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4월 29일 재단 내 다목적실에서 ‘제1회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차 연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행정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상인과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와 개선 과제를 발굴해 다음 연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리시 일자리경제과와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상인회장, 지역 주민협의체, 소상공인 전문가 등 거버넌스 위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1차 연도 추진 사업의 성과를 여러모로 평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다음 연도 사업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상권의 정체성이 강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밀착된 지원과 상인 주도의 운영 체계가 강화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재단 관계자는 “거버넌스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2차 연도 사업의 핵심 지표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4월 30일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삼육대학교와 함께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추진 및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전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및 운영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분야 인적·물적 네트워크 공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아동·청소년 대상 미술 교육 및 체험 행사 개발 ▲삼육대학교의 전문성을 활용한 신진 작가 발굴, 인공지능(AI) 기반 전문 안내원 기술 도입, 미술 치료 공간 조성 ▲소외계층과 시니어를 위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예술 치료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교육과 문화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삼육대학교의 학술적 전문성과 교육지원청의 네트워크가 더해져 구리시립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치유하고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4월 ‘달달구리 충전소’ 행사로 ‘기적의 손가락, 럭키 드로우 데이’를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4월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MBTI 열쇠고리 만들기’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과 간식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뽑기 행사를 주제로 다양한 간식과 체험 꾸러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지도자들과 간단한 대결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고, 다양한 상품을 무작위로 받는 즐거움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로 운영됐으며, 수련관을 방문한 청소년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도 수련관 강좌와 프로그램 사이의 시간을 활용해 자녀들이 간단한 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소년수련관 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시 만족도 조사도 함께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홍보관 ‘와구리살롱’이 상반기 일일 강좌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와구리살롱은 관내 소상공인의 제품과 서비스를 의(衣)·식(食)·주(住) 세 가지 주제로 풀어낸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일일 강좌와 테마전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의(衣): 더스타일(the STYLE)’을 주제로, 일상에 감각을 더하는 생활소품 중심의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일일 강좌는 ‘6인 6색’ 콘셉트로 진행된다. 5월 8일에는 ▲라탄 조형물 ▲하바리움 만들기, 5월 22일에는 ▲자개 부채 ▲유리 예술 시계 제작, 6월 12일에는 ▲디자인 친환경 가방 ▲주문형 은반지 제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업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차당 12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스터와 현수막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그 외 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재단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인 7월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9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치킨 쿠폰 50장(약 115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정기 후원금(CMS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특화사업인 이웃사랑 ‘드림데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치킨 쿠폰을 전달함으로써 식생활 지원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가정에 따뜻한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작은 나눔이 성장기 아동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 서영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이 살기 좋은 수택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지원, 명절·가정의 달 이웃돕기, 취약계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20세대를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봄김치, 제철 과일(참외)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동이체 정기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봄김치를 함께 전달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상진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30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유채꽃 축제 안전 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 동안 차량통제와 자전거도로 안전 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구리모범운전자회,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 소속 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리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차량통제 방법, 자전거도로 안전 관리 요령, 봉사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유채꽃 축제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구리시의 대표 축제인 만큼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원봉사자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하고 친절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현관 센터장은 “유채꽃 축제는 많은 시민이 찾는 구리시의 대표 축제인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책임감을 가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5월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인증 후 과태료 부과 내용을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시민들의 납부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자택 부재 등으로 고지서 수령이 어렵거나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우편물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도 더욱 신속하게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종이 고지서 대비 발송 비용 절감과 행정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구리시는 5월 한 달간 전자고지와 종이 고지서를 병행하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6월부터는 전자고지를 열람했으면 별도의 종이 고지서를 발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152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공시된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시청 세정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에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가격이 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되며,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만 5,785호에 대해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도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시민의 재산 가치가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주택 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구간 착공에 따른 수택동 528번지 제5공영 노외·노상주차장 일부 주차면 32면 폐지와 관련한 행정예고를 오는 5월 21일까지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구간 내 위치한 제1·4·5 공영주차장 가운데 이번 폐지 대상은 제5공영 노외·노상주차장 32면이다. 세부적으로는 노외주차장 24면, 노상주차장 8면이 포함된다. 시는 폐지에 따라 부족해지는 주차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 검배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으로 인한 공영주차장 폐지에 대비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5년 12월 검배공영주차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주차장 폐지는 행정예고 종료 이후인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