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청소년의 날 행사 표창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내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청소년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발 부문은 모범선행, 반다비,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로 총 7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소년에게 수여한다. 동두천시 관내 주소를 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부문별 자격요건에 충족한 자로 학교장의 추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이나 동두천시의회 의정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봉사회는 지난 27일 오전, 동두천 관내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부식 세트 110상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물자는 즉석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부식 세트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식사 지원을 돕기 위해 지급됐다. 물자를 나르는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전달받은 상자를 들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라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거동 및 조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번 부식 세트는 기존 희망풍차 결연세대 외의 취약 세대 11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미선 회장은 본 행사에 대해“기존 결연세대 외에 취약계층 110세대를 선별해 금번 부식 세트 증정에 나서게 됐다”라고 소개하며, “진행 과정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관내 인플란트 치과는 지난 27일 구강 건강증진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사회공헌 활동 연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숙 회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영욱 대표 원장은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뜻깊은 협약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시민의 심야 시간대 및 공휴일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의 이용 실적이 2025년 한 해 동안 크게 증가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초기인 2025년 3월과 비교하여 2025년 12월 이용 실적이 약 152% 증가하는 등 시민 이용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시간대는 20~21시가 43%로 가장 많았으며, 21~22시 30%, 22~23시 24%로 심야 전 시간대에 걸쳐 고르게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목적은 비처방약 구매가 96%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대에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 성별은 남성 2,652명(67%), 여성 1,312명(33%)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1,217명(31%), 50대 1,068명(27%), 30대 870명(22%), 40대 667명(17%) 순으로 50대 이상이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및 복약 상담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공심야약국이 야간 시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시 공직자가 참여하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산동 관광특구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 운영계획에 따라 동두천시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들은 월드푸드스트리트를 포함한 특구 내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에서 다양한 공예 체험에 참여한다. 이는 공직자들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이와 함께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 조성된 거리형 먹거리 공간인 ‘월드푸드스트리트’도 정비를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월드푸드스트리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하우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이국적인 먹거리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국가의 전통 음식과 특색 있는 길거리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
(중부시사신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통장들과 함께 관내 취약구간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도로 침하, 보도블럭 파손 등 보행 환경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개발행위가 진행 중이거나 중단된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 및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도 함께 점검했다. 한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에도 계절별 재난 취약요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에 ‘생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기념사,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생연경로당은 양키시장 인근에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됐으며, 방 2개와 주방, 거실, 화장실 등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 유도자 생연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생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편안한 쉼터이자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1일과 12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 오후 2시에는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관하는 자유수호평화공연이 열려 봄과 평화의 메시지를 한국무용으로 선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시립 예술단 정기 공연이 진행되며, 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농악 공연으로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동두천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신춘음악회가 열려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정취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말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봄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 로비에서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토종 민물고기 12종을 수조 형태로 전시하여 시민과 어린이가 민물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전시와 체험, 작가 북토크를 연계해 민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4월 26일에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초등학생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의 양상용 작가 초청 북토크와 물고기 그리기를 진행하며, 4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4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5세 이상 어린이 5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물고기 컬러링 체험과 붕어빵 비누 만들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르빛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시민에게 민물 생태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을 활용한 체험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 대표적 음악 문화공간인 ‘동두천 뮤직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시민의 일상에 음악의 즐거움을 더하고, 삶을 풍요롭게 채워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시는 올해 동두천 뮤직센터의 운영 방향을 ‘시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전면 개편한다.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시민의 문화 교육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컬·밴드·K-POP 댄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문화 강좌를 대폭 확대하며, 센터 내 녹음실과 연습실은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공간으로 개방한다. 또한 2층 전시실을 활용한 기획 전시와 지역 공방 연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공연이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 신호탄으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첫 상설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인 가수 김범룡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