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권선2동 벚꽃길 일원에서 ‘자치위원과 함께 팜팜(palm farm)데이’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팜팜데이’의 일환으로 자치위원들과 함께하는 초화 식재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으며, 권선2동 벚꽃길 일원 항아리 화분에 색색깔의 팬지꽃을 심는 작업을 했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벚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권선2동에 오늘 자치위원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선옥 권선2동장도 “자연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권선2동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민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과 함께 팜팜데이’ 행사는 6월 13일 권선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3일, 4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임 통장 위촉식과 시정홍보, 자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임 통장 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로써 구운동은 총 38명의 통장이 지역 주민을 위해 활동하게 됐다. 신임 통장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통장은 각 통의 주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윤식 구운동통장협의회 부회장은 “새로운 통장님들과 함께 구운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지난 13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통장의 정치적 중립 준수 안내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 ▲수원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걱정 DOWN! 안심 UP!’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 사업 ▲수원시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제총조사 홍보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운영 등 주요 시정 및 동정 현안이 안내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민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통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영옥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으로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류3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행정사항과 주민편익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4월부터 공공요금 감면 대상임에도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대행해주는 찾아가는 공공요금 감면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미신청 가구를 적극 발굴해 정보 부족이나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감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지정해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경로당 및 자택을 방문해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집중 신청기간 동안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공공요금 감면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감면혜택을 안내받은 한 주민은 “공공요금 감면 대상인줄도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서 이렇게 알려주고 처리까지 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증가에 대응하고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재배농가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김선호 인재양성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인산염의 개념과 작물 생리 작용, 병해 억제 원리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활성액을 제조하고 활용 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병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활성액을 직접 만들어보고 효과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인산염 활용 기술은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병해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친환경 방제기술로 농약 사용 저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인의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수칙 실천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 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옷과 모자,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고, 기피제는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또한, 풀밭에 직접 앉지 않고 돗자리를 활용하며, 활동 후에는 샤워 및 옷세탁과 함께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계룡시는 지난 13일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조직 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방법 ▲위기 상황 시 대처법 ▲도움 요청 및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우울 선별검사를 병행 실시해 장병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부대 내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13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운영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위기 상황 점검 및 민생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말부터 가동 중인 ‘비상경제대응 TF’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분야별 현황과 대응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유가 변동에 민감한 종량제 봉투, 의약품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가격 인상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확인 체계를 상시 가동하여 시민들이 시장에서 느끼는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있어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등 각종 지원책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집행 속도를 대폭 높이고, 고유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충남도 특별경영자금 건의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가 요리심리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유·복지 인력 양성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요리심리사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1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요리를 매개로 한 심리·정서 지원 기법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정서적 돌봄과 치유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치유·돌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관계자는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치유·복지 역량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현장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발달 촉진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7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머리 똑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방문 방식의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총 15회기에 걸쳐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공한다. 오감 자극과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색깔과 도형 인지, 감정 이해와 표현,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등으로 인지·정서·감각 발달을 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학습보다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발달 유도에 초점을 맞추고 양육자 참여를 병행해 프로그램 효과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한 권 책 읽기, 자유로운 질문 시간 갖기, 놀이를 통한 학습 유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