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공사은 군민의 삶이 행복한 자연 친화적인 양평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및 빗물받이 관리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가정에서 무심코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양평의 청정 자연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름류, 음식물 찌꺼기,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 등의 무분별한 배출은 하수처리시설의 고장과 처리 효율 저하를 유발해 주민 불편과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양평공사는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기름류는 휴지에 흡수해 배출 △음식물 찌꺼기 분리배출 △변기에 물티슈 및 의약품 투입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배수의 핵심 시설인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담배꽁초 등 쓰레기 투기 금지와 배수를 방해하는 불법 덮개 제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양평공사는 이러한 환경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위생 개선을 위해 ‘클린 운동화 세탁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 등으로 운동화 세탁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운동화 38켤레를 수거한 뒤 자활근로사업단 ‘때가쏙빨래방’에 세탁을 의뢰했다. 정성껏 세탁된 운동화는 각 가정에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대상자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현장에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중부시사신문) 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소년전용공간(청소년휴카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연합 환경실천 프로그램 ‘그린드림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린드림톡’은 청소년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연합사업으로, 매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각 센터의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강하면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단월면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 청운면청소년휴카페 청아리, 양동면청소년휴카페 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과제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에서 직접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중부시사신문)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의 미주 6개 도시 순회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은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새로운 한류 문예 장르로 주목받는 디카시는 각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K-문학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한미 양국 간 문화 교류와 디카시 문예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연방하원에서는 제임스 워킨쇼 의원의 명의로 김종회 촌장에게 표창 성격의 감사 서한을 수여했다. 이 표창 서한은 버지니아주의 사담 살림 상원의원이 대리로 전달했다. 첫 강연은 4월 10일 뉴욕 디모스 연회장에서 약 200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강연과 함께 《뉴욕디카시》 창간호 출판기념회 및 ‘제1회 뉴욕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워싱턴에서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연인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차례 강연이 열렸고, 《워싱턴디카시》 창간 출판기념회와 미 연방하원 표창 서식 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용문산관광단지 일대에서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와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불법 촬영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촬영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각 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실시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는 총 65대가 참여해 이륜자동차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은 이륜자동차 검사 제도가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로 통합 시행되면서 검사 항목이 확대되고, 관내 검사기관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출장검사를 추진했다. 특히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주민과 고령층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장 검사를 운영했다. 이번 출장검사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자동차관리법’ 제51조 및 관련 규정에 따른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를 중심으로 시행됐다. 검사에서는 원동기, 동력전달장치, 주행장치 등 총 19개 항목을 점검했으며, 검사 대상 114대 중 65대가 실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민간 검사소가 있는 양평읍과 인근 지역은 제외했으나, 다른 읍면 주민들도 가까운 검사 장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양평군은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검사기관 접근이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24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관내 2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도내 13개 시군 14개 마을(거점조성 4개, 마을활성화 8개, 캠퍼스 2개)이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에서는 양서면 용담1리 새마을회가 거점조성 분야, 옥천면 아신리 빈둥플레이가 마을활성화 분야에 각각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과 1,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용담1리 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거점을 조성하고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재사용·재활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자원순환 마을 축제 및 친환경 활동과 연계해 마을 단위의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옥천면 아신리 빈둥플레이는 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 문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축산농협이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평축산농협은 설·추석 명절 행복꾸러미 제작을 위한 물품 기탁과 동절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참여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규성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축산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축산농가를 위해 노력하는 양평축산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3일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8일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존의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모든 위원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러한 나눔과 헌신이 양평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중앙대학교와 2026년 3월 말 체결한 우호 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한 외국인 교환학생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운영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4월 24일 용문산 관광단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소속 외국인 교환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당초 계획 인원을 웃도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산나물축제 개막을 알리는 진상행렬에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참여한 뒤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축제 핵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행렬에 참여한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며 “축제 참여 자체가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용문사 일원 도보 여행(트레킹) △산나물 치유(힐링) 다회 △전통주 막걸리 시음 등 축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양평의 자연과 식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양평군은 이번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축제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