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취약한 상담 기반을 보완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재원기관과 관계 없이 모든 유아에게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3~5세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유아 기질 검사, 유아 발달 검사, 부모 상호작용 검사 등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는 전문가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개별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치유를 돕는다. 아울러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정서·심리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현장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정서적 안정은 평생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정서·심리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진로교육원 회의실에서 15일 ‘2026년 진로상담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2027년 2월까지 학생 진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중·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교사 등 세종 관내 교사 13명으로 구성된 진로상담지원단은 학생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상담은 학부모 동행을 원칙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진로상담 대상 학년을 고1 학생까지 확대하여 진로·진학 및 학업 설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진로상담지원단의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진로상담지원단은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 등을 고려한 직업 탐색, 학습유형 검사와 같은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상담실로 찾아오는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진로상담은 진로교육원 내 진로진학상담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기획 전시 ‘우리의 작은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머물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그림책 작가 남지민, 이서우, 정호선이 참여한다. 남지민 작가는 카드 게임의 규칙과 승패 구조를 통해 비교, 불공정, 패배감 등 누구나 겪는 삶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지는 사람’의 시선에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서우 작가는 펭귄 캐릭터를 중심으로 낯선 세계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고립,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한 걸음 내딛는 용기와 성장의 순간을 담아내며, 관람객이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정호선 작가는 기차와 여행, 동물 가족의 일상을 통해 출발과 도착 사이에 흐르는 관계의 온기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가족 간 공감과 유대의 서사를 전달한다. 전시는 그림책 원화와 디지털 출력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책을 직접 비치하는 방식이 아닌, 그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팀당 15명 내외로 4개팀, 총 60명을 모집하여 3개 거점학교(집현중, 어진중, 한솔고)에서 학생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단계별 로봇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는’이라는 슬로건으로, 현장 전문가와 함께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로봇으로 구현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르는 프로젝트 기반 탐구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 프로젝트’는 로봇팔의 구조와 동작을 탐구하며,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탐구 프로젝트’는 각종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오전 9시~12시)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10월 31일 성과공유회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구연희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2026년 5월 개원을 앞두고,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수준 높은 창의·융합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유관 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선 지난 3월 12일, 고려대·홍익대·한국교원대 등 인근 대학과 첫 회의를 갖고, 대학의 전문 자원과 문화원의 인프라를 결합한 ‘상생 교육 모델’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이 자리에서는 ▲대학 전공 기반, 교수-대학생-고등학생 공동 프로젝트 및 대학생 상시 강좌 운영 ▲예비교원의 학생 교육 봉사 ▲‘이공계 캡스톤 디자인’을 활용한 중·고생 실험 참여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이 도출됐다. 이는 지역 대학의 우수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해 세종의 인재를 함께 키워나가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일에는 세종시청 및 세종연구원과 실무 협의를 갖고, 지역 연구 성과를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는 ‘지역 자원 연계형 학생 체험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세종연구원이 개발한 인구·여성·가족 관련 콘텐츠와 전문 강사 인력 망을 문화원 프로그램에 도입하는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조동식 의장은 17일 의장실에서 대표위원 김맹호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꼼꼼한 검사 진행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10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맹호 의원(대표위원),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전 공무원), 이강수(세무사), 신기원(회계검사 또는 감사업무 3년 이상 경력자) 등 총 8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서산시의회 4층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그리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맹호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해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계룡시 공무원 감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서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6급 중간관리자 중심의 감성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실무 최전선에서 시정을 이끄는 7급 직원들의 역량 강화로 교육 대상을 변경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숏폼(Short-form) 콘텐츠·디지털 학습 도구 등 새로운 형식의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해 젊은 공직자들의 눈높이와 학습 방식에 맞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박 2일간의 교육은 팀별 소통 활동으로 동료 간 유대감을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행정 홍보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미디어 역량을 직접 익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원활한 협업과 신뢰 형성을 위한 리더십 및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점검,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안전소통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16일에는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예정지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계룡역 환승센터 예정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영주차타워와 우회도로,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날 군은 시간에 맞춰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지역 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10분간의 짧은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를 넘어 일상 속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를 되돌아보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군 관계자는 “불과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군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일반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추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 사업 신청 안내에 나섰다. 지원 물량은 1대로 3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대상자는 군에 등록된 기존 보유 경유 자동차를 폐차하고 엘피지(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매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청은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 선정 시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된다”며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에 관심 있는 군민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