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8월 18일(화),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의정부시청과 의정부소방서를 방문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밤낮없이 훈련에 임하고 있는 참가지원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비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격려 방문은 24시간 비상 대응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비상근무에 조금의 지장도 주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다. 현장 상황 브리핑이나 형식적인 보고 절차는 일체 진행하지 않았으며, 조세일 의장이 의회를 대표해 최소한의 동행 인원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문품만 신속히 전달하며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세일 의장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비상 대비 훈련에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전과 같은 철저한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보 및 안전 태세를 확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다해안전(주)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다해안전은 차선도색, 교통표지판 설치, 실내건축공사, 미끄럼방지시설, 도막형 바닥재 시공 등 안전·건축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업체다. 특히 다해안전은 매년 회천2동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2동의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성준 대표는 “매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해안전(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1동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양주시지회 회천1동 분회와 회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함께 최근 지역 곳곳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은 회천1동 통별로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배부하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덕정역 인근에서 상가를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여운선 분회장은 “광복절의 정신을 다시금 생각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간단하고 좋은 방법이 바로 태극기 게양이다. 그럼에도 국기 구비가 되지 않아 참여하지 못하는 가정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애국 및 보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창훈 위원장은 “독립을 위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광복절 국기 게양에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주민들이 국기 게양에 대해 이번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분 회천1동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천1동 한국자유총연맹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기타 저소득 가구 등 총 100가구로, 각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과 여름 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주식회사 담온이 추어탕 100인분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받은 물품과 준비한 보양식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황재길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금춘 은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여름 보양식을 전달해 주신 은현면지역사회보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의회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현장 방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을 채택하고,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상정·심의될 예정이다.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의정부지역화폐 발행량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숫자와 성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동료의원분들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하게 살피고,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안 심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기는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고, 의정부시의회의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의회는 18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2026년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상황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나흘간 훈련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비상대응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을지연습 참여 공무원들의 노고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연습 기간에는 관계 공무원들이 상황실에서 각자 맡은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서과석 의장과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먼저 상황실을 순회하며 근무 현황과 운영 여건을 살핀 뒤, 민방위팀장으로부터 연습 진행 상황과 상황실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상황보고를 토대로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상황실의 역할을 확인했다. 이어 관계 공무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현장을 둘러봤다. 보고 청취와 현장 순회를 연계해 비상대응 준비 상태와 훈련 참여 인력의 근무 상황을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 확인을 마친 포천시의회는 근무자들에게 빵, 과자, 음료수,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나흘간 이어지는 훈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년 3분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2025년 상반기 중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가설건축물-농막)를 받은 시설로, 김포시는 행위허가 이후 허가 또는 신고 없이 이루어진 증축 및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상복구를 위한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김포시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본청 대회의실 등에서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담당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190여 명의 담당자가 참석해 근로자 노무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가 공무원과 달리 '지방공무원법'이 아닌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의 적용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에 대한 해석 차이로 근로조건이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하고 통일된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근로기준법 등 주요 노동관계법의 이해 △공정수당 등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부서별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와 쟁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통일된 기준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담당자들이 공통된 인식과 기준을 갖추게 됨으로써 안정적이고 공정한 근로조건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권익 보호와 조직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