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1일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문명덕 강하면장과 강하면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저지대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기존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실내체육시설과 연회시설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축되는 게이트볼장은 지상 1층, 연면적 873.6㎡ 규모로, 게이트볼장(20m×15m)을 비롯해 사무실,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한강수계기금 24억 2천만 원과 군비 5억 8천만 원을 포함한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하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1일, 피부관리 업체 로즈마리 에스테틱이 2025년 1월부터 저소득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피부관리 지원을 고독·고립 위험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숙 대표원장은 “청소년 대상 피부관리 지원을 통해 피부 개선과 함께 자신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우울감, 고립감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피부 개선을 넘어 정서 회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민간의 전문성과 나눔이 결합된 사례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상자 선정 이후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피부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로우리트 콜렉티브(주)와 함께 ‘열려라 뚜껑, 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던 플라스틱 병뚜껑을 별도로 수거해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어린이집 39개소, 초등학교 3개교, 양평공사 5개소를 비롯한 사회단체 등 약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및 자원화 △새활용 제품 제작 △자원순환 교육 및 인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평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어린이집연합회는 수거 참여 및 환경정화 활동을, 로우리트 콜렉티브(주)는 자원화 및 제품 제작을 각각 맡는다. 수거된 병뚜껑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플로깅 집게(티클피커)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되며,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플로깅 집게 1개는 병뚜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22일 (재)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지평면에서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탑승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에 따른 통학환경 개선 효과와 학생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평면에서 탑승해 양평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아저씽’ 통학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이 없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한 학부모는 “자녀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양평군과 장학재단이 세심하게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개군면 세바퀴평생학습마을이 추진하는 지역 기반 체험형 교육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개군지역 주민 약 50명으로 구성된 개군역사문화연구회는 마을 자원과 기반을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 ‘우리동네 탐방 프로그램(다 같이 돌자 동네 세바퀴)’을 2021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개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지역 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정금F&C, 흑유재, TMR 한우 사료공장, 한우농가 등을 방문해 지역 산업의 실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방문 기업 대부분이 대표가 고향으로 돌아와 설립한 사례로,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마을과 삶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산업·문화·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키워가고 있다. 해당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학년별로 순차 진행되며, 군부대, 강영우 박사 기념관, 남한강 생태탐방, 산수유마을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20일 옥천면도서문화센터에서 ‘옥천사랑발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옥천사랑발전협의회가 지난 3월 말부터 3주간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쳐 마련한 것으로, 총 600만 원이 모였다. 모금에는 옥천면 이장협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옥천초등학교 동문회, 의용소방대, 양평축산자원화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천농협 등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옥천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길 옥천면장과 대한노인회 옥천분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금된 성금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옥천면 거주 학생의 어머니에게 전달됐다. 김용주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이번 성금은 옥천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어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화 체험과 봄나들이를 함께하는 ‘함께라서 좋은 하루, 은빛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영화관 방문 등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이 1:1로 매칭되어 이동부터 식사, 관람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든든한 말벗이 되어드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양평시네마를 방문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영화관에 와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화면도 크고 소리도 웅장해 정말 즐거웠고, 위원들이 곁에서 챙겨주니 자식과 함께 온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18일 물맑은양평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12회 ‘행복한 우리 마을, 바람개비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4개 기관·단체와 후원업체, 230여 명의 지원 인력(공연팀, 자원봉사자, 체험부스 유관기관 등)이 함께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 축제로 운영됐다. ‘바람개비 축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양평 지역 대표 통합 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행복한 우리 마을’을 콘셉트로 한 가상의 공간 ‘양평군 행복면’을 배경으로 △모두리(공연·체험) △여기리(먹거리) △바로리(마켓) 등 세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다채롭게 운영됐다. ‘모두리’에서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양평군수어통역센터가 주관한 수어경연페스티벌 ‘손으로 만드는 하모니’, 다양한 체험부스,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경품 추첨 등이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평 어린이 건강놀이터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놀이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부모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증가하는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휴대용 인바디를 활용한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상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식품구성 자전거’ 활용 영양교육 △비만 예방 실천수칙 안내문 배부 △양평군 비만 예방사업 안내 △건강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홍보물품 제공 등이다. 특히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형 영양교육과 개인별 건강 상태에 기반한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비만도를 인지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비만 예방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공익감사에 따라 감사 과정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토대로 토목 및 개발 관련 인허가 처리 시 법령 준수와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처리 기준을 확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인허가 사항 변경 시 선공사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이다. 기존에는 산지에서 허가 사항과 다른 공사가 이루어진 경우 '산지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중심의 행정처분을 적용해왔으나, 현재는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공사 후 변경허가’를 신청한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불법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 및 현황측량을 실시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또는 고발 절차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인허가를 처리하고 있다. 다음으로 개발행위허가에 따른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 대상이다. '국토계획법'에 따라 도로개설 연장이 50m를 초과하는 경우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 대상이며,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상 개발 규모에 따른 도로 계획 기준 적용 시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 신규 허가 뿐만 아니라 변경 허가 시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