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종시 국내·해외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에 본사, 공장, 지사 등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4개 기업을 선정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홍보물 제작 등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은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홍보물 제작비 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판로 수출이음사업 등 총 4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에 개별 참가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홍보물 제작비 지원은 제품 또는 기업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또는 홍보영상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브로슈어는 기업당 최대 100만원, 홍보영상은 기업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에 기업이 개별 참가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7일 조치원읍 도로 정비 현장을 방문해 도로보수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여건을 살피는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14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도로보수원 30여 명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최민호 시장은 도로 정비 현장의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도로보수원의 업무를 도왔다. 이어 조치원청사에서는 도로 유지관리 업무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면서 진솔한 현장 대화를 나눴다. 특히 도로보수원들은 ▲도로보수 시 작업보호차량 지원 ▲신규 사인보드 장비 교체 ▲친환경 제초제 사용 건의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같은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 검토하도록 당부하며, 시민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끝으로 후반기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해 6건을 원안가결했고,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과 '세종특별자치시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폐지 조례안'은 각각 내용 조정(공공건축물 재원 분담률 문제 추가 필요)과 폐지 시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회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 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후반기(2024년 7월 1일~현재) 동안 12차례 회기, 총 52회 회의를 통해, 예산·결산을 예비심사했고 조례안 등 28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세종시의 제도적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세종합강캠핑장 수해복구 현장을 비롯해 북부권 주요 거점시설, 세종 유기동물 보호센터,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24개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업무를 점검하고,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세종시 시정 발전에 이바지했다. &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세종고수학당 경영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기관을 모집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세종고수학당은 관내 경영컨설팅 전문가를 양성해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집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중 경영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컨설팅은 내달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방식으로 재무회계와 인사노무 등 2개 분야를 지원한다. 재무회계 분야는 회계처리와 예산 운영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인사노무 분야는 근로기준, 복무관리, 인사 운영체계 점검과 노무 리스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실무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기관에는 컨설팅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며 필요 시 추가 컨설팅 연계와 향후 사회서비스원 컨설팅 사업 참여기관 선정 시 우선 고려 등 다양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실시한 조직개편에 따라 변화된 업무 환경에 맞춰 17일 시청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읍면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 등을 필요로 하는 노인 또는 장애인에게 통합 돌봄 지원을 연계 및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지난해 8월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7일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1일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을 신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 통합돌봄팀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 총괄 ▲대상자 발굴 및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생애말기 환자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 추진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에서는 기존 시범사업과의 차이점과 읍면동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면서 실무진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팀을 중심으로 보건, 의료, 복지 등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며 “시민들이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통합 논의가 이해관계 충돌과 지역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미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세종의 대중교통 정액권인 ‘이응패스’의 광역 버전인 ‘충청권 광역교통 패스’의 도입이나 시도별 관광명소의 이용료 감면 혜택 제공 등 충청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너무 서두르다 보니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이미 광역연합을 출범한 충청권이 공동 과제를 추진하며 모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행정통합이라는 결과물보다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충청권 주민 전체가 체감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러한 시민 체감형 성과가 축적될 때 행정통합 논의에도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충청권 주민들이 광역행정의 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충청광역연합이 교통·경제·환경·문화 등 생활밀착형 초광역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것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요양원(원장 김경호)은 16일 원내에서 입소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문화공연 ‘봄의 선율, 사랑을 싣고’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은 2019년 창단 이후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위문과 지역행사(박람회, 주민축제 등)에 꾸준히 참여해 온 문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트로트 메들리와 ‘고향의 봄’, ‘안동역에서’, ‘자전거’, ‘홀로아리랑’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곡을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세종시립요양원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숙한 멜로디가 긍정적 기억을 환기해 자존감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17일 조치원 전통시장 광장에서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아, 결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소는 뚜렷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 증상이 발현된다면 반드시 보건소나 인근 의료기관에 방문해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엑스(X)선 촬영 등 결핵 검진을 무료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객담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시 치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정재훈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지난 16일 충청권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자율주행버스 시승과 함께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재형 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충청권 BRT 노선을 활용하는 자율주행버스 서비스 실증사업의 운영 실태와 성과를 확인했다. 또한 향후 특정 조건 내에서 시스템이 모든 운전과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고도 자동화 단계인 ‘레벨4 무인 자율주행 기술’ 실증 및 상용화 계획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 최원석 위원은 “일반버스와의 서비스 차이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지원 체계와 연속 운행 시 시스템 과부하 문제 등 안정성 문제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현옥 위원은 “현재 입석으로 탑승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나, 향후 허용 시 급정지 등 운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비할 안전성 담보 방안이 필수적이다. 또한 무인 운행에 대비한 다인 승차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숙 위원은 “운행 중 오류 발생 시 운전자와 관제센터가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최 D-500일을 기념해 마스코트 ‘흥이&나유’ 네이버 스티커를 19일 자정부터 네이버를 통해 1년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회 개막 500일을 앞두고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확산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흥이&나유’ 네이버 스티커는 ‘일상도 스포츠도 흥이 나유’라는 테마로 총 24종 구성됐으며, 네이버 OGQ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한 번 내려받으면 네이버 블로그·카페·게임 등 네이버 서비스에서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 네이버 스티커 주인공 ‘흥이’는 마을을 수호하고 사람들과 친근한 충청도 호랑이를, ‘나유’는 지혜롭고 상서로운 새인 까치로, ‘나유’에는 ‘나’와 ‘너(You·유)’가 함께 즐기는 대회라는 뜻도 담고 있다. 아울러, 출시 기념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도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네이버 스티커 배포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