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포아트홀(사우동)에서 2026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예술의 곁, 김포: 일상에 예술을 더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과 예술가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작품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김포시민예술학교,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사업 등 재단이 운영한 교육사업의 경험과 성과를 전시와 공연, 강연으로 소개한다. 문화의 달 10월의 마지막 날 31일(토)에는 성과공유행사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서커스 공연 ▲가족문화예술교육 주제강연 ▲교육 참여자들로 이루어진 뮤지컬클래스의 '오페라의 유령' 공연 ▲원데이클래스와 다양한 상설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7년 김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주문서’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민이 희망하는 교육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기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일상·관계·지역·표현을 중심으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16일 최고 품질의 샤인머스캣을 생산한 우수 농가를 격려하기 위한 ‘제29회 김포포도(샤인머스캣)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김포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홍보하고 재배 농가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표창하고,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과실을 결실해 낸 농업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금상은 월곶면 고막리 민경국 농가가 차지했다. 민경국 농가는 독보적인 당도와 우수한 과실 균일도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어 ▲은상은 대곶면 약암리 임명수 농가, ▲동상은 양촌읍 유현리 이하훈 농가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 어린 기술과 노력으로 최고 품질의 김포포도와 샤인머스캣을 생산해 주신 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주말 열리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갓 수확한 고품질 김포포도를 맛보고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품평회에 이어 10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2일간 ‘김포포
(중부시사신문) 이기형 김포시장이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도비 확보에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김포시는 15일 오후 김포시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주요 현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기형 시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김포시의 재정적 어려움과 시급한 숙원 사업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특히 이 시장은 단순한 재정 건의를 넘어, 시비 부담 급증으로 인한 시 재정의 한계를 직접 설득하며 경기도의 전향적인 역할 분담을 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이날 이기형 시장이 직접 예결위에 역설한 핵심 도비 지원 건의 사업 중 첫 번째는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 사업’이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극심한 출퇴근 고통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증차(5편성/10량) 사업은 국비 지원 종료 후 지방비 부담액만 357억 원에 달한다”며 “단일 기초지자체가 감당하기 힘든 만큼, 도민 안전 차원에서 경기도의 자체 재정 분담이 필수적”이라고 강력 건의했다. 민선 9기 역점 공약인 김포페이(지역화폐)
(중부시사신문) 김포형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포시가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모두가 함께 하는 교육축제의 장을 열었다.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종합운동장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 김포시 진로교육박람회’에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는 실질적 진로 탐색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진학 방향의 정보를 제공하는 알찬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오늘 뭐하G? 진로찾G!’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번 박람회는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래교육환경조성과 교육격차해소로 누구나 꿈 키우는 교육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민선9기 김포시의 교육기조에 따라,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미래산업 관련 다양한 체험부스를 강화하는 등 체험 활동의 내실을 대폭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린 행사장에는 지역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100여개의 진로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AI 방탈출과 스마트시티, 드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AI·신직업체험존 ▲연세대와 김포대, 특성화고 체험 등으로 구성된 학과체험존 ▲소방과 의료,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10월 16일 솔터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김포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파크골프 동호인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열린 김포시장배 파크골프대회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 대회사와 축사, 선수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체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1회 김포시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파크골프 동호인 여러분의 화합을 다지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10월 14일 시청 소통실에서 김포민속5일장 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김포5일장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만남은 시장 취임 이후 김포5일장 상인회와 가진 첫 소통 자리로, 장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여건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김포민속5일장 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터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김포5일장이 지역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 여건과 활성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포5일장은 북변공영주차장 일원에서 매월 2일과 7일에 열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5일장이다. 생활용품과 먹거리를 사고파는 전통적인 장터인 동시에,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해 온 소중한 지역 자산이자 상인들의 생계 터전이다. 김포시는 이번 면담에서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5일장 운영 여건과 개선 필요사항을 살펴보고,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2026년 국가유산청 국고보조사업으로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 디지털콘텐츠 제작·설치' 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포 덕포진은 조선시대 강화해협을 지키던 군사기지로, 병인양요·신미양요 등 외세와의 해상 전투가 있었던 역사적 현장이다. 이번 디지털 콘텐츠 구축은 덕포진의 전쟁사, 무기체계, 발굴기록, 지역설화를 몰입형 영상과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했는데, ▲역사 미디어아트 영상 ▲민속유물 큐알(QR) 스마트 도슨트 ▲덕포진 유물찾기 콘텐츠가 그것이다. ‘역사 미디어아트 영상’은 덕포진을 주제로 전쟁이야기, 화력이야기, 발굴이야기, 손돌설화를 쉽게 풀어 제작했으며 1동 역사문화체험관 대형 LED에서 직접 골라 감상할 수 있다. ‘민속유물 큐알(QR) 스마트 도슨트’는 김포 한강신도시 조성 당시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민속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4동 민속유물전시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하며 민속유물의 해설과 함께 실제 쓰이던 모습을 3D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다. ‘덕포진 유물찾기’ 콘텐츠는 1동 체험관 뒤 잔디밭에서 가포대까지 이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지난 15일 소속 현업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근로자 스스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로자가 실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무 ▲작업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및 예방대책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와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한 작업 방법과 예방수칙을 이해하도록 해, 교육 내용이 실제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와 재해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현업근로자 개개인의 안전의식과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와 지원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김포페이 앱을 활용한 ‘2026년 제5기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김포시는 지난해 워크온 앱으로 운영하던 걷기 사업을 올해부터 김포페이 앱으로 전환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1~4기 챌린지에는 총 4만 8,943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해 참여 인원보다 약 7.3배 증가한 규모다. 제5기 건강걷기 챌린지는 김포페이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포페이 앱의 ‘혜택’ 메뉴에서 ‘걷기 챌린지’를 선택한 뒤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참여자는 운영 기간 동안 총 24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된다. 걸음 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매일 앱에서 출석 확인을 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김포페이 2,000원을 지급한다. 보상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목표 달성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운영 기간이 끝나기 전에 지급이 마감될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하며, 기한 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통진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하 대강당에서 과학 강연 행사 ‘10월의 하늘’을 운영한다. 10월의하늘 준비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청어람미디어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10월의 하늘’은 전국의 중소도시 50개 도서관에서 해당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00명의 과학자들이 무료로 진행하는 과학 강연이다. 1부에서는 정보관리기술사 신경희 강사가 ‘지문을 읽다’ 주제로 생체인식의 원리와 위조·딥페이크의 위험에 대해 강의하고 가짜가 넘치는 시대에 필요한 판별력과 윤리 의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본다. 2부에서는 '서늘한 대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 다수의 과학도서 저자이자 카이스트(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인 정재승 강사와 함께 ‘경이로운 뇌의 세계’를 주제로 최신 뇌과학의 흥미로운 발견들을 통해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숨겨진 비밀을 탐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 대상은 과학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김포시민 150명이며, 김포시통합예약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