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내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행정수도로서 기능 확보를 위한 도시 기반시설 건립계획 마련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존 수도인 서울에는 갖춰져 있지만 세종에는 아직 없는, 미비한 수도 기능 시설들을 챙겨 건립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시가 자체적으로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근거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끌어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그는 중앙부처가 이듬해 필요 예산을 정리해 기재부에 제출하는 5월이 국비 확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세종시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광역행정의 핵심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에 있다”면서 “우리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 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대처하기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내 관광·여행 산업의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대표 박람회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 참가해 세종시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재미가 가득, 매력관광도시 세종’을 주제로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미식과 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시민이 추천하고 전문가가 인증한 세종사랑맛집 선정 업체들이 참여하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세종 미식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산장가든의 떡갈비 ▲팡쇼의 쇼콜라 ▲오뜨몽드의 더치커피 ▲솔티마을의 복숭아 와인 등 세종을 대표하는 맛집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세종여행 코스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요 관광지와 세종사랑맛집 정보를 한눈에 담은 지도를 배포하여 부스 방문객이 실제 세종 여행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올댓트래블은 오는 4월 30일(목)부터 5월 2일(토)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며, 세종 관광부스에서는 매일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8일 개원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복합 교육문화공간 운영을 시작한다. 교육문화원은 과거 학생들이 생활하던 (구)조치원중학교 공간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오랜 시간 지역의 기억을 담아온 학교 공간이 모두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특히, 교육문화원은 기존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 이전・확장된 기관으로 기존의 평생교육, 도서관 중심 기능에서 나아가 창의체험과 학생 놀이・문화 기능까지 확장한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의 자율적 문화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시민 모두를 위한 지역 교육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문화원은 개원을 기념하여 도서관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초등 가족부터 청소년・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가족 공연으로 ▲‘책과 음악이 만나는 음악 콘서트’(북콘서트) ▲‘더 캔들 클래식 콘서트’(캔들라이트 공연)가 마련되며,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 선수단이 최근 강원도에서 열린 '2026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7년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6일 강원 동해시 아동청소년 꿈이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장애인 유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청각장애(DB)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세종시 선수단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5명 등 총 6명이 참가했다. 이날 남자 개인전에서 양정무 선수가 –100㎏급에서 금메달, 김주니 선수가 +100㎏급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이현아 선수가 –57㎏급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종시 유도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3∼26일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대축전’에 참가한 세종시 선수단이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세종에서는 당구, 육상, 수영 등 29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704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당구, 육상, 에어로빅 등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개회식 입장식 질서 유지와 모범적인 경기 운영 등을 펼쳐 질서상 1위, 지난해 대비 금메달 획득이 늘어나 성취상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시는 이번 성과가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을 확충해 온 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시체육회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풀이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세종시 선수단이 높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세종시
(중부시사신문) 올해로 5년차를 맞은 '2026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최종 확정지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5일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고급(국내외), 초급A(국내)·B(해외) 부문에서 총 40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 예선전에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 총 47개국 216개 대학 548팀에서 1,779명이 참가하며 한층 더 높아진 대회 위상과 인지도를 체감하게 했다. 이는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세계 32개국 180개 대학 466개 팀 1,606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대회 참가자는 문제풀이 방식으로 리버싱, 시스템해킹, 웹해킹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와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 문제를 해결하며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분석력과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겨뤘다. 예선 결과 고급에서는 ‘sayless’팀 등 20개팀이, 초급A에서는 ‘동작보이즈’팀 등 10개팀이, 초급B에서는 ‘Breaking3’팀
(중부시사신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 이후 세종시 대중교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원안보위기가 고조되면서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 소속 직원들은 홀짝제 방식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대상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에너지 절약 취지를 반영, 5부제를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장의 판단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그 결과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대중교통 전환 수요가 반영되면서 버스와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가 큰 증가세를 보였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의 관내 버스 이용 건수는 84만 3,529건으로, 전년 동기(72만 1,370건) 대비 1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 또한 7만 6,112건에서 10만 2,462건으로 늘어 3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앞서 시는 ▲20
(중부시사신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협력해 사회적경제 창업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심화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기초과정 이후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비즈니스 모델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소셜캠퍼스 온 세종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대표들의 창업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아이디어톤, 사업계획서 작성, 전문가 피드백 등 창업 실행 중심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실전형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5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화과정 수료자(팀) 가운데 별도 심사를 거쳐 우수 참여자 2팀을 선발하고, 6월부터 운영되는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과정’과 연계해 맞춤형 컨설팅과 인큐베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과정은 교육 참여를 넘어, 아이디어를 실제 사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교직원의 인문학적 성찰과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교직원 인문학 상반기 직무연수 - AI가 답을 주는 시대, 나라는 질문: 생각의 힘으로 나를 찾기’를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생각의 힘’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며 온전한 ‘나’를 성찰하고 발견하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연수는 4월 27일 1회차를 시작으로 5월 18일, 6월 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유·초·중등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회차 연수는 ‘생각의 에너지를 키우는 나’를 주제로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저자)의 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회차는 ‘모든 순간 온전한 나’를 주제로 고등어 연극 공연과 강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연 중심에서 벗어나 예술 융합형 인문학 강의로 특별히 기획됐다. 3회차는 ‘AI 신대륙 속의 나’를 주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잔디 생육 및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관내 파크골프장 5개소(금강, 오가낭뜰, 중앙공원, 한솔, 부강)를 오는 5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약 2개월간의 휴장기간 동안 추진된 시설 개선과 정비 작업을 마친 데 따른 것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휴장기간 동안 각 파크골프장 이용자 및 협회, 클럽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시설 개선 사항을 도출·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재정 여건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시설별 이용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이용 빈도와 개선 요구가 높은 파크골프장에 예산을 우선 투입하여 ▲수목 식재(황금사철나무 600주)를 통한 경관 개선 ▲천연잔디 보식 및 생육환경 개선 ▲잔디 훼손 방지를 위한 고급 인조잔디(카바론 매트) 설치 ▲스프링클러 정비 ▲매표소 위치 조정 및 출입시스템 개선 등 편의시설 정비 ▲보행로, 안전펜스 수선 등 전반적인 시설 환경 개선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이를 통해 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