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로비에서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의 봉사자와 함께 단체연합봉사 ‘사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단체연합봉사 ‘사계’는 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에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두 모둠으로 나누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드실 수 있도록 간식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겠
(중부시사신문)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양반견’이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안양시는 26일 오후 2시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안양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마을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기존 순찰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2월 24개팀을 추가 선발해 총 28개 팀이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순찰대 명칭 ‘양반견’은 ‘안양 반려견 순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대원들이 활동 선서를 마친 뒤 인근 지역에서 첫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보호자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홍보했으며, 시는 순찰대원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찰대원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이달 반려견 예절 교육과 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2026 안양과천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 및 개선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 교원의 전문성 강화,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력 기반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 네트워크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3~4개월 분량의 종량제봉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통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며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 인상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쓰레기봉투는 재판매나 중고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법유통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허가기준을 마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 상반기 안양과천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를 비롯해 안양동안·안양만안·과천경찰서의 학교전담경찰관(SPO), 안양·과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안전망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예방 사업과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과 ▲‘하이-파이브 아침맞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15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 참여형 뮤지컬 및 연극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도박·딥페이크 등 최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19개교)과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점심시간 교내 순찰(7개교)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관계향상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 발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호계1동장, 사리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며 양 지역의 끈끈한 우호 증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행정,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건주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숙희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사리
(중부시사신문) 안양산업진흥원이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품질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도 국내외 IP(지식재산권)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각종 품질인증 획득에 따르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IP 출원 지원에 더해 국내외 품질인증(GS, CE, KC 등 46종) 및 ISO 인증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획득 소요 비용의 8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분야별로 ▲해외 특허 최대 400만 원 ▲국내 특허 최대 100만 원 ▲디자인 및 상표 최대 30만 원 ▲품질 및 ISO 인증 최대 400만 원까지 한도 내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 18시까지 진행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
(중부시사신문) 안양시가 NH농협으로부터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 약 1억4940만원을 전달받았다. 시는 25일 오후 4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은 안양시청 기업(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NH농협과 제휴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정 비율로 조성되는 기금(캐시백)이다. 지난 2024년 약 1억2843만원이던 적립금은 지난해 약 1억494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6%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금보다 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안양사랑 신용카드 적립금을 다음 연도 일반회계 세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용적립금도 올해 제2회 추경 세입예산에 편성해 시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2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주요사업의 성과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시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위사업 및 지표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심의됐으며,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벤처기업 수 조정,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등 주요 정책 지표를 현실 여건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종이자료를 최소화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되어 친환경 행정 실천과 스마트 행정 구현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환경·경제·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호 시장은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피지컬 AI, 자율주행 등 기술의 진보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에 걸맞은 정책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