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쉽게 접하기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n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군 최초로 ‘제1호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에는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법적 의무 배치 대상은 아니지만,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했다. 이번에 임명된 제1호 역학조사관은 군 소속 공무원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일반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엄격한 심사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됐다. 역학조사관은 앞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규모와 전파 경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감염원 추적과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역학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은 예산군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방역 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2일 건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업무개선방안 토론회’를 열고 올해 보건소 주요업무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별 특화사업 운영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보건소장과 과장을 비롯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간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DMAT 현장대응 등 4개 분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2부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12개 보건지소·16개 보건진료소 주요업무 공유 및 개선방안 토론회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보건소 각 부서의 주요업무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특화사업을 공유해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재난과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의료 신속대응팀(DMAT) 현장 대응 체계, 보건기관 화재 예방, 감염병 집단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재난 상황에서의 실무 교육이 진행돼 지역민 안전 확보와 신속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시작되거나 변경되는 정책과 사업도 함께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친환경 방역소독 민간용역 전환 시범운영 △56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23일 신규 금연지도원 18명을 위촉하고 금연구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전체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확대 시행함에 따라 신규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금연 관련 법령 및 직무 범위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금연지도원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사업 홍보 및 금연환경 조성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관리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연구역 확대 시행에 따라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 관리 인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금연지도원과의 협력을 통해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아산문화재단은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와 2025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감사장 전달식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로고 개발 및 3D 디자인 작업을 통해 실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디자인 결과물은 전시체험관의 정체성과 콘텐츠 특성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공간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향후 홍보·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번 성과는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장 나재민 교수의 서비스러닝 수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로, 대학의 정규 교육과정을 지역 문화현장과 연계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분석하고, 현장 요구에 기반한 디자인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쌓는 기회를 가졌다. 앞서 (재)아산문화재단과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는 2025년 MOU를 체결하고, ▲제64회 성웅 이순신축제의 홍보 영상 콘텐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3일 정원어린이집(원장 이헌진) 원아들이 협의회를 방문해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 견학 및 기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원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동지를 맞아 학부모들과 함께 팥죽 판매 행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수익금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더해 푸드마켓에 전달할 물품을 마련했다. 이날 원아들은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부식에 참여하고, 협의회 소개와 푸드마켓 홍보영상 시청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퀴즈 시간을 통해 푸드마켓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정원어린이집 원아들은 푸드마켓 공간에서 실제 매장 선반에 물품을 진열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정원어린이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원아들이 직접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에 기탁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정원어린이집 이헌진 원장은
(중부시사신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세종모금회)는 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황미영)‘2026년 복권기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강화사업’으로 복권기금 1억3천2백만 원을 지원하고, 학대아동 보호를 위한‘홈케어플래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대 피해 아동과 학대 위험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안에서의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재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동보호 특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세종모금회가 복권기금으로,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2019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기 지원사업이다. 세종모금회는 그동안 누적 984,458,000원을 배분해 반복적인 학대에 노출된 아동과 가정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단발성 개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아동보호 모델을 세종 지역에 정착시켜 왔다. 특히 가정으로 찾아가는‘홈케어플래너 사업’은 초기면접과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학대 위험 요인과 가정의 특성, 욕구를 면밀히 분석하고, 재학대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개입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3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로부터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무공수훈 국가유공자 780여 명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를 건립하고, 보훈 관련 기념일 및 각종 행사를 적극 추진하는 등 생활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전 및 보훈명예수당 대상자를 확대하고 수당 금액을 인상해 1월부터 지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질적인 예우 강화 노력이 이번 감사패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감사패를 전수한 무공수훈자회 충청남도지부 이정현 지부장은 “계룡시의 보훈정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는 물론,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보훈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계룡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그간의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보훈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3일 두마면에 위치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아파트를 계룡시 제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 이용 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아파트는 총 90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입주자대표회 회장과 동대표, 노인회장, 관리사무소 관계자, 계룡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 이후에는 금연문화 정착과 보건·건강증진사업 운영 협조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이후 지정 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