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원아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불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불이야’ 외치기 및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등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주택 화재 예방 수칙 ▲전기·가스 안전관리 방법 ▲화재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어린이와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죽정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은 성과로, 보령시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내 장애인 독서 복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죽정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에 익숙해질 수 있는 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책의 주제와 연계한 토탈 공예, 식물과 책을 접목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독서 원예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의 성과를 이어받아 올해 죽정도서관에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사업단과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장애물을 피해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아찔한 곡예 주행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TOYOTA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최신 모델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튜닝카, 실제 서킷을 누비는 현역 레이싱팀의 차량, 최근 트렌드인 오프로드 캠핑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고성능 차량의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하는 짐카나 및 드리프트 동승 체험이 운영되며, 역동적인 험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은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 가능해 축제의 백미가 될 것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은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청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답례품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청흥버섯 영농조합법인의 ▲청흥송이 선물세트(특상/노멀) ▲듀오셀렉션 선물세트와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의 ▲청양고추샌드 ▲청양고추빵이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해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공식품(샌드, 빵)이 포함돼,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절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고품격 버섯 세트를 추가해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군은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업체가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양만의 고유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2026년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단은 올해 마을계획 수립 대상지인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주민참여를 통해 계획을 세웠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의 1단계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자원과 현안을 발굴하고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두 마을은 ▲사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선진지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마을 특성과 주민 수요가 반영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도출했다. 특히 올해는 최종 계획 확정 전 주민들이 직접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강화해, 계획에 대한 이해도와 주인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에 수립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마을소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소급 지급을 통해 신규 전입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관내로 전입해 올해 1월 30일까지 기본소득 신청과 실거주 확인을 마친 주민을 대상으로, 1월분부터 4월분까지의 기본소득 총 60만 원(월 15만 원)을 오는 30일 소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입 초기 경제적 부담을 겪는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기존 거주 주민들에 대한 소급분 지급을 지난 3월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신규 전입자들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정책 수혜의 공백을 완전히 해소했다. 특히 군은 이번 지원이 단발성 경제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군의 대표적인 주거 정책들과 연계해 정착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청년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도시민의 전입 전초기지인 ‘귀농인의 집’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월 임대료 1만 원에 제공하는 ‘빈집 이음’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파격적인 주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 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시행 중이다. 군은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 배정 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기존 지소별 상주 방식에서 ‘거점 중심 및 요일별 순회진료’ 체계로 전환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환자 이용이 많은 정산·장평·화성 등 3개 보건지소가 거점 지소로 지정됐다. 정산보건지소는 매일 진료를 시행하며, 화성과 장평보건지소는 주 2회(월·금) 진료를 운영해 인근 지역의 의료 수요에 대응한다. 거점 지역 외 지소는 요일별 순회진료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치·비봉보건지소는 화요일, 청남·운곡보건지소는 수요일, 목․남양보건지소는 목요일에 각각 진료가 진행된다. 한의과 진료 역시 효율적으로 조정됐다. 정산·장평·화성 지소는 매일 진료를 실시하며, 남양은 주 4회(월·수·목·금), 비봉은 화요일 순회진료가 이뤄진다. 치과 진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산보건지소 1곳에서 운영된다. 군은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2일 예당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장바구니를 배부하면서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장바구니 사용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도록 안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최근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활동은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실천 운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동구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장바구니 사용과 같은 생활 속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예산군 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산군과 당진시 학교급식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영양(교)사, 공급업체 대표, 친환경 출하회, 기획생산 농가 대표 등 공공·민간 관계자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과 학교급식 내 지역산 식재료 사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기획생산 확대와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활성화, 생산자와 학교 간 수급 매칭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학교급식 지원 정책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2025년 당진·서산·아산·홍성·예산 지역에서 발생한 휴교령 당시 식재료 공급에 혼선이 있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가능한 대응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식재료 공급 조정 매뉴얼 구축
(중부시사신문)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률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하나로마트에 사업 안내 리플릿과 배너, 포스터 등을 제작·배포해 대상자들이 지원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이용권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미성년자,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이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국산 채소류와 과일류, 육류, 신선알류, 흰 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