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8월 31일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회·한준호·김영환·이기헌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이후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한 첫 간담회로, 민선9기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국회와 고양시가 함께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많은 만큼,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당면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식사동 체육복합시설 정상화 △K-컬처밸리 △인천2호선 연장 △향동역 건립 등 총 20건의 고양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양시는 △덕은동 공업물량 창릉지구 즉각 반영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총 12건의 협조 요청 사항을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실행하는 참여 민주주의 모델 '화성동행기구'를 소개했다. ‘화성동행기구’는 관 주도로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기존 행정의 한계를 넘어 환경, 도시개발, 교통 등 각 분야의 시민단체를 비롯해 청년, 어르신, 노동자, 기업인 등 다양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하며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며, 시민과 함께 묻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화성동행기구의 핵심”이라며 “이렇게 새롭게 시도하는 참여 민주주의 모델을 통해 시민중심의 지방자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이날 ‘화성동행기구’뿐만 아니라 ‘화성특례시 주도 '1만호 공공주택 프로젝트 추진'’과 ‘수도권 재생에너지 공급 거점 조성 및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건의했다. ‘화성 1만호 공공주택 프로젝트’는 기존 택지개
(중부시사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AI시대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남겨둬야 하는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모성의 영역이다. 늘 바쁜 엄마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곁을 주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그 중요성을 알았다”며 “여러분이 수행하시는 일 중에 돌봄이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이다. 잘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 공간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민의 삶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장기 미반환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국가 주도 개발, GTX-C 동두천 연장의 조기 승인 및 국비 지원을 핵심 현안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 자리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의 현실과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건의서를 제출했다. 시는 전체 면적의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으며, 현재도 전국 미반환 공여지의 약 70%가 동두천에 집중돼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환이 가능한 캠프 북캐슬 잔여부지와 캠프 모빌 부지를 조속히 반환하고,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반환계획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특별보상과 국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국가산업단지 내 방위산업 클
(중부시사신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선수 1천957명과 보호자·임원 2천319명 등 총 4천276명이 참가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고 수없이 연습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오늘 이 자리까지 오셨다.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넓혀가면서 묵묵히 땀 흘려온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운동하기 위해 비장애인보다 더 큰 결심을 해야 하고 더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바꿔내야 할 것은 장애가 아니라 장애를 장벽으로 만드는 우리 사회의 환경”이라고 덧붙였다. 추 지사는 또 “장애인이 운동하고 싶을 때 큰 결심 없이도 집 가까운 곳에서 하고 싶은 운동을 선택하고 필요한 도움을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생활체육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아야 한다. 경기도가 그 길을 조금씩 더
(중부시사신문) 오산시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세교3지구 내 자족시설용지를 확대하고,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를 다른 공공주택지구와 동등한 수준으로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자족시설용지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늘려 세교3지구를 오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충분한 사업비를 반영해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국정설명회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현안과 지역 주도 성장 방안을 다뤘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특성과
(중부시사신문)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관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공유하고,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정설명회에서는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현황과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향 등이 공유됐으며, 이어진 오찬간담회에서는 지방정부의 정책건의와 정부의 답변이 진행됐다. 여주시는 이번 국정설명회에 앞서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 2건을 정책건의 사항으로 정부에 서면 제출했다. 첫 번째 건의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에 공업용수와 기반시설을 제공하는 지역의 기여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마련해 달라는 내용이다. 여주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용수공급지역을 ‘국가산업 기여지역’으로 인정해 특별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산정 시 국가산업 기여에 따른 추가 재정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기여지역 세수 배분 제도 도입 등을 건의했다
(중부시사신문) 이기형 김포시장이 27일 행정안전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예타통과’와 ‘김포-강남 직결 GTX-D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사전 건의하며, 현재 수도권 내 2,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수도권 내 지역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정설명회는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향에 대한 행안부 장관의 발표와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 채택’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2부 오찬 간담회는 대통령,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해 시·군·구청장과의 자유로운 간담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기초단체장들의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는데,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의 광역교통망 확충 필요성과 시급함을 강조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형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김포의 대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역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는 소통과 협력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 실질적인 변화가 뒤따를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