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관광팀의 황태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노영준 의원의 추천으로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황태선 팀장은 문화관광과에서 관광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 추진, 팔당권역 관광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했다. 또한 황태선 팀장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성실함으로 꾸준히 각종 관광ㆍ축제박람회에 참여해 외부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광주의 역사성ㆍ정통성ㆍ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중부시사신문) 번천초등학교가 체험 중심 과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나섰다. 번천초는 지난 4월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과학의 달 행사’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과학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 개개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꿈나래관과 각 교실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는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1·2학년은 구름정원 꾸미기와 F4 자동차 제작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3·4학년은 FM 라디오 만들기, 축구 RC카 조종, 에어로켓 발사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했다. 5·6학년은 하이브리드 로봇 제작과 코딩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과 과학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다. 학교는 이번 행사를 경쟁 중심이 아닌 협동과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탐구 과정 자체를 즐기고,
(중부시사신문) 광주새롬학교는 4월 24일 경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어울림 봄 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이해 교육과 생태환경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걷고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보호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안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 활동과 다양한 체험형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분리배출 게임, 점자 책갈피 만들기, 보치아 체험 등 장애 이해와 환경 실천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걷기를 넘어 협동심을 기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플로깅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보호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생태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금시대 교장은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
(중부시사신문) 광주푸른초등학교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참여형 체육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소통 강화에 나섰다. 광주푸른초는 4월 23일 학교 운동장에서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학년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장애물 달리기를 비롯해 협동하여 장애물을 넘는 활동, 줄다리기, 빅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부모들도 청·백 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에 참여하고 경기 진행을 돕는 등 행사에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저학년 학생들이 질서를 지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 능평초등학교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 능평초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 기념 도서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간 동안 날짜별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이모티콘 책 퀴즈’를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활동이 진행됐고, 21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을 소개하고 홍보지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나만의 도서 대출증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23일에는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봄, 책, 도서관, 지구, 과학, 장애’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했다. 학생들은 장애 이해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책 읽고 선물
(중부시사신문) 한아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가치와 교육복지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 한아람초병설유치원은 방과후 특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주말 지역 농가에서 ‘엄마, 아빠! 딸기 따러 가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텃밭 체험활동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유치원 예산 지원으로 체험비 전액을 무상으로 운영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및 체험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사례로 평가된다. 평소 유치원 텃밭에서 씨를 뿌리고 작물을 가꾸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온 유아들은 이번 체험에서 딸기 수확과 시식 활동을 통해 자연의 결실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직접 수확한 딸기를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나누며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딸기 수확 외에도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주말임에도 유치원 친구들과 자연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역 서점과 협력해 학교도서관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독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서점 ‘그림책방 근근넝넝’에서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림출판사 50주년 기념 브랜드전(실물 수서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서점 연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광주하남 학교도서관 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구회는 현직 사서와 사서교사로 구성된 독서교육 전문가 집단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우수 도서를 선별하고 독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에서는 보림출판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약 300여 종의 그림책이 소개됐다. 참여자들은 단순 열람을 넘어 책의 질감과 형태, 구성 등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수서 역량을 높였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출판 전문가와 작가를 초청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22일에는 보림출판사 박은덕 편집장과의 만남을 통해 출판 기획 의도와 교육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질의응답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역 전통문화 기반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악공유학교’ 운영에 본격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광주중앙고등학교 광지원 농악전수관에서 ‘2026 국악공유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국악공유학교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전통문화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해 이수경 지역교육과장, 민성기 초월고등학교 교장, 강동호 광주중앙고등학교 교장, 김정미 신현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부모 약 50여 명과 수강생 90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강식은 학생들의 광지원 농악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운영 성과 보고와 2026학년도 운영 계획 안내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비전과 지역 문화유산 계승을 위한 국악공유학교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국악공유학교는 광지원 농악, 남한산성 취고수악, 가야금, 한국무용 등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예방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이어 집중지원학교 및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 분과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매뉴얼을 중심으로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방안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연계 정보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지역 분과 협의회에서는 광주하남 지역의 학업중단 예방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가족 사진관’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신청 가구를 방문하거나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탄벌동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하며 매월 2가구씩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탄벌동 주민자치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족사진 한 장의 의미는 생각보다 큰 만큼, 이번 사업이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사업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