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지난 4월 20일 서령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화재와 응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실습 ▲심폐소생술(CPR)체험 ▲소방차량 및 각종 소방장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을 받았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소방대원들의 현장 활동에 사용되는 장비를 직접 착용해보는 체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소방서는 지역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하나로 잇는 ‘2026 유·초 이음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교원 연수와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넓히고 있다. 도교육청은 23일,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연계 초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경계를 지우고 성장을 잇는 교육 사다리’를 주제로 강남대 박선혜 교수의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의 이해’ 특강과 함께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 발표를 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사의 이음교육 문해력을 높여 유아가 초등학교로 진학할 때 겪는 환경 변화를 최소화하고, 배움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교육행정 전문가, 현장 교원, 학계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 ‘2026 유·초 이음교육 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인식 차이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세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교육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담배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시는 24일부터 해당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흡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변경됨에 따라 단속 대상이 확대됐다. 개정 전 담배의 정의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이었으며, 개정 후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변경됐다. 기존 연초(궐련)를 비롯해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관내 금연구역과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 중이며, 24일부터는 현장 계도를 추진할 방침이다. 법령 개정에 따른 초기 혼선 최소화를 위해 5월까지는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전광판, 홍보물 등을 통해 개정 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시민들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와
(중부시사신문) 충남연구원이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대응해 충남의 선제적 지정 전략 모색에 본격 나섰다. 충남연구원은 23일 연구원에서 ‘충남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위한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특구 지정 전략과 추진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토연구원 서민호 박사가 ‘도심융합특구의 이해와 정책 방안’을, 유진도시건축연구소 장철순 박사가 ‘충남 도심융합특구의 도입 기능 및 적정 입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를 기존 지정된 5대 광역시 이외 인구 50만 명 이상 지방 대도시로 확대하고,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집적해 지역혁신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하반기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를 선정하게 되는 만큼, 사전 전략 수립과 차별화된 모델 제시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충남 천안·아산은 산업 기반과 교통 접근성, 정주 여건 등 잠재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도심융합특구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단순 물리적 개발이 아닌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월 22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2026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창업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에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향후 프로그램의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초청특강(기업인증 및 기술보호) ▲세부프로그램 소개 ▲예산 집행 가이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업 지원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세션을 구성해 참여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여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성과 전략적 로드맵이 공유됐다. 한편,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는 유망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판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청구를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와 관련해 지원 가능한 불복청구 기준 금액이 기존 1000만 원 이하에서 2000만 원 이하로 상향되고 신청 대상도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영세 납세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이의가 있어도 복잡한 행정절차와 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으로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 납세자를 위해 무료로 세무 대리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개인 - 종합소득 금액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소유재산 가액 5억 원 이하 △법인 - 매출액 3억 원 이하이면서 자산가액 5억 원 이하일 경우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나 이의신청시 선정대리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출국금지 또는 명단공개 대상자 등 고액・상습 체납자와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 세목은 선정 대리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신청기준 완화로 더 많은 납세자가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2일 케이비에스(KBS) 2티비(TV) 굿모닝 대한민국 ‘야스민이 간다’ 코너를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가공 전 과정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건강을 담은 금산인삼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외국인 리포터 야스민이 인삼의 본고장 금산을 방문해 금산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촬영은 금산 수삼랜드를 시작으로 금산 인삼관, 홍삼 가공공장,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인삼 한정식 식당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다. 수삼랜드에서는 다양한 등급의 인삼을 직접 체험하며 품질을 확인하고 현지 상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금산 수삼의 상품성과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어, 금산인삼관에서는 1500년 역사를 지닌 고려인삼의 전통성과 효능을 조명하고 금산군 인삼약초 공동브랜드 ‘금홍’과 글로벌 브랜드 케이-인삼(K-INSAM)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소개했다. 또한, 홍삼 가공공장에서는 최신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가공 과정을 공개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삼 제품 생산 과정을 보여줬다. &nb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농촌지도사들이 일제히 현장에 나서 비료 절감 지도에 총력 대응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으로 무기질비료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적정 시비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모든 지도 인력을 투입해 관내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에 나섰다.. 지도사들은 토양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고 작물 생육 단계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등 과다 시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특히, 퇴비 활용 확대, 작물별 비료 절감 재배기술 보급, 비료 대체 자원 활용 방안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전달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센터는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추진한 2026년 춘기 조림사업을 통해 143ha 규모 산지에 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추진 분야는 경제수 113ha, 특용자원 18ha, 큰나무 ha 등이며 경제수 조림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특용자원 조림으로 지역 특화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큰나무 공익조림을 병행해 미세먼지 저감, 수원 함양 등 공익적 기능 증진에도 기여했다. 군은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조림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총 198ha 규모 조림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제림 조성, 공익 등을 고려해 산림의 다원적 기능을 고려한 균형 있는 조림 정책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춘기 조림사업을 적기에 완료함으로써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9일까지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모임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 간 경험 공유와 실생활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모집 대상 및 규모는 금산군 지역주민 중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를 포함해 총 20명이다. 단, 프로그램 특성상 전 회차 참석이 가능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금산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진행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이해 교육 및 사례 나눔 △건강 요리 실습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다도 체험 △올바른 훈육 방법 교육 △천연비누 만들기 및 공기정화 식물 원예활동 등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산군보건소 3층 보건행정과 지역보건팀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과 체험,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