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산림청과 이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이천시 증일동에 위치한 산림복지전문업 ‘자라나다’를 방문하여 산림 교육 및 체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간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업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산림청장과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회장 정진화), ‘자라나다’ 이상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숲교육, 숲체험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민간 전문업체의 자생력 확보와 공공-민간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천시는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산림청에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전문업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이천시의 산림복지 현안 해결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2016년 모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6월 1일 온라인 조사를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실시되며,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총관리자 1명을 비롯해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53명이다. 신청 자격은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응답자와 소통 등 조사 업무 수행이 원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구, 국가유공자 등은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방법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 이천소식 – 채용정보 – 채용공고의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이천시청 6층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방문하여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립도서관 문헌정보실에서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인 ‘교환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리딩크루’사업 중 2030세대를 겨냥한 ‘요즘독서’로 기획된 이번 ‘교환독서’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감상을 나누던 교환 일기처럼 책을 매개로 독자들이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하나의 책을 릴레이로 읽으며 포스트잇을 붙이거나 밑줄을 긋고, 다른 독자의 생각을 함께 읽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먼저 읽은 사람의 감상에 '대댓글'을 다는 등 마치 온라인 게시판처럼 유쾌하게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립도서관 문헌정보실 데스크에 방문해 책 1권과 기록용 필기구가 들어있는 ‘교환독서 가방 키트’를 대출하면 된다. 책을 읽다가 인상 깊은 문장에 밑줄을 긋거나 내 생각을 적어보고, 투표, 그림 그리기 등 나만의 스타일대로 자유롭게 기록을 남기면 된다. 독서를 마친 후에는 맨 앞쪽 기록 카드에 최종 감상을 적어 봉투에 넣고 가방 그대로 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단,
(중부시사신문)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만성질환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교육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자는 만성질환 유질환자 또는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마장면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며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만성질환 관리 교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형 실습을 포함한 다각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첫째 주에는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를 하고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둘째 주에는 만성질환의 원인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교육과 질환 관리에 핵심적인 영양 관리법을 교육한다. 셋째 주는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건강 요리 실습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넷째 주에는 질환 관리에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법을 배우며 사후 지식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한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원에서 3월 30일, 제107주년 오천장터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로 마장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오천장터에서 3·1 독립운동 재현을 시작으로 마장 역사공원까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가행진을 했으며, 본행사에서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이천시 보훈단체 회장들과 지역 주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로는 애국지사 후손 표창,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3·1 절 노래 등을 제창하며 3·1 만세운동을 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오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30일, 마장면의 이창호, 김기재, 박종설 등이 주도하여 오천리 장터에서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대한독립을 외친 사건으로, 이후 이천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독립운동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광희 마장 독립운동선양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장이
(중부시사신문) 창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10여 명과 함께 창전동 중앙로 문화의 거리와 먹자골목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문화의 거리 일대 상가와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안내와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이명희 창전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때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과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계도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7일 이섭대천 공원에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탄소중립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미래, 함께 만드는 ESG’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일농장(대표 이말이)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수양 홍도화 200그루를 전달받아 관내 노인복지관, 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마을 등 총 24개 기관에 연계 지원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된 반려 나무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그늘을 만들고 꽃을 피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일농장 이말이 대표는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며 나무가 주는 편안함과 치유의 힘을 잘 알고 있어 아이들에게 ‘생명의 친구’를 선물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나무처럼 아이들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영일농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이번에 전달된 반려 나무들이 이천 곳곳에서 초록빛 희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기업인 SK하이닉스 노동조합과 시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전문 소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기업 구성원들이 자원봉사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고, 기업과 시민으로서 주도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임원 대상 교육에서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참여 전략을 공유하며, 노사가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이천쌀 20kg 88포와 햇반 36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25일 열린 시몬스 임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기업 특색을 살린 전문 봉사활동의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와 능동적 참여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했고, 제3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nm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이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협의를 이어오며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과 관련한 입지 문제와 규제 사항, 공업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장호원읍 진암11리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진암11리 경로당’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3월 27일 금요일 장호원읍 진암11리 경로당에서 주요 내빈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진암11리 경로당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춘 어르신 전용 복지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냉난방 시설, 휴게시설, 주방 등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시장은 “진암11리 경로당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암11리 경로당 김수길 노인회장님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천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