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의회는 2월 10일 열린 제299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연천군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생활SOC 공모사업과 관련해,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연천군의 여건을 알리고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접경지역의 특성상 군사 규제를 비롯한 중첩 규제의 제한을 받아 문화·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연천군의회는 이번 결의안 채택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정책 취지가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연천군의 현실과 군민들의 요구를 전달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이라며 “연천군이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10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 내 편의시설 설치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농업이 주요 산업인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농지 이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로 인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생리 현상을 해결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음을 지적했다. 특히 필수 편의시설의 부재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농업인들이 인간다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권리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제도적 전환점은 최근 국회 차원의 법 개정으로 마련됐다. 지난 1월 29일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명확한 법적 근거가 확보됐고,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에 묶여 있던 농지 내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지는 등 연천군 농업 환경 개선의 길이 열리게 됐다. 윤 의원은 이와 관련해 연천군이 농지이용증진사업의 시행 주체로서 새롭게 마련된 법적 토대를 적극 활용해 선제적인 행정 조치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법 개정 취지에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은 지난 10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연천군 상권이 기능 약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실 증가와 정주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카드수수료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 보호 측면에서는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으나,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구조적인 상권 활성화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달부터 시행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행정의 정책 방향을 단순한 지원에서 수요 창출 중심의 상권 활성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상권 회복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상인과 자영업자, 전문가가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합동 상권전략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단기 사업 위주의 접근에서 벗어나 중장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의회는 10일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3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영철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 농산물 큰장터 축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6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과 경기 생활쏙 환원 사업의 연천군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박영철·윤재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남은 기간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며,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물품 전달은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0일 관내 시설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방문하지 못한 시설 2곳에도 정성을 담은 물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인사를 대신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이웃들과의 교감을 실천하고, 화합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주력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우리 사회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년 이상 이어져 온 선곡리 마을의 대표적인 설맞이 나눔 행사다. 행사 기간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제에서는 연천에서 생산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직접 삶아 만드는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였다. 기계 생산이 아닌 장작불 가마솥에서 정성껏 만든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량은 연일 빠르게 소진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두부 판매와 함께 서리태, 된장, 고추장, 건고사리, 참기름·들기름 세트, 두부스테이크, 청국장, 순두부, 적두(팥)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함께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 또한 두부 제조 과정에서 남은 비지를 누구나 자유롭게 퍼갈 수 있도록 제공해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콩연구회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부 1,000모(400만 원 상당)를 연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두부는 10일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천군 콩연구회는 지역 특산물인 콩의 가치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석진 회장은 “연천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든 두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단체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두부는 푸드뱅크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지역 농업인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연천군이 제안한 ‘DMZ 헴프 대량재배 산업화를 위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계획의 현장 적합성과 지자체 추진 의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로, 평가단은 왕징면과 중면 등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해 인프라 구축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연천군 사업의 핵심 강점은 입지적 특수성이다.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민통선 내 농지는 ‘산업용 헴프’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군은 이를 활용해 2028년까지 총 500ha 규모의 국가급 헴프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첨단 ICT 기술이 집약된다. 인공위성 등을 활용한 생육 모니터링, AI 기반 병해충 예찰, 지능형 관수·관비 시스템 등을 도입해 기후 변화에 민감한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 헴프 생산을 규격화할 계획이다. 생산된 헴프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 내 바이오 기업들과 연계해 가공·유통까지 이어지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천군은 오는 4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전년도 9월부터 당해 연도 8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결과는 가·나·다·라·마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나등급 평가 결과에 만족하기보다, 이를 민원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적인 결과에 그치지 않도록 민원 행정,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등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나린오토캠핑장은 지난 9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미산면에 소재한 나린오토캠핑장은 수년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옥순 대표는 “지속되는 한파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어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탁된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유옥순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설 명절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