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화성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세계적인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이자 전국 투어의 첫 무대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모나코 왕실의 후원 아래 1985년 창단된 이후, 고전 발레의 전통과 현대 무용의 실험성을 결합하며 세계 무용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특히 1993년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창작 작업을 통해 ‘살아있는 발레’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안재용, 이수연, 신아현 등 한국 무용수들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LAC)'는 차이콥스키의 동명 고전을 마이요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1년 초연된 이 작품은 동화적 서사를 벗어나 인간 내면의 심리와 관계에 집중하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가족 간 갈등,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전 발레의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인물의
(중부시사신문)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평택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환경 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전문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원아들에게 간식 선물을 전달하며, 사용하지 않는 폐장난감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메시지 전달과 함께 어르신과 아동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수거된 폐장난감은 향후 분류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 자원은 순환 활용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적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이번 ‘놀면서 지키는 지구’활동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아동의 환경교육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
(중부시사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 간 덕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새 생각이 꽃피는 한 줄! 한 컷!’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배려·함께’를 주제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N행시 공모전을 진행했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해당 주제에 맞는 N행시를 작성해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장애인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N행시 낭독 영상을 촬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초등학생들의 따뜻한 실천을 지역사회 널리 알렸다. 또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며 참여를 격려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장애인식개선에 있어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중부시사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일원에서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 ‘일월동행(日月同行)’을 운영한다. ‘일월동행’은 이야기꾼과 함께 성곽길을 거닐며 수원화성과 그 시기를 살았던 민초들의 삶을 한 편의 연극처럼 만나보는 교육·투어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사실과 함께 지역에 얽힌 민간설화를 함께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수원화성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수원화성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주간, 야간 코스를 모두 운영한다는 점이다. 주간에는 무형유산 전수회관에서 공연을 보고 방화수류정과 용연을 지나며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듣고, 야간에는 5월부터 특별 개장하는 화성행궁에서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궁궐의 야경과 함께 감성적인 해설을 즐길 수 있다. 약 3km의 코스를 도보로 이동하며 약 2시간 동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일월동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놀(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회차별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하며, 10세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현대미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가족만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해 보는 교육프로그램 'Play, Art! - 우리 가족 예술놀이'를 5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3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입는 존재》와 연계한 가족 대상 참여형 워크숍이다. 참여자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옷’이 가지는 사회·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대화를 통해 우리 가족만의 정체성과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워크숍은 먼저‘내가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가족을 소개하고, 옷을 주제로 한 전시 작품을 관람하며 영감을 얻는다. 이후 우리 가족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티셔츠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표현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활동을 진행한다. ‘우리 가족을 상징하는 색은 무엇인가요?’, ‘우리 가족의 특별한 기억을 상징하는 기호를 만들어 볼까요?’와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가족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정 교류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우리 가족만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티셔츠 위에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6,925호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60% 상승해 경기도 평균 상승률 2.68%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주택 소유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4월 21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공시된 가격은 부천시청 세정과와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세무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천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건은 가격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확정된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공동주택 264,033호의 가격은 원미구는 5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4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굴포하수처리시설과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현대화 사업은 시설과 인접한 제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악취 등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은 약 3년간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을 거쳐 체결된 것으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을 위한 업무 분담을 규정하고 있다.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과 사업비 확보·집행을 맡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도시 사업시행자로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총사업비의 약 35%를 분담한다. 협약에 따라 굴포하수처리시설은 수처리시설을 복개해 악취 발생을 차단하고 상부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 친화시설을 확충한다. 자원순환센터는 시설을 지하화해 주요 악취 및 유해물질 배출원을 차단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의 악취를 줄여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미래 유망기업 유치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 투자수요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 연구·개발(R&D)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이뤄내는 것이 목표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지역으로, 글로벌 자본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그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용역으로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전문기관의 네트워크와 정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성향과 입지 조건 등을 심층 분석한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을 구성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정책전담팀 운영 방향과 부서별 정책 현황·방향 등을 공유했다.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총 22개 부서의 기본사회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이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부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본사회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는 9월 수립 예정인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2026~2030)’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생애주기별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기 위해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4개 분과와 교통안전·기본관계·에너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분과를 포함해 총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현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현덕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종고 현덕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동참하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현덕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청소에 앞장서신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급격히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지속적인 환경정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