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한은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요구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안정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되던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까지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으로 발생 가능한 질환을 줄일 수 있게 돼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도 매우 중요한 백신이다.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이 HPV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CDC에 따르면 HPV 백신 접종 시 관련 질환의 80% 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남녀 모두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 2회 실시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감염병 예방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호자와 대상자께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및 학교위기관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자살 전조증상과 위기 징후를 알아차림으로써 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각 학교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위기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학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현장 맞춤형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이번 연수는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학교위기관리 연수를 통해, 위기사안 매뉴얼 기반 신속한 위기대응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경기도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에서는 위기에 노출된 학생들과 적극적이고 지지적인 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대화법 교육을 실시했다. ■ 생명살림 존중 문화 확산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2026년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의 활동에 앞서,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자들의 역량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동아리 소개와 함께 학생 대상 재능기부 활동을 위한 교수법 및 대화법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됐다.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는 재능기부자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탈공예, 수채화 캘리그라피, 학교원예, 새활용, 퍼실리테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동아리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인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과 학생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교육공동체와 손을 맞잡았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부모 폴리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현장을 지키고 관계를 회복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육공동체와 유관기관이 직접 현장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김포한가람초등학교 일대에서 ‘2026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포한가람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포경찰서, 김포 학부모 폴리스, 학생자치회가 뜻을 모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도박 문제를 단순히 적발하고 제재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 스스로 위험성을 인식하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특히 학부모 폴리스는 학교와 가정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살피고,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교 현장과
(중부시사신문) 김포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사고와 감정을 이해하는 학습심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INQ 학습심리’를 운영하며 심리 기반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과 진로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 방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하늘꿈깨알코칭심리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감정과 학습의 관계 이해 ▲통찰 기반 사고훈련 ▲진로 탐색 및 설계 등 과정을 통해 자신의 학습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INQ 기반 사고훈련과 Mind Touch Edu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사고→통찰→학습→진로로 이어지는 통합적 성장 과정을 경험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코칭 특강’을 운영하여,
(중부시사신문)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가 보육환경 안정화를 위해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유보통합으로 3~5세 유아에 대한 사업이 확대 및 증가 되어가는 반면, 0~2세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 김포시 차원의 특화된 보육 지원책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급격한 출생률 심화에 따른 어린이집 원아 수 감소와 어린이집 폐원 위기 등 보육현장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 김포시는 어린이집의 자구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보육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공백 없는 보육환경을 안착시키는데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어린이집 0~2세 영아 보육 안정화 지원책은 영아반 별 운영비를 지원하여0~2세 보육환경에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지역 보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보육 현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광역단체와 긴밀히 협력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교폭력을 미리 막고, 갈등을 관계 회복과 성장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교육적 접근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2026학년도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위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을 사안 발생 뒤 처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학부모가 예방의 주체로 함께 참여하는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학교와 가정이 학생 갈등을 조기에 살피고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자리다. 연수 과정은 △‘함께 키우는 안전한 학교, 관계로 풀어가는 갈등’을 주제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 △ ‘책으로 배우는 존중 마음으로 키우는 평화,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예방 이야기’ 특강 △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단과 김포
(중부시사신문) 김포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인 모담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0일 ‘책과 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지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사전예약 없이 도서관 방문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1주년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은 도서관 야외정원 벽면을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한 대형 월페이퍼 컬러링 체험이다.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모담도서관을 찾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여행이미지가 담긴 스마트티비를 터치해서 컬러링을 입히는 컬러트립 컬러링 체험과 모담도서관을 이미지화한 타투스티커 체험도 오전 10시 30분부터 누구나 가능하다. 야외에서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모담 북피크닉도 같은 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다. 오후 1시부터는 부록자료를 활용한 놀이 공간인 ‘부록자료 놀이터’가 진행되고, 오후 3시부터는 엉클키드의 서커스 챌린지 저글링 공연이 펼쳐진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책을 중심으로 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야간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장기도서관에서 ‘밤샘 책읽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2일동안 도서관에서 밤새 몰입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인 18일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20여명으로, 참여자들은 색다른 체험에 큰 호응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의 저자 김애리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 날 강연에서는 읽기·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독서 노트 작성법, 나만의 독서대학 세우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방법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각자 선택한 도서를 읽으며 조용한 도서관 공간에서 밤을 지새우는 색다른 몰입 독서를 경험했다. 또한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참여자들의 휴식을 위해 레진아트 책갈피 만들기 코너, 졸음쉼터 코너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뜻깊은 1박 2일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