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6 박물관 체험 한마당 – 용문산 식집사! 양평을 심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기획된 교육 체험으로, 양평의 대표 산나물인 ‘고사리’를 주제로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체험에는 총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고사리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가드닝 체험에 참여하며 식물의 생장 환경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체험을 통해 양평의 친환경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지역의 자연과 농업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3가구를 대상으로 ‘효(孝) 드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되는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 세트와 간편식을 더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올해 선물 꾸러미에는 경기도 아동돌봄양평센터와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돌봄과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임대진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상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특화사업인 이번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위생 여건 및 생활 편의성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배·장판 교체, 주방 개·보수, 단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이 포함된다. 협의체는 위원이 추천한 가구 중 사전 답사와 회의를 거쳐 이번 사업 대상 가구 2가구를 선정했다. 이어 위원들은 노후 싱크대 시공, 장판 교체, 주변 정리와 청소·소독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정기적인 사후 점검과 안부 확인, 연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임대진 위원장은 “해마다 상·하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취약계층의 주거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양평군평생학습센터 온누리실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안전교육(응급처치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보육교직원의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7회차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 방법인 하임리히법 등 이론과 개별 실습을 병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조연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보육교직원과 추가 교육 희망자를 위해 하반기에도 2차례에 걸쳐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과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평군 치매협의체는 위원장인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을 비롯해 치매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치매관리 관련 기관 간 협력, 치매 자원 발굴, 치매관리사업 시행계획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2025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의 추진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한계점을 진단해 ‘2026년 시행계획’에 반영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 및 한계점 진단 △2026년 시행계획 개선방안 제시 △유관기관 참여 기반 신규 치매관리 프로그램 협력 방안 논의 △치매환자 복약지도 관리체계 구축 △경로당 중심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강화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주로 피부와 신경을 침범해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수준의 퇴치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외국인을 중심으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금동극)가 현장을 찾아 관내 주민 320명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과 함께 습진, 가려움증, 무좀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양평군은 피부질환 무료검진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관리(손 씻기 및 기침 예절)와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군민들을 위해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진행해 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한센병은 물론 기타 피부질환
(중부시사신문) 양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인 황인찬, 피아니스트 겸 작가 조현영, 철학 커뮤니케이터 박은미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삶과 문학, 그리고 일상 속 인문학적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은 황인찬 시인이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 문학 속에 투영된 사랑의 속성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현영 작가는 ‘365일 어울리는 클래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서거 170주년을 맞은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의 삶과 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작가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경희
(중부시사신문) (재)양평문화재단은 관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2026 햇빛 음악회’를 오는 5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햇빛 음악회’는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장애인복지관 등 총 5개 기관을 순회하며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연계해 진행하는 생활문화 기반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재단과 지역 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햇빛 음악회는 5월 8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서부노인대학까지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전문적인 공연 운영과 음향 지원을 통해 수혜 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햇빛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온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월부터 이어지는 이번 여정이 양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서종면은 경기도 아동돌봄양평센터와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 63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돌봄 순환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이 나눔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격차를 완화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돌봄의 대상이었던 아동이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함으로써 돌봄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통합적 돌봄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아동들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카네이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미숙 경기도 아동돌봄양평센터장은 “이번 협력 사업은 아동들이 돌봄과 나눔의 선순환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기관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순환 활동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
(중부시사신문) 양평시니어클럽은 지난 27일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양평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연합 민원응대(CS)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참여자 및 수요처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행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응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어르신의 인지·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공감형 응대 인식 확립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및 갈등 예방 방안을 다뤘다. 또한 상담 및 민원 대응 시 활용 가능한 체계적인 대화 구조와 상황별 응대 화법을 교육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상복 관장은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참여자와 수요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수행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