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 피해보상 방안의 일부인 피해 가구 생수구입비에 대해 영수증 없이 일괄 지급하는 방안을 최종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시 단수 피해 책임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가 피해 지역 전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일괄 지급키로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사 측이 당초 제안했던 '영수증 증빙' 방식을 철회하고,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구를 전격 수용해 전 가구에 보편적 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 '증빙 번거롭고 불편함' 덜고 17만 가구에 일괄 지급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 열린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 4차 회의에서 파주시민들이 겪은 극심한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요 보상안에 따르면,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를 대상으로 1일 7,210원씩, 총 3일분의 생수구입비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결정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2026 파주 IB 리더십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제공인 전문강사(FPD), 대학 연계 IB 전문가(IBEC), IB 인증·후보학교 코디네이터 등 IB 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된 파주 IB 리더십팀은 지역적 특색을 녹여낸 IB 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과제로 ▲ 관심학교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 교원·학부모 대상 ‘IBing(It’s Beginning)’ 이해 연수 운영 ▲수업나눔한마당과 연계한 실천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IB 학교 운영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학교 현장의 요청 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지원함으로써 IB 교육의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체계적인 IB 리더십팀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IB 교육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탐구 중심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14일과 16일 양일간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통합(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장애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통합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회차별 180분씩 총 4회에 걸친 대면 과정으로 구성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깊이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 1부에는 독립영화 '학교 가는 길'을 관람하며 장애학생의 교육권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2부에는 영화를 연출한 김정인 감독이 ‘제작기를 통해 바라본 장애인권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며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영화 관람과 강연을 통해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관리자들
(중부시사신문)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청소년 보호 및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기관 라운딩을 진행하며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 지원 과정에서의 연계 강화와 효율적인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4일, 4월 검정고시를 무사히 마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놀이공원 체험을 통해 또래 교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쌓여있던 긴장을 해소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현장체험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와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금릉역사 내에 위치해 있으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제과제빵, 공예 만들기, 영화·뮤지컬 관람 등 일회성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1박 2일 캠프와 수학여행 등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도시공사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및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월 임대료 ‘0원’(최대 6년 지원)의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 ‘FINE주택’은 파주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정책인 '파주형 기본주택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되는 전세임대주택으로서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파주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입주자는 최대 6년간 월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규모는 ‘신혼·신생아Ⅱ유형’ 100호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16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신청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운정행복센터 복지동(와석순환로 415)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도시공사 및 파주시 누리집,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공사는 파주시 주거복지 정책의 실행 파트너로서 책임감 있는 사업 수행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린 2026년 경기도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월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는 화재전술,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구급전술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특히 최강소방관 분야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경기도북부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성과를 냈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반복 숙달 훈련으로 개인 역량을 높였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원팀’의 정신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고
(중부시사신문) 파주소방서는 4월부터 5월까지 주말마다 파주시 마장호수 일대에서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활동과 연계한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추진하며, 현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와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 홍보를 함께 진행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전에 등록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119구급대원이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에게 도움이 되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에 힘을 보탠다. 이번 홍보는 구급팀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문화 확산 ▲비응급 신고 자제 안내 등이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수호천사’로 참여해 관광객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5일 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가람상가 일대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람공원과 인근 상가 도로변을 중심으로 가로 청소와 방치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가람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성환 운정1동 통장협의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쾌적해진 가람공원과 주변 상가를 찾아 주변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조리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5일, 봉일천 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소년기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의 필요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일상 속에서 노출되기 쉬운 흡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제공했다. 유인성 조리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기획했다”라고 취지를 전했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어릴 때부터 흡연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학교 현장을 만들고,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