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1일, 제3대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이종문 위원장, 윤상건 수석부위원장, 장호현 사무총장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의회와 공직사회 간 협력과 상생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새 출범을 앞둔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소통 자리로 마련됐으며, 노조 측은 앞으로 생활밀착형 노동조합을 지향하며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는 한편,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협의, 소통, 존중’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노조 측은 가족의 병환이나 입원 등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연가를 소진하지 않고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가족 돌봄 특례 휴가를 유급 특별 휴가로 신설하는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와 공직사회는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의회를 걸림돌로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충분히 협의하고 소통해 나간다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도 개선도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
(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 내 갈등을 대화와 공감으로 해결하는 '관계회복'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초·중·고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갈등 사안 발생 시, 사후 조치 처방 및 단순한 처벌 중심의 갈등 처리에서 벗어나, 학생·교원·보호자가 다함께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적 접근을 현장에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연수가 기획됐다. 또한 학교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처벌이나 규정 적용에 앞서, 당사자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는 대화를 통해 아픈 마음을 공감하고 학생의 자발적 책임과 용서를 통해 모두가 회복하는 회복적 정의 과정 이해 연수로 진행됐다. 두 번째 주제는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마음공유 준비학교 및 실천학교 운영 방안,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와 의사소통기술 등 평화로운 교실과 학교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연수가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연수를 통해 학교 공동체의
(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21일 ‘학교 행정업무개선 발굴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업무경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교 현장의 전문가인 교감, 행정실장, 주무관 8명으로 구성된 발굴지원단이 참석하여 행정·교무·인사·급여 등 학교 전반의 행정업무 개선 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를 가졌다. ▲ 계약·채용 등 주요 행정업무의 절차 간소화 ▲ 반복·단순 행정업무의 표준화 및 시스템 개선 ▲ 학적·민원 등 교무행정 분야의 효율화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협의회에 앞서 행정실장협의회, 교무업무담당자, 급여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제 중심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준비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 행정업무는 학교 간 처리 기준과 절차의 모호함과 반복적인 행정 관행 등으로 현장의 부담이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공모에 선정된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물류 관련 이론 교육 △지게차 실습을 통한 자격증 취득 △물류산업 현장 탐방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물류 분야에 취업할 때 필요한 현장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육 수료 이후에는 취업 대비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양상공회의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여신청서와 이력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양상공회의소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최근 고양시 물류산업의 성장과 함께 현장 실무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과정은 중장년층 구직자의
(중부시사신문)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시작… 첨단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 고양특례시는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오는 4월 24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 중이며, 지식기반시설, 첨단제조·연구시설이 융합된 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분양 대상 용지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20개 필지 총 60,778㎡(약 18,385평)로, 감정평가 금액 기준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시는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우수 제조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산업단지는 GTX-A 노선을 비롯한 사통팔달의 광역 철도망과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입주 기업 대상 지원 제도 마련… 기업 성장 지원 혜택 제공 이와 함께 시는 입주기업들의 투자와 성공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마두동 소재의 ‘선리즈헤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지난 20일 시행했다. 선리즈헤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대화동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하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나눔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가 깔끔해지니 기분까지 한결 젊어지는 것 같다”며 “바쁜 와중에 정성껏 맞이해주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한다”고 말했다. 선리즈헤어 원장은 “가지고 있는 작은 기술로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리즈헤어의 이 같은 선행은 동(洞)의 경계를 넘어 고양시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17일 성저마을 3단지 경로당에서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2026년 건강특화사업인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을 운영했다.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은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1:1 건강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일산서구보건소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해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협업을 통한 개인 맞춤형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치매선별검사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화동 기억 꽃마을’ 사업을 통해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건축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자‘건축 전문가 무료 상담의 날’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건축 무료 상담실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4시 일산서구청 5층 건축과 상담 창구에서 운영되며, 고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 전문가와 1:1 상담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방문은 물론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건축에 필요한 인허가 및 개발행위 ▲건축법 위반과 관련된 행정절차 ▲건축물의 유지관리 ▲건축 분쟁 등으로, 건축 전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경제적 부담 없이 건축 전문가에게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구 관계자는 “건축 상담이 필요한 시민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며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산1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으로, 지원자 중 적격자를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11명으로 지원자는 추첨 또는 심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주민자치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주민자치위원으로 선정되면 마을축제 등 자치사업 추진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규위원 모집 공고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및 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공고문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덕양구 꽃길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3억 원의 사업비용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4일 시작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와 6월 진행하는 고양행주문화제 등 각종 지역 축제의 즐거움을 행사장 밖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을 생동감 있는 꽃길로 꾸밀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노선인 원당로(고양시청 앞), 중앙로, 화중로, 어울림로, 능곡역 외에도 동산동 동송로와 행신역까지 사업 구간을 확대했다. 웨이브페튜니아, 마가렛 등 봄 정취를 담은 초화류 약 8만 2천 본을 식재한 화분으로 ‘꽃의 도시 고양’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2만 2천여 본의 초화류를 지원해,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등 유관 단체가 생활권 경관 조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도시 전반에 화사한 정원형 경관을 확산할 방침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봄의 생동감을 느끼고, 사는 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