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지난 4월 24일,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다방리의 고령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한 해 벼농사의 시작인 싹을 튀운 모판을 못자리로 운반했으며, 특히 일손이 많이 필요한 모판을 가지런히 배열하는 작업을 적극적으로 도와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민 고진권 씨는 “본격적인 모내기 준비 철을 맞아 일손 구하기가 막막했는데, 세종도시교통공사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우리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북부소방서가 27일부터 29일까지 오봉산 일원에서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국가지점번호, 위치공유 앱 활용 등을 통한 구조대상자 위치 찾기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수색구조기법 숙지 및 숙달 ▲구조용 들것 사용법 교육 및 환자 이송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훈련을 할 것”이라며 “등산객 여러분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 전 준비운동과 장비 점검, 지정 등산로 이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RCE센터(강남프라자 4층)에서 ‘2026년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1차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2026년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1차 모임에서는 학생(중·고 27명), 시민 멘토(5명), 대학생 멘토(5명)가 처음 만나 서로의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에 대한 공동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는 기후위기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탐구하고 실천 중심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고생과 시민 멘토, 대학생 멘토(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술정보원에서 연계 지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학습 공동체로 운영된다. 올 한해 협의회는 학생들의 기후·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1회 토요일에 공동 현장탐방과 모둠별 프로젝트 학습을 연계한 단계별 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5월과 6월에 예정된 현장탐방에서는 세종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환경 공간인 장남평야와 금강 세종보 일원을 단체로 탐방하며 지역 환경 현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5일,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에서 기존의 딱딱한 강연 형식을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세종 엄마·아빠의 교육 소신 찾기’야외 공개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를 강연장으로 초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와 공원 등 부모와 아이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무겁게 다루기보다 일상의 여유와 힐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철학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여 부모들은 놀이터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간식을 나누는 등 소풍 같은 편안 분위기 속에서 강연에 몰입했다. 공개 강연은 ▲불안을 따라가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신뢰하는 부모의 기준(부제: 4세 고시 시대, 현명한 부모를 위한 교육 가이드) ▲놀이터에서 만나는 교육 전문가와의 즉석Q&A 등으로 구성되어, 영유아기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격식 없이 나누고 함께 해답을 모색하는 뜻깊은
(중부시사신문) (재)세종테크노파크는 ‘2026년 세종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시행하는 기업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생력 강화와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며, 세종시 주력산업 전후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초기·잠재기업, ▲예비선도(스타)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수출 활성화(수출초보) 등으로 성장단계 및 목적을 구분하여 지원한다. 본 사업의 모집대상은 세종 지역 주력(주축)산업인 모빌리티, 바이오, 전기․ 전자 전후방 연관기업 중 본사가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총 22개사를 선정하여 약 5억 7,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세종TP 6층 대회의실(세종특별자치시 군청로 95)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평가 방법,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우수한 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할 ‘시민 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이 시민 해설사 양성에 나선 배경에는 지난 2025년 12월 완료된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의 영향이 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호수공원 일대에는 조류와 어류 등 총 41과 65종의 생물 자원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Ⅰ급)과 대모잠자리·맹꽁이(Ⅱ급)의 출현은 이곳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심 내 핵심 생태 거점임을 입증했다. 반면, 생태계 교란종(블루길, 배스 등) 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생태프로그램 운영과 해설 인력 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과정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총 25명 이내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 18:00까지이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경기력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나란히 증명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지난 26일 막을 내린 이번 대축전 폐회식 종합시상에서 질서상 1위와 성취상 2위를 동시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의 배경으로 참가 선수들의 값진 땀방울과 더불어, 세종시청(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 및 세종시의회의 세심한 관심과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을 꼽았다.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유관 기관들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선수단의 안정적인 참가 환경 조성으로 이어졌고, 이것이 괄목할 만한 성적 향상(성취상 2위)과 타 시·도의 귀감이 되는 참가 태도(질서상 1위)라는 결과물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선수단은 풍성한 메달 수확뿐만 아니라, 승패를 떠나 화합의 장을 정정당당하게 즐기며 세종시민의 수준 높은 스포츠맨십을 전국 무대에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력 제고를 위해 4월 24일‘2026년도 교육시설공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제가입 실무교육(가입대상 안내, 재난사고 관련 미가입 면책사례, 추가가입 및 환급절차 등), ▲공제보상 실무교육(재난 발생 시 보상절차, 최근 재난사례 분석,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 발생 시 적기에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교육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육시설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공제 관리와 신속한 보상 체계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 역량을 높여 교육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4일 오후 3시, 소담동 소재 비전트리에서 ‘2026년 청렴 내부 강사(청렴 나무) 위촉식 및 청렴 배움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 현장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내부 구성원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를 전파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나무’는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단계별 청렴 인식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청렴 씨앗’, 2025년 ‘청렴 새싹’ 단계를 거쳐 올해‘청렴 나무’단계로 확대·심화 운영된다. 이번에 선발된 20명의 ‘청렴 나무’ 강사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각급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발대식과 함께 출범한 ‘청렴 배움 동아리’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청렴 교육자료 및 홍보물 제작 ▲청렴 정책 제안 ▲청렴 홍보 활동 등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청렴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청렴 교육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시민들이 세종중앙공원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사계절의 다채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초화류 식재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중앙공원을 연중 지속적인 볼거리가 풍성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고, 계절마다 각기 다른 색감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초화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화단은 메타세콰이어 숲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총 96.5㎡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세종시의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화단 디자인에 ‘한글’과 세종의 초성인 ‘ㅅ, ㅈ’을 형상화했으며, 세종시 마스코트인 ‘충녕이’ 토피어리를 배치해 공간의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 사계절 화단의 첫 시작을 알리는 봄꽃으로는 튤립이 선정됐다. 공단은 태안의 화훼 전문 기관(네이쳐월드 / 농업·조경 회사법인 아다람)으로부터 튤립 구근 2만 8,000구를 지원받았으며, 전문가의 맞춤형 식재 교육을 거쳐 시범 식재했다. 향후 튤립의 노지 식재에 대한 특성상 불규칙할 수 있는 개화 시기와 개화율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