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성과를 도출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재단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세종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연계한 녪중부관광의 해’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의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 11개사를 포함한 관광업계 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서는 세종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가 논의됐으며, 관광 콘텐츠의 시장성과 상품화 가능성이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베어트리파크 등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전통문화체험과 지역 미식 콘텐츠를 경험했다. 또한 세종낙화축제 예정지 답사를 통해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팸투어는 강원·충북·충남·세종을 연결하는 관광 루트로 운영됐으며, 광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육군 제37보병사단을 방문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창희 조직위 위원장은 김경수 사단장을 만나, 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 군부대의 역할과 협력 필요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조직위는 향후 관계 군부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실무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군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창희 위원장은 “과거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국제대회의 성공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에 달려 있다”라며 “특히 지역방위사단을 비롯한 군부대가 마지막 보루로서 대회의 안전과 성공을 뒷받침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경수 사단장은 “대회가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월 14일~15일, 4월 21일 3일간 관내 어린이집 보육경력 4년이상의 경력교사를 대상으로‘경력교사를 위한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생성형 AI 및 ChatGPT 기초 이해 △보육일지·관찰일지·가정통신문 등 보육 문서 작성 실습 △Gemini와 Canva를 활용한 이미지 및 안내문 제작 △AI 결과물 점검 및 안전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AI를 활용해 보육 문서와 안내자료를 만드는 방법을 직접 실습해 보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보육 업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시민의 자율적 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 평생학습 동아리’에 참여할 공동체를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의 관심 주제를 가진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정해진 주제에 대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공동체를 말한다.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구성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동아리 유형은 ‘학교 학부모 공동체형’과 ‘자생동아리형’ 두 가지이다. ‘학교 학부모 공동체형’은 학교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 및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구성하는 학습 동아리이며, ‘자생동아리형’은 지역 시민이 스스로 관심 분야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는 대표 1인을 포함하여 5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동아리 신청서·활동계획서·회원 명부를 갖추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nb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1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유치원 선도교원 50명과 시도교육청 담당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디지털 기반 현장 지원 선도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알파세대’ 유아들이 기술의 주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따뜻한 디지털 교육’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리더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기기 활용을 넘어 유치원 교육의 본질인 ‘놀이’와 ‘디지털’이 조화롭게 융합되는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의 방향과 철학 공유 ▲현장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발표 ▲디지털 기반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실행 ▲시도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깔을 잃지 않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최근 도심과 주택가에 야생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행동 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올해 세종소방본부에 접수된 멧돼지 출몰 건수는 모두 7건이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오전 7시경 대평동∼집현동 일대에 대형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 상가와 기관 기숙사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취약 시간대인 오전 6∼8시, 오후 7∼11시 사이 소방 드론과 차량을 투입해 집중적인 예방 순찰을 펼쳤고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멧돼지 출몰 신고는 없는 상태이나 추후 멧돼지 재출몰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 등 유관 기관과 즉각적인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하지만 멧돼지는 돌발적인 공격성을 보일 수 있어 위급 상황 시 스스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절대 뛰거나 소리치지 않아야 한다. 멧돼지가 놀라 흥분할 수 있고 등을 보이며 도망가면 공격 본능을 자극해 위험하다. 또 멧돼지의 눈을 똑바로 주시하며 침착하게 뒷걸음질로 천천히 자리를 피해야 한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창업·성장시켜 민간 주도형 상권을 조성하고 상가 공실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종시가 직접 사업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최종 1개 팀에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사업장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등 최대 1억 2,000만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사업비의 30~5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대표기업 소재지 또는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정 시에는 사업 계획서에 기재한 사업 예정지 내 사업자 등록은 필수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고 서류 심사 및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민간이 주도적으로 상권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홍콩 대표단이 대학타운 조성과 관련해 선진 계획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홍콩 대표단은 에릭 찬(Mr. Eric CHAN Kwok-ki) 정무사장(Chief Secretary for Administration, 홍콩 행정부 2인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홍콩 정부는 홍콩 북부에 대학과 연구소의 학문적 강점과 산업을 결합하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 ‘북부 대도시 대학 타운 조성계획(2026∼2030년)’을 추진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규 토지와 인구, 우수한 교통망, 다양한 산업 발전 기회, 그리고 중국 본토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홍콩을 국제적 고등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에릭 찬 정무사장을 만나 세종시 행정수도 현황을 설명하고 상호 도시의 발전 전략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세종시의 사례가 좋은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교육 관련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1일 오후 2시에 본청 대강당에서 소속 학교 및 기관의 맞춤형복지 업무담당자(약 140여 명, 이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맞춤형복지제도 기관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여 행정 착오를 예방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2026년 맞춤형복지포털 시스템 등 주요 변동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대면 연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맞춤형복지포털 기관운영시스템 사용 안내 ▲소속 직원 복지점수 배정 및 인사변동자 점수 조정 절차 ▲사용복지점수 청구·승인 및 환수 절차 ▲공무원 단체보험 제도를 안내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새학기 시작과 인사변동으로 맞춤형복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을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맞춤형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
(중부시사신문)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최근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와 같이 야생동물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가 종료된 후에는 반드시 리뷰를 통해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 보완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보람동과 소담동에서 멧돼지 2마리가 돌아다니며 아파트 상가 등의 유리창을 파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인력 30여 명을 투입했으나, 멧돼지가 인근 괴화산으로 달아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이후 시는 지난 20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회의를 열고, 야생동물의 도심 출몰을 비롯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에 대한 시 차원의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건 초기에는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시민 안전 대응 역량을 집결해 조직이 기능적으로 분리되어 사건 대응력이 약화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