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28일부터 개최되는 2026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폭염 속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혹서기 대비 홍보물품을 준비하여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품은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폭염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트에는 쿨링물티슈, 식염포도당 캔디, 쿨링패치, 얼음생수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생활체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활동 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특보 단계에 따라 활동시간을 조정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생활체전의 성공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서 시작된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우리 모두 함께하개: 너와 내가 발맞춰 걷는 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과 13일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 중고등학생은 수의사·동물보건사 등 동물복지 분야 직업을 체험하고, 초등학생은 반려견 행동언어와 펫티켓을 배우며 유기견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론교육에 이어 유기견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도록 구성해 참가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설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물과의 건강한 상생을 배우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지난 14일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특화사업인 ‘영양가득 반찬나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신윤성 조종면장 부임을 계기로 지사협 위원들과 조종면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반찬나눔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대상자 발굴, 지속적인 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전달해 영양 개선을 돕고, 반찬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이현숙 지사협 위원장은 “반찬 한 끼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윤성 조종면장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지사협 위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청평도서관은 지난 14일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 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린이집 4곳과 협업해 어린이 100여 명이 관람했다.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마술과 이야기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영상매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와 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흥미로운 마술 퍼포먼스와 책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어우러졌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현장감을 더했다. 어린이들은 신기한 마술이 펼쳐질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함께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들도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영상매체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책이 주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오는 8월 30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왕세자와 신비한 ‘어처구니’가 펼치는 유쾌한 궁궐 이야기인 조선 판타지 퍼포먼스 ‘The 궁-어처구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낮에는 궁녀, 밤에는 궁궐을 지키는 신비한 ‘어처구니’와 호기심 많은 왕세자가 만나 궁궐 곳곳에서 벌이는 소동을 담았다. 궁궐 지붕 위에서 낮과 밤을 가르는 ‘어처구니’의 비밀이 펼쳐진다. 공연은 화려한 춤과 신나는 타악 리듬, 역동적인 스트릿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웃음과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0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선착순 좌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6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가평군과 경기도, 경기아트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가평군 가평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ART STAGE 다올’이 주관한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지난 14일 가평읍에 조성한 ‘개곡1리 쌈지공원’ 준공식을 열고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 속 휴식공간을 선보였다. 준공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원과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가평읍 개곡1리 마을회관 인근에 조성한 쌈지공원은 주민들의 제안과 건의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원에는 가평군이 지정·관리하는 ‘가평군 아름다운 나무 1호’가 자리해 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 나무는 1972년 4월 3일 박정희 대통령이 주민 격려를 위해 개곡리를 방문했을 당시 심은 기념식수다. 2017년 6월 23일 '가평군 아름다운 나무 조례'에 따라 ‘가평군 아름다운 나무 1호’로 지정됐다. 가평군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나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주변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쌈지공원으로 조성했다. 서태원 군수는 “비록 규모가 큰 공원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생활
(중부시사신문)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는 ‘2026 나만의 힐링 정원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가평청소년문화의집 1층 휴카페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10~12세(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2명이며, 14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힐링원예교육사와 청소년지도사의 지도 아래 식물과 흙을 활용한 원예·창작 활동을 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키우게 된다. 특히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국가가 안전성과 활동 내용 등을 심사해 인증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방학맞이 요리 프로그램인 ‘얘들아 밥먹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하며 스스로 한 끼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방학 중 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이 있는 청소년들의 자립심과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요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양념치킨, 돼지갈비찜과 오이탕탕이, 전복삼계탕과 겉절이 등을 직접 조리했다. 특히 말복을 앞두고 여름철 보양식인 전복삼계탕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방학 때 혼자 집에 있으면 라면이나 편의점 음식을 자주 먹었는데, 직접 요리를 해보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특히 만든 음식을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나눠 먹을 수 있어서 더욱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를 추가 확보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가평군은 13일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명조끼 기증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북면 도대리 용소폭포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는 물놀이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250개를 가평군에 기증했다. 군은 노후·파손된 구명조끼를 교체하고 부족 물량을 확보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한 뒤 피서객에게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이어 용소폭포에서는 피서객들에게 방수케이스 450개를 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해 행정안전부의 ‘물놀이 안전수칙 쇼츠’ 영상을 안내하는 등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라며 “비관리지역을 포함한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실무 협력에 본격 나섰다. 양 기관은 8월중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은 13일 가평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협의회’를 열고 공모 신청을 위한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가평군의회 및 경기도의회 의원, 실무추진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 교육이 직면한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가평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교육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통합·연계를 비롯해 지역 특화형 교육프로그램, 마을교육자치, 돌봄,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 관련 지역 지원사업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