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NO Weak Challenge' 릴레이 캠페인에 지난 14일 참여했다고 밝혔다. 'NO Weak Challenge'는 청소년 관련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마약 퇴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 및 관련 기관들이 함께 이어가는 범국민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피켓 챌린지 및 공식 SNS 홍보를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박차용 관장은 “청소년이 마약의 유혹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루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유익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여름방학 돌봄 프로젝트‘안전한 돌봄, 행복한 방학’」을 지난 14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됐다. 방학 중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지역사회 연계 활동 ▲자기주도학습 ▲점심 지원 등을 제공했다.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10년 후의 나,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꿈 캔버스를 제작하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신기한 과학놀이, 여름 화채 만들기, 랜덤 플레이 댄스 등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교육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덕양분소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성주 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폐가죽을 활용해 카드 지갑과 명함 지갑을 직접 만들며 업사이클링을 체험했다. 활동에 사용된 가죽은 민주평통 고문인 여정팔씨가 기부한 것으로, 버려질 수 있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나눔으로 연결했다. 완성된 카드 지갑과 명함 지갑은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업사이클링 체험과 나눔뿐만 아니라 위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친밀감과 화합을 높이는 시간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참여 위원들은 “폐가죽이 새로운 물품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의미가 있었다”며 “직접 만든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나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한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청소년 밴드 사운드 프로젝트’'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밴드 활동을 통해 악기 연주와 합주를 경험하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협업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방학 기간 중 2주간 총 18명의 청소년이 밴드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만나 ‘Hook’과 ‘뉴페이지’ 두 팀을 구성했다. 각 팀은 악기별 역할을 나누고 파트별 연주곡을 연습한 뒤 서로의 연주를 듣고 리듬과 속도를 조율하며 하나의 곡을 완성했다. 특히 대부분 서로 처음 만난 청소년들이라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컸다. 서로 다른 음악적 경험과 연주 수준을 가진 청소년들이 2주 만에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합주를 완성했다는 점은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의미 있는 성과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개인의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밴드 활동에서 중요한 소통과 배려, 협업의 가치를 경험했다. 활동의 마무리로 2주간의 성과를 함께 나
(중부시사신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오늘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고양컨벤션뷰로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으로 통합 개편된 이래 처음 개최하는 대표 국제 MICE 행사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박람회·전시 기능과 컨벤션·도시마케팅 전문성의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고양시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MICE 목적지를 주제로 기획된 국제회의로, 내년 10회차를 앞두고 컨퍼런스와 워크숍, 지역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행사는 ‘MICE Legacy : MICE가 만드는 사람과 지역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방문객 경제를 넘어 MICE를 통해 지역과 지역주민을 위한 유의미한 결과물들을 생산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나흘간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며, 첫날 고양 시민과 함께 마이스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MICE, 시민에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오는 9월 7일까지 실시되는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대면 조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동주택 포스터 게시, 현수막 설치, 안내 메모지 부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장항1동은 낮 시간대 부재가 잦은 가구도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참여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 엘리베이터와 출입구에 안내 포스터를 게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 세대 출입문이나 우편함 등에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메모지’를 부착해 주민들이 귀가 후 정부24 앱을 통해 손쉽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비대면 조사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함께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등 중점 조사 대상에 대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지난 13일 중산체육공원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생활 속 폭염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산1동장 및 동 직원들과 이인숙 중산1동 안전보안관 대장을 비롯한 안전보안관 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위를 피해 중산체육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주요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양우산과 부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박상희 중산1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방세 체납자 1만 1천여 명(체납액 약 129억 원)을 대상으로‘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에는 체납액과 세목, 납부 방법 등 상세 내역과 향후 체납처분 진행 절차 등이 포함된다.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즉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위택스 ▲ARS(142-211) ▲인터넷 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을 이용하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해 체납자가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납 사실을 신속하게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 한편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체납자에게 체납 내용을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는 등 납세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납세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행신1동은 지난 14일 장미7차아파트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세시대 건강상담소’ 4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백세시대 건강상담소’는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건강·복지 프로그램이다.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복지 욕구까지 함께 살피며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신1동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측정과 건강상담,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선별검사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치매안심센터 상담 및 정밀검사 등을 안내해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지원했다. 행신1동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을 찾아 기초건강측정, 건강·복지상담 및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방법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1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미환급금을 별도의 신청 없이 돌려주기 위해 직권 지급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최근 6개월 이내 지방세 환급금 지급에 사용된 계좌 정보를 활용해 직권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475건, 약 630만 원의 미환급금을 오는 28일 지급할 예정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다. 환급금이 발생하면 납세자에게 안내하고 있으나, 소액 환급금의 경우 납세자가 별도의 환급 신청을 하지 않아 미환급금으로 남는 경우가 있다. 이에 덕양구는 납세자가 직접 환급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근 6개월 이내 지방세 환급금 지급에 사용된 계좌 정보를 활용해 10만 원 미만 소액 미환급금을 직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구는 직권 지급에 앞서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금 내역과 지급 예정일 등을 안내하고,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기존 환급계좌를 통해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직권 지급을 통해 납세자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