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부상 당한 소방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로 향하던 추미애 지사는 화재소식을 접한 후 즉각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추 지사는 오전 11시 20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본 뒤 소방관들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 “매우 큰 충격이고 안타깝다”며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신속하게 출동을 해서 큰 피해는 막았지만, 중태에 빠진 두 분의 소방관들께 그 용기와 헌신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위로를 드린다. 빨리 쾌유하시기 바라고 치료와 회복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계속 신경 쓰도록 하겠다. 위험에 맞닥뜨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헌신을 다해주신 우리 소방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사전 예방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위험물질을 허가 없이 사용하는 경우에 충분히 인지할
(중부시사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이달 말 실현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산림청은 공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평군 전역인 8만4천366㏊(산림면적 6만8천332㏊)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 가평군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 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돼 가평군이 지정되면 두 번째가 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한
(중부시사신문)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에 대응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주요 도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4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기반시설, 도시개발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남양주시의 도시 성장과 대규모 주택공급에 발맞춰 철도와 도로 등 교통망과 생활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철도 분야에서는 GTX-D·E·F·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송파하남선 남양주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수도권 동북부 광역철도망을 확충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의 필요성도 전달했다. 청량리역 환승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수도권 동북부와 경기 남부·인천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사업 추진
(중부시사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에서 직원들과 갑질 예방 퀴즈를 풀고 직급·세대 간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살피는 등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추 지사는 이날 도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갑질 제로 특별 홍보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갑질 바로알기 OX퀴즈’를 풀고, 직장 내 다양한 상황에서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확인하는 ‘상황별 갑질 밸런스 게임’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하는 ‘2026 경기도 갑질 제로 홍보 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는 ‘함께 존중하고, 함께 실천하는 갑질 없는 경기도’를 주제로 직원들이 일상 속 갑질 사례를 돌아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4일 특별 홍보관에서는 감사 편지 배달, 갑질 예방 손글씨 체험, 일상 속 갑질 위험 언행 사례 공유 등 직원 참여 행사도 진행됐다. 홍보 주간 동안 도청 로비에서는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과 설명 자료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도는 청사 내 카페와 도의회 매점에서 갑질 예방 문구가 인쇄된 ‘존
(중부시사신문)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상담을 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 G-SUMMIT 2026’을 주제로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추미애 지사는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바로 경기도다. 전국의 벤처기업 세 곳 중 한 곳이 경기도에 있으며 하루에만 약 195곳의 기술창업기업이 경기도에서 새로 태어나고 있다”며 “좋은 기술을 가진 기업과 가능성을 알아보는 투자자가 만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만나고, 경기도의 기업과 세계의 시장이 만나는 곳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는 안에서, 어미 닭은 밖에서 껍질을 쪼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줄탁동시(啐啄同時)’를 언급하며 “경기도도 밖에서 함께 껍질을 두드리는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 규제에 가로막힌 신기술에는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6년 본예산에 연간 소요액을 전부 반영하지 못했던 민생사업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 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됐던 사업을 중심으로 부족한 3개월분의 예산을 추가 반영함으로써, 연말까지 지원 공백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중부시사신문) 지역사회와 손잡고 김포형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8일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과 김포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는 지난달 교육행정과 일반행정간 칸막이를 허물고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경기도교육청과의 ‘벽깨기’ 협약에 이은 행보로, 이 시장은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각자의 역할을 넘어 긴밀하게 소통하고 함께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8일 열린 행사는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권성규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기형 김포시장, 도·시의원 및 관내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기형 김포시장, 안민석 교육감과 권성규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사전질의와 현장질의를 통해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과 김포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통학버스 지원 확대 및 관련 예산 증액, 학교 주변
(중부시사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평군이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방제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아침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함께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해서 빼내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면서 “지정이 안 된 현재는 잔가지까지 다 제거해야 해서 속도가 40%밖에 안 난다.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얼마나 애가 타시겠냐”면서 “
(중부시사신문)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5%에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