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올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79곳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이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일부터 대회 개최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79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미리 발굴하고 보수·보강까지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1차 점검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수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점검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로, 1차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총괄로 도와 제주시·서귀포시, 관할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58명 규모로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다. 시설·전기·소방 등 분야별로 나눠 점검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곧바로 시정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관리부서와 협력해 정비를 마칠 방침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제주를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경
(중부시사신문) KBO는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협업하여 팬들의 피부 건강과 야구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2026 KBO X 메디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협업은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를 팬들의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의 성공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팬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화장품과 굿즈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패드 3종 및 선세럼에 더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과 피부 진정을 돕는 세럼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강한 햇빛 아래서의 경기 관람에 필수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 경기 후 피부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팬들이 직접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도 새롭게 출시된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선수 키링은 올해 헬멧 모양의 카라비너와 야구 배트, 마스코트 등 다양한 장식(참)의 조합으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여기에 구단 마스코트가 적용된 손목밴드와 야구공의 질감을 살린
(중부시사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도 승마산업 활성화와 생활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규모 승마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제주 말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올해 승마대회는 5월 9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승마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진다. 제주도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 승마인재 양성, 국산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억 원(국비 3억, 도비 3억)을 투입한다. 각 대회별 운영·홍보비용과 훈련지원비를 지원하며, 특히 국산마 육성과 유소년 승마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국산마 참여 확대와 맞춤형 훈련 지원을 통해 제주산 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회는 유소년 승마대회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 제주 지형을 활용한 지구력 승마대회 등 총 10개 대회로 구성된다. 승마산업과 제주 관광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
(중부시사신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 이하 협회)와 오픈엑스(대표 김미진)는 지난 2026년 4월 27일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휴 언론사 육성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픈엑스의 플랫폼을 통해 오픈미디어를 창간하는 제휴 언론사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이다. 협회 가입을 통해 제휴 언론사는 업계 네트워크 교류, 협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데스킹 및 기사 작성 윤리 등 실무 교육, 언론사로서의 공신력 강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급변하는 AI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한 ‘AI 미디어 윤리 강령’, 이른바 ‘상암 선언’을 공동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본 선언문에는 ▲AI 활용 콘텐츠의 투명한 공개 ▲인간 기자의 최종 책임 및 검증(Fact-Check) 의무화 ▲AI 환각 현상(Hallucination)에 대비한 철저한 팩트체크 ▲알고리즘의 편향성 경계 ▲개인정보 및 저작권
(중부시사신문) 계양구가 국제양궁대회를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양구는 2024년까지 전국대회로 운영되던 ‘계양구청장배 양궁대회’를 2025년 국제대회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개최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대회로서 국제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정상급 궁사 집결... 5월 계양에서 ‘신궁’ 가린다 대한민국 양궁의 명문 지역인 계양구는 1996년 계양구청 양궁팀 창단 이후 31여 년간 꾸준히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입상자를 배출해 온 ‘K-양궁’의 중심지다. 이러한 역사적 저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집결하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
(중부시사신문) 김천상무가 홈에서 울산에 강한 면모를 이어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5일 화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홈에서 치른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김천상무는 어린이날 홈팬 앞에서 울산전 홈 3연승에 도전한다. 홈 울산전 2연승, 예비역-예비신병과 펼칠 진검승부 김천상무의 올 시즌 울산과 첫 맞대결은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 울산 원정에서 김천상무는 점유율에서 6대 4로 앞서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슈팅 수 등 공격 지표에서는 울산에 밀렸다. 시즌 첫 클린시트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남겼지만, 동시에 올 시즌 첫 무득점 경기로 마무리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홈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김천상무는 최근 홈에서 열린 울산전 3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10라운드에서는 2대 0 승리로 울산전 통산 첫 승을 거뒀고, 32라운드에서는 3대 0 완승을 올리며 홈 울산전 2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어린이날을 맞아 홈팬에게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참가해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점 48,863점을 기록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올해 종합 4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선수단의 노력과 기량 향상을 입증했다. 아울러 가장 투철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시·군에 수여되는 ‘도전상’을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이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당구 역시 뛰어난 경기력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론볼,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중부시사신문) 창원특례시는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7일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씨름협회와 창원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창원이 배출한 씨름 영웅 고(故)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창설되어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학산 김성률(1948~2004) 장사는 1970년대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8연패,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4연패 등 대기록과 함께 전국의 모래판을 주름잡았던 씨름 영웅으로 씨름 본고장 창원의 상징적 인물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온 씨름 유망주 선수 900여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초·중·고, 대학부 개인전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 대회기간 선수단과 씨름 관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창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MBC SPORTS를 통해 5월1일부터 3일까지 방송중계되며, 씨름 팬들에게 전국 씨름 장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중부시사신문) 창원FC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9일 오전 11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선수단과 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출연기관인 창원FC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창원시를 대표하는 축구단답게 전 구성원이 갖춰야 할 엄정한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자 이번 특별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경기장 내 정치적 행위 금지 및 SNS 활동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행동 지침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선수들이 ‘프로다운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배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만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우리 선수단은 그라운드 위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들의 관심을 받는 스포츠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선제적으로 이행하여 출연기관으로서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FC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
(중부시사신문)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문진우(자유형 79kg)와 한현수(자유형 125kg)가 금메달을, 이중일(자유형 61kg)이 은메달을, 추명석(자유형 97kg)과 안재용(자유형 57kg)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단체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또한 한현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들은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겨루는 높은 위상과 권위를 갖춘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김재강 감독은‘칠곡군청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