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맞아 성웅 이순신 장군의 충효애 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 시·서·화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순신 장군 시·서·화 전국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 이를 시·서·화라는 다양한 예술 언어로 표현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이순신 장군 창작시 낭송대회 ▲충무공탄신기념 백일장 ▲난중일기 사생대회 ▲난중일기 서예 필사대회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현충사 고택 및 구본전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시작되며, 이메일 또는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현충사를 배경으로 한 편의 시 낭송, 한 장의 그림, 한 획의 글씨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표현하고, 시·서·화를 통해 그 가치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천안시, 충남치과의사회와 대통령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과 공모 없는 입지 확정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5일 충남치과의사회 주관으로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해 지역사회의 엄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설립 당위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천안시 공무원, 충남치과의사회 회원 및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 명은 결의문을 통해 △대통령 공약의 즉각적인 이행 △행정 편의주의적 공모 방식 철회 △천안 설립 공식화를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최근 거론되는 공모 방식은 정책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과잉 경쟁과 갈등을 초래한다”며 “이미 검증된 최적지인 천안을 두고 공모를 진행하는 것은 국가적 자원 낭비”라고 지적했다. 도는 천안 설립 당위성으로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치의학 클러스터’와 연계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보령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감독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26일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을 개최했다. 박장순 기념비는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 레슬링 자유형 74kg급에서 금메달 획득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10월 12일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물이다. 기존 청소면에 위치해 있던 기념비를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함으로써 보령시를 방문하는 체육인과 관광객,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제막식은 박장순 감독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등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명중학교 체육관에서 ‘체육 명사 초청 코칭’ 행사가 열렸다. 박장순 감독이 직접 참여해 지역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레슬링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를 통해 후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중부시사신문)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 25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모두의 창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동시에 개최됐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됐다. 충남혁신센터는 발대식 온라인 생중계를 공동 시청하고, 이어 '모두의 창업' 사업 안내와 지역 선배 창업가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배 창업가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단계별 프로그램과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남혁신센터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 창업자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이하 봄나들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봄나들이’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지역경제 활성화, 향적산과 향한리 카페거리 및 벚꽃 명소 홍보와 함께, ‘2026계룡군문화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응우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실행계획 보고 ▲추진상황 공유 ▲개선 사항과 발전 방안 제시 등 성공개최를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됐다. 이번 ‘봄나들이’ 행사는 크게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 ▲천원 경매쇼 ▲초청가수 공연 ▲AI 가요 콘서트 ▲청소년 댄스 경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관내 소상공인 체험·판매부스 운영 ▲맛있고 청결한 먹거리 장터 운영 등이다. 또한, ▲감성 캠핑존 ▲빈백존(Bean Bag Zone) & 향적산 도서관(이동식) ▲키즈 아트존 ▲포토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6일 관내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예방법 제4조에 의거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시 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 받기, 65세 이상 어르신은 1년 1회 무료 결핵검진 안내,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결핵예방 퀴즈 등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 집중 홍보와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발열성 감염병 예방, 에이즈 바로 알기, 금연 홍보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함께 전달했다. 결핵은 기침, 가래 등의 증상으로 단순 감기나 기타 질병으로 오인되기 쉬우며 국내에서 사라진 질병으로 인식되지만, 국내 결핵 발생률은 OECD 회원국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에서 발병률 높은 실정이다. 시 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 배부, 전광판 송출 등 결핵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실시 중이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및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28명 및 제6기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각 협의체 임원 선출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로는 대흥면 소문영 민간위원장이, 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오윤석 센터장이 각각 선출됐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사회보장 협력체계(거버넌스)의 대표 조직으로, 올해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33명, 실무협의체 21명, 7개 실무분과 110명, 제6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52명 등 총 416명으로 재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가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그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3월 국세청의 2025년 귀속 소득세 연말정산 확정에 따라 지방소득세 환급 안내에 나섰다.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대상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 의무자가 매달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후 국세 환급금이 발생했다면 원천징수 의무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세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 단, 연말정산으로 국세 환급금이 발생해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환급 신청은 방문 접수를 비롯해 우편, 팩스 또는 위택스(Wetax)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 이행상황신고서, 국세환급통지서 또는 국세입금내역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은 자동으로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며, “민원인들께서 잊지 않고 신청하셔서 연말정산 환급이 누락 되거나 지연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장의 인지 기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센터에 환자등록을 한 경증 치매환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남이면 소재 체험농장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가정 내에 고립되기 쉬운 경증 치매 환자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돕고 농업 자원을 활용한 신체 활동을 통해 치매 악화를 방지한다. 특히, 제철 나물 캐기, 다육 화분 만들기, 꽃바구니 제작 등 손을 미세하게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농장 주변 산책과 식물 관찰을 통해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위안을 얻으며 동료 어르신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사회적 소속감을 고취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 속 오감 자극이 인지 강화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체험 농장 치유 프로그램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남일면 신천리 일원에서 산림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군청, 금산군의회, 산림조합 관계자 및 임업후계자,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약 3ha 면적에 4년생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편백나무는 생장력이 뛰어나고 공기 정화와 탄소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 산림 생태환경 개선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지속 가능한 산림 기반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과 산림 관리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녹색 금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