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4월 1일 관내 특수학급 신규 특수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신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 및 멘토링 협의회는 관내 신규 특수교사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경력교사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이해 ▲특수학급 운영의 실제 ▲자유주제 토의 및 간담회 ▲멘토링 협의회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특수학급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의 현장 이해와 수업·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멘토링 협의회에서는 경력-신규 교사 간 1:1 멘토링을 구성하고, 교육과정, 학급 운영,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생활지도 등 신규 교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중심으로 지원했다. 또한 연중 상담 지원(방문, 유선), 수업 컨설팅, 선진학급 견학,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멘토링은 신규 특수교사의 현장 적응과 역량 강화
(중부시사신문)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관내 직업계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캠프는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등 관내 3개 직업계고 신입생 약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기반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직업계고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대학 진학을 우선적인 진로로 설정하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직업교육 본연의 취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이해하고, 조기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캠프는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노동인권 교육 ▲진로 동기부여 ▲학교생활 적응 ▲선취업 후학습 이해 ▲AI 기반 진로탐색 ▲직업 트렌드 이해 ▲진로 설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AI 시대를 반영한 진로교육과 체험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양주시와 협력하여 3월 31일, '양주고읍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는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특히 LH와의 협력을 통해 14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양질의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현재 양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31일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대상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EBS와 연계한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부에는 ▲학생 중심의 집중 학습이 가능한 열람실 ▲1:1 학습 멘토링 및 코디네이팅을 위한 상담실 ▲EBS 온라인 콘텐츠 활용 인프라를 갖춘 모둠실 등이 마련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최근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아동 문해력과 집중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독서와 창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이런 관심에 맞춰 오는 4월 26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책 읽고 과자집 만들기’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7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 25명이다. 수업은‘집’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속 공간과 장면을 과자 집으로 표현해 본다.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읽기-이해-재구성-표현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베이킹 전문 공방을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으로 독서-베이킹 연계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 온 강사(박예슬)가 강좌를 맡는다. 도서관 관계자는“앞으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단순한 독후 활동 수업을 넘어 미래 교육 경향과 학생,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창의 융합 체험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단장 선출과 위원 재위촉이 진행됐으며, 기존 지원단장이 재선출 됐다. 또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과 청소년 보호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상연 센터장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388청소년지원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동두천시 생연1동에 위치한 효종암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30만 원의 성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효종암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누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정견 주지스님은“우리 신도들의 마음이 모인 이 작은 정성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호성 생연1동장은“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효종암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상패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30일 상패동 10통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잡목과 마른풀 등이 방치된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윤화숙 위원장은 “겨우내 묵은 때를 털어내듯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마음이 가벼워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안전예방 확인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위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조황래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원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공연에서는 송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댄스트롯장구팀의 재능 기부로 춤과 노래를 선보여 분위기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 유공 공무원 1명(▲훈격 장관)과 자원봉사 활동 유공 시민 1명(▲훈격 도지사)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통합방위지원태세 업무 유공 시민 2명, 시정발전 유공 시민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15개 부서에 각각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훈시 사항으로는 첫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둘째, 국제유가와 물가 급등으로 서민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멈추지 않는 혁신을 이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그 일환으로 10년간 방치됐던 소요산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휴식과 관광이 어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금강산볼링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볼링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간 실력 경쟁과 관중의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했다. 동두천시는 평소 활성화된 볼링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 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부 개인전 고혁민 ▲여자부 개인전 이미하 ▲단체전 스마일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철 동두천시 볼링협회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기반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0일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 동두천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고 그에 대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타 지역에서 산사태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훈련에서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우량 100mm의 호우를 동반한 가상의 태풍이 동두천에 상륙한 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한 사전 대응과 피해 복구 계획을 토의·발표하는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박형덕 동두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매년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의 빈도가 증가하고 강도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침수 및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