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3일 개최한 ‘제5회 세종 화재조사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날로 복잡·다양해지는 화재 유형에 대응해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감식 능력과 증거물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연에는 화재조사관 4팀 2인 1조로 총 8명이 참여했다. 경연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 내용은 ▲발화지점과 연소 경로 추정 등 현장 감식 ▲다양한 화재 패턴 상황 대응 ▲참가자 간 감식 기법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기 경연은 컨테이너를 활용해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 우수상은 문상석 소방위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원인 규명에서 비롯된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경연을 통해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뤄낸 사례를 포함, 2026년 1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우수사례는 총 6건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첫 번째 우수사례는 국내복귀기업 제도 등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밀착 행정지원을 펼쳐 총 4,249억 원의 투자 성과를 창출한 투자유치단의 사례다. 특히 한국콜마㈜의 국내 복귀 및 관내 공장 신설 등을 이끌어내면서 세종시 출범 이후 최초로 산업부 주관 ‘투자유치 우수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행복도시개발계획을 적극 해석해 약 11억 원의 재활용센터 설치사업비를 환수한 자원순환과도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의 세종 이전을 이끌어낸 경제정책과와 바우처 카드 도입으로 어린이집 현물공급 불편을 해소한 우리농산물유통과도 적극행정 사례에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유류예산 약 8억 원을 절감한 도농정책기획과와 우체국 순회 배송을 활용해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한 시립도서관이 우수사례로 선정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청결한 조리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5개 음식점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조리장 내 후드, 냉장·냉동고 청소 ▲식재료 보관 및 표기관리 컨설팅 등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서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세금 체납 업소, 최근 2년 이내 유사한 지원을 받은 업소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등을 작성한 뒤, 시청 보건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의 위생 관리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장영실고등학교 등 경기장 3곳에서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기능경기대회는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우수기능인 발굴과 숙련기술자의 사기 진작·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용접, 주조, 가구, 실내장식, 헤어디자인, 요리, 제빵, 제과, 피부미용, 모바일앱 개발, 애니메이션 11개 직종에서 5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1~3위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기능경기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전국 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예측 자료에 따르면 봄철 3월 평균기온은 7.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 동기 대비 76.5% 수준이다. 이에 따라 매년 4-5월 발생하는 이상 저온과 예상치 못한 우박 피해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은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생육점검협의체를 운영하고,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개반 12명을 중심으로 이상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채소 주산지역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4월 기상변화에 따라 만개기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의 예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마늘·양파 생육부진 포장 중심으로 적정추비·관수 관리지도를 추진한다. 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저온피해 경감기술과 함께 인공수분에 대한 꽃가루 자가생산요령 및 인공수분 방법 등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우리나라 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적 시비 방법’을 안내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기초 작업으로,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실제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토양에서 아산화질소(N2O)와 같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약 300배 이상의 온난화 효과를 가지는 강력한 온실가스로,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 사용 처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작물 재배 전에 토양의 수소 이온 농도(pH),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하면 작물별·토양별로 필요한 양분을 정확히 공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고, 토양 내 양분 불균형을 개선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가 미국흰불나방 성충이 3월 말 이례적으로 관찰됨에 따라 올해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며 조기 예찰과 선제 방제를 당부했다. 미국흰불나방은 통상 5월 중순∼6월 상순 성충이 출현하지만, 올해와 같이 3월 말 성충이 확인되는 경우 전체 방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분석이다. 기온 조건과 생육 특성을 고려할 때 첫 유충 출현은 5월 8∼15일 전후로 예상되며, 방제는 4월 하순부터 시작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해충은 200여 종 이상의 식물을 가해하는 대표적 산림·농업 해충으로, 가로수·공원수는 물론 과수원과 주택가 정원수까지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한다. 특히 어린 유충은 집단으로 잎을 가해한 뒤 확산하면서 수관 전체를 빠르게 훼손해 도시 경관과 과수 생육에 큰 타격을 준다. 또 인체 접촉 시 피부 및 눈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공원, 산책로, 학교 주변 등 다중 이용 공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방제의 핵심으로 ‘초기 유충기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주민 활동 공간에서는 화학 농약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숙박 할인쿠폰을 지원해 지역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내수 진작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 할인 혜택은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 2만 원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박 3일 이상 이용 시 적용되는 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해 14만 원 이상 상품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발급 및 예약은 8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놀(NOL) 등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입실 기간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게 이달 30일까지다. 할인쿠폰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여행 계획이 있다면 쿠폰 사용조건 등을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을 권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026년 지적통계*’ 분석 결과, 도의 전체 토지 면적이 전년 대비 0.4㎢가량 늘어난 8248.1㎢(376만 7824필지)로 집계됐고 도내 생활·교통·산업 기반 시설 면적이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행정구역, 지목, 소유 유형별 면적과 필지 수를 집계해 3월 31일 공표한 국가 승인 통계(승인번호 제11005호). 지적통계는 지역의 개발 흐름과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도는 통계를 바탕으로 매년 지역 내 토지 이용 현황과 변화를 분석하고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도내 생활 기반 시설(대지·학교용지) 면적은 50.2㎢ 증가했으며, 교통 기반 시설(도로·철도·주차장·주유소)은 45.3㎢, 산업 기반 시설(공장용지·창고용지)은 30.9㎢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종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산업화 진전에 따른 결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농지(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