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합천군은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 외 4개소에서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5일(토) 20·30·60대부와 26일(일) 40·50대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 선수 1,500여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합천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합천군의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2월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6월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9월 2026 전국실업대학 배드
(중부시사신문)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가 주최한 ‘제19회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4일 진안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동창옥 군의회의장, 전용태 도의원, 장시진 진안군게이트볼연합회장, 읍·면 분회장 등 주요 내빈과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경기에 앞서 전년도 우승팀인 마령면분회팀의 우승기 반납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관내 16개 팀, 140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걷기와 타격 동작을 통해 전신 근육을 고루 사용하면서도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동수 진안군노인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중부시사신문) 진안군은 지난 25일 ‘2026 투르 드 진안고원대회’(주최 진안군체육회, 주관 ㈜JTV·(사)GPS)를 관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 1,000명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그란폰도(120km)와 KOM(오르막 1.2km)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진안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마이산 일대와 용담호 호반도로를 따라 달리며 진안고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윤중헌 선수가 그란폰도와 KOM 부문을 모두 석권했으며, 여자부에서도 박미희 선수가 두 부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대회가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전국 생활체육인들이 모인 대형 행사 현장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서며 전국 단위 공감대 확산에 본격 나선 것이다. 현장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체육 동호인,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홍보가 눈길을 끌었다. 도는 사격 체험 이벤트와 유치 기원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올림픽 유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세 번째 올림픽은 전주에서!”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전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추진 전략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했다. 도시 경쟁력과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자료를 배포하며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전주 이미지도 부각했다. 이번 홍보는 전국 체육계 인사와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한 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체육계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 분위기를
(중부시사신문) 영주시가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복싱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해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시민들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기석 감독의 지도하에 강예니칼네이로 선수가 여자일반부 –54kg(밴텀급) 은메달, 신기은 선수가 여자일반부 –60kg(라이트급)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90kg(수퍼헤비급) 결승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어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하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선수단과 가족 및 경기관계자 1,200여 명이 11일간 영주시에 머무르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어 지역경제
(중부시사신문) 금산인삼에프씨(FC)가 지난 25일 평택시 소사벌 레포츠타운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경기에서 평택시티즌에프씨(FC)를 상대로 7-2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에프씨(FC)는 4승 2무 2패로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금산인삼에프씨(FC)의 다음 경기는 5월 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금산군민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진군 선수단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 참가해 금·은·동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실업 및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강진군은 남자일반부 메디슨 종목에서는 주사랑, 김지호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 최민결, 정재헌, 주사랑, 김지호 선수가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또한 여자일반부 옴니엄(스크래치) 종목에서는 박수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강진군의 저력을 입증했다. 강진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선수단은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목표로 꾸준한 훈련과 대회
(중부시사신문) 함정우(33.하나금융그룹)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함정우는 현지시간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파71. 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와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함정우는 우승 후 “마지막까지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했다. 좋은 위치에서 시작한 만큼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이 컸다”며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준비가 빛을 발한 것 같아 더 기쁘다. 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과 특히 사랑하는 딸 소율이에게 고맙다. 더불어 나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해주는 후원사 하나금융그룹과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에서도 당당히 우승 경쟁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오늘 이 기분을 오래도록
(중부시사신문) [ 최찬 인터뷰 ] 1R :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2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3R : 1오버파 72타(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 FR : 4언더파 67타(버디 5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우승 -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정말 우승할 줄 몰랐다. 전반까지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안 풀렸는데 후반부터 매 홀 집중하면서 플레이하다 보니 기회를 살렸고 우승까지 이룬 것 같다. - 라운드 총평 기회 순간도 많고 위기 순간도 많았다. 기회를 놓쳤을 때 다음 홀 공략에 집중했고 실수했을 때는 집중해서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플레이했다. - 상위권에 올랐을 때 우승 욕심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우승에 대한 생각을 하면 욕심이 생길 것 같아 내 골프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항상 동반자가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서 내 플레이만 집중했다 - 병역 의무 이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바둑, 당구, 볼링 등 4개 종목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 현장은 가족과 시민의 응원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경기에는 1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도 높은 코스에 도전하며 역동적인 경기를 펼쳤다. 같은 날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바둑대회’가 펼쳐지며 60여 명의 선수가 바둑과 오목 종목에서 전략을 겨뤘다. 특히 이번 바둑대회는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돼 시민 참여 편의를 높였다. 이어 26일 진접읍 일원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개최됐다. 경기에는 3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정교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같은 날 화도읍 일원의 볼링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