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30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핵심 방문단이 평택의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인프라)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소속 샤리포프 파루크 파즐리디노비치 법무국장을 비롯한 에너지 정책 및 법무 담당 핵심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탄소 포집 시설과 수소생산기지, 수소 교통복합기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평택시의 ‘생산-유통-소비’ 연계형 수소 생태계를 직접 확인했다.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샤리포프 국장은 “수소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한 곳에서 아우르는 평택시의 완성도 높은 수소 인프라와 뛰어난 운영 노하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중앙아시아의 ‘그린수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국가 전력의 54%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ACWA파워)과 협력해 풍력 및 수전해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3천 톤 규모의 비료용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이를 연 50만 톤 규모로 대폭 확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29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4월 9일 어연1리 일원 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이후 올해 2번째로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배수 환경을 최우선으로 점검하여,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힘썼다.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지난 2024년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이력이 있어 집중 점검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낙엽 및 다량의 토사로 빗물받이 막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낙엽 방지막 등을 설치했다. 백일흠 자율방재단장은 “행정의 중심인 행정복지센터 주변부터 깨끗하게 정비되어야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5~6월 장마전까지 지속적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 없이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와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이 평생 구강 건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 사업이다. 올해 평택시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6천여 명 및 해당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관내 치과 의료기관 93개소와 협약을 맺어 원활한 검진 체계를 구축했다. 검진 과정에서는 구강 위생 관리와 불소 도포가 기본적으로 시행되며, 치과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가 병행된다. 이를 통해 구강 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치과주치의 검진 참여 치과 의료기관은 스마트폰 앱 ‘덴티아이경기’를 설치해서 검색할 수 있으며, 평택시는 물론 경기도 내 치과주치의 지정 기관 어디서든 검진할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과주치의 사업은
(중부시사신문)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평택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환경 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전문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원아들에게 간식 선물을 전달하며, 사용하지 않는 폐장난감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메시지 전달과 함께 어르신과 아동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수거된 폐장난감은 향후 분류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 자원은 순환 활용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적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이번 ‘놀면서 지키는 지구’활동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아동의 환경교육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
(중부시사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 간 덕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새 생각이 꽃피는 한 줄! 한 컷!’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배려·함께’를 주제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N행시 공모전을 진행했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해당 주제에 맞는 N행시를 작성해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장애인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N행시 낭독 영상을 촬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초등학생들의 따뜻한 실천을 지역사회 널리 알렸다. 또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며 참여를 격려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장애인식개선에 있어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현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현덕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종고 현덕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동참하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현덕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청소에 앞장서신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급격히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지속적인 환경정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어르신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송탄보건소 2층 결핵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일차적으로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가래검사 등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결핵으로 확진될 시에는 전문 치료 병원 연계는 물론 전담 인력의 복약 상담과 관리를 통해 완치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60%를 상회할 만큼 비중이 높다. 특히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사망 위험 또한 높지만,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의 결핵 예방 4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인 '1530 워킹타임’을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 '1530 워킹타임’은 ‘일주일 5일, 하루 30분 이상 걷기’실천을 목표로 하는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의 취지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오전(6~10시), 점심(11~14시), 저녁(18~22시) 등 3개의 맞춤형 시간대로 나눠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춰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신청 인원이 마감됐으며, 운영 이후에도 참여자들이 꾸준히 적극적으로 미션에 참여하는 등 걷기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입장해 운동 전 ‘미션 사진’을 인증하고, 30분 이상 걷기 후에는 걷기 앱 활동 내역을 캡처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습관으로, 가장 기본적인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연중 발생하지만, 병원체 증식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특히 감염병의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부터 각종 행사 및 단체활동 증가로 집단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평택시는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질병관리청과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감시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지하수(음용수) 반드시 끓여 마시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등이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단 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몽골 토브아이막과의 농업 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몽골 토브아이막 초청 평택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체결된 평택-토브아이막 우호 교류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몽골 지역 농업 발전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연수에는 토브아이막 소속 공무원 4명과 농업 종사자 6명으로 총 10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평택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로컬푸드재단에서 지자체 주도의 직판 유통 방식을 견학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늘․양파 재배 및 병해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립한경대학교 김태완 교수의 스마트팜 강연을 듣고, 가치있는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드론 시연을 진행했다. 이어 팜에이트에서 스마트팜 운영 방식과 시제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경기도 종자관리소 평택분소에서는 토종종자 사업에 대한 소개와 재배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농업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기술 수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론과 현장을 병행한 교육으로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