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14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1인 중장년 40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잡곡, 과일, 간편식 등이 담긴 꾸러미를 마련하고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전영배 위원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중장년 가구는 식사 준비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준비한 꾸러미가 든든한 한끼와 함께 ‘혼자가 아니다’라는 마음까지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바쁘신 생업 중에도 귀한 시간 내어 꾸러미 포장부터 배달까지 직접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 보건소가 지난 5월 14일 부곡중학교에서 '우리학교 건강히어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 14명을 건강 히어로로 임명했다. '우리학교 건강히어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내 건강생활 실천과 감염병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부곡중학교가 시범학교로 선정돼 처음 운영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건강히어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임명장과 활동 뱃지가 수여됐으며, 보건소 및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을 축하했다. 발대식 이후 학생들은 곧바로 교내 예방 활동에 참여해 1시간 동안 손소독제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손 씻기 관련 팸플릿을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등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학교의 건강지킴이이자 친구들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든든한 건강히어로로서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이번 시범 사업이 학교 전체를 건강하게 바꾸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건강히어로 학생들은 ▲교내 감염예방 캠페인 ▲건강생활 실천 홍보 ▲손 위생 활동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하며 학교 내 건강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지역특색사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거점형 마을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생활불편처리 ▲안전순찰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동네 생활문제를 가까이서 바로 해결해 주는 공공관리소 역할을 해 왔다. 올해 사업에서는 재개발지역 환경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오전동(모락로 11)과 내손2동(내손공원길 39) 2개소의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총 4개 사업이 운영된다. 오전동에서는 재개발로 인한 빈집 증가와 환경관리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동네 한뼘정원 조성사업'과 '행복마을 길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한뼘정원’ 사업은 재개발지역 내 유휴공간과 방치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복마을 길 돌봄 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빈집 밀집 지역 골목 환경정비를 중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로, 올해 3월 기준 가구원 합산 건강보험료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18일 1·6 ▲19일 2·7 ▲20일 3·8 ▲21일 4·9 ▲22일 5·0)를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신청 접수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현장 인력 보강, 전산 시스템 점검, 민원 대응체계 구축 등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제휴 은행 영업점 및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시에서는 1차 지급 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도 이번 지급 기간 중 신청이 가능 하도록 해, 많은 시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
(중부시사신문)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 주간을 맞아 5월 13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단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5월 23일 개최 예정인‘제4회 의왕Youth Festa’등 다양한 재단 현장 사업 운영을 앞두고 안전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왕소방서와 연계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실습 등 실제 상황에 적용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가상 상황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구조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소리 의왕시청소년재단 사무국 교육 담당자는“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운영하는 재단에게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앞으로도 임직원 등을 대
(중부시사신문)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13일, 관내 어르신과 주민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내손1동주민센터에서‘가정의 달 정서 나눔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다양한 가정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꽃을 통해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이웃 간 따뜻한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도 직접 행사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여러 종류의 꽃을 직접 선택하고 배치해 자신만의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완성했다. 꽃을 만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오갔다. 한천석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과 주민 여러분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활기찬 일상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 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소통하는 모습이 무
(중부시사신문)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인 ‘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의 2회차 프로그램으로 ‘미션과 함께하는 장보기’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장보기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투호놀이 등 소소한 미니게임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통시장에서 짝꿍으로 맺어진 협의체 위원과 함께 장보기 미션을 수행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직접 구입했다. 특히 이번 장보기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대화를 나누며 함께 장을 보는 ‘일상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권모 어르신은 “오늘 짝꿍과 함께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니, 저절로 웃음이 나서 정말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영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사업은 오는 8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주제로 계속된다. 앞으로 ▲3회차‘싱글벙글 너나들이(바라산자연휴양림)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과 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부터 창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주 2회(월·수),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조직의 개념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사례 공유 ▲선배 사회적기업가와의 토크콘서트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심화과정은 6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 2회(월·수), 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창업 아이템 고도화 워크숍 ▲사업계획 고도화 멘토링 등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의왕시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 ‘들락날락’(안양판교로 78)에서 기초과정 30명 내외, 심화과정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신청은 6월
(중부시사신문) 의왕도시공사가 5월 12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AI 기반 ESG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공지능 안전 인증제도’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위험 예측 및 대응 역량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 ▲시민 편의 서비스 사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이다. 공사는 지난해‘AI 인공지능 TF’를 운영하며, 현장 안전관리와 시민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AI 활용 과제를 발굴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AI) 중장기 경영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 사고·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안전사고 관리시스템’, 이용객 흐름과 시설 수요를 분석하기 위한 ‘AI 이용객 예측 시스템’, 내부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규정집 검색 앱’ 개발을 추진했다. 또한, 임직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인공지능 활용·보안 가이드를 신설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AI 안전 인증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3일과 14일, 27일과 28일, 5월 11일과 12일 총 6일간에 걸쳐 시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AI) 직급별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업무 특성을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130여 명의 시 공직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기수별 직급과 업무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과정으로 진행됐다. 1~2기 8~9급 실무자 과정에서는 민원 답변, 내부 공문, 결과보고서 등 일상 행정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피디에프(PDF) 자료 분석 ▲결재용 보고서 및 프레젠테이션(PPT) 작성 ▲엑셀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교육했다. 3~4기 5급 이상 관리자 과정에서는 정책 판단과 대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 검토보고서 작성 ▲전략적 프롬프트 설계 ▲정책 결정 시뮬레이션 수행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다뤘다. 이어 5~6기 6~7급 실무·중간관리자 과정에서는 ▲정책 목표와 성과지표와 실행 과제를 연계한 보고서 작성 ▲핵심성과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