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2일부터 8급 이하 지방공무원 학교 계약업무 초보자를 대상으로 ‘제1기 소소한 학교계약 배움’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소소한 학교회계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존 회계 영역을 넘어 2026년에는 계약 분야까지 확대하여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최근 학교현장에 저경력 공무원들의 배치가 늘어나면서, 계약 관련 절차와 규정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복잡한 계약절차에 대한 사전 이해가 부족할 경우 실무 혼선과 계약 상대자의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상자 정원의 3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할 정도로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1개 반을 추가로 개설해 더 많은 인원이 연수에 참여하게 됐다. 높은 경쟁률은 저경력 공무원들의 계약업무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 향상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 이번 ‘소소한 학교계약 배움’은 1일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내용은 ▲계약의 의의 및 종류 ▲학교 계약업무 전
(중부시사신문)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World OKTA 경제사절단 초청 세종시 수출상담회'가 4월 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세종상공회의소,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 및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23개사와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소속 해외 바이어 및 경제인 9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1:1 맞춤형 수출 상담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현장 자율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종시 우수기업(한국콜마) 방문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경제사절단 위촉 ▲수출상담 및 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흥원을 포함한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으며, 향후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지난 3월 제104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2일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이순열, 최원석, 이현정 시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및 회계분야의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세무사, 회계사, 경력자)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시청과 교육청에서 진행된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이 관련 법령이나 제도의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서 적정성과 효과성을 검사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해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위원분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하게 검사하여 시와 교육청의 재정이 내실 있게 잘 운영되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시민을 위해 잘 사용됐는지 세심하게 검사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 매화, 벚나무, 조팝나무, 산수유 등 봄철 대표 교‧관목이 개화하고, 솔숲정원 맨발산책길 인근 작은 수선화, 사루비아 등 다양한 초화류도 함께 피어나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계절별 특화 경관 조성을 위해 중앙공원 메타세콰이아숲 내 튤립 약 28,000본을 식재하여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지면 내 수목 뿌리 보호를 위해 컨트리매너블럭을 활용한 식재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5~7월에는 루피너스, 백일홍 등 여름 초화류를, 가을에는 일일초, 국화 등 계절별 초화를 순차적으로 식재하고 토피어리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 입구, 맨발산책길, 장미원 등 주요 공간의 플랜터에는 비올라, 금어초 등 봄철 초화류 약 3,000본을 추가 식재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이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공원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따른 첫 프로그램 ‘바이닐로 듣는 수요 음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수요일은 문화요일’이라는 새로운 문화 일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 정책의 첫 행사로 진행됐으며,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양평이형’으로 널리 알려진 하세가와 요헤이의 바이닐 디제잉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소리에 집중하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하세가와 요헤이의 손끝에서 흘러나온 한국 가요 선율은 바이닐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서정적인 질감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 참여자는 “평소에는 음악을 틀어놓고 흘려듣기만 했는데, 오늘은 정말 음악에 집중해서 듣는 시간을 처음 가져본 것 같다”며, “수요일마다 이런 시간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서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요일은 문화요일’이라는 슬로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미디어 과의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기관(병원 등)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치료기관 연계 서비스는 미디어 과의존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중 공존질환 위험성이 발견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개인 상담을 신청한 후 치료기관 연계 의사를 밝히면 추가심리검사(Aseba 검사) 등을 통해 공존질환 여부를 확인한 뒤 종합심리검사(Full-Battery 검사)를 실시할 병원 또는 정신보건 임상심리사에게 연계된다. 종합심리검사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4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진미 센터장은 이번 치료기관 연계 서비스에 대해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미디어에 의존할 확률이 더 높다”고 밝히면서 “청소년들의 미디어 과의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디어 과의존을 유발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디어 사용 조절과 관련된 어려움을 겪는 청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주·차충신)가 2일 한솔동 내 홀몸 어르신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행복한솔’ 사업을 진행했다. 한솔동지사협의 민관협력특화사업인 ‘행복한솔’은 혼자 생활하며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1인 가구 어르신에게 매주 야쿠르트 등을 전달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한솔동지사협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미역, 한우, 케이크로 구성된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생일 선물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차충신 한솔동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통학 차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상반기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류 점검–현장 확인–사후 개선 확인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통학차량 총 59대이며, 점검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작, 보험 가입 등 운영 여건 ▲정지표시장치, 안전띠, 표시등, 하차확인장치 등 차량 구조·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은 가능한 범위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한 후, 필요시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어린이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버스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공간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시민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선거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평생교육원 2층에 ‘선거홍보관’을 개관하여 4월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거홍보관은 모의투표 체험, ‘나만의 선거공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민주시민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평일 09:00~21:00, 토요일 09:00~18:00(공휴일 휴무) 시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선거홍보관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와 세종시선관위 간 첫 협업 사례로, 시민과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쉽게 선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문 해설자가 상시 배치되어 선거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학교 단체 신청 시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만 평생학습부장은 “선관위와의 협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몸으로 체험할 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호수공원 내 송담만리전시관을 활용해 운영 중인 ‘작은 생태체험관’이 개관 8개월 만에 관람객과 만족도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심 속 생태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확실히 입증했다. 공단에 따르면, 2025년 7월 시범 개관한 미니 생태체험관은 2026년 3월 현재 누적 관람객 수 12,981명(‘25년 8,445명, ’26년 4,536명)을 기록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생태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동안 진행된 15회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에는 253명이 참여해 88.2%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콘텐츠임이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으로 전환한 결과다. 공단은 지역 내 생태가치 확산을 위해 세종시와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시설을 국립생태원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국립생태원은 우수한 전시 자원과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고품질의 생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마중물이 됐다.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마친 생태체험관은 3월 31일까지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