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양동 중앙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별·그린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그린 마을축제’는 2026년 과천시 공모형 마을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행사로,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을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우유팩과 구리 케이블 등 재활용 자원을 가져온 주민에게 체험권을 제공하며,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와 재활용컵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리사이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별양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기증도서 교환 행사도 열린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약초 체험 및 시음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푸른과천환경센터, 굿스니저 협동조합,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기관·단체도 함께 참여한다. 이임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에게 국내산 제철과일을 제공하는 ‘2026년 과천시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18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내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내산 제철과일 꾸러미를 가정으로 배송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과천시에 거주하면서 8월 또는 9월분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를 받고 있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가정보육 어린이다. 다만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총 9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4만 원 상당의 국내산 제철과일 꾸러미를 1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 대상 아동의 부모 등 보호자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10월 중 개별 안내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월 말부터 12월까지 신청 시 작성한 주소로 과일 꾸러미가 순차 배송된다. 온라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관내 기술 보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8’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9월 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정보기술 전시회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로봇 등 다양한 첨단 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된다. CES 2028은 2028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관내 기업의 CES 2028 참가 수요와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통합한국관’이나 ‘경기도관’ 등 단체관 형태의 참가를 검토하고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이내에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운송료, 통역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4일까지 과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사전 수요조사 설문지를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8월 22일 주최하는 전국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행사로 밤 9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전등을 끄는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지역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시청 본청과 관내 공공기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8월 22일 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가정과 사업장의 전등을 끄는 간단한 실천으로 동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참여 실적을 과천시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아파트(동) 경진대회’ 평가와 연계해 공동주택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탄소제로 아파트(동)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 아파트와 동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에너지의 날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미리내공유학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 6월 13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동아리 사업을 운영했다. 청소년 동아리 사업은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교육을 통해 재능과 역량을 키우고, 이를 실제 활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제과제빵 동아리 ‘베킹베킹’ , 메이크업 동아리 ‘컬러뮤즈’, 치어리딩 동아리 ‘스타블룸’이 참여했다. 각 동아리는 분야별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며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베킹베킹’ 동아리는 제과제빵 제작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내 복지기관과 청소년시설 등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베킹베킹은 6월 27일 직접 만든 쿠키 80개를 과천시노인복지관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7월 11일 평촌청소년문화의집에 쿠키 70개, 7월 25일 안양의집 보육원에 머핀 70개를 전달했다. 이어 8월 8일 강남드림빌에 마카롱 90여 개를 전달하며 봉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박영미 과천시청소년재단 대표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보건소가 세계 폐암의 날(8월 1일)을 맞이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 생활 실천을 위한 대민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보건소 내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장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했다.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국가암검진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국가 암 관리 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가 암 관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13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업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치매 극복 및 인식 개선에 동참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지정에 따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쉬운 용어와 천천히 설명하는 눈높이 응대를 통해 치매 친화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등 안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방문 고객에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치매 인식 개선 활동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은 “과천 시민들이 자주 찾는 농협은행이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고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의 동참으로 더욱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의 관심 속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과천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사업 및 평가서 초안 설명에 이어 주민 질의·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서울 양재시민의숲을 거쳐 압구정과 법조타운을 연결하는 총연장 28.25㎞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현재 계획된 노선은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등 주요 교통수요 지역을 경유하며, 전 구간 지하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과천시는 시민들이 주암지구 내 정거장이 주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온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위례과천선은 과천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과천·주암지구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정부가 서민주택 공급을 명목으로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 및 국군방첩사령부 일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절차를 강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13일 발표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해당 부지의 시설 이전 및 주택착공 시기를 2029년 12월로 앞당기고, 9,800호 규모의 주택 건설을 조기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과천시는 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일방통행식 행정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지정을 발판 삼아 행정 절차 및 사업 속도전을 밀어붙이고 있으나, 과천시와 지역 주민들은 도시 자족 기능의 근본적 훼손과 극심한 교통대란, 필수 인프라 초과를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현재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주암지구, 과천지구, 갈현지구 등 이미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출퇴근 시간대 과천대로,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남태령고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정체가 극에 달해 있다.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나 도로망 확장 없이 1만 세대에 가까운 주거 단지가 추가로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13일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경기중부권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간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 중부지역 지방자치단체가 행정구역을 비롯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로, 개별 지방자치단체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광역적 행정수요와 제도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과천시는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등 2건을 주요 안건으로 제안하여 채택됐으며 관계 부처로 건의될 예정이다.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는 집단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이 공급 지역에 따라 냉방요금을 차등 적용받는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간 요금 체계의 형평성을 확보하자는 내용이다. 특히 GS파워가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기업들의 냉방요금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적용되고 있어,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