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가 암 및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검진은 읍·면 지역 주민에게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하여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자궁경부암(20세 이상)이며, 읍·면 지역 주민 중 희망자는 성인병 질환(40세 이상) 및 전립선암(50세 이상 남성) 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일정은 ▲1월 19~2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21일 청소보건지소 ▲22일 천북보건지소 ▲23일 주산보건지소 ▲26~27일 웅천보건지소 ▲28일 성주보건지소 ▲29~3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순이며,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검진 대상자는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일반검진 및 위암 검진 대상자는 전날 오후 8시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가축분뇨 3개 사업 19억 2,900만 원 ▲양봉 및 기타 가축 7개 사업 20억 4,800만 원 등 33개 사업에 총 77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업 선도’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산시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방역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 지원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한우 고급육 생산기반 조성 ▲낙농시설 현대화 ▲돼지 생산성 향상 ▲조사료 생산 지원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이 추진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사업 유형에 따라 시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해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하고, 부여군 왕포리 스마트팜 관련 수사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군의회는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실태점검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반산저수지수변공원조성사업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장성용)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해당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행정절차 전반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의 적법성 및 타당성, ▲계약·입찰·공사·용역 발주 과정의 공정성, ▲사업 시행 단계별 관리·감독 절차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군의회는 장소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여군 왕포리 스마트팜 관련 수사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공공자산 관리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장기간 진척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계 기관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사실관계에 대한 명확한 규명과 함께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조속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김영춘 의장은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는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딸기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딸기농가 상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생산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토를 지원해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필지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1포(50L)당 7000원이며, 90m×묘상 3줄 기준 1동당 최대 160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토 지원을 통해 딸기 재배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수도과 인사이동으로 정수장 업무를 새롭게 담당하게 된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설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수장 시설물 운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4일 예산정수장에서 진행됐으며, 정수팀장을 비롯한 팀원 전원이 참여해 전기·기계 설비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내용은 △전기실 운영 △취수·송수펌프 기계 및 약품투입(차염소산나트륨, 응집제, 활성탄) 설비 점검·운전 관리 △응집지·침전지·여과지·정수지·배수지 점검·운전 요령 △비상 상황 대응 방법 △안전사고 예방 관리 요령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사이동으로 정수장 업무를 처음 맡은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설비 고장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수도과 관계자는 “정수장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13일 맑은누리센터 환경홍보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됐으며,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예산경찰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 관계자가 참여해 △피해방지단 운영계획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수칙 △ASF 예방 및 발생 시 대응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병행해 포획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피해방지단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인·허가 등 법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재 17종의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심사청구제’는 민원인이 정식 민원을 접수하기 전에 최소한의 구비서류를 제출해 민원 처리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받는 제도로 불필요한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전심사청구제 대상 민원은 △가족묘지 등 설치허가 △봉안시설 설치신고 △노인의료복지시설 설치신고 △공장설립 승인 △중소기업 창업사업계획(변경) 승인 △관광사업 등록(여행업 등록) △유흥·단란주점 영업허가 △입목벌채 허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신청 △옥외광고물 등 표시허가 △주택건설(대지조성) 사업계획(변경) 승인 △건축신고(200㎡ 미만) △건축허가(200㎡ 이상∼1000㎡ 미만) △건축허가(3∼10층, 1000㎡ 이상∼5000㎡ 미만)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 등이다. 해당 민원은 불허 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크거나 이해관계인이 많아 사전 검토 필요성이 높은 사무들로, 제도 활용 시 민원인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립합창단은 지난 12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에 ‘202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돼 초청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40회 한국합창 심포지엄은 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최하며, 매년 국내외 합창 음악 분야를 대표하는 지휘자와 작곡가들이 참여해 강연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주요 합창단의 공연을 선보이는 권위 있는 합창 행사다. 군립합창단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돼 초청 공연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연에서 군립합창단은 김세웅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와 김소형 반주자의 연주 아래 밀양아리랑과 산투스(Sanctus) 등 2곡을 선보였으며,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탄탄한 앙상블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립합창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해 제41회 전국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제51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이번 초청 공연을 계기로 예산의 문화예술 경쟁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하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가스, 통신, 전기, 난방 등 7대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GIS) 기반 자료(DB)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994년 서울 아현동, 1995년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근 노후 상·하수도관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사고(싱크홀)가 잇따르면서 지하시설물의 정밀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통계에 따르면 2018∼2024년 지반침하사고는 총 1393건 발생했으며, 이 중 45%가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손상으로 분석됐고 다짐(되메우기) 불량, 상수관로 손상, 굴착공사 부실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도비 보조를 받아 지난해 2억7800만원, 올해 4억9500만원 등 총 7억7300만원을 투입해 삽교읍 일원 상·하수관로 75.5㎞ 구간을 대상으로 지하 인프라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정밀 측량·전산화할 계획이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397세대 4730명과 부양의무자로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통보되는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의 80여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조사·반영한다. 군은 공적자료로 확인이 어려운 일용근로자나 사적 이전소득 부과자의 경우 소득신고서와 통장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거주 여부와 안전, 복지 욕구 등 전반적인 생활 실태는 가정 방문 조사를 통해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또한 군은 매월 또는 반기별 확인 조사를 통해 적정 급여를 지급하고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격 중지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 특성을 고려해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사업을 연계해 위기 가정 발생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외에도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한부모 가구 등 총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조사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