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설봉공원을 찾아 대공연장 입구 도로변까지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천시는 준비한 장미 포트묘 약 4,000주를 1인당 1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으며,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질서 정연하게 차례를 지키며 장미 묘목을 수령하는 모습은 이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감케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예쁜 장미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 한 그루가 탄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장미 나누어 주기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를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바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인 모든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신고가산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이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 고용·산업위기지역 중소·중견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여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할 경우 요건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3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행동요령 ▲봄철 재난안전 집중 신고제 ▲안전디딤돌 어플 등을 홍보하며, 설봉산과 설봉공원을 찾은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4월 6일부터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농·축산업 경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관내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이며,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5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4월 22일까지 거주지 혹은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의한 배점 기준에 의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대월면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3일, 시도 3호선 변 대대리 360-3번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기업 합동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대월면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채상구, 홍현숙) 회원들을 비롯해 이인재 이장단협의회장,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이 자리를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L의 임직원과 면사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도로변 경관 개선을 위해 영산홍과 자산홍 80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푸른 대월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주민 자치 조직, 그리고 관내 주요 기업인 ASML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행사를 주관한 최삼권 대월면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자 대월면의 희망”이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빛내주신 이인재 이장단협의회장님과 이수경 주민자치회장님, 그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설성면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설성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문화복지센터는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충해 도심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설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유카페 ▲공유주방 ▲방음실(악기연습실) ▲미디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문화복지센터는 설성면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곳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설성면을 포함한 관내 농촌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신둔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신둔농협 간 지역사회 상생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한 ‘1사1경로당’ 협약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1사1경로당’협약은 관내 기업이나 단체가 경로당과 1:1 결연을 맺어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둔농협(조합장 정하용)과 신둔면 분회 및 관내 29개소 경로당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종성 지회장과 정하용 조합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시의회 의장,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둔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천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종성 지회장은 “이천시 전체 경로당 회원을 대표해 신둔농협과의 소중한 인연에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