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전염력이 강한 제2급 감염병 홍역의 지역사회 발생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같은 공간에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염력이 매우 높다. 국내 발생은 주로 해외 유입 사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역에 걸리면 보통 1~2주 후 고열, 기침, 콧물, 눈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붉은 발진이 발생한다. 증상이 악화할 경우 폐렴이나 중이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열과 발진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홍역이 의심되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우려가 있어 격리 조치와 접촉자 관리도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을 포함한 제2급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의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체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체조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업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체조는 5분가량 진행되며 박자에 맞춰 손뼉을 치는 행위가 포함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 체조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관내 소규모수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유지관리 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을 통해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검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보수를 추진한다. 소규모수도시설은 농촌과 산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수로 활용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이 미흡할 경우 수질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유지관리 대상은 마을상수도 6개소, 소규모급수시설 25개소 등 31개소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수도시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8호를 배정받아 사업을 전개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주민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축·개축·재축·증축·대수선 등에 필요한 예산을 농협을 통해 장기 저금리로 융자해 준다. 융자 금리는 일반대상자의 경우 고정금리 2%며 청년은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청년 기준은 2026년 기준 만 40세 미만으로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에 해당한다 한도는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의 경우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되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어 신청자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 감면혜택도 제공돼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해 청년층과 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미래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스마트팜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2월 4일까지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금산군 내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총 2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금산군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기본 이론과정 1개월과 선도농가 매칭 현장실습 교육 5개월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며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현장실습 기간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 자격과 함께 청년창업 인증 교육 시간이 인정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최종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공간 확보를 위해 10개 읍면에 다목적광장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읍면별 2억 원씩 총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구성한다. 다목적광장은 마을 단위의 소통과 교류의 거점을 제공하며 소규모 문화행사, 야외 회의, 마을 축제 등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으로 지역공동체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며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면허 유지를 위한 적성검사 안내에 나섰다.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소지자는 면허 취득 다음 날로부터 10년(65세 이상은 5년)이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올해 금산군 적성검사 대상자는 94명으로 적성검사 신청자는 기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상반신 사진 1매(3.5×4.5㎝ 여권용 규격), 제1종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서를 지참해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3번 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적성검사를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검사 미이행 상태가 지속될 경우 면허 취소 등 추가적인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설기계 조종은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성검사는 필수적인 절차”라며 “대상자들은 검사기간을 미리 확인해 불이익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아이돌보미 5명을 추가 모집한다. 아이돌보미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가정의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와 일상 돌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주요한 제공 서비스는 △등·하원 보조 △놀이 활동 △식사 △간단한 생활지도 등으로 서비스 유형과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이 차등 적용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가 개편돼 촘촘한 이용자 중심 돌봄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됐으며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됐다. 또한, 야간긴급돌봄서비스가 신설돼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돌봄이 가능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이돌보미 지원 자격, 교육 일정 및 활동 조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