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을 시작으로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하루 동안 문화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한옥예술(full)캉스'를 2026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루종일 예술에서 머물다!” '한옥예술(full)캉스'는 공연,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구성해 참여자가 하루 동안 한옥마을에 머물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3월 21일은‘맞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한옥마을 곳곳에서는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옥예술마루‘꼬마오즈(테이블 미디어 인형극)공연’ 과‘캐릭터 만들기 체험’△해태크라운 연계 야외조각전 견생전(‘컬러풀’한옥) △전시연계 프로그램 ‘과자집 만들기’ △한옥문화마당 ‘자개압화공예체험’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오후 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한옥예술(fu
(중부시사신문) 김병수 김포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이로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 김포시에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이 처음으로 건설되게 된다. 10여년 전부터 필요성이 강조되어 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은 민선8기 시작 직후인 2022년 국토교통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됐고, 서울시와 강서구-김포시가 서울5호선 김포연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김포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조사 착수 이후 30여 차례에 걸친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합리적 대안을 도출해 냈고, 기획예산처 1차 점검회의 전인 2025년 4월에 비수도권 적용을 건의해 관철, 같은 시기에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수요반영도 건의해 달성했다. 이후 정부의 예타 발표가 반년 이상 늦어지자 김병수 시장의 5,500억원 선언이 나왔고 김포시민이 주축된 국회국민청원이 5만명을 넘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7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맞이 소원 나누기 ▲가족과 함께하는 윷놀이 대전 ▲쥐불놀이 및 달집태우기 체험 ▲나물비빔밥 식사 나눔 등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4월부터는 ‘싹트는 밀다리랩’ 참여 가족을 모집하여 김포의 토종벼인 자광미 쌀 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밀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청소년재단이 9일 제8대 이계원 대표이사의 취임을 기점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변화의 돛을 올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재단 임직원과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계원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 재단이 청소년의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기반이자,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운영과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향후 재단의 핵심 정책 방향으로 ▲청소년 중심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3대 가치를 제시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디지털 기반 행정과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 운영위원회와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이 직접 주도하는 구조를 강화해,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운영에 있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현장 중심의 변화를 예고했다.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과감히 확대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단계적으로 조정해 사업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등 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위해 유형별로 구분해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요자(30세 이상)이며, 500여 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이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관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를 통해, 그 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이트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중복수혜 여부 등을 검증받은 후 NH농협 채움카드를 발급받고, 올해 8월 말까지 강좌를 수강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김병수 김포시장이 모담초·중학교의 통학로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등굣길의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 김 시장은 9일 오전 운양동 모담초·중학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담초·중학교는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학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관계기관인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문제 해소책을 찾았다. 그 결과 모담초등학교 개교 전인 2024년 하반기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나무바닥 계단 및 보행 공간을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는 통학로를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 사업으로 확정지은 바 있다. 김병수 시장은 통학로 확장 개선 사업이 학생 안전 직결사항인 만큼 신속하게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올해 3월 9일 기존 1차로에서 왕복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개통 완료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교육청소년과장, 건설도로과장 등 시 관계자와 모담초·중학교 교장, 학부모회장 등과 함께 도로 상황을 살피고, 통학로 확장 완료에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김포함상공원 운봉함 내부에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방탈출 게임 ‘지피(GP)수호작전’을 오는 10일 정식 개장하며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피(GP)수호작전’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반응형 증강현실(AR) 기반의 모바일 앱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높은 긍정 평가(매우 만족 85%, 만족 15%)를 보이며 정식 운영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겨울철 휴지기 동안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내 조도를 고려해 한영 병기 안내판을 신규 제작하고, 안전 표지판 개선 등 시설 보완 조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 함선 내부에서 전개되는 첩보 시나리오 ‘지피(GP)수호작전’은 참가자가 가상의 정보 조직 ‘케이아이에스타(K.I.S.T)’의 요원이 되어 실제 함선을 무대로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안보 핵심인 운봉함의 '코어 시스템'을 무효화하려는 국제 범죄조직 ‘블랙 네스트’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년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분야별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로 하루씩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직무 분야는 ▲23일 인사(HR) ▲24일 마케팅 ▲25일 스포츠에이전트 ▲26일 데이터분석으로 구성했으며, 각 멘토의 취업성공 스토리와 직무소개·취업 준비 전략 및 조언,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김포시통합일자리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김포시일자리센터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는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컨설팅과 청년상담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취업자도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하며,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년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파손된 도로를 재포장 및 보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월 말부터 대곶면 약암로(해안도로)를 시작으로 노후 도로 4개 노선에 대해 약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포장 및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인 도로관리과에서는 신속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동절기 동안 해당 노선의 실시설계 및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노선별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재포장 공사 대상지는 ▲대곶면 약암로 인천시계 ~ 약암온천 지구내, ▲대곶면 대곶서로 대곶신사거리 ~ 상마삼거리, ▲고촌읍 수기로 수기마을 ~ 오룡마을, ▲마산동 김포한강3로 운유지하차도 ~ 마산역 구간이다. 시 도로관리과장은 “도로 공사 시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교통 통제로 도로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는 점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며, 이번 사업 대상지 이외의 도로 파임(포트홀) 발생 구간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을 통해 즉각 보수하고 추가 재포장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사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3월 7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반려견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견 슬개골 탈구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수의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슬개골 탈구의 원인 및 증상 ▲슬개골 탈구 치료법 및 예방법 등 슬개골 탈구와 관련된 의료 정보를 보호자들에게 알기 쉽게 교육했다. 특히 강의 이후에는 수의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슬개골 탈구의 원인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보호자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어 오랫동안 앓아온 슬개골 탈구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