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즈음하여 시각장애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과 성악가 길병민의 협연 공연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을 4월 24일 저녁 7시 30분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공연으로 김포문화재단과 한빛아트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공연 제목인 'Darkness to Light'는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는 의미로, 공연 내 미디어아트와 부분 암전 연출 등 감상의 몰입도를 높일 연출이 포함된다. 아프리카 전통 리듬의 생동감을 담은 타악 앙상블을 시작으로, 라틴 특유의 열정과 서정이 어우러진 브라스 앙상블 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이어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등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마중’, ‘그라나다’등 성악 오케스트라 협연곡이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협연에는‘팬텀싱어 시즌3’과 ‘미스터트롯2’로 이름을 알린 베이스 바리톤 길병
(중부시사신문) 김포복지재단은 3월 30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다누리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김포 복지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재단 출범 14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김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김포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의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결과와 연차별 실행계획이 발표됐으며, 이어 미션과 비전을 공식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모두가 연결되고 돌보는 따뜻한 김포’를 미션으로, ‘일상 속에 복지가 스며드는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복지 플랫폼 구축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복지전문 인력 양성 ▲복지정책 연구 및 개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혁신경영 추진 등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연결되는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풍무체육문화센터를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양도로56번길 101(풍무국민체육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필라테스실, 게이트볼장이 마련되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수영, 배드민턴, 요가, 기구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3월 진행한 회원 모집에서 28개 반 196명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민 생활체육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 등 공공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풍무체육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
(중부시사신문)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로 향하는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통근버스는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내 주요 구간을 하루 6회(출근 4회, 퇴근 2회) 운행한다. 운행 구간은 김포골드라인 마산역을 기점으로 양촌, 학운2, 학운3, 학운4산업단지 입구를 거쳐 김포열병합발전소까지 이어진다. 시는 특히 출근 시간대 운행을 강화해 이용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이번 통근버스 운행을 통해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청년층 등 신규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경영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운행이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지난 3월 24일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하며 사업성 검토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총 5.23km 구간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 중으로 2023년 라베니체 상가 시점부터 금빛수로3교까지 1단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잔여 구간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로 정비와 함께 물결무늬 스탠드, 나무바닥 길, 계단형 판석 등 시설물 개선을 병행해 보행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공원도시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사업 예정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이용 상황을 바탕으로 보행 동선 개선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공사 추진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통행료 지원사업 시행 첫날을 맞아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부터 김포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늘부터 통행료 지원 신청이 가능해진 만큼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대상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 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되어,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 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nb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3월 30일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실·국·소·본부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김병수 시장은 먼저 선거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되, 선거법을 핑계로 본연의 업무를 회피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며 관계 법령 숙지를 통한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제266회 김포시의회 임시회에 개정된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의 시행에 맞춰 무질서하게 방치되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도 폐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교육 등 응급처치교육 강화를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노동시장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3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약 2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및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 일자리 목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용 둔화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단순한 직접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분야 전반에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지역 협력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기업·투자를 잇는 경제 선순환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촘촘하게 실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연계 등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예비·초기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존의 경제·산업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교통·관광·복지 등 행정 전 분야에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김포시 북부권 5개 읍면 지역(통진, 양촌, 하성, 대곶, 월곶)내 요양기관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3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13개 요양기관에서 종사자 27명이 참여했으며 구강 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구강 관리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석한 종사자들은 “고령 입소자의 구강건강 유지와 구취·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을 실제로 체험하며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북부보건센터는 이번 교육에 이어 참여 기관 중 2개소를 선정해 입소자를 대상으로 구강 검사 및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종사자들이 직접 입소자의 구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요양시설 종사자의 구강관리 역량 강화는 곧 입소자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