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성남시 예선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예선전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야별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예선전에는 총 67팀 301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한국음악(성악·기악), 사물놀이(앉은반), 시·산문, 서양음악(합창), 대중문화(댄스·보컬·밴드), 숏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각 분야는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성남시 대표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개발과 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7일 성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의 회계관계 공무원(공유재산 및 계약업무 담당자)을 대상으로‘2026년 공유재산 및 계약 업무담당자 통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밀접하게 연계되어 수행되는 계약과 공유재산 관리 업무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던 단순 법령 안내를 넘어 실제 사례와 현안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공유재산 관련 지침 및 실무사례, ▲계약 관련 실무지침 및 유의사항, ▲학교장터(S2B) 활용 방법,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연수는 회계관계 공무원의 주요 직무인 계약과 공유재산 분야를 통합적으로 다루어 학교 현장의 회계 공무원들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공유재산을 이해하고,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게 계약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격려사를 통해 “학교와 지원청의 모든 교육정책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것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핵심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여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6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청소년 창작 영상 공모전 '2026 성남유스필름어워즈(SNYFA)'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성남유스필름어워즈(SNYFA)는 성남시 거주 또는 성남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 청소년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는 총 47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마련했으며, 대상(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관객상’을 신설해 청소년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영화제로 운영한다. 또한 수상작은 해외 국제청소년영화제 출품 지원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본선 진출작은 예심을 거쳐 선정되며, 오는 8월 22일 개최되는 본선 및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본선 및 시상식은 작품 상영과 시상뿐만 아니라 청소년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미디어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폭염 속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6월 19일 현장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시·구 공무원과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3개 반 18명의 민관합동 상담반을 꾸렸다. 상담반은 모란역과 모란오거리 일대, 서현역·수내역·야탑역 일대, 신흥역과 성남중앙지하상가 주변 등에서 생활하는 거리 노숙인(추정 48명)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노숙인이 희망하면 사전 계약한 고시원 2곳을 연계해 1일 응급 잠자리를 지원한다. 고시원 임시 거주도 4개월간 지원한다. 여성 노숙인은 최장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립 의사가 있는 노숙인은 안나의 집(하대원동)에 입소하도록 해 자활 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게 연계·지원한다. 입소를 거부하면 생수, 에너지젤, 마스크, 물티슈, 약과, 두유 등 폭염 대응 구호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노숙인 전용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모란역 인근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이용을 안내한다.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는 하루 최대 22명을 수용할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상담·조리·생산·판매·서비스·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은 △노무법인 이산(사무보조) △아람인코리아(상담)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조리) △㈜현대그린푸드(조리) △㈜현대에쓰엔에쓰(생산) △㈜마이세프(생산) △수내정동㈜(조리·판매) △㈜이캐슬(서비스·판매·기획) △분당마을버스(버스승무원) △CJ씨푸드㈜(생산)이다.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 부스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 면접 외에도 스트레스 상담,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건강한 공간과 활동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건강도시 성남 사진·영상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남에서 만나는 건강한 순간’을 주제로, 탄천 산책로와 공원, 체육시설, 건강 관련 공공기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공간에서의 활동과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이며, 1인당 1개 분야에 한해 작품 1점만 응모할 수 있다. 사진은 1장, 영상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8월 14일까지다. 성남시민은 물론 성남시 소재 대학(원)생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건강도시성남 #성남공모전 #성남건강순간)와 함께 작품을 게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수상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35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 노력상 10명(각 5만원) 등 총 16명에게 성남사랑상품권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돌마고등학교 정문과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언어문화를 돌아보고, 또래 스스로 건강한 소통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이버상에서‘듣기 좋은 말’과‘듣기 싫은 말’을 직접 적기 ▲악성이나 비방 표현은 지정 수거함에 분리해 버리기 ▲서로에게 건네고 싶은 따뜻한 말은 게시판에 붙이기 등 다양한활동에 동참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참여 확인을 거쳐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캠페인 현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피켓이 함께 게시됐다. 여기에는 사이버폭력의 정의(온라인 공간에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괴롭히는 행위)와 함께“사이버폭력, 이제 그만! 친구를 지켜요”, “악플 대신 선플, 친구에게 웃음을”과 같은 예방 메시지가 담겼다. 또한 ▲목격 시 방관하지 않고 도움 요청하기 ▲개인정보를 함부로 공유하지 않기 ▲용기 내어 신고하고 차단하기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업-다운(Up-Down) 스쿨 숏폼 챌린지’를 운영했다. ‘교권 Up!, 학생 인권 Up!, 상호존중 Up!, 갈등은 Down!’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56팀 398명의 교사와 학생이 참여했다. 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는 1차 심사를 통과한 32팀의 작품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2차 대중 호응도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고 7만 회 이상의 조회 수와 1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한 영상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이 1천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게시된 영상에는 “학생들의 생각이 놀랍다”, “이런 건전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진심이 느껴져 감동적이다” 등의 긍정적인 댓글이 이어지며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티맥스소프트와 함께 고등학생 대상 AI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인 'IT희망학교 NEXT' 1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IT희망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티맥스나누미(사회공헌단)와 서현유스센터의 대표적인 교육 분야 사회공헌(CSR) 사업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파이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개인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티맥스소프트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생성형 AI 활용법과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지도하며,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청소년에게는 생성형 AI 기반 프로젝트 교육과 함께 우수 참여자 대상 장학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IT희망학교는 2012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총 18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역 청소년의 IT 진로 탐색과 디지털 역량 강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자매결연도시인 아산시 청소년 25명을 성남시로 초청해 '2026년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교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성남시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환영식을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남한산성행궁과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기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는 혁신기술과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성남아트센터에서 국립발레단의 대표작 '백조의 호수'를 관람하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성남아트센터’에서 국립발레단의 명작 '백조의 호수'를 관람하며 성남시의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감상했고, 깊은 감동과 영감을 만끽하며 감성을 충전하는 특별한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