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 향후
(중부시사신문) 군포시 산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4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샤방샤방’ 사랑의 미용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산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포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소속 미용사들이 재능을 나누며 진행됐다. 평소 미용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 15명이 참여해 전문가들의 손길로 단정하고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선물받았다. 참여한 미용사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커트를 제공하며, 단순한 미용을 넘어 따뜻한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나누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외모 변화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손연섭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산본2동장은 “깔끔한 외모는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과 언론에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내부직원 약 19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정부광고 교육’을 통해 진행됐으며, 조은경 미디어랩나무 대표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한 홍보 전략, 주요 시책사업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언론 대응 및 기자 응대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 요령과 함께,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응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까지 폭넓게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등록 장애인의 88%가 질병이나 사고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해 장애를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30%가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하고 있어, 사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군포시보건소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연한 사고와 올바른 안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2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7개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협력하여 장애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장애인 강사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장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보건소는 교육 안내부터 일정 확정까지 일선 학교와의 행정 소통을 책임지며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총 80개소로, 중앙부처 위임시설 35개소와 시 자체 선정시설 45개소를 포함하며,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공사현장, 기계식주차장, 요양시설, 민간가스시설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군포시 16개 부서를 비롯해 군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 점검과 함께 점검장비를 활용한 정밀점검이 병행된다. 특히 ▲어린이집·요양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를 평가해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중부시사신문) 군포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군포시는 2026년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11개교를 선정하고,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컴퓨터실과 과학실 등 특별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을 설치해 수업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앞서 시는 관내 초·중·고 12개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자칠판 보유 여부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개교다. 시는 특히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여부를 평가에 반영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4월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교부 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Zoom)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의사결정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는 '초·중등교육법' 제34조의2 및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한 의사결정 기구로, 교원·학부모·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하여 학교 교육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회의 운영 절차 및 실제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위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으로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고, 학교운영위원회가 자치기구로서의
(중부시사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의왕시 및 관내 학교(8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숙경 교육장,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관내 8개교 학교장이 참석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개방시설의 범위와 내용, 지원방안 등 협력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명문화하여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시설개방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최대 900만원) ▲주차장 개방 시 보수비(최대 300만원) 지원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 반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점차 개방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공간은 단순히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 관리, 시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4월 13일 의왕시청에서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 추진을 위한 독서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방과후와 주말까지 확대하고, 의왕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작가 및 자원 활용,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독서인성교육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 참여형 독서활동을 확대하고 공감·배려·소통의 인성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교 중심 독서교육을 지역과 연계해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학생 중심의 독서인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왕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교육을 지속적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군포시 관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 관내 중학교 12개교 및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17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체험을 위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이동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균등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업체험 전문 기관인 한국잡월드(경기도 성남시)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로봇공학연구소,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메타버스 랩 등 미래 산업 분야를 비롯하여 우주센터, 웹툰 스튜디오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체험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나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