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유아의 일상과 놀이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2026 경기유아 PLAY-RAS 방과후 상상책방’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지난 9월 28일 선포한 ‘경기 독서교육 대전환 - 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과 연계된 것으로 유아가 책을 읽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를 창작하며 놀이로 확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방과후 상상책방’은 유아의 말과 그림, 놀이 중 나눈 대화, 가정과 교실에서의 일상적 경험을 그림책으로 제작해 보고 독서 놀이도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외부 개발업체 위탁 없이 현장 교원이 직접 기획하고 구현한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관련 역량 강화 연수에는 유치원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는 교직원 약 1,5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 교직원들은 유아의 일상과 놀이를 동화의 소재로 발굴하고 이야기와 그림책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익히며 독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방과후 상상책방’에 ‘상상창작소’ 기능을 추가했다. 간단한 글과 그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교권보호전담관 15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다변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해 교권보호전담관들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지원 사례 나눔 ▲사례 중심 실습 ▲분임별 협의 및 시뮬레이션 ▲분임별 도출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교권보호전담관들이 분임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해결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중부시사신문) 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신설할 수 있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벽을 넘어, 미래를 여는 특수학교 리더십’을 주제로 ‘2026 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도내 특수학교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관리자의 미래 교육환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장애인 접근성 및 무장애(Barrier-Free) 환경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생애 설계 및 특수학교 경영 리더십을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토의·공유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 뮤지엄을 직접 방문하여 디지털 및 미래기술 기반의 무장애 문화·교육 공간을 체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벽깨기’를 주제로 한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특수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독서·예술·스포츠(RAS) 자원을 특수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연계 방안을 다각도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다양한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은 지난 13일 안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가평·안성·이천·포천 지역 초등학교 17교 2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로봇을 알아보고 AI 로봇과 인사하기, 하이파이브, 하트 만들기 등 동작 인식 기능을 체험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요리 활동 등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첫 교육에 참여한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로봇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며 “하트 동작이나 손가락으로 ‘최고’를 표현하는 등 평소 어려워하던 동작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지역이나 학생의 특성으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 학교는 가평·안성·이천·포천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선정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협력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연계 예술 놀이체험을 시범 운영한다. 1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예술 놀이체험은 체험교육원 내부에 국한됐던 유아 체험의 장을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까지 대폭 확장해 운영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체험교육원 교사진과 미술관의 전문 인력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감상·창작’ 융합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참여 유아들은 ▲체험교육원 내 ‘작은미술관’ 예술 놀이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유아 맞춤형 예술 감상 ▲작품 속 자연 요소를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 간의 ‘벽을 깨고’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협력 사례이자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의미있는 발걸음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배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사람, 자원을 직접 만날 때 더욱 깊어진다”며“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
(중부시사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군포와 의왕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포에서 열한 번째, 의왕에서 열두 번째로 진행됐다. 군포는 오후 2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은 맞벌이 학부모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7시에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개최해 많은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포 타운홀 미팅은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성희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포 타운홀미팅에서 학부모들은 ▲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 ▲자기주도 학습센터 ▲RAS 교육 활성화 방안 ▲학부모 RAS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IB 교육 지속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같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의 우수 제안 자동화 서식 5건을 최종 선정하여 10월 13일(화)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 공모전은 비효율적이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실제 활용이 가능한 자동화 서식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직접 느낀 불편함을 바탕으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함으로써,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업무 개선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했다. 총 31개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3단계 심사(공개검증, 시연·부서평가, 심사위원회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건의 서식은 개별적으로 확인·계산하던 업무를 자동화하고 반복적인 자료 검색과 대조 업무를 줄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업무 오류를 예방하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5개 우수 서식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우수 서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영상을 함께 제작해 공개했다. 또한 제안자 5명을 1년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실제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2차 온라인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 외에도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 또는 직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소병엽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21개 대학교 총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추진해 온 ‘벽깨기’를 대학으로 확장하고, 대학별 특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육시설‧전문인력 활용 ▲교원 맞춤형 심화 연수 체계 구축 ▲RAS 활동 대입 연계 ▲대학별 특화 분야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등을 논의됐다. 특히 바른 인성과 융합적 사고, 건강한 신체를 기르는 RAS(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의 성과가 대학 입학전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임경숙 회장(수원대 총장)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겠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RAS 활동을 체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RAS 인증제’도입을 제안했다. 안민석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