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AI 기반 창작 교육을 통해 교원과 학생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 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원이 AI 기반 창작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책 제작 역량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대상 ‘AI 책 만들기’ 수업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서·사서교사 대상의 실습 중심 연수와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지원이 포함된다. 4월 28일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AI 북 크리에이터' 연수는 프로젝트의 출발 단계로, △AI 기반 스토리 생성, △이미지 제작, △전자책 제작을 다루며 교원의 AI 활용 창작 역량을 강화한다. 학생 대상 수업은 정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특히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여건에 따라 강사를 지원하는 ‘자율형’과 도서 제작 및 출간을 지원하는 ‘플랫폼형’으로 구분하여 총 10개 학교를 지원한다. 학생들이 제작한 책은 전자책 또는 실물 도서로 발간되며, 연말에 전시 프로그램과 연계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고양 청렴 주니어보드 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박람회를 찾는 학생, 교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청렴 정책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박람회장 내 유관기관 홍보구역에서 운영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두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볼꾸(볼펜 꾸미기)’ 활동을 청렴 교육과 접목한 ‘함께 쓰는 나의 청렴 다짐’ ▲경기도교육청 청렴 캐릭터 ‘청량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청렴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함께 쓰는 나의 청렴 다짐’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청렴 볼펜을 제작한 후, 본인이 만든 볼펜으로 공정·책임·정직 등 청렴 6대 덕목을 바탕으로 한 ‘나만의 청렴 다짐’을 작성하며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현숙 경기도고양교육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고양, 부천, 김포, 파주 지역 직업계고 교육과정 부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고양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인근 4개 지역 교육지원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들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직업계고등학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과목 선택권 확대 방안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의 실제와 유의점 ▲지역 간 연계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내실화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해결책을 나누는 현장 밀착형 연수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이 소속 학교에서 자체 연수를 이어가도록 유도하여 학점제 운영 역량이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가구대통령일산본점(대표 진선미)과 함께 ‘천원의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천 원으로 티켓을 구매한 후, 원하는 가구에 티켓을 부착하고 해당 가구에 티켓을 부착한 주민들 간 가위바위보를 통해 최종 주인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자체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이색적인 기부 행사로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침대, 소파, 서랍장, 거실장 등 총 28점의 다양한 가구가 전시됐고,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가구를 구매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기부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통해 총 431,000원의 수익금이 마련됐고, 전액은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천원의 행복’ 행사는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구대통령일산본점은 이번 행사에 필요한 가구를 기부하고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또 복지관 바자회 행사 물품 후원,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고양지축LH8단지 광장에서 지축지구 어린이집과 함께 ‘제5회 싸릿말바자회’를 진행했다. 바자회에는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고양시립꽃구름·고양시립꽃피움·고양시립별하·고양시립새봄·고양시립슬기로운·고양시립이음·고양시립지축아이·고양시립지축·고양시립초록빛·고양시립큰숲·고양시립향지)이 참여했고, 지역 주민 600여 명도 함께하며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돼, 아이에게는 경제의 개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싸릿말바자회는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교직원들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지원에 나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바자회의 핵심은 ‘돗자리 장터’로, 지역 주민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물품을 교환하며 복지관 광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또 행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졌고 효자동 통장협의회 및 교직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아람누리도서관 아람마루에서 ‘2026년 고양시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 시간,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발표와 강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우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소통 및 교류 시간’을 통해 도서관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성인 북클럽 '북렌즈'의 대표이자, 읽기코칭전문가인 이승화 작가가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경험을 서로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오는 5월, 단청과 불화를 주제로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손끝으로 만나는 전통의 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화와 단청의 의미와 특징을 쉽게 이해하고, 전통 기법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양시 대표 사찰인 흥국사에 소장된 불화 ‘극락구품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불화장 이수자이자 문화재 수리기능자인 채윤지 강사가 진행하며,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1회차 해바라기 부채 만들기(5월 13일) △2회차 금박으로 인센스 홀더 꾸미기(5월 20일)로 구성됐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단청 문양을 활용한 보석함 꾸미기 체험(5월 27일)이 운영된다. 성인 프로그램의 경우 1회차는 오는 4월 29일, 2회차는 30일부터, 어린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이 오는 5월 11일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고양시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 1일~2026년 11월 30일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며, 동일 시험의 경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하는 시험 종류는 △어학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다만,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시험에 응시한 이후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응시 확인서 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39세(2008년생~1986년생)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근로자와 일용직 근로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부담이 줄어들길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15~17시 두 시간 동안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 육갑문을 부분 통제한다. 시는 한강 홍수위에 따라 개폐하는 육갑문 지하차도(난지물재생센터 앞)의 2차선 중 1차선씩 교차 통제할 예정이다. 이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일산 방향의 운전자와 자유로 서울 방향에서 일산·파주로 유턴하려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 태풍 등 수해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육갑문 작동시험과 인근 자동차단시설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해, 자유로 지하화와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도로망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의 장래 통행량은 2030년 약 371만 통행에서 2035년 약 380만 통행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통행의 약 45%가 서울(23.5%), 파주(6.7%) 등 외부 지역과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창릉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개발사업 영향에 따른 것으로, 향후 교통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선 이번 용역에서는 법곳동~덕은동 약 14.6km 구간에 대한 지하 6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조성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현재 자유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장래 교통량 예측에서도 주요 구간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에 지하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