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역사 속 지혜를 전하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서희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연의 주인공은 국내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다. ‘AI의 Average Self vs 서희의 Unique Self’라는 주제로, 최적화된 평균값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를 고찰한다. 특히 서희 선생이 보여준 독보적인 통찰과 차별화된 관점을 통해, 평범함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시대적 지혜를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이천의 역사 인물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라며, “김경일 교수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시민들이 갖춰야 할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관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새 학기를 맞아 관고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을 개선하여 청소년이 더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고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관고동 상가 밀집 지역 내 주류 판매점 및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4월 16일, 주민자치 의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어르신 3가정을 대상으로 1차 집수리 봉사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노후 주택의 간단한 수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 불편함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복지분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의 외로움과 고독감을 완화하고 삶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충청남도 태안군 일대에서 관내 20개 단체 단체장과 우수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단체 간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지역 활력 증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우수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해 과거 유류 유출 사고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재난 극복 과정을 되돌아봤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어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목련축제 기간과 맞물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이천도자기마라톤, 백사산수유꽃축제,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등 각종 지역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교류협력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15일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과 하천 산책로 내 공중화장실 12개소에 조명형(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빛을 발산하는 시설물로 기존 일반 건물번호판과 달리 야간 시간대나 궂은 날씨에도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 및 산책로 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시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위급사고 발생 시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시민들이 신속하게 신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는 공공시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감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5일, 어린이 건강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교육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수업은 장호원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식품 자전거, 건강 밥상) ▲구강·금연 ▲손 씻기(뷰 박스 활용) 등 다양한 건강 체험 코스와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건강 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각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흥미를 보였고, 프로그램 종료 후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은 3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