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반짝자립통장)’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자립자금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일정 금액의 매칭지원금을 함께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4월 3일 기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인 경우, 통장 개설이 어려운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별도 면접 없이 선정심사표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3명을 선발하며, 6월 중 약정 체결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또는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지난 3월 1차 부분 개통 이후 신규 기능을 추가 개발하여 이번에 전면 개통됐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그동안 개별 부서나 센터별로 분산 운영되던 8개의 지원 시스템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이라는 단일 교육행정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이용자들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합 대상은 학교지원본부, 현장체험학습, Wee센터·아람센터, 교육활동보호센터, 학교교육지원센터, 방과후학교지원, 화해중재, 시설지원 누리집이다. 기존에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기 위해 업무별로 각기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통합 시스템 한 곳에서 각종 행정업무를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 구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과거 공문이나 수기로 처리되던 복잡한 행정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했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도교육청 중 역대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충남교육청은 ▲사전정보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국민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 관심 정보를 사전 등록해 공개하는 ‘사전정보공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해 정보 개방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충실성을 제고하고, 내부 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정보공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제도 전반의 내실화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 구현과 정보공개 서비스 향상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보훈회관 화재 안전을 위해 지난 20일 소방시설에 대한 작동 기능 점검을 시행했다. 이 점검은 보훈회관 이용자의 안전확보와 화재의 예방을 위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매년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소방시설 안전점검 대행업체는 보훈회관의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유도등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군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보훈회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군 관계자는 “보훈회관을 이용하는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정기점검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더욱 꼼꼼히 확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딸기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고온 대응 에어포그 시스템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돼 매년 2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포그 시스템은 20℃ 이하의 저온에서 촉진되는 딸기 화아분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온도 저감 기술이다. 특히, 봄·가을철 이상고온으로 시설온실 내부 온도가 35℃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에어포그 시스템을 활용하면 약 5℃의 온도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탄저병 등 고온으로 인한 병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병충해 방제 효율이 높아져 고령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한 피해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시설온실 환경개선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신속히 도입·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추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마무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자원 재활용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49개 농가의 49.5ha 규모 콩대·들깨대·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 특히, 지난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던 21개 농가가 올해 파쇄 방식으로 전환해 산불 예방에 기여했다. 들깨와 콩 부산물은 미생물을 활용한 퇴비화로 이어져 친환경 자원 재활용에도 효과가 있다. 군은 오는 11월 연말 추가 파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이점을 알려 영농부산물 소각 빈도를 줄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영농부산물은 파쇄하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군민들이 각자의 생애 단계에 맞는 인구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금산생활백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생애주기별로 체계화해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록 정보는 전입부터 결혼, 육아, 청년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총 11개 분야 85개 사업이다. 세부 분야를 살펴보면 △전입(3개) △결혼·임신·출산(13개) △보육(15개) △교육(10개) △청년(9개) △다문화(5개) △어르신(5개) △귀농·귀촌(8개) △국가유공자(5개) △관광·문화(4개) △기타(8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문의처가 간결하게 정리돼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입 가정, 결혼·출산 준비 청년, 육아·교육 가정, 지역 정착 계획 귀농·귀촌 희망자 등 주민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부서에 금산생활백서를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금산군청 홈페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량이 총 7호로 배정돼 신청 물량에 비해 부족함에 따라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한다. 군은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예비 명단에서 순차적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신축의 경우 최대 2억5000만 원, 증축 및 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농협을 통해 연 2%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배정 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예비 대상자가 확대됐다”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을 정비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금산다락원은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플랫폼은 금산다락원의 평생학습 운영사업과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은 관련 부서별로 동일한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성과관리 방식이 하나로 통합돼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평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금산군 전체 평생교육 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중형관정 188공, 소형관정 18공 등 총 206공의 관정개발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자부담 30%를 포함해 19억3000만 원이며 사업 완료 후 읍면장의 준공검사를 거치며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집행내역에 대한 정산보고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교부받게 된다. 군은 향후 신속한 관정 설치를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조사업자들께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