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7일 연천군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회 청소년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봉사단은 참가 청소년 16명과 재단 인솔자 4명, 연천군 공무원 2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몬탈반에서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를 진행한다. 봉사단은 ‘Montalban Dreamy School’을 비롯해 폐기물 적치 지역 인근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지 청소년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상호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계획이다. 또한 몬탈반 시장과 만나 연천군과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연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과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홍보하며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청소년들이 연천군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활동이 연천군과 몬탈반의 우호를 넓히고 세계를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오는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연천역 광장에서 ‘연천역 토요장터’를 열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연천역 토요장터’는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천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토요 장터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소는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앞(연천읍 연천로 269)이다. 이번 행사는 연천역 토요장터 운영위원회(회장 김정환)가 주최 및 주관하며, 약 15명의 참여 농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캐노피 텐트 9동이 설치되며,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와 먹거리 판매 등이 진행된다. 연천군은 이번 토요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지역 대표 장터로 발전시켜 나간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소득 감소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우박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보험료는 품목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대 80%를 차등 지원하며, 보험 대상은 총 78개 품목, 94개 상품이다. 가입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다만 작물별로 가입 시기와 보장 범위가 달라서 자세한 사항은 지역 농·축협이나 NH손해보험 누리집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효과적인 제도”라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해당 작물의 가입 기간 내 신청해 피해에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개인분 18,966건, 2억 6백만 원과 사업소분 주민세 3,205건, 3억 4천만 원 등 총 22,171건, 5억 4,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연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연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CD/ATM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 경과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지난 13일 16시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반기 연천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명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연천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함께 분단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모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격려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이라는 큰 방향에 뜻을 함께하고, 연천군도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과의 교류를 비롯해 청소년 대상 통일교육, 평화누리길 걷기 등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역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안전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재가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군민안전보험은 지난 2020년 첫 도입된 이후 매년 확대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군민 생활안전 제도다. 군은 최근 이용이 늘어난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자 올해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2개 항목을 신규 추가해 지난 4월 1일 자로 재가입을 완료했다. 이번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연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부담금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관련 보험료는 연천군이 전액 부담한다. 보장 항목은 총 25개로 대형 재난부터 일상 속 사고까지 다양하게 포함됐다.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뺑소니·무보험차 ▲농기계 ▲전세버스 사고를 비롯해 ▲자연·사회재난 ▲강도 ▲익사 사고 등이 보장된다. 이와 함께 ▲스쿨존 및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 수술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개물림·개
(중부시사신문)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3분기 특화사업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복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갈비탕 완제품을 비롯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오이피클, 제철 과일인 복숭아 등을 정성스럽게 꾸러미로 준비했다. 특히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심재민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가정을 방문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유치기념 Yes연천! 2026 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오는 8월 15~16일 경기 연천군 연천종합운동장과 연천보조구장에서 열린다. 연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체육회와 (사)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국내 유소년 축구팀뿐만 아니라 일본 2개 팀, 중국 1개 팀이 참가해 총 53개 팀(선수 424명)이 이틀간 열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특전도 눈길을 끈다. 3학년부 우승팀에게는 베트남 하노이, 4학년부 우승팀에게는 중국 광저우 주하이시로 나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주어진다. 무더위 속 선수단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연천군체육회는 온열질환자 쉼터 운영과 구장별 아이스박스 제공 등 철저한 폭염 대비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대회 기간에는 연천 스포츠봉사단이 현장에 배치돼 참가 선수들과 학부모,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과
(중부시사신문) 왕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말복을 맞아 관내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30가구를 위해 ‘8월의, 1등 건강, 4(사)랑을 담은 삼계탕’ 나눔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건강 관리에 취약한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 및 식품 꾸러미를 가구마다 방문해 전달하며 무더위 속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사업명인 ‘8월의, 1등 건강, 4(사)랑을 담은 삼계탕’은 8월 말복(14일) 날짜에 맞춰 주민들의 '건강(1등)'을 기원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4·사)'을 가득 담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그 뜻을 더했다. 이현수 민간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가장 염려됐는데, 위원들과 함께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관종 왕징면장은 “유독 무더운 올해 여름, 우리 이웃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출품한 사례는 '누구에게나 열린 관광, 소멸위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로, 인구 감소 지역인 연천군이 처한 위기를 관광 혁신으로 정면 돌파한 도전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중첩 규제 등 지역적 한계 속에서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했다. 연천의 핵심 관광자원인 재인폭포와 한탄강을 기반으로 무장애 카라반과 무장애 챗봇 등을 도입해 관광 취약계층의 이용 장벽을 낮췄으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확산형 관광 모델을 마련했다. 공단은 정부 공모 사업을 적극 활용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이를 통해 관광 취약계층의 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 관광수요를 연천군으로 연결함으로써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관광사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성과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도 적용할 수 있는 확산형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