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 및 ADHD 아동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월 4일'2026학년도 1학기 초등 전문상담(교)사 상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정하나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으며,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이해 △경계선 지능 아동 상담의 구조 및 구성요소 △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서적 특성별 상담기법 △ADHD 아동에 대한 이해 및 상담기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 전문상담(교)사 40명이 참여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과 ADHD 아동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전문상담(교)사들이 개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상담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Wee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4일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희망정돈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희망정돈 프로젝트’는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주거 취약계층 6가구를 선정해 조별로 청소와 정리정돈, 생활필수품 지원까지 진행하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오전 10시부터 대상 가구 2곳을 방문해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짐을 정리하고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위원들은 환경 정비에만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세심히 파악해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 또한 서정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용 물티슈를 후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리된 공간에서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희망정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문산읍과 서강대학교가 함께한 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문산행복캠퍼스는 지난 4일 서강대학교 김대건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문산행복캠퍼스는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주제로 총 12주간 운영됐으며, 시민들에게 인문학 중심의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담아내는 ‘공동 에세이북 출간 클래스’특별강의도 6주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개관한 문산도서관에서 두 차례 수업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기존 강의실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배움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수료식은 전성률 서강대학교 교학부총장의 강연에 이어 진행됐으며, 총 50명의 수강생 중 9회 이상 수업에 참여한 우수 수강생들에게 하병천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이 직접 수료증을 전달했다. 문산행복캠퍼스 수료식은 큰 박수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문산행복캠퍼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배움을 통해 삶의 시야가 넓어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전후 우울 고위험군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챙김 프로그램 ‘나를 담다’를 운영할 예정이다. 산전후 우울증은 임신 중부터 출산 이후까지 나타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로, 우울감과 불안 등으로 일상생활과 양육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기에 이를 예방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7일부터 2주간 매주 수·금요일에 진행되며, 운정보건소 3층 건강키움터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교육(스트레스 대처, 감정 조절, 도움 요청 방법) ▲향기 요법(아로마세러피) ▲원예치료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하도록 돕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고 자기 돌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산전후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12일 18시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산전후 우울은 산모의 정서 안정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438개소에 대한 ‘환경가검물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환경가검물 검사는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등 조리 기구 표면의 검체를 채취해 살모넬라·시겔라·대장균(군) 등 병원성 세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검사에는 파주시 위생과와 파주보건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컵 자동 살균 세척기가 설치된 일부 급식소는 기존 조리 기구 외에 컵까지 검체 채취 범위를 확대해 세척기 정상 작동 여부와 위생 안전성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전수 점검 결과, 멸실·휴업 등으로 검사가 불가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부적합 사례는 없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급식시설 위생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식품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고 확산 속도도 빠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중부시사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손배찬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파주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포부를 담은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오늘의 승리는 손배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이다"라고 당선 소회를 밝혔다. 손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함께 누빈 선거사무원과 운동원,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지지자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방울과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자리가 가능했다"라며 "그 헌신과 열정을 평생 가슴에 새기고 시정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을 향해서도 위로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손 당선인은 "파주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선전해 주신 후보님들께 경의를 표한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지역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적극 수용해 통합의 파주를 만
(중부시사신문)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1일 감악산 출렁다리 먹거리촌 상인회와 함께 감악산 환경정화 플로깅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감악산 산책로 데크 구간과 평소 접근이 어려운 개울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1톤 트럭 절반 분량에 달했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관광지 조성뿐 아니라 감악산 관광지 활성화를 위하여 출렁다리 상인회의 네트워크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함께 참여한 먹거리촌 상인회는 “감악산의 청결 유지와 상권 발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것이며 공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 감악산을 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일 산남동 마을 정원에서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밭 정비, 풀 깎기와 잡초 뽑기 등 꽃과 쉼이 있는 쾌적한 마을 정원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연 2~3회씩 마을 정원 유지관리를 진행해 왔던 산남동 주민들은 지역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돼 온 마을 정원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자들은 정원과 화단 일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향후 정원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을 다시 한번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네의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마을 정원을 보살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산남동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에 교하동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뜻깊은 민관 협력의 장이 됐다. 이날 정비에 참여한 권예자 교하동장은 “함께 흘리는 땀과 소통이 공동체 결속과 애향심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주민들의 오랜 정성과 땀방울이 깃든 초록빛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모자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거나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산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선별검사 ▲모자보건사업 공적 지원 안내 ▲임산부·영유아 건강 상태 확인 및 상담 ▲지역사회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으로, 출산 가정의 건강한 자립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운정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현재까지 총 14가구를 발굴·관리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마음건강 선별검사에서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임산부는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치과 진료 등 공공의료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인공지능(AI) 실무교육 1기와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중장년층의 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실무교육 3기(기초과정)’의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중장년층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과정’으로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교육은 경기인력개발원에서 30명을 대상으로 7월 1일 하루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인공지능과 대화하기 ▲인공지능 실습 과정을 포함하며, 특히 ▲이미지 생성 ▲행정 서비스 이용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및 사기 전화(보이스 피싱) 등 행정·업무 현장·일상생활과 밀접한 실습 위주의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지난 1ܨ기 교육을 통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