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2026년 신규농업인(멘토·멘티)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이주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도 농가로부터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경영비법(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작업 위주의 실습을 지양하고 작목별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실질적인 현장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생은 희망 작목에 따라 신지식농업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 농업명인 등 우수 선도농가와 1:1로 연결(매칭)되어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농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신청일 기준 논산시 관내에 이주한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및 귀농인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으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약 5개월로, 최소 3개월에서 최대 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의회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5일간) 제28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86회 임시회에서는 시정 현안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세금 체납 관리의 완성을 위한 제언(이지원 의원) ▲천안시 복지 전달체계 전환을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도입 제안(유영진 의원) ▲품격 있는 국민의례, 애국충절의 도시 천안이 먼저 실천합시다(권오중 의원) ▲천안시 행정구 개편 및 명칭 재정립 제언(유수희 의원)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이 제시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제286회 임시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4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2025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로부터 장학금(이백만원)을 기탁받았다.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2025년 활동을 결산하면서 우리 지역 학생들의 성장에 더욱 뜻깊은 기여를 하고자 장학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큰 꿈을 안고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어버이의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한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기탁받은 장학기금이 귀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금 수여를 위한 모든 절차에서 숙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당부하고 “앞으로 서산 교육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여 아무도 떠나지 않는 서산을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학교 지원을 위해 협업해 왔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1회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 화재 중 화목보일러 및 연통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이 연통 과열, 가연물 근접 설치, 불씨 관리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목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장작을 투입하고 화력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수칙 ▲보일러 주변 2m 이내에 장작, 종이, 비닐 등 가연물 적치 금지 ▲연통은 벽·천장과 접촉되지 않도록 설치하고, 단열재로 마감 처리 ▲연통 내부 그을음은 최소 월 1회 이상 청소 ▲보일러실 및 주택 내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장시간 외출 시 화목보일러 사용 중단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는 오안영 의원(아산1 ·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어업·농어촌 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한 상위법의 위임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가 이미 설치돼 있는 경우, 해당 위원회가 심의 기능을 대행할 수 있도록 조례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위원회 중복 운영에 따른 행정 비효율을 줄이고, 심의 기능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오안영 의원은 “이번 개정은 새로운 위원회를 신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화재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료가 기름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환된 전기차 화재의 특성에 맞춰, 기존 차량 화재와 다른 대응 전략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전기차 화재는 고전압 설비로 인한 위험과 장시간 고열 유지, 다량의 연기 발생 등으로 현장 대응 난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 초기 판단 및 접근 통제 ▲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거리 설정 ▲배터리 냉각 중심의 진압 전술 ▲화재 진압 이후 현장관리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현장 대응 기준을 명확히 하고,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장일 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연료 특성이 바뀐 만큼 대응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중부시사신문) 심리지원을 위해 ‘곁심’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곁심’은 곁에 있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지난 2024년 기준 충남 지역 1인 가구 비중은 38.2%로 전국 평균 36.1%보다 높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중 74.2%가 1인 가구로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 사업은 1인 독거가구 반찬서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경우 심리지원 서비스 연계 및 심리지원 키트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통해 확인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울감,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수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정신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파악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는 주민복지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기초생활보장 등 신청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곁심’ 프로그램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 마음의 신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축산농가의 퇴비부숙도 기준 준수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가축분뇨 부숙도는 가축분뇨가 퇴·액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거름으로 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이에 축산농가들은 신고 대상은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의무적으로 검사받고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부숙도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분석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접수 후 약 14일 후 우편 또는 방문 등 방법으로 받아 볼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는 퇴비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며 “축산농가가 의무화된 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소각행위를 근절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읍면 소재 행정리 단위 마을 대표인 이장을 통해 캠페인 참여 신청을 받는다. 또한, 오는 9월 우수마을을 선정해 현판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개발사업 준공 후 개발이익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관한 안내에 나선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각종 인허가에 따른 지목이 변경되는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된다. 도시지역의 경우 990㎡ 이상, 비도시지역의 경우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으로 개발이익의 약 25%를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시점의 지가에서 부과개시시점의 지가와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모두 합한 비용을 제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택지개발 △산업단지개발 △관광단지조성 △도시개발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 정비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 용지조성 △체육시설 부지조성 △지목변경 수반 사업 등 8개다. 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 인가 등을 받은 경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군에 제출해야 하며 개발비용 관련 자료를 미제출하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개발사업 인허가 시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