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건강과 체력을 통합한 ‘건강증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다. 지난해 168교에서 올해는 176교로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통해 저 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생활 습관 변화 등 학생 건강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 운영해 학생의 다양한 건강 요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체육·보건 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과 데이터 기반 체력 관리,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행동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 활동을 강화해 학생 주도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워크숍과 권역별 연수, 중앙지원단 지도·조언 활동을 통해 학교 운영 역량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학생의 건강·체력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맞춤형
(중부시사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Continuum'을 오는 5월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세계를 무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조수미의 음악 인생 40년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기념 공연이다. 공연명 ‘Continuum’은 끊임없이 이어져 온 예술적 여정과 앞으로도 계속될 음악 세계를 상징하며 조수미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섬세한 해석력을 지닌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트럼펫터 알렉스 볼코프와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멤버 진원이 협연자로 참여하여 클래식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용인포은아트홀은 뛰어난 음향 설계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춘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3일 수지구청 인근 상점가에서 가격표시제 이행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위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시장‧상점가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했다. 이날 시는 상인회 등과 함께 가격표시제 준수, 불공정 상행위 금지,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을 안내했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 기흥구 구갈상점가, 지난달 26일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상인회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왔다. 시 관계자는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물가안정과 투명한 상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은 중앙동사랑회와 함께 무연고자의 장례비용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처인구 남동에 거주 중인 70세 남성 A씨는 4월 12일 타 지역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가족이 없었고, 장례를 치르기 위한 운구비도 마련하기 어려웠다. 김문수 중앙동사랑회 회장은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의 마지막이 인간의 존엄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공공기관과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모현읍 동림리 동림1교 일원에서 가각부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림1교는 회전반경이 부족하고, 지장물이 산재됐다. 이로 인해 대형차량이 교량에 진입할 경우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역주민의 우려가 있었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사업비 2억 9000만 원을 들여 길이 14m, 폭 2.6~13.4m 규모 교량 가각부를 확장하는 공사를 지난해 9월 시작했다. 교각 주변 가각부 정비공사로 대형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교통사고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동림1교 가각부 정비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미성년자 무면허 주행 사고를 예방하고자 ‘2026년 PM 안전교육’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제정된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총 4~11월 동안 총 30회에 걸쳐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안전 수칙과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올 하반기 교육 대상 학교를 추가 모집해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PM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시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교육과 병행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면허 소지 의무, 교통 법규 준수, 보행자 보호 등 이용 수칙을 알리고, 청소년 스스로가 도로 위의 안전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과 캠페인의 목표 목표”라며 “사고 위험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상현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 선정으로 마련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이다. 상현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용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가족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된다. 도서관 활용교육, 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체험 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상현도서관은 특화 주제인 ‘심리’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감정 표현, 분노 조절, 두려움 극복, 공동체성 형성 등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심리적 역량을 그림책과 놀이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간임대주택 사업 투자를 주의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은 ‘주택법’이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과 임차인 모집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한다. 하지만 최근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단체 회원가입’ 형식으로 투자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법령상 분양이나 임차인 모집으로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계약 해지나 출자금 반환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또, 행정기관의 보호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어 투자에 각별한 유의를 필요로 한다. 실제 일부 홍보관에서는 ‘향후 아파트 우선 공급’이나 ‘확정 시 시세차익 기대’ 등의 문구를 활용해 투자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 사업들은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거나, 토지 확보가 마무리되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이같은 민간임대주택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높고, 투자금 회수도 불투명해 시민의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제1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12기 단원 24명을 포함해 총 51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공공 인프라에 대한 성인지적 현장 모니터링, 여성·돌봄 관련 정책 개선 제안 등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이진아 브랜드유 리더십센터 소장의 특강과 단원 주도형 참여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주요 개념과 5대 조성 목표의 이해’와 ‘타 시군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정책 파트너로서의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타인으로 걷기 워크숍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팀 활동을 통해 단원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성평등가족부는 양성평등기본법 제39조에 근거해 지역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는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5년 단위로 지정한다. 용인특례시는 2013년 최초 지정 이후 2023년 여성가족부와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맺고,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마련한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사업이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 사업은 용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IoT 약통’과 ‘화재·가스 센서’ 설치를 지원한다. 또, 모니터링 봉사단은 설치환경 점검과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사업전후 효과를 평가한다. 사업예산은 총 6600만원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IoT 기반 스마트 주거기기를 설치해 복약 관리와 생활안전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안정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돌봄공백을 보완하고,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