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기 신호의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명희 상임팀장이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방법과 ‘보고·듣고·말하기’ 실천을 통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주변 이웃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박연균 통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고,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웃들에게는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로서 적극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안타까운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 특히 안성 원곡·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시작으
(중부시사신문) 안성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 초청 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를 초청하여 ‘나의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키길 원한다면’을 주제로 각급 기관장과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있는 지식 함양 및 견문 확대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조찬회에서는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조찬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들은 걷기와 달리기 같은 작은 습관을 통해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고, 건강한 변화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호평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2023년부터 명사 초청 조찬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이번 조찬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안성상공회의소는 명사 초청 조찬회 행사 외에도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4월 1일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 운영을 위해 ‘미디어 강사풀’ 등재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 영상, 사진, 라디오, AI 기반 뉴미디어, 미디어 리터러시 등 미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주강사는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의 증빙 가능한 강의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보조강사 역시 관련 전문 지식 또는 유사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안성시에 거주하는 미디어 전문가는 선발 시 우대하여 지역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풀에 등재된 강사는 안성미디어센터 및 관내 협력기관의 교육 출강 기회를 제공받으며, 강의 준비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강사풀 등재가 즉각적인 강의 배정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실제 출강은 교육 수요에 따라 별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미디어 강사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미디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양질의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육성함으로써
(중부시사신문) 지난 3월 31일,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보개면 새마을회는 매년 농촌 환경의 주요 오염원인인 폐비닐을 직접 수거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특히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의 불법 소각을 방지함으로써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박중수 협의회장과 김은숙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농촌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보개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주기적인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징수과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의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려 식물을 활용한 그린 오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삭막한 사무실 공간에 공기 정화 식물을 배치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함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온․습도 조절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징수과는 공간별 특성에 맞춰 식물을 배치할 계획이다. ▲공용 휴게공간에는 시각적 개방감을 주는 대형 식물을 배치해 쾌적함을 더하고 ▲개인 업무 공간에는 전자파 차단과 눈의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은행목, 다육이 등 소형 반려 식물을 보급하여 개별적인 ‘데스크 테리어’를 지원한다. 직원들은 자신이 맡은 반려 식물을 직접 키우고 그 성장 과정을 동료들과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사무실 안의 작은 정원이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안이 되어 ‘번아웃’을 예방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청렴한 징수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출생아 가정에 전달되는 축하 선물과 함께 양육 지원 안내서인 ‘출생아 부모의 설렘’(이하 설렘)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서 ‘설렘’은 지난해 첫 발간 이후 초보 부모들에게 유용한 양육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 내 이주배경 가정의 증가를 고려해 다국어 번역본을 추가하고, 최신 양육 정보를 대폭 보강해 새롭게 제작했다. 재탄생한 안내서에는 출생아 부모와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종합 정보가 담겼다. · 영아(0~1세) 관리: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수유 및 이유식 방법 · 발달 지원: 성장 단계별 지원법, 분리불안 대처, 놀이 상호작용 · 생활 및 심리: 미디어 노출 주의사항, 부모의 마음 돌보기 · 서비스 안내: 육아종합지원센터 추진 양육 지원 서비스 상세 내용 특히 시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배경 출생아 가정을 위해 영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번역된 PDF 파일을 별도로 제작했다. 해당 자료는 가족센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내 어린이집 등을 통해 배포되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청소년(11세~19세)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증가와 숏폼 콘텐츠 이용 확산에 따른 사고력 및 대인관계 역량 저하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 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오후 4시~6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안성맞춤공감센터 4층에 위치한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실이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매개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협동성 ▲창의력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과 소통하며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성공적인 문제해결 경험은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회차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원활한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Community-Based Rehabilitation)’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이 거주 지역에서 적절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성시에서는 관내 뇌병변 ‧ 지체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가정방문 통한 재활운동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퇴원환자 연계 관리 ▲계절별 건강관리 ▲재활보조기기 대여 ▲보건소 내·외 서비스 연계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안성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CBR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자립적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직장이나 생업으로 낮시간대 교육받기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을 위하여 오는 23일부터 가족교실 야간반을 운영한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으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보는 지혜, 치매가족이 알아야 할 관련 정보로 구성됐다. 모집기간은 4월 22일까지로 전화(678-3014)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총 6회기로 운영되는 ‘헤아림’ 가족교육은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20분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종류별 초기증상▲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학습 및 응용 ▲가족의 자기 돌보기로 구성되어 동영상 감상, 토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교실 참여로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자기돌봄 필요성과 감정 공유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