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명시의회는 2일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의원들은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 뒤 시무식을 열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는 제9대 의회 출범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올해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공유했다. 이지석 의장은 “시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이달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의사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의회는 1월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시무식에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전 의장과 이학환 부의장의 신년 인사, 기념촬영, 수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상반기는 제9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 출범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의원님들과 직원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의정활동의 방향은 ‘민생위본(民生爲本)’으로,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예산은 꼼꼼하게 살피고, 조례는 현실에 맞게 다듬으며, 현장은 직접 발로 뛰자”며 “부천의 핵심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1월 15일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첫 의사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1일 원미공원 현충탑 참배로 2026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 의장은 헌화와 분향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고, 병오년 새해 부천시민의 평안과 부천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보훈회관에서 열린 신년 떡국 행사에 참석해 보훈 가족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선열들의 희생과 보훈 가족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부천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삶으로 체감하는 예우가 이뤄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과 주요 농업정책을 공유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교육 분야는 벼, 감자, 고구마, 콩, 유지류(참깨·들깨), 포도, 사과, 배, 복숭아, 키위, 농업·축산 미생물, 양봉, 고추, 토양관리, 치유농업 등 15개 분야로, 총 30회 약 2,6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과수명품화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지역농협 교육장 등 8개소에서 실시된다. 상세한 교육 일정은 화성특례시청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관내 농업인과 영농법인, 작목반, 귀농인 및 귀농 예정자 등 농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교육장 여건, 가축 질병 발생 등 상황에 따라 교육 일정이나 장소는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소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비전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시민은 시의 ‘AI 선도도시’추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화성특례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계됐다.‘보통이다’는 24.4%,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밝혔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안전’이 36.9%로 뒤를 이었고, ‘보건·의료’는 23.1%,‘행정·민원’은 2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는 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한 해를 의미있게 시작하고자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음악을 통해 새해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의 피아노 연주로 전 직원이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하반기 동안 성과를 낸 4개 분야(과학융합교육, 홍보활동, 적정규모학교육성, 학교시설개방)에 대해 기관 표창을 수여하여 기관의 사기를 높였으며, 개인 표창 수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시무식을 통하여 “음악처럼 조화롭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수원교육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중부시사신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1월 2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 극장에서 전 직원 대상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여, 새해를 맞아 조직 내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인권 존중의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재단 임직원과 청소년, 협력업체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원칙과 실천 지침이 담겨 있으며, 조직 구성원이 인권경영을 일상 업무와 조직 문화 속에서 실천하도록 구체적인 행동 지침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변화하는 사회적 인권 요구와 재단 운영 환경을 반영하여, 조직 전체가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천 지침으로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재단 내 모든 구성원이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의미를 가진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권경영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의 참여와 공감대를 넓혀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은 재단의 모든 활동과 정책에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확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과 관련해, 철도공사 현장 안전기준 강화로 인해 개통 일정이 조정되는 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대응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과천시는 작업 인력 보강과 열차 종합시운전 기간 조정 등 현실적인 대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중간 정거장을 설치하는 대규모 철도 인프라 사업이다. 과천시는 당초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으나, 최근 철도공사 현장 안전기준 강화와 연이은 철도 사고의 여파로 선로 작업 여건이 제한되면서 공사 기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2024년 3월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2025년 2월 국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간 워크온(WalkOn) 앱 내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제1차 걷기 선착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2026년 첫 번째로 추진되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를 기준으로 총 200,000보를 달성한 시민 중 선착순 6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천 원)을 지급한다. 성공 시 상품권은 2월 9일 지급될 예정이다. 걷기는 관절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일상 속 신체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규칙적인 걷기 실천은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등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택시는 이러한 걷기 운동의 장점을 시민들이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워크온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미션형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부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