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1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의 조기 착수를 목표로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광역철도사업은 대광위 또는 광역시·도가 주체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기 착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다. 시는 5호선 예비타당성 통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보고, 빠른 속도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 시민 모두의 힘으로 이끌어 낸 5호선이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 속도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남은 과정을 꼼꼼하게 챙겨 최대한 준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 최초의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으로 지난 10일 예타 통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예타가 통과되면 경기도 주관으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19일 김포 남부권 체육 핵심시설인 풍무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설립된 풍무국민체육센터에 이어 풍무체육문화센터가 개관되고, 올 하반기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까지 센터 내에 설립될 예정이어서 풍무동 일대가 문화체육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15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 공사에 착공해 시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됐다. 센터는 풍무 제4호 근린공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과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수영과 배드민턴, 그룹운동(GX)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된 복합 체육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시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올 하반기 센터 2층에서 운영되면, 체육활동과 체력측정을 연계한 시민 건강관리 거점시설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열린 개관식에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포 대표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람객 중심의 휴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계양천 일대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포토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벚꽃 쉼터 등이 마련돼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학적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 구간을 약 200미터 연장 설치해 한층 깊어진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스태프)’를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행사 중심이 아닌 벚꽃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라며, “계양천을 따라 펼쳐지는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온전히 봄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도서관은 2026년 세계 시의 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세계 문해의 날, 한글날에 시민들이 언어와 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오는 3월 21일 ‘세계 시의 날’에는 생각을 머물게 하는 유명한 시를 필사하고 읽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상의 소요로 잠시 사이가 멀어진 시를 다시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는 책과 창작, 저작권의 의미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에 녹아 있는 저작권과 관련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퀴즈로 풀어내고, 세계 여러 나라의 책을 접하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9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서는 읽고 쓰는 능력 뿐 아니라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각하지 않고 읽어내는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기, 문장 다듬기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0월 9일 ‘한글날’에는 우리말 찾기, 우리말 퀴즈,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으로 케이(K)-컬처의 정수인 한글에 대해 다시금 즐겁게
(중부시사신문) (재)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고립·은둔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사례관리’를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고립·은둔 학교밖청소년 찾아가는 사례관리’는 사회적 단절 상태에 놓인 학교밖청소년을 발굴·지원하고, 고립·은둔 상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이다. 2026년에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외부와의 만남을 유도하고, 활동키트 배부를 통해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활동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고립·은둔 상태의 심화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계원) “학교밖청소년의 고립·은둔 문제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복지지원 ▲활동지원 ▲성장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채널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야간·주말에는 청소년전화 1
(중부시사신문)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지역사회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독보적 사회공헌 브랜드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의 2026년도 운영을 개시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전국 수련시설 중 선제적으로 도입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본 사업은, 수련원이 보유한 고성능 산업용 세탁 인프라를 공공 자원화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관 ESG 경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취약계층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대형 침구류를 대상으로 ‘수거-살균세탁-고온건조-패킹-배달’로 이어지는 완벽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절기 위생 관리가 취약한 시설 및 가구를 집중 타겟팅했다. 수련원은 지난해 관내 그룹홈 등에 35세트의 침구류를 당일 세탁하여 전달했던 경험을 데이터화하여, 올해는 배송 효율을 극대화하고 수혜자의 만족도를 실시간 피드백 받아 더 나은 고객 맞춤형 지원 체계로 거듭나겠다고 한다. 수련원 관계자는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단순히 옷가지의 때를 벗기는 곳이 아
(중부시사신문) 김포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지난 1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노동안전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긴밀히 협업해 지난 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의식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 안전 확보와 더불어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2건이 최종 선정되어, 총 1억 5,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 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JOB)고 이륙 준비’이다.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공항소음 영향지역 주민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과 지역 일자리 간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 의미 있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18일, 마송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달라진 공교육 현장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폈다. 마송고등학교는 지난해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이후 기존의 수업 체계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 및 지역 사회 연계 심화 교육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마송고의 다양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1인 1기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찾았다. ‘1인 1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공부를 넘어 자신만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화 수업이다. 올해는 ▲로봇공학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총 23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수업을 직접 선택하고 역량을 키운다. 특히 마송고는 자율형 공립고 운영 2년 차를 맞이한 올해, 입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13,289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김포시 세정과 세정팀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김포시청 세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특성 등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159,395호로,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한다. 동일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기간 내 열람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