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1동행정복지센터는 10월 16일 여울목공원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고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구를 조기에 찾고, 주변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관계자 등 30여 명은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라고 요청했다.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지사장 이용호)는 홍보 물품을 후원하고 현장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용호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장과 김용순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이 있을 수 있다”라며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한 번 더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기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직
(중부시사신문)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는 10월 15일 구리시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일원에서 ‘구리 실버경찰봉사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온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는 한편 휴식과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은 오전에 출렁다리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청풍호 유람선에 탑승해 아름다운 호반 풍경을 감상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제천 약초시장을 찾아 지역 특산물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은 평소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에서 교통안전 지도와 보행 질서 안내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헌신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관계자는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은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10월 15일 구리남양주요금소 판교 방면에서 자동차세,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단속을 했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 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함께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었다. 각 기관 관계자는 번호판 자동 인식 장치를 갖춘 차량과 휴대용 번호판 영치 단말기를 활용해 체납 차량을 확인했다. 그 결과 7대를 적발했으며, 해당 차주 대부분은 현장에서 체납한 세금과 과태료를 납부했다. 시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차량 단속을 연중 이어 갈 방침이다. 불법 명의 차량인 ‘대포차’를 적발하면 견인과 공매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체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은 10월 14일 인창고등학교(교장 박미선)와 ‘구리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성장에 필요한 시설과 자료를 함께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종일 대표이사와 박미선 교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인공지능 교육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창고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인공지능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두 기관의 시설과 자료를 함께 활용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지진 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평일 야간에 구리시에서 강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난 대응 실무반 담당 팀장들은 지진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를 신속하게 가동하기 위한 절차와 부서별 주요 대응 사항,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비상소집과 재난 상황 공유, 피해 지역의 기반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 등 실무반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은 “지진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오는 10월 29일 구리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10월 7일 남양주시 조안면에 마련한 벼농사 체험장에서 수확·도정한 쌀을 참여자들에게 구획당 100kg씩 배부했다. 추가로 수확한 쌀 1,800kg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이 체험장은 구리시가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222-3번지 일원의 농장주와 임차·관리 계약을 맺고 조성한 도시농업 체험 공간이다. 전체 면적은 6,600㎡로, 총 20구획으로 나눠 운영했다. 구리시민 18명과 구리 시민 5인 이상이 소속된 단체 2곳이 각각 한 구획씩 분양받아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벼농사 이론 교육을 받고 손 모내기, 벼 베기, 도정 등을 체험했다. 쌀을 배부받은 참여자들은 “경치 좋은 곳에서 벼농사를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햅쌀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손 모내기 등 도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에는 논이 없어진 지 오래되어 다른 지역의 농지를 활용한 벼농사 체험이 시민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시민들이 자연과 어울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
(중부시사신문) (재)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국악 환상 가족뮤지컬 〈온달과 온달샘〉을 총 6회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2026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기존 레퍼토리 정착’ 부문에 선정됐다. 〈온달과 온달샘〉은 구리시의 문화자원인 온달샘과 온달 장군 설화를 바탕으로 구리아트홀에서 직접 기획·개발한 창작 뮤지컬이다. 2024년 작품 개발과 낭독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시범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나며 작품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완성도를 높여 구리아트홀을 대표하는 공식 고정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재단은 향후 재공연과 지역·전국 유통을 통해 작품을 대표 창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시범 공연에서 확인한 관객 반응을 바탕으로 대본과 등장인물의 성장 이야기를 더욱 선명하게 다듬었다. 음악·안무·무대·조명·영상의 결합을 강화하고, 네 친구의 다름과 갈등, 이해와 협력,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이야기 구조를 정교하게 구성했다. 작품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비한 온달샘을 찾아 나선 여우, 구렁이, 늑대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은 10월 13일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가치를 지역 청소년 정책과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종일 대표이사와 박종훈 협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의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원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알리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13일 갈매 중학교 체육관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87명이 참석한 가운데 흡연·음주 예방 찾아가는 뮤지컬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의 일상을 연기와 춤, 노래로 표현했다. 흡연과 음주, 마약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함께 공연에 참여하고, 흡연·음주 예방을 다짐하는 선서식에도 함께했다. 공연을 관람한 여학생은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어 집중이 더 잘됐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 추후 담배를 치우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돼 더 집중할 수 있었고, 흡연의 위험성을 깨달았다”라며 “앞으로 담배를 가까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동화 같은 구리시에서 이번 뮤지컬 공연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구리형 초록돌봄’ 원예 치유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식물로 연결하는 돌봄, 원예 활동의 치유적 가치와 현장 적용’을 주제로 열린다. 원예치료 분야 전문가인 대구가톨릭대학교 원예 치료학과 윤숙영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사람과 식물이 상호작용을 하는 원리와 원예 활동의 신체적·정서적 치유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 연구와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일반적인 원예 체험과 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원예 활동의 차이를 설명한다. 치매 어르신과 돌봄 가족, 고립·은둔 가구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활동 방법과 마을 돌봄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윤리와 가치도 다룬다. ‘구리형 초록돌봄’은 치매안심센터, 테라그린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울타리’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돌봄 시범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을 활용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총 8회 운영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