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8월 18일(화),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의정부시청과 의정부소방서를 방문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밤낮없이 훈련에 임하고 있는 참가지원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비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격려 방문은 24시간 비상 대응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비상근무에 조금의 지장도 주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다. 현장 상황 브리핑이나 형식적인 보고 절차는 일체 진행하지 않았으며, 조세일 의장이 의회를 대표해 최소한의 동행 인원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문품만 신속히 전달하며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세일 의장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비상 대비 훈련에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전과 같은 철저한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보 및 안전 태세를 확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의회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현장 방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을 채택하고,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상정·심의될 예정이다.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의정부지역화폐 발행량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숫자와 성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동료의원분들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하게 살피고,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안 심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기는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고, 의정부시의회의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
(중부시사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시 현안 과제 토의를 통해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전시 현안 과제 토의는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현안 과제를 선정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과 협조사항 등을 토의하는 실전형 연습으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토의에서는 전시 상황으로 정상적인 교육·돌봄 운영이 어려워질 경우를 가정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보호와 돌봄을 지속하기 위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비상 상황에 따른 학교별 돌봄 수요와 학생 수용 현황을 파악하고, 돌봄 운영에 필요한 인력·시설·물자 확보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 현안 과제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 온종일 비상돌봄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비상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12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창문형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하고 선풍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던 중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냉방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진됐다. 이번 냉방용품 지원으로 대상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적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 냉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에서 지내는 것이 걱정됐는데 에어컨을 설치하고 선풍기도 지원받아 이제는 조금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8월 14일 경민대학교 최고경영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갈비탕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민대학교 최고경영자봉사회는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기탁된 갈비탕 50인분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민대학교 최고경영자봉사회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민대학교 최고경영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갈비탕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8월 14일 자생단체 회원 및 동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절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생활쓰레기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버스정류장, 상가 주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호원천변, 평화로 대로변, 호암초등학교 부근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이면도로와 산책로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봉찬 동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불편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8월 14일 송산마을 사랑방(의정부 마을교육공동체)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36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송산마을 사랑방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정성껏 마련한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함인성 송산마을 사랑방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산마을 사랑방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철 정성껏 마련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나눔과 돌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7년 개소 이후 정신질환자 등록‧관리 및 예방사업, 위기 대응체계 구축, 자살예방사업 등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정신건강사업의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위탁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다. 제출 서류와 양식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의정부시보건소 동부보건과 정신보건팀(의정부시 민락로 360,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최종 수탁기관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7년 개소 이후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정신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관내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인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58세 이상 68세 이하 구직자다. 시는 교육 필요성과 취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5일간 진행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업법 및 범죄 예방론, 시설 경비, 기계‧호송 경비 등 법정 필수과목 10개 과정을 이수한 뒤 신임 경비 이수증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직업 소양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를 위한 의사소통 방법과 친절 교육 등 경비업무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힌다.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훈련비 전액 환급과 함께 취업 상담 및 취업 알선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둔야로 10, 노동복지회관 1층 1번 창구)에 전화로 예약한 뒤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니어 계층을 위해 실무 맞춤형 직업훈련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총 20만7천848건, 38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와 납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관내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법인(단체 포함)을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인터넷 뱅킹 ▲스마트폰 금융앱 등을 통해 조회‧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ARS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세목이지만, 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8월 중 납부서를 발송했다.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하거나 우편,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도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ARS, 인터넷, 스마트폰 금융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