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김포의 국가유산인 향교와 서원, 문수산성, 관아마을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억1천7백만원이 투입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온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특히 올해는 김포 최초로 관아마을 일대에서 야간 특화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우저서원에서 독서 휴가(북바캉스)를 즐기는 프로그램, 문수산성에서 조선의 군인이 되어보는 프로그램 등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옛 관아마을에서 즐기는 ‘달빛 비치는 밤’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 처음으로 사업이 운영되는 분야로, 월곶면 군하리 옛 관아마을 일대에서 오는 9월 중 3일간 ‘달빛이 비치는, 군하’ 사업이 운영된다.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통진향교, 통진이청 등 지역 국가유산에서 진행되는 야간 특화형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국가유산 그리기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많은 내외국인이 부담없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통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이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 누구나 편하게 찾아 휴식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문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료 입장과 관련한 세부 운영 사항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농업인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용이앙기 안전교육 및 농업기계 에너지 절감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모내기에 사용할 승용이앙기의 지역별 임대 순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농업인들에게 승용이앙기의 안전한 조작법뿐만 아니라,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최적화된 운전 요령과 응급조치법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이어 진행된 임대예약 순번 결정에서는 읍면동 지역별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예약 순서를 확정했다. 이는 모내기 철 장비 수요가 일시에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인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연료 효율을 높이는 농업기계 사용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임대 서비스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김포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용 승용이앙기에 대한 사전 점검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확정된 예약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된 개별주택 12,487호이며,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김포시청 세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김포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검토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은 전년 대비 0.9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공시가격 확인 및 이의신청할 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4월 23일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1사 1구역 환경정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신김포농협, ㈜남양키친플라워, ㈜디앤드디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포시는 ▶청소용품 지원과 수거된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 ▶활동 홍보 등을 담당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 사업장 주변에 책임 구역을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1사 1구역 환경정비’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운동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4월 30일 자로 180,360필지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정된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이다.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김포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김포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이의신청’ 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김포시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해 느끼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토지정보과로 사전 예약 후 시청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유선상담도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공연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이 지난 24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장애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등 김포에서 다소 부족했던 접근성 높은 공연문화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무대에서는 악보 없이 오직 암보로만 연주를 선보인 타악 앙상블과 브라스 앙상블, 한빛오케스트라가 높은 완성도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주자들의 집중력과 호흡이 만들어낸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달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보컬리스트 이아름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의 협연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깊이 있는 음악과 진정성 있는 표현은 객석 곳곳에 감동을 전하며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공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9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공연의 완성도와 감동을 입증했다. 관객들은 “이제까지 본 오케
(중부시사신문)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 위에서 바람을 타며 배우는 특별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요트 운항 과정을 경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세일링 요트교실’을 통해 지역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마리나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세일링 요트의 기초 이론부터 해상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해양스포츠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요트의 구조와 명칭 이해 ▲해상 안전교육 및 항해 규칙 ▲바람의 원리와 세일 조정 ▲모의 레이스 운영까지 실제 운항에 가까운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육상 시뮬레이터 훈련과 해상훈련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스키퍼와 크루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협력과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기르도록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람의 방향에 따
(중부시사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및 감수성 함양을 위한 “뮤직인스쿨”, “하모니인스쿨”프로그램, ‘2026 김포 찾아가는 음악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연장을 벗어나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 및 예술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음악을 매개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공연은 4월 30일 걸포초를 시작으로 초 9교, 중 6교 총 15개교에서 7월까지 진행되며, 약 4,900여 명의 학생 및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K-POP 클래식 ▲해설과 영상이 있는 음악회 ▲세계테마기행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뮤직인스쿨”과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회인 “하모니인스쿨” 2가지로 운영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레파토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회 “하모니인스쿨”은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기획된 공연으로, 교육공동체가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 프로그램 '싹트는 밀다리 랩'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싹트는 밀다리 랩'은 김포의 고유 농업자원인 ‘자광벼’로 불리는 ‘밀다리쌀’을 시민과 함께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참여자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논에서의 재배 활동을 통해 자연과 지역의 삶을 몸으로 체험하며, 일상의 경험을 문화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강화하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공동체적 감각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동안 벼 재배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농업의 일상, 그리고 삶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싹트는 밀다리 랩은 시민이 직접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