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시각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관 일정이 해당 연도 12월까지 운영됐으나, 이번 공모부터는 운영 기간을 2027년 2월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시 공간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전시 경력을 갖춘 시각예술인(개인·그룹·단체)이다. 신청자는 개인전 또는 단체전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전시 홍보물과 전시장 전경 사진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박연문화관 전시실 또는 BRT작은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전시는 회당 12일간 운영되며,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2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7일 18시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재단은 행정심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벌 쏘임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벌집 발생 위험 예측지도’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도는 최근 3년간(2023∼2025년)의 벌집 제거 정보 기반으로 분석된 자료다. 분석 결과 관내 고위험 지역은 금남면과 조치원읍, 장군면 등으로 나타났다. 4∼5월은 여왕벌이 집터를 물색하고 산란을 시작하면서 신규 벌집이 발견되는 주요 기간이다. 이 시기에 작은 벌집이나 여왕벌을 발견해 신속히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여름철 수천 마리로 증식하는 대형 벌집 형성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 색상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엔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제거한 뒤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고 어지러움,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의 증상 시 즉시 관할 소방서(119) 신고해야 한다. 세종소방본부는 벌집 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부강면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인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부강행복돌봄센터는 부강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건립된 주민거점시설로, 주민협의체가 주민 복리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주민 주도의 통합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센터 1층 체력단련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참여 주민들은 매주 1회 안전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부강행복돌봄센터 3층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메디체크)와 협력해 ‘건강체험 캠페인’을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스트레스·악력 측정 등 기초 검사도 실시했다. 또한, 이달 중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봉사단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과 전북 익산, 경남 남해 등에서 열린 3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우선 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세종 GKL 펜싱팀은 10∼12일 대전에서 열린 녪전국 장애인 펜싱 리그대회(1차)’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사브르 종목에서 2관왕을, 박천희 선수는 사브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면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 선수는 12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녪전국 장애인사이클 도로 독주대회’MH5(남자 핸드사이클 등급분류5) 19.2㎞ 개인 도로 독주에서 금메달 1개를 수상했다. 또한, 안남진 선수는 10∼11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8회 경남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임규모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와 관련,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달 관내 맹수 사육 동물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금강유역환경청, 동물행동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베어트리파크와 쥬라리움(실내동물원)으로, 사육시설과 관람객 이동 구역 등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육시설 잠금장치 및 탈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마취·포획 장비 등 비상 대응 체계 ▲사육사 안전수칙 준수 여부 ▲관람객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출입문 잠금을 미확인하는 등 인적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근무자 교육과 점검체계 강화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맹수 탈출 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한놀이마당 놀이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놀이기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짚라인, 트램펄린, 그네, 그물망 등 주요 놀이기구의 노후 부품 교체와 기둥 흔들림 보수, 바닥 고무칩 재포장 등 전반적으로 정비하여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놀이시설 전반에 걸쳐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정비기간 중 일부 놀이기구의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하여, 이용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정비기간에 일부 놀이시설에 대해 이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한 리뉴얼 사업도 추진된다. 유아를 위한 모래놀이터와 유아용 자석칠판 등 영유아 맞춤형 놀이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어른들을 위한 추억의 놀이공간으로 오징어게임, 사방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리뉴얼 공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놀이공간으로 한놀이마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에서 예초작업 및 도로보수 등 고위험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봄철을 맞아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초·도로보수 작업 시 주요 사고사례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요령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대응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위험작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의 착한가게가 1000호를 돌파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는 13일 10시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다빈그룹에서 홍지복 다빈그룹 회장, 김미란 주식회사 미도 대표,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빈그룹 착한가게 1000호 가입식 및 다빈그룹 계열사 단체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빈그룹 본사가 세종시 착한가게 '착한가게 1000호' 주인공이 됐으며, 주식회사 미도 999호, 다빈기획 1001호에 이름을 올려 단체 가입식도 함께 진행했다. 다빈그룹은 “공간을 디자인하고, 도시의 이야기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에코디자인, 공공디자인, 산업디자인, 광고 및 행사 기획, 전문건설업(실내건축·금속창호), 실내외 건물위생관리, 판촉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솔루션 그룹이다. 단순히 디자인만 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의 본질을 깊이 이해해 문제를 찾고 기획부터 제작, 시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것이 다빈그룹만의 강점이다. 특히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공공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에서 총 72명을 선발하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조리실무사를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4월 21일 10시부터 23일 17시까지 3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10시~17시)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채용시험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진행된다. 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책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 다정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정초와 세종시교육청이 협력하여,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행동을 증진할 수 있는 실천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이 행동의 이유 이해하기 ▲우리 아이 행동에 맞는 ABA(응용행동분석) 이해하기 ▲도전행동 사례별 대처 방법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더문 ABA연구소 윤석문 소장이 ‘ABA와 우리 아이 행동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자녀의 도전 행동이 왜 나타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고, 각 아동의 특성에 맞게 긍정적 행동을 늘리고 도전행동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익히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연수를 통해 우리 아이의 행동을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감을 잡아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자녀의 행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