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9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 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태·한기호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2022년 2월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2021~2025)’에 반영됐으며, 2025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참석자들은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국가간선도로망 남북4축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으로, 경기북부와 강원 접경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포천과 철원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개발 제약을 감내해 온 만큼, 단순한 경제성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접경지역의 특수성, 미래 성장 가능성 등 정책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을 판단해야 한다는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시장 백영현)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와 요가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생후 3개월부터 12개월까지의 영아와 엄마를 대상으로 한다. 아기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와 산후 건강 증진을 위한 요가를 배우며,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10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14:00부터 15:00까지 진행되며, 한글날인 10월 9일을 제외하고 총 4회 운영된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영아와 엄마 10팀(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주차별 교육 내용은 △1주차: 아이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와 요가 △2주차: 아이의 소화와 변비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와 요가 △3주차: 아이의 환절기 건강 증진을 위한 마사지와 요가 △4주차: 아이의 두뇌 발달을 위한 마사지와 요가로 구성된다. 신청은 9월 8일 10:00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직영(시장 백영현)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고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펫밀리(Pet-mily)’의 참여자를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혼자 생활하는 가구가 겪기 쉬운 심리적 외로움을 완화하고 지역 이웃 간 정서적 유대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반려묘’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1인 가구 간 소통 창구를 열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지 기반(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오는 10월 24일, 10월 31일, 11월 7일 총 3회에 걸쳐 13:00부터 15:00까지 포천일고등학교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반려묘 양육 기초 및 전용 반려동물용품 만들기 실습 △영양 맞춤형 건강 수제 간식 제작 △고양이 행동학 기초 이해 및 이상·문제 행동 관리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양육 기술 습득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반려묘를 양육 중인 1인 가구 10명이다. 특히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심리적
(중부시사신문) 포천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을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나서고 있다.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의료취약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을 살피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 측정 △콜레스테롤·빈혈 등 기초건강검사 △내과 및 치과 건강상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구강건강관리 등이다. 9월에는 14일 영중면 양문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1일 관인면 사정리 경로당, 23일 영북면 야미1리 경로당, 28일 이동면 연곡4리 경로당, 30일 신북면 삼성당길2리 경로당 순으로 운영하며, 모든 일정은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단순히 건강검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함께 살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병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보유한 진드기에 물림으로서 발생하며, 특히 농작업이나 등산, 벌초 등 풀과 접촉하는 야외 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 장갑 및 목이 긴 양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직접 눕지 않기, 야외 활동 후 즉시 목욕하기,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진드기에 물린 경우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포천시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농업인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물 배부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8월 31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 제4회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 개최를 위한 4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제4회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는 오는 9월 19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다. 주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그려보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소흘읍은 이번 축제에서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홍보 공간 등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민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읍 승격 30주년을 맞아 기존 축제와 차별화된 기념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일정을 확정하고 행사 세부 프로그램과 홍보 공간 운영, 참여 단체별 준비 사항, 행사장 배치·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과 띠 광고(배너), 포스터 등을 게시하며 축제 홍보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올해 솔모루 하모니
(중부시사신문)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자체 특화사업 '우리집을 부탁해' 18호점을 추진했다. '우리집을 부탁해'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노후화된 부분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주는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사전 조사를 통해 발굴·선정한 주거환경 취약계층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집 안 곳곳의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이후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 마감재를 교체하고 문틀·창호 주변을 세척·보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우리집을 부탁해’가 어느덧 18호점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과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홍용 영북면장은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주민의 안전과 건강,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며 “꾸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일부터 민간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신한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에서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자 30명 중 2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이 진행된다. 나머지 인원은 12월까지 열리는 상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경비업법과 관계 법령, 시설경비 실무, 직업윤리, 서비스 마음가짐 등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수료하면 민간 경비업체 취업 시 법적 필수 자격요건인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증'이 발급돼 취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지난 상반기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개설 수요를 반영해 이번 하반기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수료 이후에도 포천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구인 기업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취업 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은 비교적 단기간에 취업 필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매회 구직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1일부터 제대군인과 구직자를 위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거주 제대군인(전역예정자 포함)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포천시가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체결한 '제대군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관내 제대군인 구직자 10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결원은 관내 일반 구직자로 충원해 교육 기회를 넓혔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론 1회, 실기 8회 등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포천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사후관리도 이어간다. 맞춤형 취업 정보를 수시로 안내하고, 중장비 인력이 필요한 관내 우수 구인 기업과 1:1 매칭·취업 알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포천시는 중장비 운전 인력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직자 맞춤형 직업훈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3톤 미만 지게차·굴삭기 면허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등록 대상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 이후 보호자 변경,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사망 등 변동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동물보호법을 위반해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거나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이 같은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 등록은 가까운 동물 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칩을 시술하는 경우에는 개를 직접 데리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변경 신고는 정부24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포천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1월부터 반려동물 등록 여부와 변경 신고 이행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등록은 유실·유기 상황 발생 시 반려동물이 신속하게 보호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