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로맨스 기류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자수화를 찢고 나온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화접도 안에 나
(중부시사신문) 국내 소프트테니스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약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만, 일본, 중국, 캄보디아 등 7개국에서 약 130여 명의 해외 선수단도 참가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100회를 훌쩍 넘긴 오랜 전통을 지닌 국내 대표 소프트테니스 대회로,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소프트테니스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유망 선수 발굴과 종목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회 개최지인 문경은 국제 규격의 소프트테니스 전용 경기장을 갖춘 소프트테니스 중심지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뛰어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 및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n
(중부시사신문)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첫 회부터 생방송의 생동감과 현장 공연의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방송 포맷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음악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는 국내 생방송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현장의 열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국경을 넘어 전달되며,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금 데리러 갈게’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결혼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서로를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홀로 게임에 열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보통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근데 저희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김다영은 “현장 발각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배성재의 반전
(중부시사신문) 올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79곳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이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일부터 대회 개최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79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미리 발굴하고 보수·보강까지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1차 점검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수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점검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로, 1차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총괄로 도와 제주시·서귀포시, 관할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58명 규모로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다. 시설·전기·소방 등 분야별로 나눠 점검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곧바로 시정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관리부서와 협력해 정비를 마칠 방침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제주를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경
(중부시사신문) KBO는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협업하여 팬들의 피부 건강과 야구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2026 KBO X 메디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협업은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를 팬들의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의 성공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팬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화장품과 굿즈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패드 3종 및 선세럼에 더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과 피부 진정을 돕는 세럼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강한 햇빛 아래서의 경기 관람에 필수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 경기 후 피부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팬들이 직접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도 새롭게 출시된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선수 키링은 올해 헬멧 모양의 카라비너와 야구 배트, 마스코트 등 다양한 장식(참)의 조합으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여기에 구단 마스코트가 적용된 손목밴드와 야구공의 질감을 살린
(중부시사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도 승마산업 활성화와 생활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규모 승마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제주 말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올해 승마대회는 5월 9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승마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진다. 제주도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 승마인재 양성, 국산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억 원(국비 3억, 도비 3억)을 투입한다. 각 대회별 운영·홍보비용과 훈련지원비를 지원하며, 특히 국산마 육성과 유소년 승마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국산마 참여 확대와 맞춤형 훈련 지원을 통해 제주산 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회는 유소년 승마대회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 제주 지형을 활용한 지구력 승마대회 등 총 10개 대회로 구성된다. 승마산업과 제주 관광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
(중부시사신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 이하 협회)와 오픈엑스(대표 김미진)는 지난 2026년 4월 27일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휴 언론사 육성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픈엑스의 플랫폼을 통해 오픈미디어를 창간하는 제휴 언론사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이다. 협회 가입을 통해 제휴 언론사는 업계 네트워크 교류, 협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데스킹 및 기사 작성 윤리 등 실무 교육, 언론사로서의 공신력 강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급변하는 AI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한 ‘AI 미디어 윤리 강령’, 이른바 ‘상암 선언’을 공동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본 선언문에는 ▲AI 활용 콘텐츠의 투명한 공개 ▲인간 기자의 최종 책임 및 검증(Fact-Check) 의무화 ▲AI 환각 현상(Hallucination)에 대비한 철저한 팩트체크 ▲알고리즘의 편향성 경계 ▲개인정보 및 저작권
(중부시사신문) 계양구가 국제양궁대회를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양구는 2024년까지 전국대회로 운영되던 ‘계양구청장배 양궁대회’를 2025년 국제대회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개최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대회로서 국제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정상급 궁사 집결... 5월 계양에서 ‘신궁’ 가린다 대한민국 양궁의 명문 지역인 계양구는 1996년 계양구청 양궁팀 창단 이후 31여 년간 꾸준히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입상자를 배출해 온 ‘K-양궁’의 중심지다. 이러한 역사적 저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집결하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
(중부시사신문) 김천상무가 홈에서 울산에 강한 면모를 이어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5일 화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홈에서 치른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김천상무는 어린이날 홈팬 앞에서 울산전 홈 3연승에 도전한다. 홈 울산전 2연승, 예비역-예비신병과 펼칠 진검승부 김천상무의 올 시즌 울산과 첫 맞대결은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 울산 원정에서 김천상무는 점유율에서 6대 4로 앞서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슈팅 수 등 공격 지표에서는 울산에 밀렸다. 시즌 첫 클린시트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남겼지만, 동시에 올 시즌 첫 무득점 경기로 마무리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홈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김천상무는 최근 홈에서 열린 울산전 3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10라운드에서는 2대 0 승리로 울산전 통산 첫 승을 거뒀고, 32라운드에서는 3대 0 완승을 올리며 홈 울산전 2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어린이날을 맞아 홈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