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6일,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오르빛도서관 내)에서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과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첫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관계자, 관내 중고등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1부에서는 센터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EBS 관계자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안내, 공간 관람,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법, 센터 이용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공간을 재구축하여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운영함으로써 사교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무공수훈자회는 지난 27일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동두천시 보훈회관에서 개최했다.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과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55인의 영웅과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성범 무공수훈자회 지회장은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값진 결과로써 앞으로 우리 무공수훈자회가 앞장서서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선도적으로 해나가자˝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평화는 강한 안보와 철저한 대비 태세 위에서 지켜지는 것인 만큼, 동두천시의 안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의 국토와 시민의 생명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사)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에서 재능나눔 봉사단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능나눔 봉사단은 우쿨렐레&칼림바, 노래교실, 놀이미술, 토탈공예, 꽃차&다식, 뜨개질, 미용, 쿠키 만들기, 바리스타, 발 마사지 10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취미생활도 하고 본인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재능나눔 봉사야말로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유익하고 보람된 봉사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갈고 닦아서 사회복지 시설 및 경로당 어르신께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 개강식에서는 우쿨렐레, 팬플룻 연주와 노래교실 강사와 회원의 노래 공연 등 식전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하고 꽃차 봉사단의 꽃차 시음, 토탈공예, 뜨개질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기초교육,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및 안내 이후 활동 분야별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4월부터 프로그램별로 요일을 달리하여 교육을 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13시 30분‘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ㆍ시의원, 문화원장, 무형문화재,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기공식을 축하했다.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은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지하 1층ㆍ지상 3층)로 건립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문화예술 강좌실, 단체연습실, 전통교육실습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 및 전통예술 단체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박형덕 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자, 동두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경마장 이전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유치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기획·예산·홍보·도시계획·환경·건축 등 관련 부서 팀장으로 구성된 TF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마장 이전 추진 현황 공유 ▲입지 여건 및 개발 가능성 검토 ▲유치 전략 방향 설정 ▲관련 법령 검토 및 규제 해소 방안 마련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시는 기본구상 검토를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단계적인 유치 전략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도시인 만큼, 과천 경마장 이전은 미군 반환공여지의 전략적 활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한 실행 기반을 마련한 만큼, 기본구상 용역 추진과 함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관내 전문상담 인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3월 27일 ‘2026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내 위(Wee)클래스·위(Wee)센터의 전문상담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및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위(Wee)센터 운영 사업 안내 ▲심리·정서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공유 ▲학교급별(초·중등) 상담사례 공유 및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정책과 관련한 현안 공유를 통해 상담 인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전문상담 인력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중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중앙고등학교(교장 박수연)가 운영하는‘희망드림 창의학교(로봇창작반)’가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기술의 비전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동두천시의 예산 지원으로 시작된 ‘희망드림 창의학교’는 올해로 13년째를 맞아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적 창의 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로봇’으로 여는 미래... 교육복지와 진로탐색의 이중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1년간 격주로 운영되는 로봇창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 주말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토요 대체 프로그램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직적인 진로·진학 성과로 직결 희망드림 창의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지속 가능한 교육 사다리’역할에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초등학생들이 성장하여 동두천중앙고의 신재생에너지과 및 스마트로봇과로 진학하고, 이후 관련 분야로의 취업이나 대학진학까지 성공하는 사례가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부터 효촌초등학교와 회암초등학교의 통학차량을 공동운영하여 두 학교의 통학 수요를 동시에 해결하고, 연간 약 1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2025.4.8.) 이후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이 직접 계약·주관한 최초의 공동운영 사례이다. 양주시 남면 포동리에 위치한 효촌초등학교는 양주시 최외곽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통학차량 없이는 학교 운영이 불가능한 구조이다. 2024년 IB월드 인증 이후 학생 수가 52명에서 67명으로 29% 증가하면서 기존 45인승 1대로는 학생 수용이 어려워졌다. 회암초는 통학 대상 학생이 3명(2·3학년)에 불과하지만, 편도 2.4km(도보 39분)로보·차도 미분리 통학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통학차량 지원이 절실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15개 초등학교 노선을 전수 조사하여 노선 중복 학교를 파악하고, 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협의했다. 일부 학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등·하교 시간대 분석 자료를 토대로 학교를 설득하여, 효촌초등학교와 회암초등학교를 연계하는 25인승 중형 1대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요양원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동두천요양원 중장기발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두천요양원 종사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원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직원 윤리교육을 시작으로 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미션·비전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핵심 가치와 중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설명과 팀별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한 중장기발전계획 논의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치유의 숲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요양원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사회 돌봄의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돼 더욱 발전하는 동두천요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동두천요양원장은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주민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쌀(10kg) 1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쌀을 전달한 기부자 안○○ 님은“동두천 곳곳에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아 기회가 닿을 때마다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라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혼자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에 전해달라”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 기부자 안○○ 님 덕분에 우리 생연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