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러닝N라운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대면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최종 평가 단계다. 시는 서면심의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시의 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시는 아동의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아동친화 정책 기반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에 참여했다. 이날 심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여성아동과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여성아동과장은 시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서면심의 보완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주광덕 시장이 단체장 인터뷰에 참여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으며, 이후 실무진 면담으로 심의를 마무리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심의는 남양주시가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과 행정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친화도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0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별가람아트센터와 장애인 가족을 위한 미술 심리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을 완화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식에는 배애련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과 오윤서 별가람아트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장애인 가족 맞춤형 미술프로그램 운영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사회공헌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윤서 센터장은 “미술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전문적인 미술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가족 간 소통과 공감 증진을 기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진건읍 소재 늘품 시설에서 비영리민간단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대표 이순이)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늘품 일일 찻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및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발달장애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준비한 우쿠렐레 공연과 손수 만든 음료 및 다과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순이 대표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설립된 ‘늘품’은 현재 110여 명의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돌봄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운동회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놀 권리 ON! 행복 RUN!’를 부제로 추진됐다.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일상적인 돌봄 공간을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기관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운동회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들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낙하산 릴레이 △색판 뒤집기 △4각 줄다리기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펼쳐졌다. 참여 아동들은 협동과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운동회는 아동들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라며 “아이들에게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운동회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청렴방에서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환 근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복잡해지는 위기가구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여 표준화된 사례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2014년부터 시 통합사례관리사로 활동해 온 최문정 통합사례관리사가 맡았다. 이날 교육은 △신규·전입 담당자를 위한 고난도 사례 슈퍼비전 체계 활용 △통합사례관리 매뉴얼 교육 △국가형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적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체 매뉴얼은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제작해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슈퍼바이저 제도를 활성화해 담당자가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조안면이 지난 16일 ‘영농폐기물 및 폐비닐 동시 수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안면과 와부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영농폐기물과 폐비닐을 적기에 수거하고, 환경오염과 불법소각을 방지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거는 송촌리 딸기체험장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비닐하우스 영농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검은색 비닐과 비닐하우스 폐비닐 등 약 8t을 수거했다. 와부농협은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자재인 플라스틱과 부직포, 보온덮개, 관주호스 등 약 50t 규모의 영농폐기물을 추가로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폐비닐과 영농폐기물을 합쳐 총 58t이 처리됐다. 수거는 사전에 지정된 장소에 농가가 영농폐기물과 폐비닐을 분리 배출하면 농협 직원과 전문 수거업체가 협력해 일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농지 인근에 폐비닐과 폐자재를 장기간 보관해온 농가의 보관 공간 부족과 안전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만순 와부농업협동조합장은 “영농폐기물이 예상보다 많았지만 조합원과 농업인들이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시니어 등 총 17개 팀이다. 참여팀은 해당 기간 매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창업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진단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최종 단계에서는 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한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3개 팀을 선정해 팀당 1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입주 기회를 제공해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정순영 일자리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하는 관내 감정평가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추진 방향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표준지 선정 △개별공시지가의 균형성 유지 △개별공시지가 민원상담제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감정평가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 가격 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8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이 고려대학교를, 초등학생 49명과 고등학생 11명이 연세대학교를 각각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의 역사와 특징을 이해했다. 진로 멘토링 시간에는 진로 선택과 학업에 대한 상담과 조언이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니 의욕이 생긴다”며 “특히 재학생 멘토에게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탐방하는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2026년 농업으로 나누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체험 활성화를 위한 치유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남양주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대상자 2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조안면 소재 치유농장 ‘대가농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우울감을 경험한 어르신의 정서 회복과 생활 활력 증진, 이웃 간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난 17일 진행된 1회차 활동에서는 딸기와 상추 수확, 농산물 활용 치유 음식 체험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봄의 생동감을 체험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장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