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담배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으로 확대 개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의 준수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만세·효행·병점·동탄 보건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과 담배 판매·광고 관련 사항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법령에 따른 금연구역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장소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등이며, 세부적으로는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히 담배 소매점의 광고 준수 여부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PC방, 대규모 점포, 상점가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청사,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금연 실천이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과 함께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과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지역특화(청년) 분야 2차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484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는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자기계발 등 청년 맞춤형 학습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다만,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중부시사신문) 화성산업진흥원은 ‘2026 화성산업진흥원 모빌리티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화성시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센터(동탄)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공급망 재편의 파도, 기술로 넘는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모빌리티 분야 기업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가지 세션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자동차부품 표면처리 ▲탄소중립과 VOCs 저감 기술 강의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1:1 맞춤형 기술·경영 컨설팅 상담창구 운영 등이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은 산업 변화 대응에 필요한 최신 기술 정보와 애로 해소 방안을 함께 제공받았다. 특히, 두 강연 모두에서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를 논하며 ▲ESG ▲에너지 소비구조 ▲인력 양성 등의 주요 해결 과제를 강조했고, 글로벌 정세와 더불어 한국 기업 현황을 집중 분석해 기업의 현업 적용을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도료 전환의 실무 적용과 단계별 전환 전략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생산성과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해 23일 관내 침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침수 우려가 큰 향남읍 일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지하주택 내 배수시설 관리 상태 및 비상 대피체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차량 진입통제 및 주민 안내 시스템 가동 여부 등이다. 현장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만세구는 재난 취약시설과 상습 침수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를 확립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반지하주택과 지하주차장은 집중호우 시 대형 인명피해로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입찰 참여 건설사와 수의계약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3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재공고 입찰 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관련 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이는 대내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업 참여 의지가 확인된 것으로, 지난해 말 건설사의 수의계약 포기 이후 시가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수의계약 참여 포기 이후 긴급대책회의와 건설업계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입찰 조건을 일부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비 현실화(물가 상승분 반영) ▲공사기간 10개월 연장(총 53개월) ▲설계기간 2개월 연장(총 8개월) 등이다. 특히 위수탁 지하지장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 항목으로 전환하는 등 건설사의 리스크를 완화한 점이 이번 입찰 참여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시는 5월 초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약 120일간의 기술제안서 작성이 완료되면 건설기술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제안서 심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23일 만세구 남양읍 신남리에 위치한 신남천 일원에서 지역 기업체와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 환경 개선과 함께 기업 참여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아자동차(주) 화성공장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환경정화활동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화성특례시 물환경생태과 직원과 기아(주) 화성공장 임직원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해 신남천 일대 약 1km 구간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한 줍깅(플로깅) 활동에도 동참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태열 물환경생태과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하천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모기 방제를 위해 23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방제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와 자율방재단이 협의한 민·관 협력 유충구제사업의 일환으로, 5월 본격적인 방역 작업에 앞서 시민 참여형 방역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맹목적인 약제 살포를 지양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모기 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맨홀, 하수구, 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이해 ▲살충제 작용 원리 ▲서식지 환경별 적정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재단원들이 모기 서식지를 정확히 파악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정밀 방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자율방재단에 방역약품과 마스크 등 필수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유충구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
(중부시사신문) 화성도시공사는 팔탄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의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고 운영방식을 개선해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팔탄면, 팔탄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일부 구간에 한정됐던 운행 범위를 팔탄권역 전역으로 확대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기존 3시간으로 제한됐던 탄력형 운행시간을 12시간으로 대폭 확대하고, 출근시간대에는 1회 노선형 운행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수요 맞춤형 운행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시민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대중교통 이용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팔탄 똑버스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대중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과 3일, 5일 ‘이상한 나라의 어린이’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마음껏 상상을 펼치며 즐기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체험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 로비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정원’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브제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보고 만지는 경험을 하며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과는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16종이 운영되며,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이야기 양동이’는 2일, ‘무니의 문’은 3일과 5일에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오브제극 형식의 연극으로,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공연은 하루 3회 무료로 운영되며, 모모라운지(L층)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의 흥미를 더할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무용수와 함께하는 ‘이상한 무도회’는 어린이의 몸짓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