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4일 제7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입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 개요 설명, 신입생 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은 70명이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체험, 안보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의 장”이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설됐으며, 2025년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봄철은 등산,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산림 인접 지역과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정확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긴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홍보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침착하게 119에 신고 ▲사고 발생 위치(주소, 주변 건물, 상호 등) 정확히 설명 ▲화재·사고 종류 및 피해 상황 구체적 전달 ▲부상자 발생 여부 및 상태 설명 ▲119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른 행동 ▲신고 후 소방대원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 대기 등이다. 특히 휴대전화 신고 시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전달되더라도 보다 신속한 출동을 위해 건물명, 주변 상호, 도로명 등 추가적인 위치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장일 서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기능 최신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본 자료는 기존 문서 중심의 도움 자료와 달리 ‘동영상’ 형태로 48종이 제작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 또한 2026년 1월 기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반영했다. 본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영역(생성형 인공지능(AI) 기본 사용법, 수업 지원, 행정 업무 지원)으로 체계화했다. ▲ 수업 지원 영역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설계 도우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읽기 도우미’ 등 27종을 개발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행정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신규 교사 업무 흐름 파악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팟캐스트 도우미’, ‘다 경로 공지 사항 생성 도우미’ 등 18종을 개발하여 교사의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공주시와 함께 추진해 온 충청감영 역사문화자원 연구사업의 성과로, ‘충청감영 번역총서 3’『제월당 송규렴 집안의 한글편지』를 발간했다. 제월당 송규렴(宋奎濂, 1630~1709)은 송준길(宋浚吉)의 문인으로, 충청도 회덕(현, 대전)에서 거주하며 안동김씨 김광찬(金光燦)의 딸과 혼인하여 2남 1녀를 두었다. 그중 장남 송상기(宋相琦, 1657~1723)는 숙종대의 핵심 관료로 활동했고 1699년 10월부터 1700년 7월까지 충청감사를 지냈다. 송상기는 벼슬살이를 하는 동안, 어머니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족의 안부와 집안 대소사를 확인했다. 어머니 안동김씨 역시 명문가 출신으로 학문적 소양이 대단했는데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다정하고 따뜻한 걱정과 함께 관직 생활을 단호히 할 것을 충고하는 의연함도 보인다. 송상기는 어머니를 회고하며, ‘다른 이들은 어머니가 평생 영화와 부귀를 누렸다 하겠지만 사실은 궁핍하고 검약하게 지낸 시절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며 ‘겉과 속이 투명하여 거짓됨이 없으니, 여성선비[女士]라 했다’라고 존경을 표했다. 어머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낙상 예방을 위해 운영한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을 2026년 2월 27일부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동지역 경로당·마을회관 10개소에서 총 241회 운영되어 15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은 어르신의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 안전을 돕기 위해 스트레칭 밴드, 지압 공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낙상 예방 및 면역력 증진 건강체조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운동의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추운 계절에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서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주일간 학교 인근에서 진행 중인 건축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별 안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행로 설치 및 신호수 배치 상태 ▲미끄럼 방지 매트 및 안전펜스 설치 여부 ▲공사 자재 정리 정돈 등이다. 특히 보도 내 불법 적치물을 제거하고 노후·파손된 방호울타리나 속도저감시설 등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공사 감리자와 시공자에게 안전 점검 단속 포스터를 배부하고,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운행 자제 ▲안전요원 상시 배치 지도 등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며, 보행자 및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시정명령 및 공사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등교 시간에 맞춰 서산석림초등학교 인근에서 ‘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청, 서산석림초등학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 통행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학부모와 학원 차량 운전자들에게‘아이먼저’캠페인 홍보물을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먼저’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4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밀착형 교육을 추진, AI 행정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어떻게 쓰면 친해질 수 있을까’를 주제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최신 흐름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직원을 통해 활용법을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 3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I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시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9종의 생성형 AI를 직원 100여 명에게 안내했다. 아울러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직원정보화 교육을 추진, AI 활용에 대한 수준별·업무별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초·활용·심화 ▲AI 한글 보고서 작성 ▲AI 이미지 시각화 등 14개 과정이 진행된다. 시는 다양한 교육으로 시청 전 부서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 이를 시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운영됐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 작업,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거운 물체 취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어깨·허리·무릎 등 신체에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작업 전 스트레칭, 올바른 자세 유지, 작업 환경 개선 등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에는 강찬희 강사가 초빙돼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발생 원인 ▲작업 유형별 예방 수칙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칭 방법 ▲초기 증상 발견 및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중부시사신문) 서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한 조직 내 인식을 높이고, 관련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 나선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이태교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작은 행동 하나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업무를 추진하며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