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만세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업무 추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청 출범 100일을 맞아 변화된 행정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다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의 필요성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직원들의 노력으로 구정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통과 협력을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서남부권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생명존중희망재단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 특성에 맞춘 정신건강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설치는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의 인구 증가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접근성을 고려한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는 효행구청 내에 위치하며, 주소는 효행구 봉담읍 최루백로 195, 3층이다. 시는 기존 도시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와 함께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를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 1인 가구 중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동상담소 운영 ▲지정기부 추진을 통한 신속하고 직접적인 재정 지원 등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농촌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병점2동은 15일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탄시티병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인 ‘온(溫)마을 온(ON)돌봄’의 건강관리 서비스 ‘온(溫) 건강지킴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온(溫)마을 온(ON)돌봄'은 병점2동의 특화 통합돌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서비스는 ▲온나눔 식사 지원 ▲온동행 안부 확인 ▲온손길 일상생활 지원 ▲온보금자리 주거 지원 ▲온건강지킴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점2동과 동탄시티병원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부스’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nbs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요양’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했다. 동탄구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 예방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 공동체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특정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민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동탄에 위치한 서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서연고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시의원과의 만남 ▲의회 홍보영상 시청 ▲지방의회 역할 교육 ▲모의의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모의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안건 상정과 표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르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도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중부시사신문) 화성도시공사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공사 운영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의 날을 전후해 체육시설 강사와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제공 등 관행적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과 강사가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HU공사는 내부 직원 대상 안내에 그치지 않고 체육시설 이용 시민과 강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장이 직접 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해 이용 시민, 강사,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스승의 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과 강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공사는 현장 접점 직원들이 금품·선물 제공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 금품·선물 정중 거절 응대 가이드’를 배포했다. 해당 가이드에는 관련 법령과
(중부시사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협력해 선보이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Ⅰ’이 오는 7월 11일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 작곡가의 초상 : 슈베르트 스펙트럼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다. 국내 최정상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차세대 음악인 소프라노 한경성, 피아니스트 박영성,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이 함께하며, ‘서정과 친밀의 슈베르트(The Intimate Schubert)’를 주제로 슈베르트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연주와 지휘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며 김선욱, 손열음 등 세계적인 연주자를 배출한 교육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차세대 음악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인다. 공연은 김대진의 피아노 솔로 무대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한경성과 함께하는 가곡, 피아니스트 박영성과의 피아노 포핸즈,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중부시사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및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의 다양한 직렬과 사업 특성을 반영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직렬별 간담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논의 범위를 사업 분야까지 확대해 직렬·사업별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의 반부패 활동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는 각 직렬 및 사업 분야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해 ▲반부패 및 소극행정 예방 교육 ▲직렬·사업별 부패 취약 요인과 윤리·인권 리스크 공유 ▲청렴도 개선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윤리·인권경영 신규 추진 시책 안내 및 피드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HU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렴도 개선 과제와 반부패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중부시사신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북큐레이션 프로그램 ‘우리 가족 책 아지트’를 운영한다. ‘우리 가족 책 아지트’는 어린이자료실 내 ‘책 아지트 서가’ 공간을 참여 가족에게 제공해 가족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추천 도서를 전시하며 서가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은 제공받은 서가에 가족의 이야기와 취향을 담은 북큐레이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전시는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2차 전시는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운영된다. 전시에는 총 네 가족이 참여한다. 5월 전시에 참여한 두 가족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책’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읽고 아끼는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각 서가에는 가족의 개성과 독서 취향이 담겨 있어 어린이자료실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공감을 전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관심사와 생각을 나누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