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한 해 동안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포상하는 상이다. 권영기 의원은 그동안 심리·정서적 위기에 놓인 시민들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힘써 왔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지원 확대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의 보건과 안전을 중심에 둔 정책 활동을 강화하며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걸어온 시간이 이렇게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동두천의 내일을 밝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한 해 동안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포상하는 상이다. 김승호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안전·교통·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지역 내 생활 안전 취약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교통 불편 해소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관리 정책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처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이 지난 12월 24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개최된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의원을 선정·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재수 의원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에 힘쓰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아울러 행정 전반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책임 있는 감시와 견제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 곁에서 현장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이 지난 12월 24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개최된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봉사분야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의원을 선정·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현숙 의원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복지와 보호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 내 청소년 생활환경과 복지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에 힘써 왔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청소년 보호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불현동 소재 꿈을 키우는 어린이집은 성탄절을 앞두고 라면, 휴지, 김, 세제 등 생활용품과 성금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집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생활용품과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성영임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원아들은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영임 원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원생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물품과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생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24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지회가 매년 시행하는 3R 행사로 마련한 기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연2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권용욱 회장은 “3R 행사를 통해 조성한 기금이 생연2동의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주민 간 연대감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떡국떡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성매매집결지를 대상으로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폭력예방 공동대응 체계’에 따른 2025년 하반기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성매매 예방과 근절, 도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합동 단속에서 동두천시는 집결지 내 업소를 점검하고, 성매매업소의 자진 폐쇄를 유도하는 한편 자활 지원 및 보호 대책을 안내했다. 동두천성폭력상담소는 성매매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안내하며 탈성매매를 유도했고, 동두천경찰서는 성매매 알선자와 성매수자 적발을 위해 현장 순찰을 강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강화된 순찰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집결지 폐쇄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성매매업소 7개소를 매입했으며, 해당 구역은 주차장과 문화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편의시설 중심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좋은열매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모은 성금 37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좋은열매어린이집 원아들과 관계자들이 평소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저금통 모으기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은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기탁식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조태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뜻에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주민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상습 결빙 구간에 제설제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면도로와 경사로, 버스정류장 주변 등 겨울철 결빙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기존에 설치된 제설함에 대한 점검과 함께 제설함이 없는 구간에도 주민들이 필요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제설제를 추가로 비치했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낙상 위험이 큰 구간을 사전 점검하고, 통장 추천 장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한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 세미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내부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직원들의 소진 예방과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회계 담당자가 진행한 회계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스트레스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한 CS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고객 중심 서비스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이사장과 각 팀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2026년 공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했으며, 직원들은 공단의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목공예 체험과 ESG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했으며, 청렴 서약서 작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이 밖에도 ▲우수사원 시상 ▲동혁제(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혁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