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포상식은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 종사자 등을 시상한다.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해당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올해로 5년 연속이다.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예방과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한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학교업무효율화와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소 지원 강화를 위해 30일(월) ‘2026년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했다. 본 연수에는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110여 명이 참여하여 2026년 학교업무최적화 추진계획을 이해하고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특강 ‘탁월한 리더를 위한 갈등 대응 및 관리 전략’(더봄교육디자인연구소 윤종세 소장)을 통해 학교 내 갈등을 변화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갈등 중재와 해결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4월부터 지역별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업무최적화 연수를 지원하고 5월~6월 학교 맞춤형 정보나눔자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학교업무최적화 추진을 통해 학교업무효율화, 업무 최적화 지원과 함께 단위학교 갈등 완화 지원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확산할 예정이다. 9월에는 학교업무최적화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11월에는 학교업무최적화 추진 정도를 측정하는 설문조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수)부터 에너지 위기 대응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승용차 5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맞춰 제도를 한층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5부제 적용 대상은 공용 차량 및 직원 차량 등 10인승 이하 승용 자동차이며, 평일 기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사 출입 관리와 주차장 점검을 병행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방송,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도 준수에 대한 홍보도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0일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에서 ‘2026년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T/F팀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밀착형 방과후 돌봄 거점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 중심의 방과후 돌봄 체계 구축(101-2)’ 기조에 발맞추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돌봄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총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하여 서산초등학교 3동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이를 통해 서산 시민과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 세대 통합형 올인원(All-in-One) 돌봄 시설’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온돌봄센터 서산’은 단순한 초등 돌봄의 틀을 깨고, 정규 수업이 끝난 서산초 전교생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방과후 교육 허브를 지향한다. 또한 서산초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의 학돌초, 서동초, 서산석림초, 서림초, 서산동문초, 서산서남초, 서산예천초 등 7개 학교 학생들도 정규 수업 이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거점 센터로 운영된다. 이용자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지난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 및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협의회 및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를 실시했다. 1부는 협의회로 교육가족 소개와 2026 Wee프로젝트 상반기 사업 안내 등 Wee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내용 전달 및 협의가 진행됐다. 2부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설명회로 진행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과 자살위험 등 위기학생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여 학교생활 부적응에 대한 예방 및 관리강화를 지원하며 전문기관 연계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초 전국의 초등학교 1, 4학년 및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학생정신건강관련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 및 나이스 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1차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학교에서 진행되고,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에 대해 전문기관이 2차 심층평가를 실시하여 학생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서산행복교육지구 운영의 핵심 동력인 마을교사 64명을 대상으로 ‘2026 서산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사의 교육 이해도와 전문성 제고를 통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도모, 학교와 마을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충남마을학교 운영 사례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와 마을 교육과정 재구성 전략 ▲지역별 네트워크 구성 및 협력적 교육거버넌스 사례 ▲마을 활동가의 역할과 소양과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에 대해 충남 각 지역의 마을활동가를 강사로 초빙해 생동감있는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마을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우리 마을의 특색을 살린 수업 프로그램 기획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더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서산의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마을교사 여러
(중부시사신문)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서산 호수공원과 인근 골목길, 놀이터. 멀리서도 눈에 띄는 '분홍색 조끼'가 나타나자 하굣길 학생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는 이 생경하고도 감동적인 풍경의 주인공은 바로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이다. 지난 3월 10일, 서산교육지원청은 청소년 '수호천사'들을 위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 특히 이번 행사는 2020년 초대 위원장으로 추대된 이래 5년 넘게 지역 청소년 보호의 기틀을 닦아온 신정국 위원장을 비롯해, 최선주 사무국장, 정윤경·김영애 지도팀장 등 '원년 멤버' 4인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모든 아이가 내 아이"라는 마음 하나로 민관협력의 우수 사례가 되고 있는 청소년선도위원회는 삶 자체가 봉사인 리더십이 일궈낸 결실 중에 하나다. 이번에 감사패를 수상한 신정국 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온 인물이다. 현재 서산시 자원봉사연합회 제5대·6대 연합회장을 역임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전 9시 30분,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통학차량 동아리 회원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통학차량연구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통학차량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모임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통학차량 안전사고 영상 시청과 개별 분담 토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서산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연구 동아리를 포함해 멘토멘티동아리, 교육행정포럼 등 총 6개의 학습 동아리와 축구·배구·달리기 등 4개의 소통 동아리를 함께 운영하며, 직원 간 협력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통학차량 안전은 작은 관심과 지속적인 학습에서 출발한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자율적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30일 지난 한 해 화재 진압·구조·구급 분야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현장 활동을 수행한 ‘119출동왕’ 9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119출동왕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2021년 도입한 제도(2020년 출동왕 선발)로, 올해는 분야별 출동 건수가 많은 직원을 상위 3명씩 총 9명 선발했다. 화재 진압 분야에서는 서산소방서 정석렬 소방장(2025년 천안서북소방서 근무)이 총 207건의 현장에 출동해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천안서북소방서 노승현 소방위(195건), 아산소방서 김진기 소방위(192건)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조 분야 1위는 446건의 구조 현장을 누빈 서산소방서 서현민 소방장(2025년 아산소방서 근무)이 차지했으며, 2위인 천안동남소방서 신욱동 소방교(433건)와 3위 아산소방서 조상우 소방교(425건)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어 도민의 안전을 지켜냈다. 구급 분야는 천안서북소방서 대원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압도적인 활동량을 보였다. 천안서북소방서 이승연 소방사는 1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도청 별관에서 제97회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교통사고 증가와 농번기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 대책 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봄철 교통안전 대책과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 강화 계획 등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우선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주요 도로와 관광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통안전 대책의 중점 추진 사항은 △음주 및 안전띠 미착용 위반 단속 강화 △졸음운전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전방주시 태만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강화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농번기 도래에 따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 최근 농산물 절도는 2024년 37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지만 농번기가 도래하면서 절도 발생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위원회는 취약 지역·시간대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예방 홍보를 병행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