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0일 어린이 공연 시리즈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3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2026년, 4년 차를 맞이하는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광주시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 브랜드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선정작 ‘칠드런 아 스팅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 ‘Grand Soft Day’,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한 ‘아롤을 깨물었을 때’ 등 총 3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5월 10일 ‘칠드런 아 스팅키’로 막을 올린다. 에든버러 프린지 공식 선정작이자 Children’s Choice Award 수상작으로,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신체 중심 공연이다. 아슬아슬한 동작과 엉뚱한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7월 29일~30일에는 ‘Grand Soft Day’가 무대에 오른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해외 무대에서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표지판 설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도 43호선 및 45호선 구간에 표지판이 과다하게 설치된 반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구간에는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운전자 인지성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 총 324개소를 확인했으며 적정 설치 간격인 약 300m를 기준으로 140개소를 필요 구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파손된 표지판은 폐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관리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추진돼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지난 3월까지 표지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단가 사업비를 활용해 정비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연계해 개최한 ‘광주시 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4월 16일~18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월 26일~28일) 기간과 연계해 총 6일간 운영됐으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참여 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기업과 소비자 간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 폐목재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과 자개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식품기업 빙그레의 시음 부스 운영을 통해 관람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광주하남상공회의소와 (사)광주시기업협회체육대회에서 개회식과 연계한 간식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이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제공하는 등 나눔 활동도 병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제품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 측면에서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판로 확대와 기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청 복싱팀이 지난 4월 19일부터 5일간 경북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기량을 겨루는 경기로, 광주시청 복싱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체급별로는 -65㎏급 강정민, -80㎏급 김성현, -90㎏급 홍예준 선수가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료 직후 별도의 휴식기 없이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거둔 결과로,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훈련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힘든 훈련 과정을 견디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어린이날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국악공유학교의 광지원농악을 시작으로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한국무용,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합기도 시범 등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으로 막을 연다. 행사장에서는 장난감 병원, 보물을 찾아라, 행운권 추첨, 119안전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아동 작품전시, 즉석사진 촬영,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긍정메시지 전하기, 드론 조종 체험, 로봇 탑승 체험, 서바이벌 총게임, 대형 종이집 꾸미기, 아동 소통 토론회 등 총 21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과학 마술 공연과 인형극, 키다리 아저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행사장 곳곳에는 대형 종이집과 아트월 체험 공간이 조성돼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 가족축제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고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오는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 및 광주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의 날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공식 기념행사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나는 경기도 청소년이다!’를 구호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 부스 130여 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스포츠 대회(농구·풋살·배드민턴), 사전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천여 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등 미래 유망 분야 체험 프로그램과 창의·치유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이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청소년 사회자 선발, 동아리 경연대회, 스포츠 대회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기 주도성과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각각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어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목별 경기가 진행됐다. 광주시는 두 대회를 연이어 운영하며 대회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안전관리를 적용했다.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와 친환경 홍보물 활용 등 운영 기준을 적용했으며 경기장 접근성 개선과 안전 요원 배치 등을 통해 두 대회 모두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종료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종합 5위를 기록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시가 두 체전 모두에서 참가 이래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결과다. 또한, 장애인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대상은 총 21만 9천638필지로, 토지소유자는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토지관리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기준으로 재조사가 실시되며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6월 26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같은 날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1만 5천918호로, 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광주시청 세정과,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광주시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시민의 조세 부담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과세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천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보호 노력도, 침해 방지 수준 등 총 47개 지표(정량 40개, 정성 7개)로 구성되며 결과는 S부터 D까지 5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해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그동안 개인정보 관련 지침을 정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을 하는 한편, 보안 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에 주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