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지역 내 음식점과 협력하여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찬·찬·찬 함께해요’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찬·찬·찬 함께해요’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청·장년 및 노인 단독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인근 음식점에서 반찬 등을 후원받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 협력 돌봄 사업이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정서적인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첫 참여업체로 함께하게 된 ‘박군꽃소 수원점’은 매월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되었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후원 물품을 직접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정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김진인 위원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따뜻한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참여업체를 발굴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7일, 관내 음식점 및 카페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에는 매산동 통장협의회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배부한 안내문에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와 매장 내 다회용 컵 사용 권장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통장은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지구 환경을 지키고, 쓰레기 배출량도 줄어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산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난 29일, 지동시장과 못골시장에서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을 비롯해 물가모니터요원,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허두경 경제교통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내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9일, 팔달구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하모니교사 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하모니교사는 외국인. 다문화 아동, 학부모, 보육교직원 상호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문화적 공감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제공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9개소 어린이집에 배치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보육 현장에서의 하모니교사 역할 이해를 통한 건강한 보육교사 태도 함양 등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으며, 실습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상담 기법 습득, 질의응답 시간을 통한 사례 공유 등 궁금증 해소의 시간도 가졌다. 박선영 가정복지과장은“보육 현장에서 다문화 감수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갖춘 하모니교사는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 상호 존중의 학습 문화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이 외국인·다문화 아동의 만족도 높은 통합보육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9일,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들의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공직자들의 실질적인 AI 숙련도를 높이고, 관행적인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눈으로만 보는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100%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직원들이 막연하게 느끼던 AI 기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직원들의 기존 이해도를 고려해 총 4시간 동안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참여 직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엑셀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당장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업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이 많았다”며 “앞으로 단순 업무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고 소감을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낮추고, 절감된 시간을 시민을 위한 가치 있는 정책 고민에 쏟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9일, 반사모(반딧불이 연무시장 사랑 소모임)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생활폐자원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반사모 회원, 연무시장 상인회, 연무동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수거함에 있는 유용생활폐자원을 수거하고 우유팩 세척을 진행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누어 유용생활폐자원 회수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원순환 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현재 연무시장 내 4개소에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홍보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수거전담반을 편성해 유용생활폐자원 회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9일, 정자119안전센터와 공공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방문 민원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모의 대피훈련,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비상벨, 연막기 등을 사용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대피 훈련을 진행했으며, 특히 정자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의 초기 대응 방법 및 소화기 사용 요령에 대한 상세한 안내로 현장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으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2026년 마을리빙랩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송죽동 그린 미니 소방서’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험형 리빙랩’ 방식으로 추진된다. 송죽동은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협소한 이면도로 때문에 소방차 진입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단독주택 지역 특성상 폐건전지 등 고부가가치 자원의 분리배출 거점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자치회는 ‘소화기 및 폐건전지 일체형 수거함’을 제작·설치하기로 했으며, 오는 9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재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이번 사업이 마을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리빙랩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오는 5월부터 고독사 고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안부확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저소득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 조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 중장년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적관계망을 형성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중장년가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대일 매칭 ▲건강음료 주 2회 지원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확인 ▲추석명절 위문과 연말 이불지원 등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이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hy영화지점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장년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제품 배달원은 유제품이 2개 이상 쌓이거나 건강 이상이 의심되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알려 건강상태 등 안부를 확인하도록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더불어 중장년 1인 가구와 매칭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 추석 명절과 동절기 위문품을 지원한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홀로 사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9일, 천천청소년청년센터와 함께 청소년 보호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참석자들은 천천청소년청년센터를 견학하며 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살펴봤고, 지역 청소년·청년들이 처한 환경과 현안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천천먹거리촌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홍보와 주민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으로,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과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