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025년 7월 1일자로 세종시로부터 공공체육시설 123개소 217면을 인수‧위탁받아 운영한 이후, 제한된 예산과 인력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공공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이 위탁받은 시설은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서 시민 이용률이 높고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예산 등 유지관리 수요가 큰 시설들이다. 공단은 인수 초기부터 시설 운영체계를 한정된 인력을 고려하여 세종을 3개 권역(신도심 남부권, 북부권, 읍면동)으로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관리 방식을 도입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체육회 및 협회와의 교류에 노력하고 손상시설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휴장 등의 조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먼저, 3개 권역 관리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살펴보면 공단은 관내 체육시설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책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점검, 민원 대응, 긴급 보수 등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 외주에 의존하던 소규모 보수·정비를 자체 인력으로 직접 시행하는 ‘자체 수선 체계’를 확대해 예산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학력인정 ▲중학학력인정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8명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한다. 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며, 일반문해 과정은 읽기·쓰기 등 기본 문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중학 학력인정 과정은 세종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그동안 초등 학력인정 단계에 머물렀던 성인 문해교육을 중학교 학력 단계까지 확대한 것으로, 성인 학습자의 학습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의 기회와 평생 학습으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날 시와 하나금융그룹이 체결하는 ‘세종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의 각별한 의미를 짚었다. ‘세종사랑카드’는 카드 사용 금액의 0.1%, 지정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며, 올해 중 출시된다. 시는 세종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민 복지 환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카드는 시민이 사용할수록 적립되는 기금이 관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사업에 재투자되는 상생 경제 모델”이라며 “올해 세종사랑카드가 정식 출시되면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와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에서 시민 문화향유 격차 완화를 위해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 찾아가는 한마당’ 사업에 참여할 세종시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한마당’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취약계층과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한글을 주제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배정된 기관을 방문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한글문화 향유활동 지원’ 사업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는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사업으로 통합 추진된다. 또한 기존 지원금 교부 방식에서 벗어나 재단과 예술단체 간 계약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술단체가 보다 유연하게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단체 모집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세종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3월 13일 오전 10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 교사 내 소독을 연중 추진한다. 학교지원본부는 관내 147개 학교의 교실, 사무실, 특별실, 화장실, 학생 기숙사, 급식소, 체육관 등 학교 건물 실내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각종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 및 위생 해충을 구제하고 번식을 억제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올해 2월까지 전체 대상 학교의 1회차 소독을 완료했으며, 학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매년 5회 이상 정기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정기 소독은 동절기(10월~이듬해 3월)에는 3개월에 1회, 하절기(4~9월)에는 2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한다. 아울러,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에 따라 12월 중 급식실에 대해 1회 추가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학교지원본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소독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세종고용복지+센터 부설주차장 철골 구조물 보수 사업에 혁신제품을 적용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조달청 예산을 활용,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실제 현장에서 시범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제품의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수요기관은 시범 적용을 통해 혁신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공공 현장에서 기술력 인증의 기회를 얻게 된다. 세종시 사회재난과, 기업지원과, 건축과가 공동으로 추진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합동점검에서 세종고용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의 일부 철골 구조물에서 마감재 박리와 부식이 확인되며 시설 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해당 주차장은 조치원읍 터미널안길 60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의 철골 구조로, 고용복지센터 방문 시민과 입주기관 이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다. 공단은 “시설물 안전 확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보수 예산을 세종시에 요청했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서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요원 38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범죄 연관 가능성이 있는 사고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 절차와 현장 보존,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별 19명씩 참여한 이번 교육은 대전과학수사연구소 소속 법의관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범죄 현장 도착 시 보존 요령, 증거 훼손 방지를 위한 활동 기준, 현장 기록 방법과 유의 사항, 현장 사례 분석 등을 공유했다. 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으로 수사기관과의 협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현장에서의 작은 판단과 기록 하나가 수사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다”며 “구급대원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업무 숙련도와 한국어 능력 등 요건을 갖춘 외국인근로자의 장기 취업을 돕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을 갖추고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세종시 소재 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한 등록 외국인이다. 올해 세종시에 배정된 추천 가능 인원은 총 30명으로, 세종시장의 추천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세종시청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근로자는 동반 가족 초청과 국내 정착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비자를 취득한 뒤 5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소득 등의 일정 요건을 갖추면 거주자격(F-2) 또는 영주권(F-5)을 취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준 기업지원과장은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으로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근로자가 세종시에 장기간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자격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농업인 수당’을 신청받는다. 올해 시는 농업인의 기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매년 하반기에 지급하던 농업인 수당을 상반기로 앞당겨 지원한다. 조기 지원에 따라 농업 기자재 등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인 수당은 세종지역화폐 여민전으로 농가당 6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가다. 동 거주자와 읍면 거주자의 세부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사전에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단, 직불금·수당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와 농지법 위반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검증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또는 순차적으로 수당을 지급해 농가 가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급된 농업인 수당은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6일 소정면 고등리에 건립 중인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화재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중부권 핵심 물류 거점으로 조성 중인 다이소 세종허브센터는 연면적 16만 5,354㎡ 규모 대형 창고시설로, 현재 공정률은 약 80퍼센트에 달한다. 이번 화재안전지도는 마감 및 설비 공사 중 적절한 화기 취급으로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안전지도를 통해 ▲공사 진행에 따른 위험 요인 ▲임시 소방시설 관리 상태 ▲화기 취급 작업 안전 관리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세종소방본부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기 작업 전 가연물 제거, 화재 감시자 배치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본부장은 “공사 단계에서의 철저한 예방이 완공 이후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번지지 않도록 관계자 모두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