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23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이하 이천축협)과 ‘드론배송 유통물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과 이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설명과 기관장 인사말, 협약 체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배송 유통물류 거점(Hub) 구축 ▲드론배송 전용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 연계 ▲표준운영절차(SOP) 매뉴얼 수립 ▲드론배송 플랫폼 연계 운영 ▲상품 품질 및 안전 관리 ▲거점 및 배달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드론을 활용한 유통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드론 기반 물류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론 산업과 스마트 물류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6 지적세미나 및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지적재조사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증강현실(AR) 기술 활용 지적재조사 경계 설정 협의’는 토지 경계 협의의 정확성과 시민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도입한 이천시만의 혁신 사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와의 원만한 협의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에는 평면적인 2차원 도면 위주로 설명이 이루어져 일반 시민들이 경계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이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무 모델은 단순한 시연이나 보조 자료 활용을 넘어, 경계 설정 협의의 전 과정을 증강현실 기술로 수행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구체적으로는 지적재조사 측량 성과자료와 드론 촬영으로 구축한 지형 데이터, 3차원 지적도면을 결합한 뒤 GNSS(세계적인 위치결정 위성 시스템) 측량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 증강현실로 경계 위치를 즉각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는 변경될 토지 경계점을 현장에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4월 23일, 24일 양일간 차량등록과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11개 시군 주정차단속담당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및 주정차단속실무에 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초 이천시 주정차 단속공무원만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시군 간 주정차 단속 업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실시됐다. 주요 교육은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절차, 민원대응요령, 단속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증가하는 주정차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경찰인재개발원 교통안전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조성현 경감이 강사로 나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의 내실이 있었다는 평가이다. 교육에 참석한 의정부시 박OO 주무관은 “그간 제대로 된 직무교육이 없어 목마름이 있었는데, 이천시에서 전문 강사를 섭외하여 양질의 교육과 함께 시군 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장호원읍 까발리에에서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의 행복한 동행 기부사업을 통하여 지역 내 아동센터 아동들에게 23일부터 매달 도시락 60개를 정기 기부한다. 장호원읍 오남리 전통시장 주차장 입구에 위치한 까발리에는 이천시의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천시의 공모사업을 통해 김쉐프의 텃밭으로 유명한 김근기 셰프가 사업자로 선정되어 이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코스요리와 단품메뉴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지중해식 레스토랑이다. 김근기 셰프는 “장호원내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하고 싶어서 행복한 동행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지역 내 아동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쉐프로서의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도시락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장호원읍 행복한 동행 기부 참여 사업장은 까발리에를 포함하여 총 16개 업소이며, 참여 사업장명은 유진약국, 송곡목장, 곰탱이네칼국수, 진장화, 만리장, 렌즈미글라스미 장호원감곡점, 용인대 승리태권도, 밥집풍경, 동락원, 그램그램 장호원점, 법무사 김영록사무소, 서울감동치과, 청코너, 이천엘리야병원, 안경1988 사업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4월 21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단월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탁식은 이날 진행된 ‘중리동 지역연계 초등학생 행복성장지원 업무협약식’ 직후 이어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초등학교, 중리동 사회단체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지원에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이연수, 부녀총회장 정찬하)는 단월초등학교(교장 임복순)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고 학업에 힘쓰는 관내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수 협의회장과 정찬하 부녀총회장은 “중리동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복순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원불교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치(5kg) 2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식료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김치 후원은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불교 김현인 교무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유혜란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원불교 관
(중부시사신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전청소년센터는 4월 22일 ‘대한민국 새 단장 지구의 날 플로깅’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각 기관 소속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천분수대 오거리에서 집결한 뒤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이천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더불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한 활동 인증이 함께 진행됐으며, 환경정비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국민 참여형 정부 정책 ‘대한민국 새단장’ 활동도 병행하여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선 센터장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지구의 날을 기념해 3개 기관이 함께 연합하여 진행한 이번 플로깅 활동은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지구의 날 하루만이라도 기후 위기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모두가 관심과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철화 상임회장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17일,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 일대를 직접 찾아 주민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는 마장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사이에 인접해 있어 많은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 시 이용하는 주요 보행 시설이다. 현재 육교 본체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이용자들은 엘리베이터만을 통해 육교를 오르내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해당 엘리베이터가 잦은 고장을 반복하면서 어린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의 통행에 불편과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김은실 이장(양촌2리), 군부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육교 및 엘리베이터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현장을 꼼꼼히 살핀 송 의원은 엘리베이터 정기점 검 강화와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으며,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보완 대책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 이어 송 의원은 횡단보도 등 통학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인근 마장면 일대를 두루 살피며 주민들이 불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이천시 의원 정수 감축에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초안에는 이천시 의원정수를 기존보다 1명 축소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천시의회는 가·나·다 3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다선거구(3인 선거구)에서 1석이 줄어들게 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입장 표명이 단순한 의원 정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삶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이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읍·면 지역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생활권이 넓고, 지역별 행정수요 또한 뚜렷하게 상이하다. 이러한 특성상 주민의 다양한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 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이천시 의원 정수 감축에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초안에는 이천시 의원정수를 기존보다 1명 축소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천시의회는 가·나·다 3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다선거구(3인 선거구)에서 1석이 줄어들게 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입장 표명이 단순한 의원 정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삶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이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읍·면 지역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생활권이 넓고, 지역별 행정수요 또한 뚜렷하게 상이하다. 이러한 특성상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