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 관내 초등학교 11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1년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최근 일선 학교의 추가 지정 요청을 적극 반영해 관내 초등학교 11곳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아동보호구역은 각 초등학교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 구간으로, 아동들의 주요 생활권이자 통학로인 학교 주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시는 시민들이 아동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재 관내 16개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운영 중인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아동보호구역 내 감시를 강화하고, 구리경찰서와 협력해 순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은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4일 수택·교문 권역 남성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양교육 및 조리 실습 프로그램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2기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연속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조리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식재료 선택법과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 만들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립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혼자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은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쉽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5일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활동 시 유의 사항을 비롯해 폭염 및 호우 발생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활동 전·후 건강 상태 확인 방법 등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했으며, 어지럼증·두통·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또는 집중호우 예보 시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활동을 중지하는 등 상황별 대응 요령도 함께 전달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4일부터 주민자치센터 아동 점토(클레이) 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태극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주민자치센터 아동 점토(클레이) 강좌 수강생 15여 명이 참여해 태극기를 주제로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점토(클레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의미와 현충일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태극기의 건곤감리 문양과 무궁화 등 다양한 상징물을 점토로 표현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오는 6월 26일까지 약 3주간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가온누리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태극기 작품을 통해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태극기 사랑과 국가보훈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열 수택3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작품 하나하나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주민 화합의
(중부시사신문) (재)구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까지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 틴즈 구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 틴즈 구리'는 청소년들이 노래와 춤, 연기를 배우고 직접 공연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 과정과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리문화재단은 2023년 청소년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Feel the Music'을 시작으로 청소년 공연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인 '경기 틴즈'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문화 예술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현역 배우와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사진의 지도를 받아 노래와 연기, 안무를 배우고, 교육 과정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을 완성하게 된다. 결과 발표 공연은 오는 11월 2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특별한 공연 경험을 쌓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온(溫)동네 재활’프로그램의 상반기 과정을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온(溫)동네 재활’은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재활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쉼마루’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재활 운동과 일상 속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오는 9월부터 쉼마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CBR)을 꾸준히 강화해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b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무재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을 지정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운영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환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응급실 과밀화와 장시간 대기, 의료비 부담 증가 등의 문제로 이어져 왔다. 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 3월부터 수택동 소재 장스365의원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해당 의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2026년 5월 말 종료됨에 따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창동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2층에 있는 무지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지정했다. 무지개연합의원은 지역 내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여름꽃을 감상하며 작은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여름꽃을 지난 1일부터 식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 시립양묘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꽃으로 도시를 가꾸기 위해 초화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는 마리골드와 천일홍, 백일홍 등 16종 12만여 본의 여름꽃을 생산했다. 지난 3월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3개월간 정성껏 재배한 꽃들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식재되고 있다. 시는 도시 주요 도로변 화분과 화단, 교통섬 등 15개소와 도로변 및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 계절 꽃을 심어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 생활권 주변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꽃 심기에 참여해 지역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립양묘장 운영은 양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시민 모두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일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서비스 연계 지원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상담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지원하고,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 이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히 보호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취약 구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주화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이번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오는 6월 5일 고령층의 청력 건강 증진과 난청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노인성 난청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청력 저하와 의사소통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노인성 난청의 주요 원인과 증상, 생활 속 청력 보호 방법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난청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인지기능 저하 등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어르신과 가족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뒤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후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비인후과 서희원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가운데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우수 질문자 3명을 포함한 총 20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