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20∼2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도내 소방자동차 운용 요원 40명을 대상으로 심화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차 운용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방차와 소방펌프의 기계적 작동 원리, 유류 화재 대응을 위한 포 소화약제 혼합 및 방수 기술, 하천 등 인근 수원 활용 흡수 기법, 차량 간 연계 활동을 위한 중계방수 운용, 차량 점검 및 유지 관리 요령 등이다. 또 소방펌프차 5대와 소방고가차 1대를 교육에 투입, 반복 숙달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는 완벽한 소방차 운용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 내 양분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를 적정량 공급하는 과학적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검정 항목은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규산, 칼륨 등 주요 성분으로, 이를 정밀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비료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작물 생육 개선과 함께 토양 내 양분 과다 축적을 방지해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3~5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하여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약 500g의 토양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분석은 약 2주가 소요되며, 비료사용 처방서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흙토람 누리집을 통해서도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비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24일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 걸음 두 걸음 꽃가지천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시민 약 30명이 참여해 화지동 꽃가지천 일대를 함께 걸으며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걷기에 능숙한 참여자를 ‘이끔이’ 로, 거동이 다소 불편한 참여자를 ‘따름이’로 지정해 한 조를 이뤄 서로를 돕는‘상호 돌봄형 건강 걷기 방식’을 통해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 사이에 자연스러운 배려와 따뜻한 소통을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걷기 활동과 병행해 쓰레기를 줍는 ‘줍깅(plogging)’ 환경정비 활동,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비만 예방 홍보까지 진행돼 한 걸음 한 걸음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꽃가지천 건강 걷기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과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끄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됐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요양보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 ▲건강관리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법정보호세대) 아동 등이다. 특히 논산시는 올해 ‘장기입원 퇴원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후 퇴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월 40시간의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 재입원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중부시사신문) ‘제492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 궁도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주시 수곡면 덕수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궁도협회 덕수정(사두 이진호)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통 스포츠인 궁도의 계승과 서부경남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궁도 종목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류해주 전임 사두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진호 덕수정 사두는 “많은 궁도인들이 덕수정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궁도 발전과 전통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궁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6년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자치위원회는 더 나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이번 모집은 매탄3동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마을 의제 발굴 △청소년 도농교류 활동 △환경보호 교육 참여 △청소년 음악축제 기획 등 다양한 마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에게는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실적 인정 △활동 우수 위원 표창 및 장학금 △다양한 청소년 활동 기회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네이버폼, 이메일) 및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3일,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을 위한 꽃꽂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힐링 플라워 클래스’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매 예방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각자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며 시간을 보냈다. 꽃과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은 식물의 감촉과 향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신체운동, 오감 자극 등으로 신체적 건강증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보고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우병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봄꽃이 활짝 피고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 온정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특화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낮 시간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1인 가구 등을 위해 무인택배함을 활용한 ‘라돈측정기 24시간 스마트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무색·무취의 발암물질인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발적으로 실내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대여 서비스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돼 이용자가 겪었던 시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무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유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통구청 정문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서 24시간 언제든지 기기를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라돈측정기는 1인당 1대를 최대 2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기기 수령 시 측정 방법과 라돈 관리 요령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실내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24시간 무인 대여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직장인들의 이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정산교육 ‘경로당 새빛코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로당 새빛코칭’은 ‘경로당 새(회장님께) 빛(의 속도로) 코칭(해 드림)’이라는 의미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임원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및 보조금 회계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장 및 총무 등 임원이 변경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영통구청이 직접 방문해 순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영통구는 2025년 새빛코칭 교육을 시작해 총 24개 경로당에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1월 수요조사를 거쳐 희망 경로당 25개소를 포함해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회계원칙 △경로당 운영 규정 및 유의사항 △경로당 안전관리 매뉴얼(화재·전기·가스 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와 연계한 다양한 경로당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신임 회장님은 “경로당 회장을 맡게 돼서 부담이 컸는데, 구청에서 직접 찾아와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1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우만2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마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추진단은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 과제 중 하나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설치 사업에 적극 동참할 의지를 내비쳤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관내 효성초등학교와 팔달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조사해, 설치가 필요한 지점에 추진될 예정이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우만2동이 될 수 있는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윤도현 주민자치회장은 “우만2동에 애정을 가진 많은 주민분들이 힘을 보태주셔서 기쁘다”며 “지난해 수립된 자치계획 중 첫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수원도시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