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6월 13일, 인천 서구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두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청소년 참여 활동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활동의 시야를 넓히고, 향후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기관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동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위원 간 친밀감을 높였으며 레크리에이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부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박효빈 위원(여, 17세)은 “다른 지역 센터의 활동 우수사례를 직접 들으며 우리 센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며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친해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센터 김홍준 센터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시야를 넓혀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할 때 도움이 되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한낮 무리한 야외활동이나 야외 작업, 폭염 속 차량 내부 체류, 장시간 햇빛 노출 등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헐렁하고 밝은색 옷을 착용하고, 외출 시에는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해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지러움이나 탈진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 저하 등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경기 기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폭염으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6월 21일과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종합운동장 건너편 부설주차장 1층에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점검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행 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의 이상 유무 확인과 함께 와이퍼, 항균필터, 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대상은 부천시민 소유의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수입차와 전기차, 화물차, 영업용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천시 자동차정비조합 3개 지부(카포스·카컴·카스카)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03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매년 평균 1,000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0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자동차 정비 관련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황헌 부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동차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 구축비용 지원 사업 대상 단지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재와 정전, 침수 등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긴급 알림 기능을 강화하고, 단지 내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시정 홍보와 전자투표 참여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정 기준은 1순위 비의무관리단지, 2순위 해당 사업 최초 지원단지이며 신청 단지가 많을 경우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관련 서류를 부천시청 8층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와 세부 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입주민 간 원활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지고,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공동주택이 사업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16일 춘의동 68번지 일원 유휴 시유지에 대한 공원화 사업을 완료하고 쌈지공원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새롭게 조성된 쌈지공원에는 쉼터와 운동시설, 보행 공간, 보안등이 설치됐으며, 이팝나무와 블루엔젤, 목수국,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속 녹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양팔줄당기기 등 운동기구 7종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춘의동 68번지 일원 661㎡ 규모의 시유지로, 공공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민을 위한 녹지·휴게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 1억 5천만 원은 전액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원 조성 방향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과 공간 구성을 반영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공원 조성으로 주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지역 내 녹지 공간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중부시사신문) 부천문화원이 운영하는 전통혼례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알리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전통혼례에서는 영국인 신랑과 한국인 신부의 혼례가 치러졌으며, 해외에서 방문한 하객들이 한복을 입고 혼례 절차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하객들은 전통 예복을 착용하고 신부 가마를 메는 가마꾼 역할에 참여하는 등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의 주체가 됐다. 하객들은 전안례와 교배례 등 전통 의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한국 결혼문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가마 행렬이 시작되자 하객들은 전통혼례 특유의 장엄함과 흥겨움을 함께 즐기며 적극적으로 의식에 참여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혼례가 지닌 축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몸소 체험했다. 이는 부천문화원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전통혼례가 단순한 예식 재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살아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혼례는 방송과
(중부시사신문) 부천시의회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민생 현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 제9대 의회를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부천시의회는 본회의 기록표결제 도입과 상임위원회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원발의 216건과 시정질문 1,077건 등 치열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일하는 의회’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끊임없는 제도 개선과 자정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결실도 맺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뜻을 깊이 새기고 부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7월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생명사랑 문화행사’ 시민강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통해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민강좌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당신의 소리를 들어요: 관계 회복과 성장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수는 가족관계와 부모·자녀 관계, 부부관계 및 의사소통 분야 전문가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관계 단절 문제를 살펴보고 건강한 관계 회복의 중요성과 정서적 성장,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는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강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시민 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실시한 ‘시민이 생각하는 부천 RCE 비전’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부천시가 세계적인 지속가능 교육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UN대학 RCE(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최종 인증 과정에 시민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1,542명의 시민이 참여해 하루 평균 110명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제안된 비전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공동체·참여’가 3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육 중심’ 20.2%, ‘지속가능가치’ 19.4%, ‘미래성장’ 14.0%, ‘실천·생활화’ 1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RCE의 핵심 가치로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접수된 제안은 RCE 실무추진단의 1차 검토와 부천시 제안심사실무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최종 우수작 1건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부천 RCE 비전은 ‘시민이 주도하고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추진하고,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모범·상생관리단지’는 입주민의 주거복지 실현과 자치관리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 관리단지는 경기도 평가 대상에 추천되며,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후보에 오르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축물이다. 다만 임대주택과 사용승인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공동주택, 최근 2년 이내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천시는 공동주택관리 지원단 심사를 거쳐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단지를 ‘부천시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최우수단지는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평가 대상 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단지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가점 부여 △선정단지 인증동판(감사패) 수여 △3년간 경기도 기획감사 유예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