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KBO가 최근 기상 상황 변화를 반영해 폭염 관련 경기 운영 기준을 재조정한다. KBO는 지난 8월 6일(목) 관람객, 선수단 및 관계자 등 경기장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폭염 대응 긴급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 당시 KBO는 8월 11일(화)부터의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7시(고척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2시)로 조정하고, 경기 거행 여부 결정 가이드라인을 보완한 바 있다. 아울러 향후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의 변화에 따라 운영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함께 밝혔다. 이후 KBO는 최근 폭염 수준이 당초 전망보다 완화됨에 따라 각 구장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구단 및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폭염 관련 가이드라인 재조정을 결정했다. 이번 조정에 따라 8월 25일(화)부터 9월 6일(일)까지 편성된 KBO 리그 경기는 개시 시간이 기존 시간대로 환원된다. 8월 31일(월)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다만 규정 21조에 따라 9월부터는 토·일요일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되어,
(중부시사신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하반기 개막전으로 개최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KPGA 투어 11번째 대회이자 2026시즌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 코스(파72, 7,440야드)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7억원, 우승상금은 1.4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4명이 참가하며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본 대회 주최사인 동아회원권그룹은 2017년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 이어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개최하고 있다. · 솔라고CC 솔 코스에서 본 대회 통해 KPGA 투어 첫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대회 개최 - 솔라고CC 솔 코스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통해 KPGA 투어 스트로크
(중부시사신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 조직위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T1·T2),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공항과 역에서 대구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비롯해 대회 일정, 경기장 위치 및 이동 방법, 선수 등록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대구의 주요 관광지 등 체류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기장과 주요 안내 시설에 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6개 국어 통역 인력 402명을 배치해 선수 등록과 경기 안내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통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첫 출전부터 이터널리턴 종목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250e스포츠협회 등 주관으로 열린 국내 대표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터널리턴, 브롤스타즈 등 4개 정식 종목에 전국 16개 시도 대표 선수 약 300명이 참가했다. 세종시 이터널리턴 대표팀은 지난 7월 11개 팀, 47명이 참가한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정지훈(26)·김한빈(25)·이지원(18) 선수로 3명으로 구성됐다. 세종시 대표팀은 전국 결선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최종 82.5점으로 2위 팀과 점수 차이를 벌리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터널리턴 종목 1위를 차지한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지자체)과 트로피, 우승 상금을 받았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첫 출전에서 전국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
(중부시사신문) 광주광역시승마협회(회장 최철원) 소속 이은주 선수(43세, 호스앤드림)가 지난 8월 12일부터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지지사배 전국승마대회에서 마명 퀴시와 함께 마장마술에 출전해 C클래스 통합 1위, A클래스 통합 1위에 올랐다. 이은주 선수는 현직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말산업과 승마 관련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광주승마협회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승마선수로 뛰었던 이 선수는 선수 은퇴 이후 교수로 재직하다가 15년 만에 다시 선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전북도지사배 승마대회는 프로 선수와 생활체육 선수 모두에게 열린 오픈 대회로 40대 나이로 다시 승마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은주 선수에게는 부담이 컸지만, 침착하게 매 경기에 임하며 1위까지 오르는 감동 스토리를 쓰게 됐다. 이후 같은 승마장에서 운동하며 이 선수의 가능성을 본 남혜진 씨가 2년 전 선뜻 말을 후원하면서 본격적으로 마장마술 선수로 연습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도 남혜진 씨의 소유 말인 마명 퀴시와 함께 경기에 출전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은주 선수는 “말을 다시 탈
(중부시사신문) 부산진구는 부산진구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이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매년 9천만 원씩 3년간 총 2억 7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창단했거나 창단 예정인 직장운동경기부가 신청 대상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대회출전 및 전지훈련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3년간 분할하여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창단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팀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특히, 선수단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팀으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우리 정구팀이 창단과 함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정적인 팀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주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전국 무대에서 부산진구를 빛내는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메달 199개를 획득한 시청 직장운동부 94명(선수 79명, 지도자 15명)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테니스, 빙상,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탁구, 태권도, 육상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을 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6월 국내외 39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98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58개를 획득했다. 빙상팀 김길리 선수는 1050만원의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았다. 김 선수는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땄다. 장애인탁구팀(선수 4명)은 중국 베이징 엘리트대회, 슬로베니아 라스코 엘리트대회 등 6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를 획득했다. 시는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15명에게는 모두 3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하키, 펜싱, 복싱 등 10개 종목 112명으
(중부시사신문) 고성군의 축구가 전국 무대에서 연이어 값진 성과를 거두며 고성 축구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군은 경남고성FC U15가'제63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서 경남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5와 공동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2026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축구대회'에서 철성고등학교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남고성FC U15가 중학교 청룡기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고성 축구가 연이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경남고성FC U15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전을 통과한 뒤 16강에서 부산장평SC화랑U15를 3대0으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에서는 경기화성시U15를 3대2로 제압했으며, 준결승에서는 경기KHT일동U15를 1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당초 8월 16일 예정됐던 결승전은 계속된 집중호우와 선수단 및 관중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두 차례 연기됐다. 이후 대회 관계자들은 기상 상황과 경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승전을 진행하지 않고 경남고성FC U15와 경남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5의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