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오산제일교회 예수봉사단으로부터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전달된 것으로, 자립이 필요한 취약 청년들에게 지원되어 생활 안정과 사회 진입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주 단장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청년들에게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지역사회 나눔 공동체 오산지인회(회장 황태원)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인愛(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지인愛 장학금 지원 사업’은 오산 지역 내 복합 위기가정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오산지인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1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힘써왔으며, 오산지인회는 2010년 소규모 모임으로 출발해 현재 약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나눔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장학생 11명과 신규 장학생 12명 등 총 23명에게 약 1,36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복지관과 오산지인회는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태원 오산지인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중부시사신문) 오산시체육회는 지난 3월 29일 오산종합운동장 및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 오산시장기 축구대회’ 도중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선수가 대회 관계자와 동호인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되찾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50대 A씨는 경기 중 착지 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고 쓰러졌으며, 당시 기도폐쇄 증세와 함께 의식을 잃은 위급한 상태였다. 이를 목격한 주변 선수들은 즉시 본부에 대기 중이던 응급의료진에 상황을 알리는 동시에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신속한 응급처치를 이어갔고, 초기 대응이 적절하게 이뤄진 덕분에 A씨는 약 4분 만에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다. 현재 A씨는 통원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권 오산시축구협회장은 “심정지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현장에서 선수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한 덕분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사고 일주일 전 오산시체육회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했던 선수들이 실제 상황에서 큰
(중부시사신문)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적 관리를 위해 관내 만 75세 진입자(1951년생) 및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집중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검진은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대상자에게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문자 및 유선 안내를 병행해 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치매 임상평가 등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치매가 의심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의학검사와 뇌영상촬영 등 감별검사를 진행해 최종 치매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과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집중검진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부담 없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8일 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발령으로 회계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과 신규 공직자, 자기진단 담당자 등을 중심으로 청백-e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손병훈 강사가 맡아 권한 신청과 인증서 등록 방법, 지방세·지방재정·세외수입·새올행정 등 주요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모니터링 유형 및 처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시스템 간 연계를 통해 재정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시간 점검 기능을 활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백-e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전 직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에 신규 조성된 맨발길 4개소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맨발길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속 걷기의 즐거움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이용 편의성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이웃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맨발길은 대상지별 특성을 고려해 황토 배합 비율과 적정 거리, 동선을 반영해 설계됐으며, 세족장과 신발보관함, 차양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맨발 걷기가 혈액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맨발길 조성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쾌적한 맨발길 이용을 위해 시설 상태를 상시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신속한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 우려로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공공부문부터 절감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공영주차장 이용 기준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청사 출입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서는 승용차 5부제를 병행 시행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차량 운행을 분산하고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긴급차량, 임산부 차량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일부 예외를 적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도 이날 아침 시청 앞에서 2부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제도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초평동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초평동 체육회(회장 박병선)가 지난 7일 가장천과 초평습지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두 단체가 협력해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으로 정화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유공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체육회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육회는 앞으로도 매월 환경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신장1동은 신장1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7일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신장1동 통장 40여 명이 참여해 수청제2어린이공원과 인근 원룸단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강한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깨끗한 신장1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변종만 신장1동 통장단 회장은 “어려운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단이 중심이 되어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통장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신장1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7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날개 오산’ 사업의 19번째 참여 가게로 ‘해밀숲카페’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밀숲카페는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과 연계해 매월 5만 원 상당의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김행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해밀숲카페의 꾸준한 후원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해밀숲카페’ 참여로 보다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