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연구 문화 확산을 위해 ‘보육교직원 학습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본보육, 다문화보육, 장애보육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분야별 2개 팀씩 총 6개 팀이 구성됐다. 각 팀은 5개 어린이집으로 이루어져 총 30개 기관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학습공동체는 교사 자율 소모임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보육과정 컨설팅과 주제별 교육, 전문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기본보육과 다문화보육 분야에서는 팀별 1개 기관이 공개수업을 진행해 우수 보육사례를 공유하고, 장애보육 공동체는 오는 10월 기관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심층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말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서 최종 6개 팀이 선정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사 주도의 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학습공동체 사업은 보육교직원이 스스로 연구하고 성장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최근 복지관 내에서 ‘제3회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장배 탁구·당구·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노년기 회원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긍심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명의 회원이 참여해 복지관 강당과 프로그램실 등에서 종목별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심판 소개 및 경기 규칙 안내 후 본격적인 경기가 이어졌으며, 종목별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복지관 내 동아리의 자발적인 협력과 회원들의 주도적인 심판 참여로 운영돼, 어르신들이 행사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자 중심’의 의미를 더욱 확고히 했다. 최용석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움을 나누며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이 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양주시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13일 회천2동 체육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식생활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한 ‘함께하는 회천2동 반찬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회천2동 체육회가 선정돼 추진됐으며, 특히 양주시상인회와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성희만두’ 사업장에서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72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반찬나눔 활동은 4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매회 70세트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게 된다. 구정수 회천2동 체육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서정대학교 및 서정대학교 부설 반려동물센터와 지난 13일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과 공공예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홍미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흡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은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원과 시청 방문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양주시청 1층 소회의실 2에서 진행된다. 시는 해당 기간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CO) 측정이 실시되며,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 3개월과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동부·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상시 금연클리닉은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체육복지센터 5층)와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상담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계란이 왔어요~ 똑똑 계란, 안녕한 한 달’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기적인 식료품 지원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확인 등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계란 30알과 함께 안내문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련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한 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신규 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제도 개선에 맞춰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고 시스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 금고에 국한됐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주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보조금시스템과 금융망 간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향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참여 금융기관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경기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공모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종 선정돼, 오이연구회 농가 5곳에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를 15대 보급했다. 이어 2026년에도 영양부추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6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는 연중 온도가 13~15℃로 일정한 지하수 또는 공기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냉난방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석유 난방 대비 70~90%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 중 하나인 딸기 스마트육묘장에도 해당설비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들의 에너지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자원 안보위기 대응정책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홍보담당관이 최근 공직 내부의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문구 컴퓨터 바탕화면’을 제작했다. 이번 바탕화면 제작은 홍보담당관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을 공모해 선정된 “활짝 핀 벚꽃처럼, 투명하게 피어나는 청렴한 양주”를 주제로 제작됐다. 평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 바탕화면에 청렴에 대한 메시지를 표출함으로써 업무 중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의식을 갖고 근무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렴이 생활화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13일 '양주시 역사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유양초등학교 이전부지를 활용해 역사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아지·향교·별산대놀이마당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용역에서는 부지 활용 타당성, 리모델링 방안, 전시 및 운영계획, 사업비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동선과 활용방안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양주시는 역사관을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휴 학교부지를 활용한 역사관 건립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