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글로벌 아이돌 텐(TEN)과 함께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케이팝을 결합해 세계 대중에게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세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솔드아웃’ 국기원 편 제작을 지원했다.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태국 출신 텐이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기원 편에는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 시범에 도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부터 격파 시범까지 체험하며, 좌충우돌 시범 도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에 참여해 시민과
(중부시사신문)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가 ‘지적 미식’의 즐거움은 물론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의 무해한 호흡이 어우러지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식포일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두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 그리고 연예계 대표 미식가 데프콘이 의기투합해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선 ‘하이엔드 미식 로드’ ‘식포일러’ 첫 회에서는 두 셰프와 데프콘이 지리산으로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김도윤 셰프는 지리산 식재료 수만 4천 여개 정도로 알고 있다며 “나는 이제 3년차라서 500가지도 모른다. 나머지 3500개 캐려면 앞으로 10년은 더 와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지리산 식재료의 메인은 나물이라고 소개하면서 “여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 고도가 높을수록 향도 진하고 훨씬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강록은 “지리산 더덕이 진짜 아삭아삭하다. 그 식감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웠고, 실제 더덕구이를 맛 본 데프콘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식포일러’는
(중부시사신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자극적 소재의 작품들 사이에서 특유의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안방극장에 스며들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이른바 ‘믿고 보는 SBS 장르물’의 명맥을 이으면서도, 그 안에서 전혀 새로운 방향의 장르물을 공고히 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피 튀기는 복수나 파괴적인 전개 대신,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서의 가치를 증명해낸 것.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에 깊이 이입하는 이유는 신이랑(유연석)이 망자를 대하는 ‘따뜻한 인류애’에 있다. 신이랑이 아니었다면 평생 슬픔 속에 갇혀 살아갔을 유족들과 망자들에게 그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억울함을 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다시금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승과 저승 모두를 위로하는 신이랑의 해결 방법은 드라마의 가장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이러한 신이랑의 진심은 지난 방송에서도 빛을 발했다.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빌려주어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 하고, 빙의를 푸는 법을
(중부시사신문) 안효섭의 경운기와 채원빈의 스포츠카가 시골 마을 한복판에서 대치한다. 드디어 오늘(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기막힌 첫 만남이 성사된다. 극 중 매튜 리는 까칠하고도 깐깐한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로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품 업계에서 기적의 원료로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길러내는 농장의 주인인 만큼 정성을 다해 농장을 일구고 있다. 그런 매튜 리의 농촌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인해 한층 소란스러워진다. 그는 바로 히트 홈쇼핑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으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흰꽃누리버섯이 꼭 필요해 매튜 리의 농장을 찾는 것. 과연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불도저 같은 도시 여자 담예진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대면부터 심상치 않은 기
(중부시사신문) 지난 주말, 예천군 관내 주요 식당과 카페 주차장은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한 차량들로 가득 찼다. 18일 열린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2,800여 명의 라이더들이 경기가 끝난 뒤에도 늦은 시간까지 관내에 머물며 소비를 이어간 덕분이다. 주말마다 반복되는 이러한 풍경은 예천군이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예천의 주말은 쉼이 없다. 춘계 전국중고육상대회,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등 대규모 대회가 매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공리에 마친 제64회 경북도민체전과 6월에 개최될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 등 굵직한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숙박업소와 외식업계 전반에 걸쳐 ‘스포츠 특수’가 현실화되고 있다. 예천의 스포츠마케팅은 육상과 양궁을 중심으로 꾸준히 쌓아온 전지훈련 유치에서 출발했다. 일회성 대회유치가 아닌, ‘전지훈련의 성지’로 자리매김하며 객관적인 수치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2021년 연인원 13,196명에 불과했던 전지훈련 인원은 지난해 32,587명으로 폭증했다. 여기에
(중부시사신문) 경상남도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개최지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축구·야구 등 41개 종목 경기가 도내 60여 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18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생활체육 in 우주(Would you) like 경남’을 주제로 개최된다. 홍보영상 상영,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경남의 비전을 담은 화려한 영상과 주제 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에녹, 안성훈, 오유진의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일 생활체육교류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일본 선수단 154명이 참가해 대축전의 의미를 더한다. 일본 선수단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육군 제37보병사단을 방문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창희 조직위 위원장은 김경수 사단장을 만나, 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 군부대의 역할과 협력 필요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조직위는 향후 관계 군부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실무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군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창희 위원장은 “과거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국제대회의 성공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에 달려 있다”라며 “특히 지역방위사단을 비롯한 군부대가 마지막 보루로서 대회의 안전과 성공을 뒷받침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경수 사단장은 “대회가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신트리구장과 백운구장에서 열린 ‘제22회 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U-10 부문과 U-12 부문 동반 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부평구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총 1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두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선수단은 U-12 부문 8강에서 PSG부평을 10대 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고, 준결승에서 리틀코리아를 5대 1, 결승에서 송도FC를 6대 1로 잇따라 제압하며 5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U-10 부문 또한 예선전의 아쉬움을 딛고 토너먼트에서 저력을 발휘했다. 8강에서 미추홀유소년을 5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강호 인유서구를 상대로 7대 4의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고, 최종 결승전에서 남동구청을 6대 0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 우승뿐만 아니라 주요 부문의 개인상까지 휩쓸며 연수구 유소년 축구의 우수성을 확인
(중부시사신문) 광양시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4월 26일 오전 11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 ▲3인조 단체전 ▲5인조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정비 ▲안전관리 강화 ▲주차 및 관람 동선 확보 ▲의료·구급 인력 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 마스코트 '해아'를 입상자 메달 디자인에 반영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고 광양시를 알릴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로 전국에서 1,500여 명이 광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중부시사신문)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목욕을 좋아하다 못해 집 안에 완벽한 목욕 공간을 갖춘 이색적인 집들도 공개된다. 경상남도 밀양시에는 목욕탕과 사우나를 갖춘 대저택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중목욕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에 프라이빗함까지 더해져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김숙은 “목욕탕 갈 필요가 없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에는 집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스파 공간을 갖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목욕에 진심’인 집을 직접 찾아간다. 주우재는 “ENFP가 살 것 같은 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