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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하는 시민 6만 1000여 명 서명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하며 시민 뜻 잘 헤아려 달라 했다"
(중부시사신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논란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걱정하고 계시고, 오늘도 시민들께서 용인 산단 이전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주셨다. 어제는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가산단 조성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에게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 촉구의 뜻이 담긴 용인 시민 6만 1000여 명의 서명부를 박스째 전달했다. 20여일의 짧은 기간에 6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그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ܨ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20여 일 간 용인 곳곳에서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적인 추진과 이들 산단의 새만금 등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 “원곡~평택 4차로와 공도 스마트 IC 연계…안성 서부권 교통 대혁신 나서야”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공도·양성·원곡)은 안성 서부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광역 교통 체계 대혁신’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방도 302호선 원곡 구간의 4차로 확장과 공도 양기리 스마트 IC 신설을 단순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전략 패키지로 묶어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확장, 물류 수요 증가 등으로 급증하는 교통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현재 원곡면과 평택을 연결하는 도로는 협소한 2차선 구조로, 대형 물류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이며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최 의원은 “단순한 차선 확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도 양기리 스마트 IC와 연계해 고속도로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38번 국도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서부권 전체의 교통 흐름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번 교통망 개편이 ‘원곡면 인구 5만 시대’를 여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통망이 먼저 열려야 주거와 산업이 따라온다”며, “원곡면은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 이를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 이천기자협회 주관 ‘의정대상’ 수상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이 지난 22일(목) 이천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천기자협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천기자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의정대상은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의정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의정대상에 선정된 김재국 의원은 평소 시민 중심의 민생 의정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돌봄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살피는 입법 활동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고령화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이천시 홀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과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출산지원, 전동보조기기 및 사회활동 지원,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 등을 골자로 한 조례를 발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권익 보호 기반을 다져왔다. 아동·청소년과 위기가구 보호,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조례 등 제·개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 전반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한 이천형 인구정책

생활을 돕고, 마음을 살피다… 양평군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 조손가정 나눔 실천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5일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이 관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탁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내 조손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조손가정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특성상 다양한 위생용품의 필요성이나 활용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반영해 지원 대상이 선정됐다. 이날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손자녀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전했다. 김기월 회장은 “이번 나눔이 조손가정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은 지역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관내 조손가정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나

해든어린이집 '착한일, 선한 동전' 모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이웃돕기 참여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1월 27일, 해든어린이집 원아들이 ‘선한 동전’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약 1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든어린이집에서 지난 1년간 착한 일을 실천한 어린이에게 ‘선한 동전’을 지급하고, 원아들이 이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인 정성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화 해든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선한 행동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해든어린이집 원아들과 원장님







연천교육지원청, 디지털플랫폼 '가입왕' 등극 기념 '인생네컷' 이벤트 연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가입 실적을 거두며 ‘가입왕’에 선정, 이에 따른 포상으로 오는 1월 28일 연천교육지원청 내에서 ‘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플랫폼 시범오픈 초기부터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가입 대상자 대비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우리 기관 가입왕’에 당첨됐고, 그 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지원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밑거름이 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AIDed(AI-디지털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섰고,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기관(32교)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2025년 경기교육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 확대해야”...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내 시·군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관인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각 시·군 의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종훈 의장은 핵심 안건으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 설명하며, 현행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종훈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2022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됐으나, 현행법은 지원 인력의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제한하고 있다.”라며, “전문 인력 1명이 복수의 의원을 지원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여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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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중부시사신문)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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