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18일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의장단은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에는 캔커피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을지연습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응원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의 비상대비 역량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으로, 행정기관과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장정순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으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과 경찰,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15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AI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이 공공행정과 지방의회의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의원들이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학습·공유하며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올해 말까지 의원 간 간담회와 정책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관련 자료 학습 및 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전환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정활동 역량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오수정 대표는 "산업혁명 이후 가장 근본적인 문명사적 전환으로 평가될 만큼, 우리는 AI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용인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AI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그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위기‧비상 상황에서도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진행한다. 시는 18일 오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필수요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비상소집 훈련에는 필수 요원 572명 등 용인시 전 직원 2460명이 참여, 모두 시간 내에 비상소집 발령에 응소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을지연습 훈련을 하는 것은 유사시 흔들림 없이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을지연습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시민들은 공직자들의 침착‧차분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믿고 따른다고 생각하므로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계속 잘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고자 전시 임무수행절차 등을 연습하기 위해 매년 1회 전국 단위로 이뤄진다. 평시에서 전시로 전환하는 전시전환절차 연습, 지도‧도면‧지휘통제체계 화면 등을 보면서 상황을 가정하고 연습하는 도상(圖上) 연습, 민방공훈련 등이 진행된다. 시는 1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은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영화 상영과 씨네 토크, 도서 추천(북큐레이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서관에서 즐기는 영화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머내마을영화제는 동천동 주민들이 주도해 영화 상영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영화제로, 2018년 시작됐다. 올해 제9회 영화제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동천동 일원에서 열린다. 동천도서관은 영화제 기간 ‘동네방네상영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9월 11일 오후 7시부터 동천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용인시민 60명을 대상으로 김혜영 감독의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영화제 주제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과 연계해 선정됐다. 102분간의 영화 상영 후에는 송원석 제작 프로듀서와 관객이 이야기를 나누는 40분간의 씨네토크(GV)가 이어진다. 씨네토크는 용인에서 활동하는 청년 영화감독 노언식 감독이 진행한다.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음료도 제공한다. 일반 참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과 ’2026 지혜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흥도서관은 올해 두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세계 경제 질서와 용인의 역사를 각각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길 위의 인문학’은 ‘전쟁이 빚어낸 자본주의란 그릇’을 주제로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양재우 에코라이프 배움&놀이터 대표와 정재엽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대 로마의 전쟁 재정부터 영란은행의 탄생, 브레튼우즈 체제, 디지털 화폐 경쟁에 이르기까지 전쟁이 세계 경제와 자본주의 질서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전쟁기념관 현장 탐방을 포함해 총 11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혜학교’는 ‘문화유산으로 보는 용인의 역사’를 주제로 9월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하천·계곡의 변칙 상행위와 불법 점용을 근절하고자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각 구청 특별단속반 중심으로 주요 하천과 계곡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여름철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 점심시간 이후 등 단속 취약 시간대에 순찰을 더욱더 강화해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안내하고, 고질적인 위반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 과태료 처분, 고발, 행정대집행 등의 행정조치를 하기로 했다. 시는 또 정비를 마친 지역에 대한 사후 점검을 통해 불법 시설물의 재설치를 방지하고, 하천·계곡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 위해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이나 영업자가 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휴가철인 8월 한 달간 주요 하천과 계곡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지속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언덕어린이공원을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갖춘 ‘경기 아이누리놀이터’로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아이누리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들여 5월부터 정비를 시작해 이달 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공원 조성에 앞서 시는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공원을 이용할 아이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터 조성 방향을 정했다. 새롭게 조성된 놀이터에는 인근 공원과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들이 그물을 오르거나 기어가는 동작을 통해 균형 감각을 익히며 즐길 수 있는 그물놀이시설이 설치됐다. 시는 또 공원 내 기존 숲 하부공간을 활용해 자연을 체험하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생태놀이 숲’도 함께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언덕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14일 처인구 포곡읍에서는 지역 내 소재한 랑성(주)이 말복을 맞아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삼계탕 500팩을 기탁했다. 신 대표는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기력을 보충하도록 삼계탕을 전달한다”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포곡읍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면서 취약계층 이웃들의 생활 여건과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같은 날 포곡읍 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경로당 43곳과 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포도와 복숭아, 멜론, 토마토 등 제철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협의회는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경로당 내 냉방기 가동 및 환기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9월 15일까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자 건강여가 프로그램 ‘슬기로운 실버생활’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운동과 대화, 공동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활력을 되찾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수지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총 6회 진행된다. 매회 지역 어르신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첫 시간 자기소개와 웃음치료, 스트레칭, 생활습관 점검으로 참여의 문을 연다. 이어 실버체조와 근력운동, 호흡법 등 신체 건강관리 활동을 진행하고, 음악감상과 회상치료, 감정 나누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또 그룹 게임과 협동 활동으로 참여자 간 교류를 이끌고, 퀴즈와 추억의 노래를 활용한 인지활동도 마련했다. 마지막 회차에는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1년 후 나의 모습'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노후에 대한 기대와 다짐을 되새긴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하고, 우울감과 삶의 만족도, 프로그램 만족도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의 세대 연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환경교육을 이수한 어르신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어린이들과 놀이·체험 활동을 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이끄는 세대 연계 프로그램이다. 시는 서로 다른 세대가 환경을 주제로 교류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은 단국대학교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와 협력해 강사로 나서는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내용을 체계화했다. 어르신과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13일 ‘용인 Eco-조아용’ 유아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인시청 상록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지구환경과 생태계 ▲바른 소비습관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자연염색 손수건과 단풍나무 씨앗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혔다. 시는 25일에도 상록어린이집 원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