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8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논산경찰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교통지도와 안전교육, 홍보 활동을 분담해 민·관 협력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등굣길 현장에서 운전자 안전운전 유도와 학생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교육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교육 정보기술 기업 (주)툰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교육청‘마주온’에 인공지능(AI) 웹툰 제작 서비스인 ‘투닝’을 전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인 ‘투닝’은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상황에 맞는 인물의 동작과 배경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이다. 전문적인 그림 실력이 없어도 학생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만화나 시각 자료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어, 정보 이해 능력과 이야기 구성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교 현장의 체감 혜택이 크다. 도내 모든 교직원에게는 유료로 운영되던 ‘학교 전용 이용권’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수업 자료를 제작할 수 있게 됐으며, 마주온 계정만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어 행정적인 번거로움도 덜어내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교육 환경에 결합해 교사들의 수업 혁신을 돕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 환
(중부시사신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 참여형 기후 대응 교육에 나선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체험관 시설을 활용한 ‘참여형 체험 기반 상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운영되며, 회차당 약 15명 내외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토요일에는 ‘환경위기 시계’ 스탬프 투어 방식의 자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교육 안내 및 안전교육 ▲체험관 연계 활동 ▲정리 및 피드백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 체험과 연계한 참여형 활동이 중심을 이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소중립 실천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탄소발자국을 따라서’, 일상 속 환경 실천을 게임으로 익히는 ‘우리 함께 그린(Green) 빙고게임’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7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운영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2026학년도 자유학기 및 진로연계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 ▲학생 선택권 보장을 위한 자유학기 활동 편성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 ▲예산 집행 기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학교의 자유학기 및 진로연계교육 운영 계획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선택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활동이 학교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자유학기와 진로연계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 선택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7일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를 촉구하기 위해 추진한 군민 서명운동 결과를 지역구 황명선 국회의원에게 공식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광역의원 정수 조정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금산군 광역의원 정수가 유지됨으로써 지역 대표성과 지역 균형 발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 간의 짧은 기간임에도 총 2만2234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해당 사안에 대한 군민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이를 통해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가 의석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서명부를 전달받은 황명선 국회의원은 “군민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정개특위에 전달하고 금산군의 의지를 알려 도의원 정수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선거구 획정에 인구수뿐만 아니라 지리적 면적, 노령인구 비율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제6기 임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곽병천 금산군 산림조합장,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과 입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금산군 임업대학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오는 11월까지 산림 및 임업분야 전문 강사진의 18주 80시간 강의 일정으로 수목 이해 및 재배·번식, 임산물 재배기술, 온라인마케팅 성공전략 및 홍보마케팅 등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의 60시간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은 수료식에서 졸업증을 받으며 40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게 된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군은 임야가 군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등 훌륭한 산림자원을 기반한 임업 발전의 잠재력이 높다”며 “임야를 활용한 소득증대를 위한 전문임업인 양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7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마인드셋 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폭넓은 시야를 갖춘 공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세계적인 현지 경험으로 배우는 글로벌 마인드셋’이다. 현장 중심의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세계시민적 관점과 변화 대응 역량,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재)기후변화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기구 협력 및 프로젝트 수행, 국제행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인 박미정 국제센터 임파워링 액션(Empowering Action) 대표가 진행했다. 박 대표는 국내외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공직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와 실천적 자세를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계화와 지방행정의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직원들이 더 넓은 시각으로 행정을 바라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하수를 먹는 물,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로 이용하는 지역 주민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하수법에 따라 정기적인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했다. 지하수법 제20조 및 시행령 제29조에 따르면 지하수를 신고 또는 허가받아 사용하는 경우에는 지하수의 용도 및 양수능력에 따라 2년 또는 3년에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에 제출해야 한다. 검사는 수질검사 전문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정기 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는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정기 수질검사를 통해 지하수 오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79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시행한다. 이 조사는 충남도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조사로 주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군정 특성 등 12개 영역 65개 항목이다.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인터넷 조사가 우선 진행되며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충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농업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김치 만들기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 제조 방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연간 교육 과정으로 △나박김치·얼갈이김치 △오이소박이·파김치 △보리열무김치·깻잎김치 △총각김치·배추겉절이 △돌산갓김치·무말랭이무침 △배추김치·굴무생채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김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재료 손질법, 위생 관리, 양념 배합 등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김치는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전통 식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