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상임위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보건환경연구원과 인구전략국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지윤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조직개편을 앞둔 인구전략국 업무보고에서 “조직개편 후에도 인구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흔들리지 않는 조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여성·가족 정책은 사업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기능과 역할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개편 이후에도 인구·청년·가족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병희 부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분만취약지역인 부여군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언급하며 분만취약지역 의료지원 체계 강화와 응급 분만 및 산전·산후 관리가 가능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함께 추진해 달라”고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의회는 16일 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7월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오는 7월 27일 예정된 제314회 서산시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 협의사항 10건, 집행부 설명자료 23건 총 33개 안건을 협의했다. 의원 협의사항으로 제314회 임시회 운영계획, 의안발의 안건 협의,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행정사무감사 준비, 서산시의회 회의 규칙 개정 등을 논의했다. 의원발의 안건으로 조례안 3건을 공유했으며, 조례안에는 △서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가충순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동식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애란 의원 대표발의)이 포함됐다. 또한 집행부로부터 조례안 10건, 동의안·승인안 9건, 현안보고 4건 총 23건 사안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집행부 설명자료에는 △서산시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민원봉사과), △서산시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가족지원과), △서산시 한센병 관리 및
(중부시사신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성현)는 16일 관내 농업인학습단체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논산시 4-H연합회, 논산시 4-H본부, 논산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등 총 5개 단체다. 후원에 참여한 단체장들은 “논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논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역량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사회의 참여와 응원이 이어지면서 엑스포 성공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민선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실행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6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공약사업 소관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열고 5개 분야 29개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선9기 공약은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을 완성하는 동시에 국방산업과 관광, 농업 등 핵심 성장동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 정착과 교육, 복지, 생활분야까지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공약으로는 △성심당 테마공원 투자유치 △탑정호 어드벤처 키즈파크 조성 △농업발전기금 상향 △시민 햇빛연금 추진 △논산사랑상품권 확대 △항공(회전익기) MRO 지역거점센터 조성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이전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논산형 발달동행 지원사업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공약별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관련 법령 검토, 선결과제,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면밀히 살피고, 공약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정·보완 방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 20년을 이끌 구체적인 이행 계획 정비에 나섰다. 도는 1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지속가능발전 목표 2030’을 설정한 이후 2단계(2021-2025) 추진계획의 마지막 실적 진단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성공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방대한 평가 내용을 명확히 진단하기 위해 △기본전략(지표 진단 중심) △추진계획(단위사업 실적 중심) 두 축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분석을 진행했다. 2단계 기간 추진된 총 242개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한 이행평가 분석 결과, 2024년에는 140개(57.9%), 2025년에는 130개(53.7%) 사업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흐름을 보였다. 다만 목표 미달성 사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6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등 80명을 대상으로'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대상자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5세 이음교육 표준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의 이해 ▲5세 이음교육의 운영 사례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과 예산 집행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고, 이음교육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이번 배움자리가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이 AI를 활용한 웹툰 제작 스킬을 습득하고 싶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웹툰 스튜디오를 활용한 웹툰 제작 심화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웹툰 창작자 양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AI웹툰 제작을 위한 기본 도구 이해부터 스토리텔링,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훈련, 3D 조작 실습, 웹툰화 배치와 보정, 발표자료 제작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웹툰 작가, 웹툰학과 학생, PD 지망생, 웹툰 스튜디오 재직자 등 AI를 활용한 웹툰 창작에 관심이 있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AI웹툰 제작에 필요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결과물 제작에 필요한 실무 역량까지 익히게 된다.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청 시 본인이 보유한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하다. 세부 커리큘럼은 ▲AI웹툰 교육 온보딩 및 툴 소개 ▲업계 현황 이해 및 간단 조작 실습 ▲스토리즈 기반 AI스토리텔링 ▲AI 리터러시 및 모범 작성법 ▲AI 이미지 기초 및 T2I 실습 ▲인물·소품·배경 프
(중부시사신문) 미스트롯3 톱12 출신 가수 나율이 전국에 민선 9기 ‘통(通)하는 충남’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도는 16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나율,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정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알리고, 충남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위촉식은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나율은 뛰어난 예술적 역량과 따뜻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잘될거야’, ‘투플러스원’ 등 대표곡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2028년 7월 15일까지 2년이며, 우수 도정을 비롯해 문화·관광, 지역축제 등을 알리는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수현 지사는 “나율 씨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젊은 감성이 충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세대와 공감하며 충남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율은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충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