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이천시 공설운동장에서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시간 운행과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평소 정기적인 차량 점검이 어려운 배달 라이더들에게 전문적인 정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륜차 결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점검은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행정 지원을 함으로써 민·관 협업의 공신력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라이더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항목들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및 지원 내용은 ▲정밀 점검(브레이크, 조향장치, 등화 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안전 핵심 부품 확인 등) ▲무상 교체(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전구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지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라이더들이 스스로 차량 상태를 관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잘 관리된 이륜차 운행은 라이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관에서 관내 어린이 64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 농업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토마토 생육 단계별 재배 과정 설명 ▲도시농업관 테마정원 및 스마트농업관 테스트베드 견학 ▲송이토마토 직접 수확하기 ▲송이토마토 시식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이 진행된 스마트농업관은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한 과채류 실증 재배와 농업인 대상 스마트농업 전문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다. 현재는 송이토마토와 딸기를 재배 중이며, 향후 중소형 수박과 멜론 등 다양한 작목으로 실증 재배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체험교육이 어린이들에게 미래 농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관심이 생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스마트농업을 접할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농번기가 시작되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모가면에 있는 중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을 토요일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토요일에도 평일과 같이 농기계 임대신청 및 입출고가 가능하고, 일요일에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임대 전날인 토요일에 농기계를 수령하여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농업기계 공동 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토요일에도 근무한다”라며 “완벽한 정비를 통해 이상이 없는 임대 농기계가 출고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꼭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72종 412대의 농기계를 임대하여 농가들의 농기계 구매비 부담 완화 및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3월 25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호원 옛이야기 테마 거리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진, 문학전문위원 위촉식과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전문위원들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마을의 옛 사진과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진집 편찬 및 전시회를 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사진과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사진집으로 제작되어 주민들에게 배포되며, 향후 테마 거리 조성 및 전시 콘텐츠로 활용되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자신의 삶과 추억이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장호원 옛이야기 추진전문위원(김성진)은 “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고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호원읍장(남해원)은 “이번 사업이 주민 주도
(중부시사신문)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26일 마장면 종합복지회관 다목적관에서 2026년 마장면 새마을 ‘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과 헌신으로 후손을 양육하고 깊은 연륜과 지혜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적 미덕인 경로효친 사상계승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고자 개최됐다.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와 각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경로잔치에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정성스럽게 마련된 음식과 마장면 평생학습센터 동아리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잔치국수와 수육, 떡 등을 정성스레 준비해 대접하고 푸짐한 선물도 나눠 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지윤정 마장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이희자 부녀회장은 2년 만에 또다시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감회가 새롭다. 풍성한 잔치가 되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효의 실천을 위해 경로잔치를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위원회는 3월 26일 사음동 일원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감자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웃 나눔을 위한 감자 3박스를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6월경 수확을 거쳐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찬회, 김정희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위원회 회장은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으로 심은 감자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시작으로 3월 25일 효양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연계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일반고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 대학 연계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자율연구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효양고를 포함한 2개교는 고려대학교와 나머지 2개교는 서강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생 자율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및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장은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특강은 고려대학교 신창환 교수가 ‘반도체 산업 및 기술 진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기술 동향,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중부시사신문)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이천 꿈빚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기 과정은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백록캠퍼스를 비롯한 거점 초·중·고등학교,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지역 거점 공간에서 운영된다.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밖 교육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다꿈빚 공유학교 ▲반도체 공유학교 ▲노벨과학 공유학교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 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천 꿈빚공유학교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장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밝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3월 26일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정∼도암 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16년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 개통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이용 차량 증가로 발생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 2018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 보상비 91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완료했으며, 이후 공사비 175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3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정리∼지석리, 인후리∼용면리, 도암리∼도봉리 농어촌도로 개설과 소정리·수광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하여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려대학교는 지역 내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과 산업 현장의 교육 모델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교육은 3월 25일(수) 효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과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특강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자율 연구 멘토링,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자율 연구 결과는 멘토링을 거쳐 발표회로 이어지며, 학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