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앞두고 시스템 점검과 현장 대응 준비를 모두 마쳤다. 가평군은 1차 신청 기간 발생한 민원 사항과 접수 현황을 분석해 2차에는 더욱 원활한 신청이 가능하도록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대상인 가평군은 수도권 내 타 시군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어, 대상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1차 미신청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첫 주에는 △18일(1·6) △19일(2·7) △20일(3·8) △21일(4·9) △22일(5·0) 순이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제휴 은행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지원 대상 여부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5월 14일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 14시 3층 대강당에서 ‘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 찾아가는 재난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난 상황에서 주민 스스로 서로를 지키고 돕는 ‘생활 속 재난 대응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현장의 경험과 대응 물품 체험을 접목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연합자율방범대, 가평군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가평군지구협의회, 가평군새마을회, 가평군시민경찰연합대 등 재난·안전 분야 자원봉사단체 관계자와 일반 자원봉사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교육인 ‘재난자원봉사론’에서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동한 전문 강사가 최근 재난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재난물품 워크숍’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난 대응 물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저소득 취약계층에 계절별 영양식을 지원하는 ‘제철애(愛) 건강나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희망나눔 모금액을 활용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변의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중장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5월과 7월, 9월 등 총 3회에 걸쳐 제철 음식과 건강식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1차 지원에서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제철 과일과 건강식품 11종으로 구성된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유진상 민간위원장은 “과일값이 비싼 시기에 제철 과일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가정을 찾아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공공위원장은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지원해 드린 건강식으로 취약계층이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설악면 지사협은 연말까지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지원, 주거환경개선, 따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5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합동으로 관할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포천시와 함께 지역 내 주요 건설 및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3대 사고 예방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사업장과 하수종말처리장 건설현장 등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큰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은 경기도 내 사고 사망 원인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3대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사고 사망 원인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순으로 비중이 높다. 합동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건설 현장 안전고리 체결 및 안전 발판 상태 △지게차·롤러 등 기계 장비의 신체 끼임 방지 조치 △작업 중 시야 확보 및 부딪힘 방지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에게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교육도 병행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작업 환경이 수시로 변하는 건설·제조 현장은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재해 감축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가평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평군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식물과 정원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색문화에 대한 군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정원문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주간 매주 화요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에코센터에서 열린다. 이론 교육과 실내 실습은 물론, 자라섬 일원에서의 실외 실습과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만 여름 혹서기 기간은 교육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가평군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대상자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서류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군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정기 작가와의 만남’ 두 번째 행사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청평도서관에서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방법’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삶에 대한 태도, 꾸준한 동기 유지 방법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인 고 작가는 현재 작가와 강연가, 요식업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큰 사고를 겪은 뒤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전이 답했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등이 있다. 가평군은 이번 강연 외에도 수준 높은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9월 19일 한석봉도서관 김경필 대표 강연 △11월 7일 음악역1939 이호선 교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강연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군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가슴 설레는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가평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체험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평군은 자라섬 꽃페스타 기간에 맞춰 ‘놀다가평, 쉬다가평! 2026년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1’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평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계획하고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지원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가평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으로,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 사이에 1~3박 일정으로 가평을 여행하며 본인의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평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혜택은 숙박비는 1박당 1인 3만원, 2인 5만원, 3~4인 7만원까지 최대 3박을 지원한다. 체험비는 1일 1인당 1만원씩 최대 3일까지 지급되며, 식음료비나 교통비·쇼핑 비용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5월 21일 오후 5시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지난 11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옹기텀블러를 직접 만드는 ‘웃음 먹GO(고) 행복 먹GO’ 사업을 진행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성금을 활용한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청평고을협동조합에서 운영 중인 1979까페를 방문해 옹기텀블러를 제작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아이들이 빚은 옹기텀블러는 가마에서 구워진 후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이 소중한 기억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평면 지사협은 오는 15일에는 청평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회차 ‘웃음 먹GO 행복 먹GO’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한 ‘건강체크, 마음체크’ 혈압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이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종면 지사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돌봄을 실천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혈압계 지원이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최근 종료한 ‘2026 숙박세일 페스타’가 쿠폰 9,195건을 전량 소진하며 13억 원 이상의 예약결제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비수기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6개 숙박 플랫폼과 협업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1,546개 숙박업소가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와 예약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 결과 13억 원 이상의 예약결제액을 달성하며 투입된 쿠폰 지원금 대비 약 4.3배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군은 숙박비 외에도 관광객들이 지역 내에서 소비한 식음료, 관광지 입장료, 각종 체험 비용 등을 포함하면 실제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더욱 클 것으로 전망했다. 체류형 관광 지표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사업 기간 중 2만 4,800명 이상의 관광객이 가평을 찾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숙박 예약 건수는 8,827건이 급증했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18% 이상이 2박 이상 머무는 장기 체류 형태를 보여, 가평이 ‘경유형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용객들의 반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