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 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공동선언은 시민안전민관협의체 운영 등 복구 과정에서 보여준 민·관·사의 협력을 본공사 재개 이후에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대리)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관·사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안전을 함께 책임질 것을 약속했다. 선언문에는 신안산선 완공까지 실천할 4대 약속이 담겼다. 먼저 포스코이앤씨는 최고 수준의 안전기준을 적용한 책임 시공으로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이행하고, 복구·보강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안전 공사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향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 아카데미는 성인 대상 자격증·인문학·취미 강좌, 어린이 대상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아카데미’, 디지털 창작 역량을 기르는 ‘메이커스페이스 강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총 7개 강좌로 운영한다. 성인 강좌로는 개인 맞춤형 독서 컨설팅을 배우는 ‘북큐레이션 자격증 과정’, 직접 합평(合評)과 퇴고를 해보는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클래스’ 등 4개의 강좌가 있다. 어린이 강좌는 국사 핵심 인물을 보드게임 등 교구 만들기 활동으로 배우는 ‘역사인물에서 게임으로! 스토리가 살아있는 디딤돌 역사’ 등 3개의 강좌가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강좌’는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증반’, ‘청년도약을 위한 비닐커터기 창업반’, ‘3D프린터 활용 청소년 창업가 육성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강좌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창작 역량을 높인다. 강좌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신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보건소는 임산부와 배우자가 임신·출산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산부 건강관리와 태교, 분만 등 정보를 전문강사에게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막연한 출산 불안과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2026년 임산부 건강교실은 총 4회 운영한다. 상반기에 2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 2회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한 임산부와 배우자다. 모든 교육은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자택에서 배우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1차 교육은 지난 4월 16일 ‘수유의 모든 것’을 주제로, 2차 교육은 6월 11일 ‘분만 리허설’을 주제로 진행했다. 수유와 분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출산 준비를 도왔다. 하반기에는 오는 8월 20일 ‘신생아 실전케어 에이 투 지(A to Z)’, 10월 15일 ‘수유의 모든 것’을 주제로 3·4차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광명시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안내 링크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지자체 및 유관기관, 직업계고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 지역직업교육협의회'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광명 직업계고의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과 지역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경기항공고와 창의경영고의 학과 재구조화 및 교육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중학생 대상 학과 체험과 오픈캠퍼스 활성화, 안전하고 양질의 현장실습처 발굴, 지역 기업·공공기관과의 취업 및 현장실습 연계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직업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기업, 대학과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과 진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오늘의 논의가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 운영을 기반으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2026 창업 도.깨.비. 캠프'를 운영했다. ‘도.깨.비.’는 ‘도전정신을 깨우고 비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로, 학생들이 앙트레프레너십(기업가정신)을 이해하고 생활 속 문제를 새로운 기회로 바라보며 스스로 해결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팀빌딩과 미션 수행을 통해 협업을 경험하고, 생활 속 문제를 찾아 스토리컷으로 표현한 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어 ‘나의 앙트레프레너 선언’을 작성·발표하며 스스로 실천할 작은 도전을 정하는 등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아이디어를 나누며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한 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도전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실행해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나선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연습을 통해 광명소방서는 비상상황에서도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업무가 중단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 임무와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실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평범한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평소 비상시 임무와 대응절차를 점검·숙달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을지연습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 빈틈없는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해 드론 공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유관기관의 대응체계가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점검·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습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제167보병여단 2대대,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중학교, 이마트 광명소하점 등 8개 기관·시설에서 52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학교와 대형마트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시민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인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체계를 확인하고, 부서별 임무와 행정기관 소산 절차를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드론 공격에 대비한 전시 현안과제
(중부시사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라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 먼저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위원들이 직접 만든 과일꾸러미 50개를 광명마을냉장고에 채워 넣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생수 나눔에 이어 무더위에 지친 이웃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지역 돌봄 활동으로 마련했다. 과일꾸러미에는 여러 종류의 과일을 골고루 담았으며, 광명마을냉장고를 통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일부 꾸러미는 관내 옥탑방과 반지하 거주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박영하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과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복자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지역 돌봄에 힘써주고 있다”며 “동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폭염 취약계층이 남은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는 지난 14일 오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기아 오토랜드(AutoLand)광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후원금은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가 관내 6개 복지관에 전달하며, 경로식당과 장애인 이용식당, 식사배달 서비스 이용자 등 총 2천200여 명의 식사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과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가 노사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명의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 이라며 “이번 후원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 내 기업 및 기관·단체와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