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10월 16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2026 지역맞춤 교육강연 군포형 입시전략 솔루션' 4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춰 체계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강연은 ‘예비고등학생을 위한 고교 선택 전략’을 주제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강연을 맡았다. 임 대표는 변화하는 대입환경과 고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과 진학 준비 방향 등을 설명하고, 합리적인 고교 선택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장은 “이번 강연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고등학생과 학부모가 고교 선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연과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겠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지난 1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6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인구수별 B그룹(24만 ~ 56만 명)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발표회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화해 생활폐기물 감축 시책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자리다. 군포시는 민간평가위원과 시·군 심사위원의 교차 평가 결과, B그룹에 속한 10개 지자체 중 1위에 올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력체계 구축, 특정 생활폐자원 분리수거 활성화, 1회용품 감축 및 배출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청소행정 사례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핵심 성과로 꼽힌 ‘공공소각장 상생소각’은 소각시설 정기보수 기간 중 군포시와 광명시가 양측의 시설을 상호 활용하는 지자체 간 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위탁 처리비용을 절감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 집중수거 및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을 운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평가를 도입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중부시사신문) 군포시 궁내동은 궁내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5일 경기폴리텍고등학교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통장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기폴리텍고등학교 재학생들의 교육 및 학업 장려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라의숙 궁내동 통장협의회장과 김은주 궁내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라의숙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궁내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과 학교가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인 궁내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취약계층 지원,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시민강좌 ‘나이 들수록 더 멋지게 사는 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자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자신과 타인, 나아가 사회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 5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 중 진행된 사연 나눔을 통해 시민들은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나 자신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지역 내 센터의 역할과 지원 사업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길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관장 길재경)은 지난 15일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기 위한 '2026년 신노년 페스티벌 '해당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단순한 경로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중심이자 행사의 주체로서 축제 전반을 직접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인지건강 부스인 '이음길한마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작품 220여 점을 선보인 '제11회 늘푸른 종합예술제', 어르신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진 '열린공연'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길재경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객체가 아닌 주인공으로서 직접 만들어가셨기에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포시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군포올래행복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한시적 가맹점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시적 가맹점 운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생활문화축제'와 지역 공예작가의 수공예품 전시·판매가 이뤄지는 '공예문화축제'가 함께 펼쳐진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 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전용 부스에서 카드 현장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결제 가능 품목은 ▲쿠키, 한과, 도자기, 목공예 등 공예품 및 체험 프로그램 ▲가죽소품, 천연비누, 디퓨저 등 생활문화 상품 ▲드립커피 및 로스팅 음료 등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올래행복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군포시 대표 통합축제"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제약 없이 축제를 즐기고 풍성한 가을 문화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지난 15일 금정고가교 일원에서 군포경찰서와 합동으로 과적 차량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로시설물 보호와 교량 안전 확보를 위해 군포시와 군포경찰서가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총중량 15톤 이상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속 결과 운행제한 기준을 위반한 차량 1대가 적발됐다. 군포시 관내 교량 중 금정고가교와 산본고가교, 당정고가교는 총중량 15톤으로 운행이 제한되고 있다. 과적 차량은 교량과 도로 등 도로시설물에 과도한 하중을 가해 시설물 손상을 유발하고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단속이 요구된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군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과적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시설물 손상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도로시설물 보호와 교량 안전 확보를 위해 군포경찰서와 협력해 과적 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과적 운행을 예방하고 시민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성백연)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지역 및 청소년 문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디지털 방탈출 메이커’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산본중학교 수리과학탐구반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화재 및 노후 도시 안전, 청소년 생명존중, 불법 도박 예방, 환경 보호 등 일상 속 청소년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AI 툴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연동 방탈출 웹 게임을 직접 개발했다. 또한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제작한 방탈출 게임 QR코드와 제작 전 과정이 담긴 ‘스토리북’을 제작하여 관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 기관에 보급을 완료했다. 보급 기관을 대상으로는 현업 적용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활용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는 문제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능동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RAS for Everyone! 2026학년도 군포의왕 모두런(RUN) 스포츠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인 ‘참다움 체육교육’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신체적 특성과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기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교육과 연계하여 모든 학생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축제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서로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축제는 학생들의 흥미와 활동 수준을 고려하여 ▲슐런 ▲롤링머신 ▲홀링하키 ▲플로어컬링 ▲e스포츠 ▲한궁 ▲레이저사격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승패나 기록에 대한 부담 없이 자신의 원하는 활동
(중부시사신문)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환경교육'과 '우리회사 나눔가게'를 운영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으로 일상과 직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고 개인 리필용기를 활용한 세제 리필스테이션 체험을 통해 자원을 재사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물품 나눔 프로젝트 '우리회사 나눔가게'에서는 임직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문구류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재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ESG 가치를 조직문화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다양한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