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 창업 체험 활동을 통해 혁신성, 협력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3개 기관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 학교, 유관기관, 창업 관련 자원을 연계한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전년도 거점기관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사업 추진 역량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이 이번 선정에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는 2026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창업 동아리 운영 ▲창업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부모 창업홍보단 ▲ 청소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중고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소통으로 풍성해지는 우리 아이 인성 진로 이야기』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했으며, ‘사전 질문제’를 운영하여 강의 내용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했다. 연수는 학교급별 전환기에 직면하는 급격한 변화에 맞춰 핵심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이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올바른 학교생활 습관 형성 ▲교육정보 불확실성 해소를 통한 올바른 교육관 정립 지원 등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심도있게 다룬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신청할 때 남겼던 질문이 실제 강의 중에 반영되어 나만을 위한 맞춤 상담을 받는 기분이었다”며,“비대면 줌(Zoom) 방식이라 직장에서도 참여가 가능했고, 실시간 채팅을 통한 양방향 소통이 매우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중부시사신문)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18일에 개막하여 26일까지 9일 동안, 6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어우러져 군포의 고유한 멋을 알렸다. 군포철쭉축제의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다 올해 군포철쭉축제도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 개막 행사로 문을 열었다.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 행사에는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려 철쭉동산 일원을 꽉 메운 시민들의 환호 속에 성대하게 진행됐다. 군포 청소년 댄스팀과 꿈터합창단이 열어준 무대를 시작으로 현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한 카드섹션과 개막 선언, 시민 공모 숏츠 영상과 이어진 초청가수 박정현, 이승기의 무대는 봄밤의 흥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이어진 피날레 또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군포의 낮과 밤은 시민과 예술가들의 감성으로 물들었다 축제장 곳곳에서 만난 군포 시민들의 작품도 빛났다. 철쭉공원에는 군포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과 성인 문해교육 시화작품 등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군포시민연합회의 사진전도 함께 소개됐다. 야간에 철
(중부시사신문) 군포시의 젊은 에너지를 대표하는 러닝동호회 ‘뜀’이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러닝동호회 ‘뜀’이 ‘군포시 나눔 행복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90여 명의 직장인 청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건강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송광은 ‘뜀’ 회장은 “군포시를 기반으로 함께 달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후원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청년들의 활기찬 발걸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의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얻은 활기를 이웃 사랑으로 승화시킨 이번 기탁은 우리 시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미디어교육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선보이는 수강생 사진전시회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군포시 보훈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포시미디어센터 사진교육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카메라 기본 조작부터 렌즈 활용, 초점과 심도 표현, 노출 조절, 셔터속도·조리개·감도, 빛의 방향 등 사진 촬영의 핵심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 10점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각자의 일상과 풍경, 감성을 담은 결과물 전시를 통해 미디어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성취감과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며 사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시민들이 미디어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창의적인 작품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하며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구에 신선 농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일정 금액이 전자카드(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국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화 및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배송된다. 한편,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개시일이 달라질 수 있어 대상 가구는 가급적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중부시사신문)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권을 보장하고 권리 주체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동참여위원 28명과 이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할 대학생 멘토 13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제5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 교육’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제5기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포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아동이 살기 좋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박 3일간의 ‘경주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기반 학습을 넘어 실제 문화유산을 접하며 역사적 이해를 심화하고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불국사, 문무대왕릉, 첨성대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교과서 속에서 접하던 신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신라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복식을 직접 착용하고 당시의 생활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흥미를 제고했으며,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활동을 병행해 또래 간 협
(중부시사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의왕다움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공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의왕다움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은 ▲자율, 균형, 미래’3대 추진 목표 아래 ▲9개의 추진 과제와 ▲17개의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100개 이상의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학교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합동 모니터링과 ‘현장 공감 톡톡(Talk Talk)’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며 질 관리(QC)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이미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의왕문화원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례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덕성초등학교에서는 방음 설비가 갖춰진 전용 공간에서 5~6학년 학생들이
(중부시사신문)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5월 정기공연으로 전통 인형극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新박첨지놀음'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상상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인형극으로 아이들에게는 우리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계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전통의 재미를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新박첨지놀음'은 우리나라 전통 인형극 ‘꼭두각시놀음’을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를 살린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인형의 움직임에 맞춰 장단을 이끄는 전통 연희의 연주자 ‘산받이’가 함께해 무대의 생동감을 더한다.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해학적인 장면들이 이어져 가족이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전통 인형극의 해학과 장단을 가까이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12월까지 매월 이어진다. 자세한 할인 및 공연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