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포천시 내촌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행복나눠 봄. 사랑의 알뜰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내촌면 남녀 새마을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농산물 등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됐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따뜻한 정과 활기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한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남녀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내촌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사랑의 반찬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화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화현면 생활체육문화센터 내 헬스장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직장인과 고령층 등 다양한 주민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기존 운영 시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장 큰 변화는 평일 개장 시간이 앞당겨진 점이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평일 운영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한다. 출근 전 운동을 원하는 직장인과 아침 시간을 활용하려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 운영도 새롭게 시작한다. 화현면은 주말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헬스장을 운영한다. 또한 화현면은 최근 헬스장 출입 시스템을 기존 지문 인식 방식에서 안면 인식 방식으로 교체했다.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고, 빠르고 편리한 출입 환경을 제공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 유오열 화현면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이른 시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부터 반월산성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기 반월산성 숲 세러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인 반월산성을 활용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한 1기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 운영에 대한 주민 요구를 반영해 2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8회기, 하반기에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회기 등 총 16회기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 열린 1회차 프로그램은 ‘반월산성의 시간과 길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반월산성 역사 해설을 들으며 숲길을 걷고, 건강 걷기 기초와 호흡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자세, 보폭, 호흡을 함께 익히는 체계적인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강호 군내면 주민자치회장은 “반월산성의 역사와 숲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사 군내봉사회가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담근 김치와 콩나물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물가와 고유가, 경기 둔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홍현선 회장을 비롯한 군내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원들은 직접 담근 열무·얼갈이김치와 콩나물을 관내 결연세대 10가정과 차상위계층 11가정에 전달했다. 홍현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과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군내봉사회는 김치 나눔을 비롯해 재해 구호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아동 등 50여 명을 초청해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산면 주민자치회 동아리의 재능기부 공연과 손모아봉사회의 물품 후원이 더해져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화합의 장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정성을 모은 장학금 전달식이 열려 고교학교 졸업생 2명에게 각각 60만 원의 장학금과 증서가 수여됐다. 이어진 화합의 장에서는 댄스, 민요,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만찬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 테이블마다 카네이션 바구니를 놓아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손모아봉사회가 준비한 답례떡, 지팡이, 문구류 등 선물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n
(중부시사신문) 포천시가 운영하는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외국인주민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2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포천시는 외국인주민의 체류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0단계(기초)’ 과정이 새롭게 개설됐다. 이는 2025년부터 시행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해당 사업 참여 인력의 배우자가 비자 요건 충족을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 2단계까지 이수해야 하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번 0단계 교육에는 네팔 7명, 방글라데시 3명, 베트남 3명 등 총 8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1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배우자는 11명이다. 0단계 과정은 총 15시간으로 운영되며, 별도 평가 없이 10시간 이상 수강하면 수료와 함께 다음 단계 승급 자격이 부여된다. 센터는 0단계 수료생들이 학습을 중단하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민간기업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현재 0세부터 만 12세까지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27개 협력기관과 연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규 협약에는 아트아이 미술학원, 신성안경, 안경박사 포천점, ㈜세스코, 김옥경 부동산, 곤충테마여행, 포프 곤충테마파크, 토우 공방, 소풍엔 홈클래스, 스튜디오 다경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학습 및 특기적성 지원, 생활안정 지원, 체험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확대한다. 학습 및 특기적성 분야에서는 미술교육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고,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안경 지원, 해충방역, 주거상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생활환
(중부시사신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위기가구 발굴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2026 뭉쳐야산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뭉쳐야산다’는 고립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관계 형성과 참여 경험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고립 위기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정기모임 ‘오늘도 반가워!’, 버킷리스트 실천 프로그램 ‘내가 그린 하루’, 음악치료 프로그램 ‘마음온에어’, 연극치료 프로그램 ‘힐링극장’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 7일 버킷리스트 실천 프로그램 ‘내가 그린 하루(My Day)’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안내받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했다. ‘내가 그린 하루’는 참여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과정으로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포천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케이(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제2차 참여관 모집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공립·사립 박물관과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 기관에는 지역 순회전시와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국비가 지원된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전주전통술박물관과 공동으로 연합 순회전시 사업을 추진하며, 최대 1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 절차를 거쳐 연합 순회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합 순회전시는 ‘막걸리 전성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천역사문화관은 ‘막걸리 전성시대-포천 막걸리, 사람을 잇다’를 전시명으로 정하고, 포천의 지역적 특수성과 생활문화 속 막걸리의 의미를 조명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막걸리를 단순한 술이 아닌 사람과 지역, 문화를 잇는 매개체로 바라보고, 전통술과 막걸리를 케이(K)-문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천역사문화관은 포천 고유의 막걸리 문화와 생활사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역량 개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이 커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취업 준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올해 지원 기준을 일부 정비해 사업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다만,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미취업자로 간주된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어학시험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동일 시험에 한해 연간 3회까지만 지원된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총 1,005종이다.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는 일부 자격의 폐지와 신규 도입 사항을 반영해 지원 시험을 재정비했으며, 청년들의 취업 수요에 맞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