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연등행렬에 참여하고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행궁 광장에서 장안문, 팔달문 일원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은 수원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연등행렬에는 불자와 시민, 각 사찰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합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연등의 따뜻한 빛처럼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희망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께서 밝힌 등불이 수원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준 만큼, 그 희망의 빛이 각 가정에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선서,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5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자원봉사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청년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자원봉사 및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지역 행사 및 공익 캠페인 운영 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등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나눔‧지역공동체 분야 공익 캠페인과 사회참여 활동을 함께 운영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공공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 및 참여역량 강화 교육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참여형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온 바 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서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독립운동의 길’ 모금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 공직자 80여 명이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에이아이 엑스포 코리아(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을 참관하고, 인공지능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에이아이 엑스포 코리아(AI EXPO KOREA) 2026은 전 세계 3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600개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산업별 특화 솔루션, 인공지능 융합 기술 등을 선보이며 최신 기술 흐름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참관은 수원시가 운영 중인 ‘인공지능 미래행정 아카데미’ 과정의 하나로 마련했다. 공직자들이 실제 기술 구현 현장을 체험하며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시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살펴봤다. 홍보·복지·환경·교통 등 다양한 실무 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gentic AI),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인공지능 거버넌스(AI Governance) 등 최신 기술과 행정 혁신 사례를 접하며 디지털 행정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이 습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발대식을 열었다. 그린크루 4기는 수원시 청년, 대학생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팀 구성, 팀 프로젝트 기획,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와 멘토 등이 참석했다. 그린크루 4기는 12월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 행사 지원 ▲환경교육·생태탐사·환경시설 및 기상청 견학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환경 관련 팀 프로젝트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과 친환경 논체험장 행사 지원 등 자원봉사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환경교육·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베테랑 환경 활동가를 팀별 멘토로 매칭해 청년들이 환경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수원시 환경 관련 시설 취재 활동 결과는 이(e)수원뉴스에 게시하고,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챌린지에도 참여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그린크루 4기의 활동이 청년들이 지역 환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과 행동이 친환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8일 장안구 이목지구 에이(A)3·에이(A)4블록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드론 활용 건축 분야 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육안 확인이 힘든 안전사각지대를 드론으로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안전교통국장 등이 점검에 참여했다. 토지정보과는 드론 촬영을 하고, 건축 분야 외부 전문 기관인 ㈜원탑은 현장 점검과 안전성 분석을 했다. 수원시는 집중안전점검 대상 116개소 가운데 부지가 넓고 고층 구조물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드론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동주택 외벽과 지붕, 접합부 등을 촬영하며 균열과 누수 여부, 구조물 안정성 등을 확인했다. 드론을 활용하면 고층부와 협소 공간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까지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점검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수원시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 중 진행됐다. 성평등가족부는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과 가족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을 발굴해 정부포상 15점과 장관 표창 60점을 수여했다.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수원시와 광양시가 국무총리 표창 정부포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복지·상담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가족 기능 강화와 자녀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둔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다. 미취학·초등 자녀 대상 ‘찾아가는 학습교실’을 17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 활동비를 전년 대비 51% 증액했다. 또 가족캠프와 진학·입시설명회, 대학생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개인·부부·가족 단위 전문 심리상담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아이코리아와 민선 8기 27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3년 설립된 ㈜에이아이코리아는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를 기반으로 엘지(LG)에너지솔루션, 삼성 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유무인 지게차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대표는 “수원 본사 이전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을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5월 8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유기적인 사례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청소년 조기 발굴에 따른 즉각 연계 및 안전망 강화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 지원 등 전문 사례관리 협력 ▲위기 청소년의 안정적인 회복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및 상호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및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 다각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성장을 돕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위기 아동·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견하여 보호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착해 새로운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든든한 연결의 다리를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한
(중부시사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 의원과 함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며 “시행령·시행규칙·정부 지침과 후속 제도 보완 과정에서 특례시가 대도시 행정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특례시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특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권한 배분과 절차를 정비하고,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특례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구현되도록 보완하겠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더 명확해지도록, 지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