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했다. 수원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일상을 자유롭게 누리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권리”라며 “차별 없는 사회에 대한 공감과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여론이 56.3%로 반대(24.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언론사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해 4월 10~11일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6.3%가 ‘수원 군공항 이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매우 찬성’이 17.8%, ‘찬성하는 편’이 38.5%였다.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 ‘찬성’ 비율 상승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화성 서부 지역/만세구)의 여론은 찬성 42%, 반대 42.1%로 팽팽했다. 지난 1월 진행된 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34%, 반대 50%로 반대가 16%P 높았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찬성 비율이 8%P 상승하고, 반대는 7.9%P 하락했다. 지역별 찬성 비율은 병점구가 71.3%로 가장 높았고, 효행구 60.3%, 동탄구 56.9%였다. 찬성 여론 꾸준히 상승세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 비율은 2025년 6월 35.8%, 9월 41.5%
(중부시사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당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 및 이해충돌 방지 ▲갑질 근절 ▲인권존중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 이후, 수원문화재단 전 직원 역시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 서명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청렴한 태도와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동참을 다짐했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특히 고위직이 먼저 실천할 때 조직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며, “수원문화재단 전 직원의 다짐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은 향후 참여형 캠페인 및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15명과 함께 ‘후루룩 꿀꺽! 행복한 저녁!’ 특화사업을 통해 에슐리퀸즈 AK수원점에서 외식 체험 시간을 가졌다. ‘후루룩 꿀꺽! 행복한 밥상!’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또래와의 식사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한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교감을 이어갔고, 아동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권남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4일, 관내 주요 거점 9개소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손바닥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원, 각 구역 정원 관리 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식재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주요 지점 9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원 조성에 동참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주민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조성된 정원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3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이전 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새마을문고는 그동안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대출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독서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선옥 인계동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새마을문고가 주민 누구나 쉽게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희 인계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많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마을을 바꾸는 시간, 10분’(이하 마.바.시 10분) 특강을 실시했다. ‘마.바.시.10분’ 특강은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주도적으로 마을 복지활동 실천에 기여하고자 하는 위원 특강이다. 이 사업은 위원들 각자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주제로 소통하며 마을 복지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고안됐다. 첫 회차 '마.바.시.10분' 특강자로 나선 이건숙(한국자원복지재단) 위원은 ‘노화와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건숙 위원은 요양보호사 양성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동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짧지만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진인 협의체 위원장은 “마.바.시. 10분 특강을 통해 위원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이루어질 위원들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특강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례회의에 앞서 순차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5일, 보행 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우만1동 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마음의자 조성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행 약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및 설치 우선 대상지 선정, 교통안전을 고려한 설치 적정성 현장 자문, 주민 의견수렴, 사업 홍보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횡단보도 그늘막 주변을 중심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이용 수요와 보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만1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횡단보도 인근 그늘막 설치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후보지를 검토하고, 주민추진단 운영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음의자 3개소를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이후에는 이용 현황 모니터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확대 설치 여부도 검토할 계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가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모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당장 퇴거 위기에 놓였음에도 대안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한 데다, 보호자의 경제활동으로 학령기 자녀의 돌봄 공백까지 겹쳐 복합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참석 기관들은 대상 가구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개입 방안과 구체적인 역할 분담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지숙 지동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관내 시장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출입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지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숙 지동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구가 있을 경우 보건복지 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