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치료율 증진을 위해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실’1기를 운영했다. 이번 1기 교육은 2026년 3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7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매주 1회 90분씩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1주 차 고혈압 질환 ▲2주 차 고혈압 영양 ▲3주 차 고혈압 운동 ▲4주 차 당뇨 질환 ▲5주 차 당뇨 영양 ▲6주 차 영양 실습 ▲7주 차 당뇨 운동으로 구성돼 질환 이해부터 식이·운동 실천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참여자에게 혈압계,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7주간 정기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영양 실습과 운동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위해 지난 24일 오후 2시, 어울림근린공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계절 변화와 야외 활동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올바른 예방 수칙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교육, 감염병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AIDS 예방 수칙, 결핵 바로 알기, 통합건강증진사업 연계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가 진행됐다. 또한 보건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감염병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김은숙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가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일반 시민을 포함한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와 제휴 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해 신청 불편을 최소화할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강원·경북·전북 등 시·도 및 동두천·의정부·파주·영월·성주·군산 등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걸산동 임도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의 발전종합계획 반영, 캠프 케이시·호비 토지매입비의 주변지역 사업 전환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두천시 주요 현안을 중앙부처에 직접 건의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심의하고,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특별지원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검토해 지원 금액과 횟수를 결정했으며, 건강 지원 2명, 생활 지원 3명, 활동 지원 7명, 상담 지원 1명, 학업 지원 1명으로 총 14명을 선정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인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 위원장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각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두드림장애인학교가 지난 24일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습자 7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학습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 활동을 즐기고, 그동안 간직해온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명랑운동회는 풍선 옮기기, 소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카드 뒤집기, 투호 등 모든 학습자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은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6개 유형, 20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두드림장애인학교 전청희 교장은“이번 운동회는 학습자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 것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학습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지난 24일 동두천시가족센터, 동두천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경기도아동돌봄동두천센터)과 함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적 돌봄 및 다문화교육 서비스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보유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연계 지원’, ‘다문화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및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연계 지원’, ‘협력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 및 공간 인프라의 상호 개방 및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원활한 업무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자녀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가족친화 프로램인 ‘동가둥가(동두천시가족센터 둥근가족들)’를 운영했다. ‘문화소통 프로그램 동가둥가’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1회기에서는 팀별 협동게임과 가족참여 퀴즈 등으로 구성된 가족오락관을 운영해 참여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가족 음악회, 볼링 체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숙 센터장은 “동가둥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어린이집 ‘한마음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000여 명과 보육교사들이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인성교육 연계 활동으로 뮤지컬‘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공연을 관람했다. 아동 뮤지컬‘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은 보이는 장애와 보이지 않는 장애를 주제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공연으로, 아이들의 장애인식 개선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최소영 회장은 “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편견없이 서로를 바로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올바른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영유아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 함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