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령군은 지난 20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장재환)가 주관하여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4개 시·도에서 72개팀 4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은 문경 감흥사과팀, 준우승 경남 합천팀, 공동3위는 군위 삼국유사팀, 경남 임원팀,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차지했다. 장재환 고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증대와 저변확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산시는'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열한 예선을 마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망의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남자 1,154명, 여자 1,081명 등 총 2,235명의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예선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한 뒤 그룹별 상위 20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부여했다. 또 20위 동타수를 기록한 선수 전원을 본선 진출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예선을 통과한 650명의 선수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1구장(36홀)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
(중부시사신문) 양산시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산관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0개종목(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롤러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스쿼시, 사이클, 족구, 줄넘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약 6,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의 활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월 22일 탁구경기를 시작으로 3월 27일 게이트볼경기, 3월 28일 사격경기 그 외 대부분의 종목들은 3월 29일에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회 장소는 양산종합운동장 및 양산시 일원으로, 특히 개회식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3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중부시사신문)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지난 22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치러졌다.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상교동과 입암면, 내장산 일대를 지나는 코스로 편성돼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풀코스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정식 공인 코스 인증을 받아 운영됐으며, 일정 기록(서브-3) 달성자에게 패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병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5km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주최 측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각 코스별로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촘촘하게 배치했으며, 정읍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교통 통제에 따른 도로 이용 제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이어져 행사는 큰 질서 유지 속에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전국에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천안시청 볼링팀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 소속 임성률 선수는 남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김희진 선수 등 5명이 팀을 이룬 남자일반부 5인조전에서 천안시청은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임병구 천안시청 볼링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중록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볼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청 복싱팀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단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이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동계 강화훈련의 결과물이다. 헤비급의 서순종 선수와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플라이급 공상윤, 밴텀급 김가현(여), 라이트월터급 박주이(여)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금메달을 획득한 손경빈 선수는 “지난 1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탈락해 상실감이 컸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한 결과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이번 성적이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군청 복싱팀의 새로운 변화도 빛을 발했다. 군은 올해 전
(중부시사신문) 김해FC2008이 지난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에 0대3으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는 김해의 저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총 9,855명(유료 관중 9,431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홈 팬들은 구단의 ‘드레스 코드 레드’ 캠페인에 맞춰 붉은색 상의를 입고 집결해 관중석을 온통 붉게 물들였다. 팬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김해는 3라운드와 동일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 차준영, 여재율이 수비진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수원의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김해는 곧바로 공세를 높였다.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한 마이사 폴의 슈팅과 23분 이유찬의 크로스를 받은 베카의 헤더가 이어졌지만, 상대 골키퍼의
(중부시사신문) 남해군의 유소년 축구 육성 성과가 국가대표 발탁으로 이어졌다. 보물섬남해FC 출신 김규민 선수(U19)와 한호담 선수(U17)가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두 선수는 남해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성장해 온 선수들로,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속에서 기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김규민 선수(2007년생)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2018년 보물섬남해FC U12(남해초)에 입단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창선고 졸업과 동시에 경남FC에 입단, 곧바로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김규민 선수는 제3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미드필더 부문)을 비롯해,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최우수 선수상·U17 국가대표 발탁(3경기 출전)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어 왔다. 한호담 선수(2010년생)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2023년 보물섬남해FC U15(이동중)에 입단해 중학생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U14 대표팀
(중부시사신문) KBO는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한국OGK와 협업해 선글라스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한국OGK는 설립 47년의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로, 자사 브랜드 ‘WING’을 통해 다양한 퍼포먼스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WING’의 ‘KNOX’ 선글라스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선글라스 옆테에는 KBO 로고 참을 적용해 KBO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로고 참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다양한 참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장식할 수 있다. 제품은 도수 클립 장착이 가능해 시력 보정이 필요한 사용자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한국인 두상에 맞춘 설계를 반영해 착용감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경 측면에는 바람 유입을 최소화하는 방풍 블레이드를 적용해 야구장 관람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스포츠 환경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네이비와 화이트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3월 23일(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약 2주간 본 펀딩을 진행하며, 이후 WING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2020년대 들어 주목받는 스포츠이자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클볼. 그 공간이 한강공원에 펼쳐진다. 서울시가 시민 여가 수요와 최신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조성한 ‘광나루 피클볼장’의 개장을 기념, 3월 28일과 29일 이틀 간 개장행사와 가족 피클볼대회를 개최한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2022년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신설된 광나루 피클볼장은 광나루한강공원 안내센터 인근 축구장 옆에 조성된 생활체육 시설이다. 피클볼 코트 14면과 관리사무소, 대기실, 휴게시설 등을 갖춘 약 4,000㎡ 규모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생활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다. 첫째 날에는 시민 참여형 사전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개장식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피클볼협회 관계자, 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