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 당선인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선 후 첫걸음을 현충탑 앞에서 시작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께 머리 숙여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김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고개를 숙였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손잡고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겠다”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에 당선된 김원기 당선인의 첫 공식 행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 통합과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5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진접읍 풍양중학교 일원에서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일환으로 책임구간 제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도로변 녹지 관리 공백 구간을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과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거주지 주변을 스스로 관리하는 기존의 ‘자율적 참여형 환경정비’ 취지에 더해, 진접읍 공직자들이 현장에 직접 동참해 민관 협치와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진접읍 주민자치회 위원 30여 명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도시건축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풍양중학교 인근 보행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신호봉을 활용해 통행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김영수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하는 데 보탬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임구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진접읍 만들기에 주민자치회가 앞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20일 정약용도서관이 심용환 역사학자를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약용도서관 6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조선의 변화, 영조부터 정약용까지’를 주제로 조선 후기의 변화와 정약용의 사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심용환 역사학자는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온 역사 콘텐츠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영조와 정조 시기 사회 변화와 정약용의 업적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 350명이다. 참가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역사 이해를 높이고 정약용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정약용 선생과 조선 후기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민경태 씨가 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로스팅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로스터 인트로덕션(Roaster Introduction)’ 전문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장애인 직업재활과 평생학습 자원을 연계해 직무 전문성을 높인 사례로,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민 씨는 지난 2016년 보호작업장 바리스타로 입사한 이후 원두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로스팅 기술을 익혀왔다. 현재는 생두 선별부터 핸드픽, 로스팅, 포장까지 원두 생산 전 과정을 담당하며 하루 평균 7kg 이상의 원두를 생산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은 민 씨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산서당 로스팅 교육 참여를 지원했다. 민 씨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자격 취득과 함께 생산 원두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 씨는 “자격증 취득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인정받은 것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5일 영화배우 겸 가수 이동준 씨가 다산2동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당 120만 원 상당의 허리 에어러블 벨트 1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체 활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허리 부담을 줄이고 낙상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을 낮춰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허리 에어러블 벨트는평소 허리에 착용하는 에어백 형태의 보조장치다. 낙상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에어백이 팽창하며 충격을 완화해 고관절 골절 등 2차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해당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후관리(AS)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지역 내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가운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준 씨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물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5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5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임기 동안 모은 회비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후원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옥 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온 위원들의 마음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5기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중장년 건강밥상 나눔 사업 ‘희망찬찬’ 운영 등 지역 내 경제·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남양주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간호사는 대상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건강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냉방기기 안전 사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건강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양주보건소는 자외선 차단 모자와 쿨타올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건강 이상 징후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의료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2동 방위협의회는 5일 관내 고읍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생치안과 범죄 예방을 위해 치안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5월에도 관내 예비군 훈련장을 찾아 간식을 전달하는 등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정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은 양주2동 방위협의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치안 수요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격려가 현장에서 애쓰는 경찰관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데 앞장서 준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뽀송뽀송 이불 세탁 Day’ 사업의 첫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이상복 대표가 운영하는 형제세탁소의 무상 세탁서비스 지원으로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사례관리 대상자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수거·세탁·건조·전달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자원 연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첫 번째 지원 대상자는 일반사례관리 대상자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로,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서비스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받아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게 됐다.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지하 1층)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메시아’의 작곡가인 헨델의 초기 바로크 대표작 ‘Dixit Dominus’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대위법이 특징으로,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강렬하고 극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 아래 양주시립합창단이 진행하며, 소프라노 김제니와 카운터테너 정민호, 콜레기움무지쿰서울(악장 백승록)이 협연하여 정통 바로크 음악의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재현한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헨델의 ‘Dixit Dominus’와 오페라 '리날도'의 명곡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박나리의 ‘구름’, 김준범의 ‘더불어 숲’ 등 아름다운 한국 합창곡부터 퍼커션과 안무가 결합된 역동적인 현대 합창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양주시 관계자는 “헨델의 숨겨진 명작을 통해 오페라 못지않은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고자 프로그램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