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권성훈(23)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달성했다. 권성훈은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권성훈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권성훈은 이후 5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권성훈은 이날만 4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훈은 우승 후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것이 우승까지 이끈 것 같다”며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우승 기회를 놓쳤다. 아쉬움을 발판삼아
(중부시사신문) KBO 송권일 기록위원이 역대10번째 2,0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2007년 4월 24일 시민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 경기에 첫 공식기록원으로 나섰다. 2018년 3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T-SK전에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2022년 4월 21일 잠실 KT-LG전에서 1,500경기를 소화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오늘(8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예정이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표창 규정에 따라 2,000경기 출장 달성 시 기념상을 수여 받는다.
(중부시사신문) 경상남도는 8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가야홀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번 대축전을 위해 실시한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1,000명 선발에 1,100여 명이 넘는 도민이 지원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축제를 향한 경남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참여 의지를 확인시켰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재난 현장과 각종 행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지역과 사회를 빛나게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은 전국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해 경남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길 바란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도 축구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에서 FC강릉이 마지막에 웃었다. FC강릉은 8일 오후 2시 원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강원도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 팀은 전·후반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FC강릉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5대 3로 승리하며,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 강원도 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승리는 양 구단 모두 K2 리그 승격을 위한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 그 의미가 크다. 현재 리그 순위(9위) 등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는 FC강릉은 이번 맞대결 승리를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급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러한 구단의 탄탄한 내실은 상위 리그 진출을 향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FC강릉 최윤순 단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해준 선수단 덕분에 강원도 대표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중부시사신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주연 배우 백서라의 가창 참여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OST 제작사 스토리피크(Story Peak)와 XP는 지난 4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서라가 부른 OST Part.3 ‘이름을 불러줘’를 전격 공개했다. ‘톱스타 모모’의 진심, 백서라의 목소리로 피어나다 드라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에서 백서라는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는 비운의 톱스타 ‘모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영 전부터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뮤즈로 주목받은 백서라는 특유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OST 참여를 통해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이번 신곡 ‘이름을 불러줘’는 극 중 모모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신을 지키려는 주신(정이찬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백서라는 녹음 당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진심을 담아냈으며, 그녀의 맑으면서도 애절한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 속 모모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
(중부시사신문)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꿈을 향해 달리는 유소년 축구단과 인디 밴드에게 잊지 못할 웃음 에너지를 선물했다. 지난 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 가구 3.7%, 2049 1.5%로 가구 기준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의 일상을 기분 좋은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과 양세형, 양세찬은 시작부터 토크 열전을 펼쳤다. 특히 양세형, 양세찬의 유년시절 얘기가 이어졌는데, 유연석이 “동생들은 보통 형과 키가 비슷해질 때 한 번씩 반항하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양세찬은 “어렸을 때부터 제가 조금 더 컸다. 그때부터 형이 힘을 키웠다”라고 깐족여 양세형을
(중부시사신문)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 출연한다. MBC 대표 시즌제 프로젝트 '시골마을 이장우'가 시즌3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4월 29일 첫 방송 확정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장우가 결혼 후 TV를 통해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가 정겨운 시골 마을이라는 점에 이목이 쏠린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바로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재료가 가득
(중부시사신문) 산청군은 군청 탁구단 황민하가 춘계 실업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황민하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문경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남자복식, 혼합복식,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꾸준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의 결실로 산청군 탁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군청 탁구단 선수들은 남자복식 2위, 혼합복식 3위, 단체전 3위 등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 관계자는“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실업탁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1,100여 명의 서포터즈가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해 10월 부산 폐회식 참관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했으며, 12월 성공 기원 행사에서 결의를 다지는 등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 지원과 현장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카드뉴스, 블로그 기사, 짧은 영상(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주도는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우수 서포터즈 시상제’를 도입한다.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도지사 표창 추천 외에도 활동 실적과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매월 6명 이내의 우수 인원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한편 제주 체전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모집하
(중부시사신문) “연패는 없어야 한다.” 주승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한 말이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12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약 한 달 만에 치르는 홈경기에서 연패에 빠지지 않고 시즌 첫 승을 올린다는 각오다. ◇ 고재현 득점력-12기 추가 데뷔-이상헌 복귀, 첫 승 청신호 지난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얻은 것도 있다. 고재현이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고, 12기 윤재석과 정재민이 데뷔전을 치르며 팀에 활력을 더했다. 이상헌의 복귀도 반갑다. 5R 퇴장으로 지난 두 경기에서 결장한 이상헌은 오는 안양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동안에도 몸상태를 잘 유지한 이상헌이 돌아온다면 공격 지역에서 날카로움을 한층 더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주승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에 결의가 남다르다. 무엇보다 연패는 없다는 다짐이다. 지난 인천전 경기 종료 후 주승진 감독이 라커룸 대화를 통해 선수들에게 강조한 부분이다. 전술적으로도 상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