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6 세종 사회공헌·푸드뱅크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부유 회장(세종시사회공헌센터장·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대표)을 비롯해 김상호 푸드뱅크 운영위원장, 손성실·김인환·표성민 운영위원, 세종시청 복지정책과 이은주 사무관과 이다은 주무관 등 주요 관계자와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담당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협의회 박주안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시작해 사회공헌센터 엄지혜 팀장과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박군남 부장의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 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공헌센터와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의 역할을 공유하고, 세종시 복지현장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사회공헌센터는 ▲ 설립배경 및 운영현황 공유 ▲ 세종시 기업·기관의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전달체계 안내 ▲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기반 사회공헌센터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세종시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민호 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읍면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향후 과제 및 세부 공간관리 전략 등을 점검했다. 이어 각 지역 발전위원장들이 제안한 지역 현안과 관련해 자유 토론을 갖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치원 구간 지하화 ▲장욱진 화백 연계 미술 특화 문화공간 조성 ▲부강포구 문화축제를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도시재생거점 활용 자립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전동역 설치 등이 제시됐다. 최민호 시장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20일 오후 1시 40분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각 학교의 교장이 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기본 추진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도록 마련됐다. 이번 학교장 연수는 3부로 나누어 특별 강연, 전문가 특강, 세종시교육청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세대학교 교수이자 전 KBS 아나운서인 김재원 작가가‘어제를 위로하고 내일을 응원하다’를 주제로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의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영삼 과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3부에서는 학교지원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모두이음’의 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아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아름동 내 버스정류장에 한글문화도시 홍보를 위한 ‘한글문화도시 세종’ 홍보물 부착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름동은 앞서 지난해 11월 관내 버스정류장 18곳 중 9곳에 한글문화도시 세종 홍보물을 부착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9곳에 홍보물 부착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접하면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동은 이밖에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아름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와 주민센터 내 35개의 영문명칭을 한글로 전환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0일 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에서 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선발된 31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민의례와 축사, 기념촬영, 교육과정 안내, 센터 시설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생은 신규농업인과 기존 재배농가 등 다양한 영농경력을 가진 참여자로 구성돼 복숭아 재배기술과 영농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입학식 이후에는 ‘과원 조성 및 재배 생리’를 주제로 첫 교육을 들으며 복숭아 재배의 기초를 다졌다. 복숭아 과정 교육은 오는 7월 1일까지 총 17회에 걸친 7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생육 단계별 재배기술과 과원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반과 현장 교육을 병행,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전할 예정이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숭아는 지역 농업을 상징하는 대표 품목 중 하나로, 세종 복숭아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축적된 재배기술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복숭아 산업의 기반을 더욱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아동심리 등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외부 전문가(슈퍼비전)로부터 고난도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정서·건강·가정환경 등을 종합 분석한 뒤 향후 개입 방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슈퍼비전은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에게 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전국 대표 조경수 전의 묘목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0일 세종묘목플랫폼에서 묘목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축제는 첫날부터 뛰어난 품질의 전의 묘목을 구매하고,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묘목 판매장에서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조경수와 유실수 묘목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공기 놀이틀 ▲블록 놀이 ▲얼굴 그림 그리기 ▲반려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풍선마술과 밴드공연, 난타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으로 블루베리나 무늬쥐똥나무 등 묘목을 매일 선착순으로 500주씩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푸드트럭과 먹거리 구역, 편안한 관람석 등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 순환 보행로(4.4km)에 ‘보행자 동선 기반 거리 안내판’을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현재 위치와 남은 거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행 안내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안내 편의성’ 및 ‘안내체계 시인성’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보행 중 실시간 거리·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주요 진입부 3개소 중심으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코스 이용 중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단은 호수공원 순환코스 전 구간에 200~700m 간격으로 거리 안내판을 추가 설치해, ‘보행거리·남은거리·노선’ 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안내체계의 편의성과 시인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중앙광장, 축제섬, 청음지·청음폭포, 습지섬, 바람의언덕, 물놀이섬 등 주요 지점 11개소에 안내판을 배치해 시민들이 목적과 체력 수준에 맞춰 동선을 선택하고, 산책·러닝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 증진뿐만 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허왕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환영사와 유공자 포상, 주제 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순구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원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병진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원, 이채원 어진동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총 70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소방기술경연대회도 함께 열렸다. 대원들은 4인 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오는 5월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힘써주신 덕분에 세종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현정·박재희)가 20일 코잠하우스 앤 커튼이야기(대표 조용진)에게 착한가게 6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뜻한다.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 노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조용진 코잠하우스 앤 커튼이야기 대표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희 종촌동지사협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지역 상점들이 나눔에 동참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