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옥외광고협회 예산군지부와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약 한 달간 추진한 개학기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관내 유치원 23곳과 초등학교 24곳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현수막 등 유동광고물과 보도에 설치된 입간판 등을 집중 정비했다. 특히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시야를 가리는 불법 광고물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3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반복작업과 부자연스러운 자세, 중량물 취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그동안 해당 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수행해 왔으나 올해는 보건관리자가 사업장을 직접 순회하며, 작업현황을 파악하고 설문조사와 분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현장 순회 건강상담과 연계해 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과 예방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자체 조사 추진을 통해 약 1000만 원의 외부 용역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현장 특성을 반영한 개선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근로자와 소통하며 조사와 건강관리를 함께 추진하는 것이 가장 효과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며 아동 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상향해 최종적으로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지급되는 보편적 복지 제도로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되며, 특히 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으로 기존 월 10만원에 월 1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월 1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이번 연령 기준 조정에 따라 그동안 연령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은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 신청을 통해 다시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대상 가정에 우편 안내문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계좌 및 보호자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해당 아동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수당은 4월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군청 청사 내 전시관을 활용한 지역 예술 전시가 잇따라 개최되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군청 1층 전시관에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교차하는 이경민 임지현 2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 분야 이경민·임지현 작가의 작품 전시 및 발표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도자기와 한지 공예 작품 20점이 오브제 설치 형태로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예의 섬세함과 예술적 감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군청 2층 복도 전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실버서화회(대표 이대원)의 서예작품 전시가 진행돼 액자 작품 10점과 족자 50점, 소형 족자 20점 등 다양한 형식의 서예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 서예의 멋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관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사 전시관은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25일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관내 사회·환경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예당내수면어업계,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자원 보호와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면서 물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전을 위해 지정한 날이며, 우리나라의 2026년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은 ‘보부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공문제’를 주제로 한 틈새전시를 3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문제는 보부상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공문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조직의 권위와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의례로 접장 선출과 제사, 행렬, 향연 등이 함께 이루어지는 보부상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는 공문제의 의미와 전승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이해를 도우며, 특히 3월 31일 덕산시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및 제125대 접장 교차식과 연계해 기획돼 관람객은 전시와 현장 행사를 함께 체험하고 보부상 문화를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실제 공문제 행사와 연계해 보부상 문화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전시와 체험, 현장 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드론을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개발사업 현장 확인 △재난·재해 대응 △불법행위 단속 △시설물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현장 점검은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확보가 가능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위험 구간에서도 안전한 확인이 가능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촬영된 항공영상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지역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향후 다양한 행정 분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을 지속 추진하면서 활용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현장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당관광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쌓인 오염물과 묵은 때를 제거하고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군은 착한농촌체험세상 진입로와 주차장 주변에 꽃잔디 등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밝은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계절별 꽃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로 가꿔나갈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먼지와 오염으로 얼룩진 예당호 전망대 외벽을 세척하고 이용객 통행이 많은 느린호수길 데크 구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아울러 노후된 벤치와 난간 등 편의시설에 대한 재도색과 보수 작업을 병행해 관광지 미관을 개선하고 시설물의 안전성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3월 26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산황새공원, 내포보부상촌 등 주요 관광자원과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관광지와 숙박시설별로 개별 누리집이 운영되면서 관광정보가 분산돼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에 기존 문화관광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관광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새롭게 개편된 관광통합플랫폼은 ‘찍으면 완성! 예산 여행 스케줄러’ 기능을 통해 관광객이 원하는 여행 코스를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도 기반으로 관광지, 농촌체험,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축제와 행사 등 문화관광 소식을 수시로 제공하고, 관광지별 영상 콘텐츠를 함께 연계해 방문 전 주요 볼거리와 현장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군은 이번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 이행 예방을 위해 관내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까지 태안군보건의료원 만성질환자관리 등록자 중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군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검사비는 항목별 지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태안군 보건의료원과 윤안과의원에서 경동맥초음파와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과검사 등 총 4종의 합병증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태안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을 통해 등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대상 요건 확인 후 신속한 접수를 당부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해 군민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를 강화해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