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물량은 248대로, 상반기에는 150대를 보급한다. 또 올해 하반기 별도의 공고를 통해 추가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며 상반기 잔여 물량은 하반기에 합산해 운영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의 유형과 규모, 성능(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규모별 최대 지원액은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이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상한 범위 내에서 국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노후 이륜차의 교체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정 대상에 대한 추가보조금도 지급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등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배달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가산해 지원한다. 단, 소상공
(중부시사신문) 단 3천 3백만원이 깎였다. 그 영향으로 고양시 도시계획 절차 전반이 멈출 상황에 놓였다. 고양특례시의회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 전액을 삭감했다. 민간위원 수당 3천만원과 운영비 3백만원,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은 9개월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이다. 이미 올해 본예산에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은 3개월분만 편성됐다. 연간 예산을 의도적으로 줄여 놓은 뒤, 부족한 나머지 9개월치마저 이번에 전액 삭감한 것이다. 두 번에 걸친 삭감의 결과, 위원회는 4월부터 사실상 운영 불가 상태가 됐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법령으로 정해진 필수 행정 절차다. 위원회가 열리지 않으면 법정계획 심의는 물론, 개발행위허가 자체가 진행될 수 없다. 이를 모를리 없는 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현재 심의를 앞둔 사업이 20여 건에 달한다. '2030 고양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등 법정계획부터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등 국책사업,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풍동2지구', '원당7구역' 등 시책사업까지 모두 멈춘다. 노유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배수지 증설, 노후 송수관로 개량 등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재개발과 연계한 하수도 기반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후 위기나 비상 사고 시에도 흔들림 없는 급수, 배수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설 개량과 확충으로 물 자원의 이용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교 배수지 증설·송수관로 안정화 공사 등 수돗물 공급 체계 안전성 확보 고양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교배수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교·성사 일원 등 대규모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주교배수지는 원당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해당 지역 물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2,800㎥ 규모에서 4,400㎥를 추가 증설해 총 7,200㎥ 규모로 확대한다. 시는 지난 2022년도부터 기본·실시설계를 진
(중부시사신문) 3월 28일 오전 9시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고양특례시 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열렸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탁구 동호인 400여 명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다.
(중부시사신문) 2026년 제28회 고양특례시장배 유도대회가 3월 28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도 동호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중·고교생 유망주부터 대학, 일반부 동호인까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축사를 통해 “유도는 강인한 체력은 물론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훌륭한 무도”라며 “이번 대회가 유도 동호인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 “유도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3월 28일 신원배드민턴장에서 제14회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5세 이상부터 80대까지의 고양시 시니어부 배드민턴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니어 선수단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두 종목에서 경기를 치렀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배드민턴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실버세대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해왔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는 실버 체육이 주목받고 있다”며 “그 중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땀 흘리다 보면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코트 가득 울려 퍼지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지역사회 전역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중부시사신문)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고양국제걷기대회 전야제를 진행하고 28일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회 전야제에서는 2025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고양시 문화사절단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은 대회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8일 열린 본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 생활체육 동호인, 외국인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걸으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활력 넘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걷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한 국제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참가자들은 28일~29일 이틀간 5km, 10km, 20km, 40km 등의 다양한 코스를 걷는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해 준 국내외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고양시는 시민 누구나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7일 고양어린이박물관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시의 대표 어린이 이용시설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 전시·체험 시설물,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7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전시 구조물의 고정 상태 △관람객 통행 동선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어린이 안전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와 어린이 방문객들로부터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이동환 시장은 “어린이들은 고양시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들이 마음껏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 고양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점검은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27일 오후 3시 행신동 656-6번지 일원에서 ‘토당근린공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반세기 넘게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공원이 공사에 착수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식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장기간 방치됐던 부지가 도심 속 생활권 녹지로 전환되는 출발점에 선 것이다. 시는 토지 보상비 약 633억 원과 조성공사비 121억 원 등 총사업비 754억 원을 투입해 행주동과 행신1·2동 일대 약 10만 5,917㎡ 규모의 공원을 2027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이 완공되면 인근 6만여 명의 주민은 물론 능곡 재개발로 유입될 약 2,500세대 신규 인구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녹지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공원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능곡 재개발 등 주변 도시 변화와 맞물려 더 많은 시민들이
(중부시사신문)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문촌마을 7단지 주민 22명과 함께 ‘안부나누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주체가 돼 서로를 돌보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서로[봄]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영구 임대단지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 취지,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2026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이 고독사 예방과 생활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본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안부나누미들은 문촌마을 7단지 내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복지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전문 서비스 이전 단계에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역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윤 영 관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간 관계 회복을 통해 자연스러운 돌봄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안부나누미가 문촌마을의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