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농업 분야의 국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확산을 위한 ‘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택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및 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 전문가와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해외농업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의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첫째 날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이우진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 연간 운영계획 협의에 이어 농촌진흥청 설국환 연구자문관의 ‘중앙아시아 낙농 기술협력 방안에 대한 기술협력’등 국제 협력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해외 농업정책과 기술협력의 주요 이슈를 다루며, 농업정책 변화와 기술개발 과정, 시설원예 정책, 작물 재배 현황 및 병해충 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했으며, 평택시의 스마트 시설원예 농업인과의 대화 및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았다. 특히, 바나나 농장(청휴원)과 토마토 농장(디디팜) 방문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작목 모델을 점검하고, 환경 관리 및 에너지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0일, 영양플러스 참여자와 아토피 환아를 대상으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와 연계한 지역주민 대상 알레르기 질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 소속 전문간호사를 초청해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소아 천식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피부 수분 측정 검사를 진행하여 개인별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연령별 알레르기 질환의 관리법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관리요령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아토피피부염의 치료 시 스테로이드 연고의 사용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사용량과 적용 범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듣고 올바른 사용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13일부터 녪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2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차에 이어 추가로 모집하며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2차에는 추가로 2024년까지 3년 차인 열매기를 마치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공동체를 위한 확장기와, 현재 국가에서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에 참여하기 위하여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한 활동을 하는 연계형 모델이 처음으로 추진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평택시는 1차를 통해 17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10개 내외의 공
(중부시사신문) 평택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중교통 안심 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평택시는 유류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중심의 비상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이용객 급증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핵심 노선에 대해 즉시 증차가 가능하도록 행정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시내버스 예비차량 36대를 활용한 투입 준비를 완료했으며,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유류 공급 차질이 심화될 경우에는 전세버스를 동원한 비상 운행 시나리오를 가동하여 시민들의 이동권을 철저히 보장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The 경기패스’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K-패스 기반의 신규 정액 서비스인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여, 월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이용액 전액을 환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부
(중부시사신문) 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도심지 침수 우려 지역과 핵심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통복2배수펌프장과 세교지하차도, 합정동 일대 빗물받이 등 주요 현장을 두루 방문하며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의 실제 가동 시연을 비롯해 지하차도 내 자동 진입 차단시설 등 물리적 통제 시스템을 확인하고,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이물질 준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핵심 현장 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시장은 각 현장의 대비 태세를 직접 살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신속한 배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침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시설물 작동 지연이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시설물 관리와 사전 예찰에 최선을 다해달라”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용이동 체육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진한 ‘사랑의 군고구마’ 행사의 수익금 170만 원을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용이동 체육회 회원들이 지난 겨울철 정성껏 군고구마를 구워 판매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지난 9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용이동 체육회 회원분들과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 강태숙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정의 복지 증진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용이동 체육회 조원보 회장은 “추운 겨울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과 군고구마를 구매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큰 금액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족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 강태숙 회장은 “용이동 체육회의 소중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어연1리 일원에 호우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우수 배수를 통해 마을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어연1리 마을로 유입되는 상부 배수로를 청소하고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쓰레기,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어 기능이 저하된 일부 배수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청소 및 점검하여 배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일흠 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정비를 통해 청북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난 예방에 힘쓰시는 자율방재단원과 단장님께 감사드리며, 청북읍에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으로 재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들이 농업생태원 전시정원의 사후관리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정원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올해 다섯 번째(5회차) 활동으로,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 21명이 참여해 농업생태원 작가정원 7개소 및 시민정원사 5·6기 정원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생활원예를 실시했다. 이날 시민정원사들은 은방울꽃, 물망초, 휴케라 등 20종 약 800본의 초화류를 심으며, 겨울을 지나 비워진 정원 공간을 봄꽃으로 채우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비가 굵게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작년 가을 정원을 물들였던 가을 초화를 대신해 비워진 공간을 정성껏 정비하고, 다채로운 봄꽃을 더해 정원에 한층 생기와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평택시민정원사회 김의향(2대 회장) 회장은 “비가 내리는 날 우비를 입고 꽃을 심는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봄비 덕분에 더 싱그럽게 피어날 정원을 떠올리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작가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정원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라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6개 부서 직원과 로컬푸드 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 내 주요 시민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에 나섰으며, 부서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센터 주변 도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선사하기 위해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우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을 맞아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했고 특히, 16일부터 19일까지 '어린왕자가 지구의 꽃을 찾으러 농업생태원에 오다' 주제로 봄 꽃밭 조성 및 다양한 체험, 공연, 이벤트를 제공하는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농업생태원 등 주요 개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했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오는 23일, 평택보건소에서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극복 희망 클래스’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난임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는 물론 임신을 준비 중인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에 대한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임신 성공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관내 난임 전문의를 초빙해 난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문의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화초전문가(플로리스트)의 지도로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20쌍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됐지만, 치료 과정에서 부부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과 정보의 불균형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전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