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한누리대로 2275 알파메디컬센터 3층, 대평동)에서 ‘새내기 국제교류협력학교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업무 담당이 처음인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사례 공유, 해외 협력학교와의 소통 방법, 운영 시 유의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구성은 총 3부이며 ▲ 1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 소개 ▲ 2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고려할 점 ▲ 3부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사례 발표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1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 시 활용 가능할 수 있는 자료와 참고해야 할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국제교류 운영 경험이 풍부한 초중등 교사가 각각 초등 그룹과 중등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현장 밀착형 연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국제교류협력학교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국제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AI를 활용하여 공단의 보도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세종시설공단 뉴스” 제작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영상 소비량이 증가하는 최근의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문서형 보도자료와 더불어 AI를 활용하여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단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공단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이 공단의 주요 소식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통 방식을 시도한다. “세종시설공단 뉴스”는 월 1~2회 제작되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의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의 소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AI 기반 영상 뉴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일부터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을 잇는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 세종, 예술로’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재단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7,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 25명과 지역 기업·기관 5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관 5곳을 우선 선발한 뒤, 선정된 기관과 협업할 지역 예술인들을 순차적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의 확장된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하며 협업을 통해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참여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부여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세종시에 소재를 두고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기업·기관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기업의 수요와 연계하여 ESG 경영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장”이라며, “예술인에게는 가치 있는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역할 이해와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경력 1~3년의 초임교사를 대상으로‘초임교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정삼성어린이집 신혜민 주임교사가 강의를 맡아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하루와 역할'을 주제로 △보육교사로서의 마음가짐과 성장 △보육교사의 하루 일과 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꿀팁 등을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실제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어린이집 하루 일과 속에서 교사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초임교사들이 하루 일과 속에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보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세종시 테니스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17개국 총 12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에서는 박재철 선수가 출전했다. 박재철 선수는 남자 B Draw 단식과 복식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각각 3위에 올라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결과로 세종시의 위상을 빛낸 테니스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 빛을 바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풍성한 공연·전시가 열릴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에게 공공문화시설 공간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예술지원사업과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이다. 예술지원사업 및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단체)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예술인은 공연·전시 등 창작물을 시민에게 선보여야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단체 133건을 선정한 바 있다. 공간 지원 대상은 무료 입장으로 운영되는 공연·전시 등 행사에 한하며, 공연은 수요일 운영분에 대해, 전시는 수요일 개막 시 대관 기간 전체에 대해 대관료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읍면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갤러리 실(옛 산일제사공장), 조치원 문화정원 등 세종시 내 공공문화공간이다. 시는 오는 9일 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열리는 예술지원사업 설명회(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번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지역예술인들의 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세종한우대왕’ 출시 기념 할인 행사에 2,600여 명이 몰리며 ‘세종한우대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지난 5일간 진행된 ‘세종한우대왕’ 출시기념 할인행사의 총매출액은 5,436만 원이다. 세종한우대왕 출시 전인 지난 3월 27일∼31일 소고기 매출액은 2,052만 원이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소고기 소비가 크게 늘었다. 시는 이번 매출 성과가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에 대한 신뢰도와 전 품목 최대 20%를 할인하는 파격적인 출시 이벤트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이번 출시 초기 흥행을 발판 삼아 ‘세종한우대왕’을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꾸준히 고급육 출하가 가능하도록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참여를 독려·확대하고 참여 농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 교육과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세종한우대왕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읽기 따라잡기Ⅰ’ 직무연수를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 17명을 대상으로 매주 3시간씩 10주간 운영되며, 초기 문해력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익히고 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실습 중심 과정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행-피드백’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실행형 연수로 운영된다. 참여 교사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 1명을 대상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지도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읽기 따라잡기’ 연수는 수년간 지속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수 참여 교사들은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
(중부시사신문) 세종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에 나선다. 세종테크노파크는 2일‘2026년 지역주력산업 육성 기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참여기업 모집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지원 사업은 세종지역 내 지능형 모빌리티 부품산업 및 기능성 바이오소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및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비는 총 1억 4,700만원 규모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 당 최대 2,500만원 이내에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12개로 구성되며, 기술개발 이전단계(Pre-R&D)부터 사업화 단계(Post-R&D)까지 전주기 맞춤형 집중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TP 및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RMS)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15일 18시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세종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기업성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직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행정 공백 방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4개 읍면동을 차례로 현장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7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직접 24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일선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시정 핵심 과제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추진 상황과 봄철 산불 대응 등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각종 민원 처리와 주요 정책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상회의를 통해 상시 소통하는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업무와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