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첫 출전부터 이터널리턴 종목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250e스포츠협회 등 주관으로 열린 국내 대표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터널리턴, 브롤스타즈 등 4개 정식 종목에 전국 16개 시도 대표 선수 약 300명이 참가했다. 세종시 이터널리턴 대표팀은 지난 7월 11개 팀, 47명이 참가한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정지훈(26)·김한빈(25)·이지원(18) 선수로 3명으로 구성됐다. 세종시 대표팀은 전국 결선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최종 82.5점으로 2위 팀과 점수 차이를 벌리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터널리턴 종목 1위를 차지한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지자체)과 트로피, 우승 상금을 받았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첫 출전에서 전국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꾸준히 고향사랑기부를 실천 중인 출향인 임기수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회장이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수 회장은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고향사랑기부에 참여 중인 출향인으로, 이번 기부에 따라 총 2,000만 원의 누적 기부를 달성했다. 연기군 양화리 출생인 그는 연양초를 졸업하고 강원 춘천시에 정착한 뒤에도 고향을 향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모교인 연양초에도 지속적으로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정신을 실현해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 주관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상호 시장은 “임기수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고향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은 우리 지역의 큰 자산”이라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현안 해결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의 청렴 실천의식을 높이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청렴주간 운영을 통해 청렴을 단순한 부패 예방을 넘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핵심 가치로 되새겼으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의 청렴 메시지 전파와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청렴 퀴즈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청렴 캘리그라피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청렴 문구를 작성하며 청렴의 의미를 마음속에 되새겼다. 또한 이번 청렴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인'청렴 한마음 워크숍'에서는 갑질 근절·상호존중 실천 선서식을 시작으로 AI와 영상을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 및 다양한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성낙문 사장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월 17일 광복절 대체공휴일에 세종캠퍼스고등학교에서 체육계열 진로·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세종 미래체육인재 진로·진학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 분야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세종체육진로진학지원단과 학교체육진흥회가 운영에 함께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체육계열 진로·진학 특강 ▲체육대학 종목별 실기 측정 ▲1:1 맞춤형 진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종목별 실기 측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며 한계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미래 체육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의지와 가능성을 보여줬다. 세종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 입시 실기 측정과 체육계열 맞춤형 입시 상담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유회·이기항)가 관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생활쿠폰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가구에게 생활쿠폰을 지원, 외출을 유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쿠폰은 오는 10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5가구에 매주 2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지정상점(GS더프레시 세종수루배점)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동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부를 살피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기항 동장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펴 모두가 행복한 반곡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임성환)과 함께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부스는 조선시대 한글 시조집인 ‘청구영언’을 매개로 과거의 우리 노랫말과 오늘날의 K-POP을 연결하고, 관람객이 음악·영상·체험을 통해 한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청구영언’의 시조를 현대적인 K-POP으로 재해석한 ‘청구영언 K-POP’ 콘텐츠 ‘내 마음 한 조각’을 선보여 K-POP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흘간 약 14만2천명의 관람객이 몰린 이번 KCON LA 2026 현장에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부스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청구영언’의 시조를 활용한 시조 부채 1만 개, ‘청구영언’의 이야기를 담은 청구영언 카드 1만 개, ‘내 마음 한 조각’ 가창에 참여한 앳하트(AtHeart) 멤버들의 포토카드 1만 개 등 총 3만 개의 굿즈가 행사 기간 중 전량 소진됐다. 현장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8일부터 2026년 하반기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기능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 초까지 다양한 신체활동 및 창의적 표현활동 등 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과 대인관계 향상을 돕는 뉴스포츠와 요가, 미술·음악·연극요법, 노래교실, 캘리그라피, 작업치료 등을 운영한다. 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참여자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서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카카오톡 등 모바일 체납 안내문을 개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체납 규모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특히 본청과 읍·면·동, 체납관리단은 체납액 규모에 따라 역할을 나눠 징수 효율을 높인다. 본청은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읍·면·동은 1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 체납자, 체납관리단은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각각 집중 관리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재산을 적극적으로 조사해 부동산, 예금, 급여 등을 압류하는 한편, 체납기간과 금액에 따라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 ‘합동 영치의 날’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소상공인 등 취약 체납자에 대해서는 필요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019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최초 선정 이후 2026년 재인증을 받아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학습을 추진 중인 전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살펴봤다. 그 결과 시는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연계, 학습자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평생교육진흥원과 학습관, 읍·면·동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단일 체계를 고도화하고, 신도시와 읍·면 특성을 살려 평생교육과 주민자치 연계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인력을 강화하고 대학‧교육청‧민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평생학습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지금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성인 직업능력 향상 등 전 생애 교육이 중요한 시대”라며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14일 본부장 집무실에서 주요 소방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본부장 취임에 맞춰 노사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 3개 노조 대표가 참석해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소방본부는 노조 대표단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신희범 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노사가 서로 지혜를 모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