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31일 시민 걷기단체 ‘GO! 함께 걸어요 오산 사는 사람들’로부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활동과 더불어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자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GO! 함께 걸어요 오산 사는 사람들’은 2024년 결성된 시민 참여형 걷기 모임으로, 약 60여 명의 회원이 오산천 일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천보 걷기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고찬영 리더는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태연 관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오산시새마을청년연대가 부산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건강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산시새마을청년연대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도자기 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통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의미로 안마기 3대와 파스를 전달하고, 쌀·국수·간식 등 식료품과 휴지 등 생활필수품도 함께 지원하며 세심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진혜 오산시새마을청년연대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작은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마을청년연대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새마을청년연대는 2023년 발족 이후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사랑의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매주맛나반찬’ 배달 활동을 진행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연간 사업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매주맛나반찬’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과 국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아울러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사업은 지역 내 ‘매일만나반찬카페’의 밑반찬 제공과 함께 ‘청기와감자탕’, ‘양푼이매운갈비찜’, ‘오거리집’, ‘봉평메밀밭막국수’ 등 관내 음식점들의 국 후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민·관·주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40회, 1,0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 시 관련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2025년에 이어 ‘센느약국’을 다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은 오산시 수목원로 466(고인돌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심야시간대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매, 전화 상담 등 의약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약국 운영을 넘어, 심야시간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체험형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키캠프는 오산시 보조금 지원을 통해 2023년 이후 오랜만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당시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2026년도 보조금 사업으로 재추진하게 됐다. 캠프는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해 202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스키 강습을 비롯해 워터월드 체험 등 겨울방학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인솔 지도자는 전원 스카우트 지도자로 편성하고 야간 당직 지도자를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8만 5천 원이며,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접수 마감일은 2026년 1월 5일까지다. 선착순 모집으로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해당 표창은 12월 31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상의 의미를 공유했다. 오산시는 2024년도 점검 대상 102개 사업장 중 99개소를 점검해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2025년도에는 105개 점검 대상 사업장 중 104개소를 점검해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법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며 환경시설물의 적정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점검을
(중부시사신문)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2026년 시정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올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족형 미래도시를 향한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에 인구 7만5천900명, 3만3천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 앞서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09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합병 및 수도권 남부 주택공급량 조절로 지구지정 2년 만인 지난
(중부시사신문) 오산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과 이영재 대의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 김희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복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해 온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이번 특별회비는 오산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이웃의 곁을 지키겠다는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사회와 함께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기가 제대로 닿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감사의 뜻과 함께 오산시의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전했다. 이 회장은 “오산시는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서 8억 9천 8백여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4%를 달성했다. 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신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오산에서는 재난취약계층, 긴급지원, 결연지원,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총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오산동에 위치한 진성교회가 관내 경로당을 위해 전자레인지 2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전자레인지는 우신경로당에서 시립중앙경로당으로 이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식사 준비와 이용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성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진성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하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큰 힘과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