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 매력 100선인 ‘로컬100’ 2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 100개를 발굴해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추천한 전국 약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됐으며,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아산시의 행정적 의지와 아산문화재단의 전문적인 기획력이 합심해 일궈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그간 60여 년 역사의 축제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장군의 후예들, 이순신 장군 배 노젓기 대회 등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킬러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매료시켜 왔다. 특히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해외 국제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카이트(연)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충무공의 전술 신호였던 ‘연’을 현대적 감각의 국제 문화 교류
(중부시사신문)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9일 천안시 복지향상을 위한 복지지원 및 따숨푸드뱅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사회복지 공무원과 공무직,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정기탁 및 따숨푸드뱅크 사업 등에 대해 안내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10주년을 맞이한 천안시복지재단이 지역 복지향상을 위한 민관의 중추 역할로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따스한 동반자이자 든든한 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에는 ▲류제국 부의장을 비롯해 ▲배성민 의회운영위원장,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노종관 건설도시위원장, ▲이상구 윤리특별위원장, ▲박종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규운 의회사무국장 등이 함께했으며, 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격려했다. 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류제국 부의장은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위문은 ▲마음편한집, ▲참아름다운집, ▲두빛나래 지역아동센터, ▲천안누리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하나지역아동센터, ▲다윗공동생활가정 등 총 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시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비에이피코리아와 한입참외 스마트팜 재배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스마트팜 재배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한다. 비에이피코리아는 20여 년간 축적한 육종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입참외 실증재배를 추진해 지역 적응성과 경제성을 검증한 후 천안시를 한입참외 특화 재배단지로 육성한다. 센터는 오는 11일 한입참외 정식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재배 실증과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재훈 비에이피코리아 대표는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미니과채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선언적 협약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는 11일,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민들이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상인들이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준비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11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다시 찾아온 기회, K-가곡 슈퍼스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지난해 아산이 놓쳤던 “K-가곡 슈퍼스타” 유치 제안이 다시 성사된 만큼 아산시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2025년 12월 17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성웅’”라는 제목으로 이미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후 국내 기업 ㈜두남재가 매년 10억 원 규모의 후원을 약속하면서 아산에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10월 9일 한글날, KBS 생중계 본선을 아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실행 의지를 주문했다. 천 의원은 “K-가곡이 K-팝과 K-푸드에 이은 새로운 글로벌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K-가곡을 아산의 대표 문화 브랜드이자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도시 정체성과 문화 경제를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난해 ‘K-가곡 슈퍼스타’가 KBS를 통해 방영되며 강남구의 도시명과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은 11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탁기관의 자율성을 짓밟는 아산시의 월권 행정을 규탄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최근 발생한 여성커뮤니티센터 사태와 관련한 아산시의 부적절한 민간위탁 행정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무너진 행정 원칙의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민간위탁의 근간은 행정의 관리·감독과 수탁기관의 자율성 간 균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산시는 이 균형을 스스로 훼손하며 자율성은 억압하고 책임만을 전가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김 의원은 “2025년도 해당 센터 예산에 초과근무수당조차 편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의 인력 규모와 업무 여건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신규 사업 수행을 요구해 왔다”며, “정당한 보상 체계 없이 반복된 과업 요구가 결국 현장의 부담을 누적시키고 사태를 촉발한 근본적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의 비공식적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위·수탁 계약에 따른 공식적인 감사와 객관적인 조사라는 기본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은 채, 비공식적인 소통과 판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NH농협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농협은행은 충남신보에 58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출을 지원해 혁신 성장을 돕는다.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87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농협은행이 올해 58억 원을 출연하며, 2022년 7월 이후 총 219억 원을 특별출연 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수출과 자산 시장은 뜨겁지만 내수는 차갑게 식어가고 있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1일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탄소중립 기술 실증 및 산업 전환 기반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관계기관·단체 담당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센터 소개 영상 상영, 현판 제막,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친환경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실증 거점 역할을 할 이번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는 도의 탄소중립 산업 전환 정책 주요 성과다. 도와 서산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한경국립대 등이 참여한다. 센터는 서산시 대산읍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내 국비와 지방비, 민간 자본 등 총사업비 48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구축·운영한다. 센터는 탄소 포집부터 전환,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탄소 포집·활용(CC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11일 충남119특수대응단이 보령 해저터널 일원에서 해저터널 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저터널 사고 대응 체계를 확립해 터널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충남119특수대응단은 해저터널 내 역주행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현장 도착 후 관계기관 협업, 인명구조 및 차량 화재 진압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훈련했다. 구체적으로 △차량 진입 차단시설 작동 및 비상 방송 대피 유도 △해저터널구조대 구조 대상자 인명구조 △터널 소방설비(옥내소화전 등) 이용 화재 진압 실시 △터널 내 차량갱, 대인갱 등 이용 대피 유도 △터널 내 인명 재검색 및 방화선(Fire Line) 설치 등 2차 피해 방지 훈련을 펼쳤다. 백운갑 충남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터널 내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의 중요성과 지식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연찬을 통해 폐쇄적인 공간에서 대원들과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