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온양6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민용)와 온양6동은 지난 11일 온양초등학교에서 '제5회 온양지역 3·1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온양초·온양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온양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기념식은 △아산우리소리 창극단 식전 공연 △박민용 주민자치회장 개회선언 △온양초·온양장터 만세운동 유래 설명 △온양초 염도율·김예진 학생의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행진에서는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온양초등학교에서 온양시장 만세 시위 현장까지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선조들의 독립 의지를 몸소 체험했다. 박민용 온양6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주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재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온양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고대면 당진포리 소재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0일 고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뜰한돈영농조합법인은 당진시 2호 나눔명문기업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다. 유재덕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유재덕 대표이사는 “우리 기업은 지난 2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해당 기부금으로 2025년도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경로당 식료품 지원 △저소득 다자녀가정 가전·가구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을 전개해 고대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고대면 관계자는 “올해에도 소중한 기부금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우리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월경곤란증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의 고통 완화를 위해 한의약 진료 지원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월경곤란증은 월경 직전 또는 직후에 시작되어 월경 기간 내내 지속 또는 일시적으로 생기는 통증을 포함한 모든 증상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약간의 불안감, 우울감, 유방 불편감, 하복통, 요통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며, 여성의 50% 이상이 이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부분은 일상 활동이 어려울 때 진통제나 대증요법으로 일시적 해결을 한다. 이에 당진시보건소는 여성 청소년의 신체적 불편감과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한의약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당진시에 주소를 둔 청소년(중고등학교, 학교 밖 청소년 여학생)이며, 선정 기준은 1순위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2순위로 월경통 치료를 희망하는 여성 청소년이다. 신청 기간은 1순위 대상자의 경우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2순위 대상자는 3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 발주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법적 책임과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는 지난달 11일 직원 200여 명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안전총괄과 이기종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행정 관리감독자 및 시 현업업무종사자 등 대상으로 주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돼 연세액 기준 약 3.7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로,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및 ARS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면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남은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정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월 자동차세 연납을 놓친
(중부시사신문) 지난 3월 11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당진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를 방문해 위기청소년의 신속한 보호 연계와 초기 대응 협력을 위한 방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 밖 청소년 및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발생 시 경찰과 쉼터 간의 신속한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관련 신고와 현장 대응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쉼터의 보호 절차와 지원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쉼터는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지원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쉼터와 연계할 수 있는 절차 및 보호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경찰과 쉼터 간의 협력이 위기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빠른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빠른 발견과 신속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의 전문성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카페테리아 운영단 꽃가람 연임 동아리원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꽃가람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내 카페테리아 운영 경험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직업 체험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얻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책임감과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기르고 있다. 본 교육은 청소년들이 카페테리아 전반적인 운영과 전문적인 바리스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커피의 이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위생 관리, 음료 제조 등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에는 총 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자격증 취득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청소년 중 “직접 카페테리아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까지 도전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주도적
(중부시사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당진 관내 청소년의 참여를 통해 기관 마스코트에 친근한 이름을 부여하고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마스코트는 합덕을 상징하는 연꽃과 지역의 이름인 ‘덕’을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로, 앞으로 기관 홍보 및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스코트 이름 공모는 온라인폼을 통해 진행되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이름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뒤, 최종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여 최종 마스코트 이름을 결정할 예정이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은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심선자 은하면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 승인과 더불어,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및 자체 사업 선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들의 투표 결과와 선호도를 반영하여 선정한 ▲주민 걷기 대회(함께 걸으면 건강이 두 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연 ▲은하면 축산·주민 상생 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2026년도 핵심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소위원회 구성을 정비하고, 매월 또는 분기별로 정기적인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밖에도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인 ‘은하면 딸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민자치회 차원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지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금마면이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금마면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금마면 홍양저수지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녀 의용소방대, 금마지역자율방재단, 여성농업경인인회, 노인회, 금마농협조합,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5개의 기관·단체, 금마면행정복지센터, 주민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대청소 참여자들은 금마면 홍양저수지 주차장에서부터 저수지 둘레길 및 산책로에 있는 생할 쓰레기와 폐비닐, 방치된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둘레길, 산책로에 방치된 쓰레기는 물론 손이 닿기 어려운 저수지 안에 떠다니는 쓰레기도 작은 배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수거하는 등 홍양저수지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과 관광객의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식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됐다. 박원배 금마면장은 “다들 바쁘신 일정에도 지역의 자연정화를 위해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금마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