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되는 합동신고창구는 오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고 창구에서는 ‘모두채움신고대상자’를 대상으로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신고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의 납부‧환급 세액 등이 미리 계산된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다. 한편,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각각 신고납부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시는 디지털 취약계층(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합동신고창구 운영으로 세무서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중부시사신문)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지난 14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곽재식 교수 초청 ‘2026년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로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불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인공지능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강연을 마치며 곽 교수는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 사실관계와 논리, 계산 과정 등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우려를 넘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과학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시민들을 위한 인문 독서 아카데미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 직원과 전 부서 계약·사업 담당자, 소속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이자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계약의 달인’으로 선정된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전문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계약 계획 수립부터 의뢰, 발주, 이행, 준공까지 지방계약 전반에 대한 실무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2026년 개편되는 선금 제도 등 주요 제도 변화와 함께 실제 감사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관리비 산정 방법과 계약 관련 지침 변경 사항 등을 실무 관점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용역 계약 과정에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함께 육아의 날’을 맞아 14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가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함께 육아’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인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담아내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해 공연을 총 3회로 나누어 운영했다. 오전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원아 대상 단체 관람으로 진행했으며, 오후 공연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회차당 약 300명이 관람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따뜻한 상상력이 담긴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과 양육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
(중부시사신문) 과천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과천시는 의왕‧양평‧여주‧동두천시 등과 함께 5그룹에 편성되어 평가받았다.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에 대한 ‘그룹별 평가’와 ‘도 주관 기획징수 평가’로 나뉘어 실시됐다. 과천시는 도세 체납 정리 노력과 기획징수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하는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5그룹 내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 체납 안내문 발송 및 납부 독려 등 체계적인 체납 정리 업무를 추진해 왔다. 또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며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오는 19일, 선바위역 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해 추진됐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과천동 주민과 출퇴근길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자동화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이다. 선바위역 역사 내에 설치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스마트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 등 170권이 비치되며, 시민은 1인당 최대 5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선바위역에 스마트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가 아동 성장환경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이 지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건강‧교육‧복지‧지역사회 등 4개 영역에서 총점 91.34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지자체(88.01점)와도 큰 격차를 보인 수치다.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는 민간 차원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의 아동 성장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첫 지표로, 그 의미가 크다. 과천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 정책 전담 부서인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과천다움주택’ 공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고 있으며, 다자녀가구 양육 바우처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 시설에 시비 예산을 추가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
(중부시사신문) 과천시가 가정폭력‧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통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과천시 바로희망팀은 지난 11일 사단법인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일에는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와도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112 신고 피해자는 물론, 자발적 상담 요청이나 기관 연계를 통해 발굴된 폭력 피해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9월 개소한 과천시 바로희만팀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 관리, 복지‧의료‧법률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방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지원, 이주여성 상담, 심리‧법률 지원 등 분야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은 과천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도시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14억 원)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4억 원), ▲원도심~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5억 원) 등에 투입된다.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는 정수장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인 만큼,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는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도로 침수 문제를 예방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노후 우수관로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도심과 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는 도시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증가하는 하수 처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오수간선관로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 처리 체계
(중부시사신문) 과천향교는 지난 11일, 과천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과천향교는 1398년 지방 교육과 교화를 위해 관악산 자락에 세워진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소실과 중건을 거쳐 1690년 현재의 자하동길 일대에 자리 잡았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식은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석전은 매년 봄(공부자 기신일)과 가을(공부자 탄강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에 폐백과 술을 올리며 덕과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 의식이다. 특히 과천향교 석전대제는 과천‧안양‧의왕‧광명‧군포‧시흥‧안산 등 7개 시 유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향교 내 명륜당 보수공사로 인해 석전대제가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는 새로 취임한 이효철 전교와 지역 유림의 참여 속에 다시 봉행 되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식은 영신례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자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