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세종시 청년 구직자의 실전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AI 기반 융합형 모의면접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에게 실제 채용 면접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고, AI 분석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세종시 청년 구직자가 대상이다. 지역 대학 및 직업계고 학생 등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구직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의면접은 27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본원(조치원 소재) 2층에서 진행된다. 면접관 및 전문 컨설턴트가 함께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답변 내용, 태도, 시선 처리, 전달력 등 언어적·비언어적 요소에 대한 AI 기반 분석과 전문가 평가가 함께 이뤄진다. 면접 후에는 AI 분석 결과와 컨설턴트 의견을 종합한 개인별 맞춤형 평가보고서를 제공해 참여자가 자신의 면접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잡아람’(잡아람.com)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립도서관이 부강면 사랑나눔지역아동센터 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보람동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되며 소외계층시설과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한다. 보람동도서관은 오는 8월 19일까지 총 15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해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문해력 프로그램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기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보람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백호)리그(U-16)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선수들은 예선전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간 뒤 결승전에서 평창반다비스를 상대로 5대0 완승을 거뒀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윤규빈 선수가 4이닝 무실점 호투와 함께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 등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윤학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강전협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선수반을 이끄는 김승권 감독은 지난달 한국컵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 이어 한 번 더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 10월 창단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중등부 선수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세종시 유소년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로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보급 품목은 ▲시각장애인 보조 영상확대시스템과 점자출력기 등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 보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19종 ▲청각·언어장애인 보조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소리증폭기 등 48종으로 총 128종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대상자 선정 시 제품 구입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금액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개인부담금 50%를 추가 지원 받게 된다. 신청은 내달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이나 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기 활용도와 장애정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7월 16일 시청 누리집에서 대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기기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보급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5월 7일, 8일 이틀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원에서 관내 학교 교무행정사 2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 1차 교무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별 교무행정사 간 업무 정보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정책과 업무담당자의 2026년 주요청책 안내를 시작으로 ▲자기 돌봄과 자기 성찰 ▲실무 중심의 엑셀 활용법 ▲실무 AI를 실무에 활용하기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교육청의 지원을 체계화하는 것이 현재 세종교육의 핵심 방향.”이라며, “실무 AI 활용 역량 등을 갖춘 교무실무사의 전문성이 학교 현장의 행정 혁신을 이끌고 교육 중심의 학교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 교무실무사 2차 역량강화 연수와 연구동아리 성과발표회를 운영해 교무실무사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자와 통학차량보조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예방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나만의 감정 오일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희망자를 대상으로 조리종사자 및 통학차량보조 근로자 50명을 선정해 5월 8일 부터 5월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학생 안전과 급식 운영 등 높은 집중력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조리종사자 및 통학차량보조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스트레스 상태를 함께 살펴보고 현재 감정 상태에 맞는 향기를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향수를 조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4월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산업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건강상담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포츠 테이핑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학교 현장 근로자의 신체적·정서적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에서 통합돌봄 중간집 ‘온기회복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회복쉼터’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퇴원 환자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이다. 노인복지주택 밀마루복지마을 내 3층에 조성된 온기회복쉼터는 욕실 내 안전바와 의료용 침대를 갖추는 등 퇴원 환자를 위한 안전한 회복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 쉼터는 밀마루복지마을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향란 오봉산산신암 대표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돼 지역사회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온기회복쉼터 입주자는 병원 퇴원 후 일상 복귀까지 최대 3개월 동안 머물며 집중적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 최종 선정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온기회복쉼터는 단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 두 곳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기념 릴레이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와 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 두 곳은 세종시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주민 거점시설로,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돌봄·문화 향유가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치원읍 번암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인근 경로당 어르신과 센터 이용자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 예원색소폰음악실은 색소폰과 플루트로 ‘어머님 마음’, ‘안동역에서’ 등을 직접 연주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부강면 부강행복돌봄센터 3층에서도 작은 음악회가 열려 주민 50여 명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특히 공연 시작을 알리는 바리톤 박종상의 ‘오 솔레미오’ 독창과 역동적인 북악난타, 프로젝트 ‘이랑’의 국악극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이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말 이웃사랑 실천 캠페인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국가보훈부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는 8일 오전 10시30분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건숙 운영지원과장과 직원,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 김은영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우수 기관 국가보훈부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지난 200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과 특별모금에 참여해 나눔문화를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여 세종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건숙 국가보훈부 운영지원과장은 “세종시에 입주한 정부기관으로서 세종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지역사회 상생의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서로 상생하는 나눔의 문화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국가보훈부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사회에 선순환으로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었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환) 주관으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본행사에서는 모범적이고 건전한 가정을 일구는데 기여한 장한어버이 1명,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된 효행자 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장한어버이상은 이정순(78·조치원읍) 씨, 효행자는 이은태(68·장군면) 씨, 심정용(49·장군면) 씨, 윤영순(59·연서면) 씨가 각각 받았다. 또 행복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합창 공연과 퓨전 국악 그룹 ‘실크로드’의 민요 공연, 트로트 축하공연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제54회 어버이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