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공무원, 기업,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3.10ha 규모의 산림에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 등을 고려해 편백,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하다. 또한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는 보조 밀원수종으로서, 임산물 생산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수종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식수(植樹)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자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묘목 수량을 1,000본으로 확대 배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나무심기 행사는 숲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차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의 경제적·공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7일, 2026년 교무업무지원팀 수업 지원 강사를 대상으로 마주온 화상회의를 활용해 비대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교무업무지원팀 전담 교사 수업 지원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수업과 생활교육 방법’을 주제로 연무중앙초등학교 유영미 수석교사와 공주여자중학교 금해경 수석교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해결책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교무업무지원팀 전담 교사 수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에서 교무행정 업무를 전담하는 교감 중심의 교무업무지원팀이 학교 업무 효율화 ․ 최적화를 지원하고 다른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도내 174교가 선정되어 지원받고 있다. 또한, 수업 강사의 내실 있는 수업 지원을 위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수업과 생활교육 사전’을 개발·보급하여 수업과 생활교육 중, 상황별 맞춤형 해법을 지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
(중부시사신문)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열고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 공모 제안서를 심의했다. 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학계 전문가, 연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수주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관기관의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각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미래 동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천안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이다. 시행 기간은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다. 제한 대상은 승용자동차이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공영주차장 출입이 금지된다. 차량번호 끝번호가 △1·6번은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에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 노상·노외주차장이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환승주차장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곳은 기관장 판단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긴급·의료·보도 등 특수목적 차량과 생계형 차량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한우협회와 한돈협회가 지난 5일 예산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과 활력을 상징하는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국산 축산물인 한우·한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업 활성화와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마라톤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가운데 한우 150㎏과 한돈 800㎏을 불고기와 수육으로 각각 제공하며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은 축산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전국 단위 행사와 연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 축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우·한돈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축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우·한돈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소비촉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4년 12월 개장 이후 누적 매출 10억 원과 방문객 4만 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출하 품목 확대를 위한 생산자 모집을 지속 추진하고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으며, 다양한 특별 판매행사를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직거래 활성화에 힘써왔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출하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직매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유통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지역 대표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청남면 주민자치회(회장 이민구)가 완연한 봄을 맞아 벚꽃의 낭만과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6년 제5회 청남면 토마토·벚꽃 문화축제’를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청남면 청소교 다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화합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청정 청양의 맛과 멋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0일 오후 4시부터는 드럼, 색소폰, 장구 난타 등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식전 공연이 열리며 오후 6시 개막식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11일에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깜찍한 북춤 공연과 축제의 백미인 ‘청남면민 노래자랑’이 열려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북한예술단의 특별 공연과 초대가수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20여 개의 상설 부스에서는 청남면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청남 방울토마토와 완숙 토마토를 비롯해 표고버섯, 꿀 등 엄선된 지역 농특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저렴하게 구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민원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7일과 9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청과 읍면동에서 해당 업무를 맡은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제 전산 프로그램 활용법과 현장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실무형 교육 교재를 별도로 제작했다. 교육은 이용남 신방동 민원팀장이 맡으며, 특히 업무 숙련도가 낮은 신규 공무원들을 위해 민원 응대 매뉴얼을 바탕으로 한 악성 민원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교육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처리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제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16일에는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직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직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신규 공무원과 출연·출자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의 호응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올해 교육 대상을 시청 신규 공무원뿐만 아니라 출연·출자기관 직원까지 확대해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천안시청 직원 163명과 출연·출자기관 직원 84명 등 총 247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완강기 사용법,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및 화재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다. 천안시는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행정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