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세계 환경의 날(2026. 6. 5.)을 맞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강원 환경교육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생태전환’을 주제로 △6월 6일 원주 행구수변공원 △6월 13일 강릉시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원주와 강릉에서 분산 개최하여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축제는 환경체험 프로그램, 환경골든벨, 청소년 문화공연,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과 놀이, 공연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원주 행사에서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학생 주도형 환경체험 부스 △문화공연이 운영되며, 강릉 행사에서는 △환경체험 부스 △환경골든벨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축제를 통해 생태감수성과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강원 환경골든벨 ‘함께 클릭(C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KBS춘천방송총국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청정 강원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8년 처음 제정됐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환경대상은 지금까지 총 645명의 환경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며 지역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올해 대상은 김종남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20여 년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환경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 향상과 그린리더 전문 환경강사 양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상은 총 4개 기관이 수상했다.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은 ㈜케이에코,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은 강원인재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6·25전쟁 중 순직한 교직원 유가족에게 교육감 서한문을 전달하고, 6월 5일 오전 9시 30분, 도교육청 순직교직원상 앞에서 ‘희생·순직 교직원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전쟁 중에도 교육에 대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사명을 다하다 순직한 교직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직원, 춘천 관내 교육행정기관장, 각급 학교 대표 교(원)장 및 퇴직 교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혼란스럽고 열악한 여건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지켜낸 순직 교직원들의 고귀한 정신에 깊은 애도와 감사 그리고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 교육가족들과 함께 자랑스럽고 올곧은 우리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나라가 어려웠을 때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선배 교직원과 순직 영령들의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태백교육지원청은 6월 4일 태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상반기 교육장-학부모 지역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부모와의 단순 질의·응답 중심 대화에서 벗어나 지역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2026 태백학부모협의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학부모 20명과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교육지원청 주요 교육정책과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육·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소규모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학교체육의 미래 방향 등 태백교육이 당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학부모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태백교육지원청은 제안된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단위 현안을 넘어 지역교육 차원의 과제와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서, 학부모의 교육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중부시사신문) 강원학사는 6월 4일 도봉학사 강당에서 학사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취업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연계하여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이해와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봉학사생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버크만 진단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 특성 이해 ▲특성에 따른 추천 직업군 탐색 ▲NCS 기반 진로목표 설정 ▲관심기업 조직 적합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개인 특성의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사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와 직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학사는 학사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특강, 진로탐방, 전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중부시사신문) 강원학사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4일 도봉학사 1층 필로티에서 사생 및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의 날 기념 파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생들이 배출한 종량제봉투를 직접 개봉해 재활용 가능 품목을 분류하고, 종량제봉투 내 혼합 배출 사례를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수막 대신 재활용 박스를 활용한 안내 문구를 제작·설치 하여 행사 준비 단계부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등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강원학사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 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6월 2일,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강원관광 신규사업 발굴(해커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하고 강원관광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으로, 재단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자원과 재단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반영한 신규 관광사업을 제안했으며, 내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제안한 「지역상생형 농어촌 체류관광 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전통시장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도내 전통시장 체험형 관광콘텐츠 사업」이 선정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권역별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권역별 관광자원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기획하고 발표했으며,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콘텐츠 2건이 선정됐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관광객 참여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제71회 현충일(6월 6일)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렌은 현충일 추념행사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리는 묵념사이렌으로,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니다. 도는 도민들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한 뒤 일상생활로 복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318개소 중 최다 123개소(39%)가 선정되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도서관·경로당·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 물량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그린리모델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내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 다수 포함돼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매년 전국적으로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하여 사업수요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단과 사전컨설팅 등 체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저출산 대응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도내 17개 시군의 임산부 6,4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 원(자부담 4만 8천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지원 규모는 4,400명이었으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2,091명이 늘어난 총 6,491명으로 확대됐다. 총사업비는 15억 5,800만 원으로, 국비 40%, 도비 12%, 시군비 28%, 자부담 20%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임부이며,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에코이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회 주문 금액은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이며, 신선 농산물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도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