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공공체육시설에서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전대비 교육훈련’(이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곡어울림센터(4월 16일), 다니생활체육관(4월 20일), 목감2어울림센터(4월 21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정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전 발생 시 상황별 행동 요령 및 보고 체계 숙지 ▲비상 전력 시스템 및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 점검 ▲주요 설비별 응급 조치 및 신속한 복구 매뉴얼 훈련 등을 통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정전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물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정전
(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1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시흥그린센터 ‘친환경 시설물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관 단위가 아닌, 전국 환경기초시설 중 최초로 ‘시설물 단위 사업장’의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례로, 환경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공 환경기초시설이 해당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향후 전국 유사 시설물에 대한 인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공공시설의 탄소중립 실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그린센터는 폐기물을 연소해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열에너지원의 회수 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서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소각장 에너지회수효율 극대화 노력 ▲폐기물 에너지 사업 추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소각 시설 에너지 자원 순환 체계 개선을 통한 환경 경영
(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체육관을 시흥능곡중학교 스포츠클럽에 개방함으로써, 성장기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관 개방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을 학교 체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학생들이 미세먼지나 날씨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체육활동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를 높여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시흥능곡중학교 학년별 스포츠클럽 배드민턴반을 대상으로 체육관 대관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시설 내부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운영 지원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학교와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능곡동은 지난 4월 22일 새로운 빛 신광교회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우 새로운 빛 신광교회 목사와 이상익 능곡동장,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새로운 빛 신광교회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재원으로 활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김태우 목사는 “2023년부터 시작된 작은 나눔이 어느덧 네 번째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봄날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매년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환히 비추는 ‘새로운 빛’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4년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신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제6기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로,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제5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신규위원 위촉을 통해 협의체 운영의 전문성과 활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5명 이상이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과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에 근거한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지역복지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선발된 제6기 위원은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지역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특화사업 참여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자동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병행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5월 12일 면접을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
(중부시사신문)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장현지구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2026년 사례발굴지원단 활동을 추진하며, ‘함께 돕고 연결하는 서로 돌봄 사례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례발굴지원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활동가 13명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네트워크 사업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ㆍ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자 발굴뿐 아니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서로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인 ‘온기 통하기’는 활동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밑반찬 지원, 산책 동행,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고립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례발굴지원단은 지난 3월 26일 1차 모임을 시작으로 ‘삶의 8척도’를 활용한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5월까지 총 3회기에 걸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
(중부시사신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흥시순환경제네트워크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흥시 전역에서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공동 액션 플로깅, 지구 한마음 · 초록 발자국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 전역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분산형 릴레이 플로깅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국공립어린이집 장곡·장현1·2지역연합 소속 23개소와 시흥시이음학습공동체 어린이집 10개소, 시흥시순환경제네트워크 소속 기관, 푸르미실천단,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및 시민 등 총 300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생활권 주변과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초록 발자국을 남겼다. 특히 행사에서는 환경보호라는 취지에 맞게 일회성 현수막 대신 버려지는 상자와 종이를 재활용한 손팻말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각기 다른 단어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을 했으며, 개별 메시지가 모여 지구를 위한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 6일부터 어린이 대상 독서·디지털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인공지능(AI)과 코딩을 활용해 창의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도서 '시간을 모으는 생쥐'(소중애 지음, 2025)를 주제 도서로 활용해 이야기 속 주인공 생쥐 ‘망망이’를 따라 천천히 책을 읽고, 기초 수준의 인공지능(제미나이) 활용과 엔트리 블록 코딩을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2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소래빛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운영된다. 수업에 필요한 노트북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자신만의 ‘망망이’를 구현해 보는 체험 활동도 마련돼 있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최근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산업단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지난 4월 21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소방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관계기관과 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의 금속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유사 업종이 밀집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전 화재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집진기 관리 소홀 ▲불법 무단 증축 및 구조 변경 ▲피난·방화시설 훼손 등 복합적인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및 금속가공 업종이 밀집한 산업단지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마련과 자율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자율 안전점검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 점검과 안전교육을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우수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통합적 환경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수립·공고해 중장기 환경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환경교육도시 추진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계획안을 마련하고, 올해 3월 설명회를 통해 시흥교육지원청과 환경교육 네트워크, 주민자치회,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환경교육위원회 자문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최종으로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기후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시흥형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미래사회 실현 ▲생태전환 학교환경교육을 통한 기후시민 실천역량 강화 ▲도시 전반이 참여하는 시흥 특화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4개 영역, 13개 추진 전략, 33개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시흥환경교육플랫폼 활성화와 탄소중립체험관 연계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의 공공기관 확대를 통해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시흥환경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운영 활성화와 시흥스마트허브 환경ㆍ사회ㆍ지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