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도시공사는 작년 시범운영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탄소업슈 가입자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PT(퍼스널 트레이닝) 무료강습’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ESG 가치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탄소업슈 포인트와 연계한 인센티브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은 탄소업슈 가입자 중 당진시민이며, 문화스포츠센터 4개소(송악·남부·신평·석문) 헬스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탄소포인트 20,000P 달성 시 1시간 무료 PT 강습 1회를 제공받으며, 이후 10,000P 추가 달성 시마다 1회씩 추가 제공된다. 최대 100,000P 달성 시 총 9회까지 무료 PT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강습은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1:1 맞춤형 운동 지도, 체력 상담, 운동 처방 등이 포함된다. 또한 걷기·자전거 이용 생활화 등 탄소중립 실천 교육도 함께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계층 관련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민간 전문가, 관계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전기·소방 등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시가 직접 대상지의 안전 점검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가동,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 등 4가지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등 온라인과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는 3월 3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선불카드는 신청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4월 말부터 신청사 부지 내 기존 건축물을 해체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신청사 부지에 대한 손실보상은 85%가 진행됐으며, 영업권은 100%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 부지 내 철거 대상 건축물은 총 25개 동으로, 해체가 진행되는 건축물은 보상이 완료된 20개 동이다. 시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6개 동을 우선 해체할 계획이며, 차질 없는 손실보상을 통해 대상 건축물 25개 동을 단계적으로 해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체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과 안전 기준을 준수해 해체를 진행할 계획이며, 석면비산측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인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소음과 분진의 최소화를 위해 휀스 및 방진망 설치, 살수 작업 등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해체가 완료된 일부 부지는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다짐 작업을 거쳐 신청사 착공 전까지 임시 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 주변과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주차 편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2주간 아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다문화가정 맞춤형 정보화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의 ‘여성친화도시 협업과제’로 추진되어, 단순한 정보화 기술(AI·한글·파워포인트) 학습을 넘어 양성평등 및 폭력 예방 교육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다문화 여성들의 내적·외적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날 수료식은 2주간의 낯설고 고된 과정을 끝까지 완주해 낸 수강생들의 벅찬 성취감으로 가득 찼다. 특히 이날 행사의 백미는 수강생들이 직접 꾸민 ‘미니 성과 공유회’였다. 다문화 여성들은 그동안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소개와 꿈, 미래 취업 계획 등을 화면에 띄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소 서툰 한국어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모습에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디지털 정보 소외계층이었던 다문화 여성들이 불과 2주 만에 실무 프로그램을 다루고,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권리를 명확히 인식하게 된 것은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여성친화도시 협업’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문화체험 떡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평생학습관 3층)에서 진행됐으며, 여성단체 임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멘티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체험 프로그램은 ‘쑥인절미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한국 전통 음료인 식혜도 함께 나누며 한국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고삼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아산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대책 전반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관리 대책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가스·화재 예방 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대책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대책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개·폐막식,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파 관리 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교통 통제 방안 등 사전 안전조치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범수 부시장은 “행사장별 안전관리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시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축제 개최 전까지 미비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축제 운영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대표로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박원복 씨와 선문대학교 학생 국재현 씨가 참여해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축제 페스티맵’ 활용 교육,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제도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축제 페스티맵’은 주요 행사장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자원봉사자의 현장 안내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은 축제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 문화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밀착형 축제’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효·애’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콘텐츠와 지역 상권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와 관내 대학 등과 협의를 거쳐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먹거리·체험·쇼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조로 축제를 설계했다. 전통시장·상점 참여 프로그램 확대… 현장 연계 강화 축제 기간 온양온천역 역전 삼거리 충무로길에는 ‘충효의 밥상’이 조성된다. 일반 음식과 주류를 포함한 총 13개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음식점들이 직접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시는 참여 업소를 공개 모집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했으며, 컨설팅과 시식 평가를 통해 메뉴 완성도를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이 17일 식사 준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독거노인 등 소외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희성 공동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온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신창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정기적인 반찬 나눔과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