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및 보복성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6일 시청 다산홀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홍보 방향 공유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홍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업 부서 담당자 등 직원 16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홍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2026년 분야별 홍보 계획 및 추진 방향 △홍보 협업 절차 및 실무 운영 방법 △숏폼(Short-form) 콘텐츠 제작 기법 등 최신 홍보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명수 홍보정책자문관이 강사로 참여해 짧은 시간 안에 정책의 핵심을 전달하는 콘텐츠 구성법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변화하는 미디어 동향에 최적화된 홍보 기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 간 홍보 협업 절차를 체계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홍보 전략을 반영해,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정부의‘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발맞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경마장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경마장 유치를 공식화하고, 이를 레저 시설을 넘어선 ‘미래형 관광허브’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유치 추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시는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과천 경마장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남양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E·F 노선과 지하철 4·8·9호선 연장 등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이 추진 중이다. 또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신설 및 수도권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관통해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요충지로 평가된다. 특히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풍부한 배후 수요는 복합 레저 방문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대규모 인구이동이 발생하는 시설 특성상 교통 접근성이 중요한데, 시는 기존 광역철도와 고속도로망 연계 효율성이 높아 입장객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으로 장기간 개발 제약을 받아온 지역에 대해 건폐율 완화 특례 도입을 공식 건의하고, 포천시와 함께 규제 개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6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실에서 경기도와 포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 지역의 건폐율 완화 방안을 공동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조정석 균형발전기획실장과 이원준 군협력담당관을 비롯해 양주시 정승남 도시주택국장, 이상덕 도시과장, 이제연 도시계획팀장, 최관식 균형발전전략팀장, 포천시 임승일 안전도시국장, 이진희 도시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이영주(양주)·윤충식(포천) 도의원도 자리해 규제 개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현재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건축물 높이가 제한되고 있다. 특히 물류시설의 경우 비행안전구역(위임지역 40m) 기준으로 실질적으로 2~3층 수준의 건축만 가능해 용적률 활용이 어렵지만, 건폐율은 일반 지역과 동일하게 적용돼 수직·수평 개발이 동시에 제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이철조 의원(일산1동, 탄현1동, 탄현2동)이 6일 고양시의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가 대형 공연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킨텍스 S2 부지 매각'을 통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고양시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공연지로 확정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 의원은 “잘 기획된 글로벌 대형 공연 한 번은 올림픽 특수에 버금가는 즉각적이고 강렬한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관람객 비중이 50%일 경우 BTS 콘서트 1회당 경제적 파급효과는 최대 1조 2,20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고양시의 상황을 두고 이 의원은 "재주는 고양시가 부리고 실속은 다른 곳이 챙기는 뼈아픈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세븐틴, 칸예 웨스트 등 대형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이어 개최됐으나, 고양시의 고질적인 숙박시설 부족으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 등의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2023년 8월 30일 '고양시 장애인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같은 해 11월 17일 제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장애인 등이 사용하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제3자에게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를 대비해, 고양시가 책임보험 가입과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활동 참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신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발의 당시 24명의 의원이 찬성할 정도로 여야를 막론하고 공감대를 얻은 정책이었다. 또한 당시 경기도 내에서도 성남시와 광명시 등 5곳의 일부 지자체만 시행하고 있던 선도적 사례에 해당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집행부의 예산 편성 여건을 고려해 조례 시행일도 2024년 1월 1일로 정했지만, 이동환 시장은 2024년 본예산부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르기까지 해당 사업에 필요한 2,400만 원의
(중부시사신문)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추진 사업이 성과 없이 표류하고 있는 데 대한 지적이 이뤄졌다.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이동환 고양시장의 대표적 경제 공약 가운데 하나였지만, 당초 계획된 핵심 시설 건립과 주요 전략이 이행되지 않고 있어 임기 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2024년, 이 시장의 임기 중반에 시정질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면밀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했던 천승아 의원은 시장의 임기가 끝나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성과가 부진하다며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먼저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 계획이 검증대에 올랐다. 고양시는 2023년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을 위해 (사)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 천승아 의원은 이에 따른 성과를 물었지만,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사실상 아무런 업무 성과를 제시하지 못했고, 국제정밀의료센터 역시 향후 공정한 공모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다. 의료 클러스터 내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6일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지역 장애인 150여 명과 함께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나눴다. △와부읍 △진접읍 △화도읍 1분회 △화도읍 2분회 △진건읍 △호평동 △다산1동 △다산2동 △별내동·면 △금곡동 △오남읍 △퇴계원읍 △평내동 등 13개 분회에서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총 52개 팀이 윷놀이 대회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경기를 통해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장애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주광덕 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여러분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 활동을 적극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호평동 자율방재단 및 통장협의회와 함께 천마산 등산로 일대에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영남권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교훈을 되새기고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원, 통장들은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산불 발생지를 방문해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 및 주의사항 안내를 실시했다. 이어 인근 농경지를 순찰하며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산불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원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천마산을 지키기 위해 민관 모두 예찰 활동에 힘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평내행정복지센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 3층 통합건강실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뇌세포 활동 촉진 및 뇌 위축으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치매 예방 운동 교실은 주 2~3회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하며 만 60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전문 체육지도자가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다양한 치매 예방 신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예방 운동 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