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산 대표 여름 놀이터인 안산 물썰매장에 한 달 동안 1만5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6년 여름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지난달 17일 개장한 물썰매장이 이달 17일을 끝으로 2026년 여름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물썰매장에는 운영기간 동안 총 1만5천581명이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물썰매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겼다. 물썰매장은 100m 길이의 대형 슬라이드와 50m 길이의 어린이 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공사는 시설 정비 및 재단장을 거쳐 오는 12월에는 겨울시즌 눈썰매장으로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물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시즌에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섬의 하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다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탄도 바닷길 선셋 4중주’이다. 해가 기울고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매회 오후 6시부터 서해 낙조를 무대로 클래식 4중주 연주가 펼쳐지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바닷길을 걸으며 웰니스 미션을 수행하는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한호전 셰프와 함께하는 초밥 체험 클래스’도 매회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안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여름방학 건강학교’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생활 실천 교육 ▲디지털 건강교육 ▲신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등 건강한 디지털 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 주머니 꾸미기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실내 피구 등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상록수보건소가 시민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안산 시민 러닝 클래스’를 운영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안산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체계적으로 달리기를 배우고 싶은 30~50대 안산시민으로, 기존 달리기 모임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과 초보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화요일반과 목요일반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며,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팀(031-481-5930)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산시체육회 육상연맹 소속 전문 강사와 보조 강사가 참여해 참가자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 ▲단계별 속도 조절법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 ▲근력 보강 운동 등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달리기가 대중적인 운동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달리기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총괄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공동단장인 이경숙 안산시 복지국장과 박영혜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괄기획부와 실무운영부 위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분야별 논의를 통해 마련한 계획의 주요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제6기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안산시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분야별 세부 사업 등이 담긴다. 안산시는 지난 4월 민관이 참여하는 계획 수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이후 지역 여건과 복지 환경 변화, 시민의 복지 욕구 등을 반영하기 위해 분야별 논의를 이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비전 ▲8대 추진 전략 ▲세부 사업 구성안 등을 검토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14일 주민이 직접 시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임기 동안 시민의 관점에서 시 주요 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심의·검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등을 살펴 주민의견서를 작성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산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확대하고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계층과 지역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청년몰 활성화와 이용객 감사의 뜻을 담아 ‘소소플래닛 다농’(상록구 예술광장로 1)에서 ‘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소플래닛’은 ‘소소한 일상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안산시 청년몰이다. 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농마트와 신안코아 전통시장의 공실을 매입해 청년 상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년몰과 입점 상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1시 30분까지 청년몰 내부에서 진행된다. 성인 방문객은 신분증 확인 후 생맥주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청년몰에서 메뉴를 구매하면 추가 맥주 교환권이 제공된다. 생맥주는 잔당 2천 원에 판매되며 청년 상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안주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돌림판’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여름밤을 즐기고 청년 상인들의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상하수도사업소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환경 보전을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인천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절감, 탄소 배출 저감, 친환경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구축하고, 안산·연성정수장의 고효율 설비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 2025년 전력 사용량을 전년 대비 9.01% 줄였다. 이에 따른 절감량은 총 179만 5천590kWh에 달한다. 또한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전자 고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2015년 전자우편 고지를 시작으로 2021년 스마트 문자 고지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 절약과 행정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안산시 공식 수돗물 브랜드 ‘상록水’ 홍보용 먹는물 생산에 기존 플라스틱 페트병 대신 생분해성 종이팩 포장 기술을 도입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과 수생태계 보전에도 힘쓰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개발 방향 및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협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안산시 3기 신도시 협업 TF를 비롯해 유재수 경기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도시공사와 장상·신길2지구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장하역세권 활성화 용역 추진 내용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장하역 일대의 교통·생활·상업 기능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안산도시공사가 장상·신길2지구 등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도로·기반시설·생활 환경 등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교통 불편과 생활 환경 저해 요인을 관계 기관과 사전에 공유하고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기 신도시 개발은 안산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40년의 가치를 이어, 모두가 행복한 안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천 서약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다짐한다. 이어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와 안산시 여성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시민 참여 양성평등 퀴즈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배우 봉태규가 특별강연에 나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양성평등 인식 개선 홍보 활동을 비롯해 경력 단절 예방, 찾아가는 노동 상담, 부모 교육 안내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