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금암광장공원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봄날 건강ON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뿐 아니라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운영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생활공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하고 활기찬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외 신체활동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기타 자세한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8일부터 9일까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 관리를 병행하는 등 식품접객업소 위생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나들이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친절한 접객 문화를 정착시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행사장 인근 다중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 또한, 축제철마다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가격 유지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는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 점검반은 철저한 점검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여부 ▲무신고, 무표시 원료 및 식품 사용 여부 ▲음식기,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엄사면 향한리·도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1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 원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오는 5월 초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강화됐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아니라 ‘고향
(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사고는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으며, 특히 농번기에는 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실제로 농기계는 회전체와 동력장치가 많아 작업 중 끼임·말림·전도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안전벨트·보호안경 등 보호장구 착용 ▲사용 전·후 점검 생활화 ▲경사로·좁은 농로·굽은길 운행 시 감속 및 주변 확인 ▲음주 후 운전 금지 ▲회전체 작업 시 긴급정지장치 위치 확인 ▲느슨한 옷·장신구 착용 금지 ▲등화장치 및 야간 반사판 부착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농기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전도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전 안전 확인과 보호장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이동우 서장은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 운전자의 비율이 높고 농기계 노후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며 “영농철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4일 무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예산군 가족사랑 걷기대회 및 제13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군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은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군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모차를 미는 젊은 부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비가 그친 뒤 더욱 선명해진 무한천 둔치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무한천 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둔치 산책로를 따라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코스 곳곳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함께 열린 제13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와 의상 체험, 문해교실 어르신 작품 전시, 어린이 작품 전시 등이 운영돼 세대 간 소통과 다문화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비행기 만들기, 키링 꾸미기 체험부스, 바람개비길과 벚꽃길 포토존, 풍선아트 공연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예산군체육회가 개최한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전국 달림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최근 마라톤 열풍에 힘입어 참가 접수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선착순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충청권을 넘어 전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는 5.7㎞,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산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벚꽃로 일원을 왕복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종목별 주요 성적은 하프 코스 남자부 아산시 고성민 씨(1시간 12분 20초), 여자부 천안시 류승화 씨(1시간 22분 20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0㎞ 코스는 남자부 안산시 강기필 씨(35분 32초), 여자부 용인시 박소영 씨(40분 49초)가 1위를 기록했으며, 5.7㎞ 코스는 남자부 인천시 임청혁 씨, 여자부 천안시 홍수지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예산군체육회는 참가자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월남전참전자회(회장 황귀택)는 지난 3일 금산군 남이면 소재 보석사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찰 주변과 인근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이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보훈단체의 모범적인 역할을 보여줬다. 황귀택 회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5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이며 정원이 차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준비 사항은 신청자에게 별도 안내되며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다. 단,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의 건강 상태 개선과 일상 속 실천을 목표로 구성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신속한 등기사항 현행화를 위해 부동산 계약에 따른 등기 절차를 기한 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의 소유권 이전이 수반되는 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 유형에 따라 증여·교환 등 검인 대상은 계약일 기준 60일 이내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매매 등 부동산거래신고 대상은 잔금 지급일 기준 60일 이내에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이 같은 법정기한을 지키지 않으면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라 기준 금액의 최고 30%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장기간 미등기 상태가 지속될 경우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 과태료의 15% 범위에서 추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군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는 검인, 부동산거래신고,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등 법정 절차 시 기한 내 이행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운영지침을 마련에 나선다. 공공기여 운영 지침은 민간이 제안하는 개발사업 중 용도지역 변경을 수반하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금산군에 공공기여를 하는 기준을 정하는 사항이다. 군은 공공기여에 관한 기준을 수립해 추후 발생할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현재 지침에 대해 금산군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받은 상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실정에 적합한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