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를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공유 브릿지 프로그램 ‘잇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잇다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교육자원을 연결하여 학생들이 정규 수업 시간 안에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양형 공유 브릿지 프로그램이다. 이는 2025년 기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고양삼송캠퍼스 음악실ㆍ뮤지컬실ㆍ소극장ㆍ요리실 등 다양한 전문 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매월 약 25학급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 탐색을 고려하여 ▲연극·뮤지컬 등 공연예술 ▲AIㆍ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 ▲가와지쌀ㆍ 열무김치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수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양교육지원청은 체험버스와 프로그램 운영 일체를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이를 통해 학교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
(중부시사신문)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열린 ‘2026 고양어린이 행복한 놀이세상’ 어린이 대축제에서 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센터의 주요 역할과 어린이 급식 및 위생·영양 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센터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안내해 센터 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또,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식생활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홍보부스에 참여한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센터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고양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어르신 치매예방 프로그램 ‘메모리 브릿지’의 참여자들과 함께 고양국제꽃박람회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활동단과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돌봄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활동단과 함께 꽃박람회에서 다양한 꽃 전시를 관람했고, 외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은 “밖에 나와 예쁜 꽃을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다른 사람들과 꽃구경을 하니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치매 예방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8일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에 함께할 계획이며,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하고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오는 5월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는 이번 협약의 첫 실천 과제로, 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KOSPO여름나기 키트(선풍기, 냉감이불)’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국내 대표 발전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과 복지관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게 돼 기쁘다. 지역에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 최혁준 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수도권 내 안정적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중부시사신문)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능곡복지센터가 지난 28일 행신KTX 동행 봉사단과 능곡·행주동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역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이라는 기념일의 의미를 담아, 각 가정에서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케이크를 준비했으며, 20개 가정에 지원했다. 케이크를 전달받은 가정에서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가정에서는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챙기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후원해 준 케이크 덕분에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신KTX 동행 봉사단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기쁨을 전하고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능곡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원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
(중부시사신문)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복지 정보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누리집(홈페이지)을 새 단장하고 SNS 채널을 확대 운영하는 등 온라인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 확장은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공유하고, 비대면 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개편된 누리집은 주민 친화적인 메뉴 구성과 가독성 높은 디자인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프로그램 신청부터 후원, 자원봉사, 이용 방법 등 복지관의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톡 채널을 생활 밀착형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 휴관 안내 및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등 주요 소식을 정기적으로 발송하며, ‘자주 묻는 질문(FAQ)’ 기능과 ‘1:1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복지관 방문 없이도 궁금한 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행사와 복지 정보를 시각적 콘텐츠로 제공함으로써, 젊은 세대를 포함한 폭넓은 연령층과 친근하게 교감한다. 복지관은 온라인 채널 운영 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고양시청 창의소통실에서 ‘고양시 폭력예방 실효성 제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관계자 및 시의원, 고양시 폭력예방교육 유관기관,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용역수행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의 착수보고 및 연구 진행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고양시 폭력예방교육의 현황과 한계를 점검했다. 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다양한 신종 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고양시 폭력예방 사업 중장기 추진계획에 활용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고양시 청년들이 오는 5월 11일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신청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은 이용권 등록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2차 모집은 고양시에 주소지를 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58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후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은 오는 5월 시니어 대상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느리게 나이드는 그림책 일기’를 진행한다. 오는 5월 12일, 19일, 26일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1에서 열리며, 60세 이상 고양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감정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자기 이해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 ‘과거’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긍정적인 기억을 되찾고 △2회차 ‘현재’에서는 이야기 속 인물의 감정을 따라가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3회차 ‘미래’에서는 앞으로의 삶을 성찰하며 의미 있는 노년의 방향을 찾을 예정이다. 현재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한뫼도서관 방문 또는 유선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삶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매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선물: 마음을 나누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올해 북스타트 주간 테마인 ‘선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매니저와 함께하는 ‘도서관에서 마음을 나누어요!’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선정 도서인 '무무의 선물'과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를 함께 읽으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운다. 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감사 편지를 직접 쓰고, 꾸미는 독후활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람누리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특별한 이벤트와 전시도 이어진다. 우선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제공한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그림책 스티커 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5월 12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