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의 도시 부여군에서 영화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가 주최하고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 정림사지를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역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영화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깊은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4시, 정림사지 홍보관 앞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존이 운영되며, 주요 내빈과 군민 등 약 3,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최 측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 정림사지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관람객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 또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원아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불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불이야’ 외치기 및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등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주택 화재 예방 수칙 ▲전기·가스 안전관리 방법 ▲화재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어린이와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테크노파크는 정보보호 유망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정보보호 성장(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충청권 통합공고를 4월 2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통해 정보보호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공고는 충청권(세종, 대전, 충북, 충남) 통합공고로 진행하며, 지원금은 기술개발지원 최대 8,000만원 사업화지원 최대 1,500만원 이내에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상세 지원금액 및 지원기업 수는 지역별 세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정보보호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보보호 산업을 통해 세종시가 디지털 보안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죽정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은 성과로, 보령시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내 장애인 독서 복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죽정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에 익숙해질 수 있는 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책의 주제와 연계한 토탈 공예, 식물과 책을 접목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독서 원예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의 성과를 이어받아 올해 죽정도서관에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사업단과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장애물을 피해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아찔한 곡예 주행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TOYOTA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최신 모델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튜닝카, 실제 서킷을 누비는 현역 레이싱팀의 차량, 최근 트렌드인 오프로드 캠핑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고성능 차량의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하는 짐카나 및 드리프트 동승 체험이 운영되며, 역동적인 험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은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 가능해 축제의 백미가 될 것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은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청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답례품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청흥버섯 영농조합법인의 ▲청흥송이 선물세트(특상/노멀) ▲듀오셀렉션 선물세트와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의 ▲청양고추샌드 ▲청양고추빵이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해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공식품(샌드, 빵)이 포함돼,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절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고품격 버섯 세트를 추가해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군은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업체가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양만의 고유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2026년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단은 올해 마을계획 수립 대상지인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주민참여를 통해 계획을 세웠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의 1단계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자원과 현안을 발굴하고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두 마을은 ▲사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선진지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마을 특성과 주민 수요가 반영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도출했다. 특히 올해는 최종 계획 확정 전 주민들이 직접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강화해, 계획에 대한 이해도와 주인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에 수립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마을소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소급 지급을 통해 신규 전입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관내로 전입해 올해 1월 30일까지 기본소득 신청과 실거주 확인을 마친 주민을 대상으로, 1월분부터 4월분까지의 기본소득 총 60만 원(월 15만 원)을 오는 30일 소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입 초기 경제적 부담을 겪는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기존 거주 주민들에 대한 소급분 지급을 지난 3월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신규 전입자들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정책 수혜의 공백을 완전히 해소했다. 특히 군은 이번 지원이 단발성 경제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군의 대표적인 주거 정책들과 연계해 정착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청년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도시민의 전입 전초기지인 ‘귀농인의 집’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월 임대료 1만 원에 제공하는 ‘빈집 이음’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파격적인 주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 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시행 중이다. 군은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 배정 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기존 지소별 상주 방식에서 ‘거점 중심 및 요일별 순회진료’ 체계로 전환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환자 이용이 많은 정산·장평·화성 등 3개 보건지소가 거점 지소로 지정됐다. 정산보건지소는 매일 진료를 시행하며, 화성과 장평보건지소는 주 2회(월·금) 진료를 운영해 인근 지역의 의료 수요에 대응한다. 거점 지역 외 지소는 요일별 순회진료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치·비봉보건지소는 화요일, 청남·운곡보건지소는 수요일, 목․남양보건지소는 목요일에 각각 진료가 진행된다. 한의과 진료 역시 효율적으로 조정됐다. 정산·장평·화성 지소는 매일 진료를 실시하며, 남양은 주 4회(월·수·목·금), 비봉은 화요일 순회진료가 이뤄진다. 치과 진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산보건지소 1곳에서 운영된다. 군은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은 종촌동에 위치한 도란유치원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장애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아기부터 올바른 장애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도란유치원 원아 104명이 참여해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실제 근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1층 ‘백비헌 카페’를 이용하며 장애인 근로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2층 작업장에서 칫솔 조립 및 포장 등 임가공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직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성봉 원장은 “이번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또한 장애인도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란유치원과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협력·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