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월 24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지원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9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지원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 민원 대응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면서 교원의 교육활동 위축과 학생의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학교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교육청이 직접 지원하는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을 신설 사업으로 추진했다. 바로샘은 ▲퇴직교원 ▲법률 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 ▲학부모관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교가 요청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사전 분쟁조정, 갈등조정, 법률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4일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정책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남·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교통안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시는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지자체 사업용 차량 안전 관리 수준 등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음주 운전 준수율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정도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등에서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등에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등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TF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점검해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4일 천안에 위치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에서 ‘제1회 충남 천안 인공지능 전환(AX) 얼라이언스 정기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날 정기협의회는 천안 제조기업과 AI 솔루션 기업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에 국비 140억 원을 포함 총 228억 원이 투입되는 ‘AX 실증산단 조성 사업’의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산단 전체가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①AX 종합 진단 및 실증, ②책임자 및 실무 인재 양성, ③제조 AI 오픈랩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①AX 종합 진단 및 실증: 선도공장 실증 AI 모델의 전문 컨설팅 그룹 종합 진단을 통한 일반 기업 확산 지원. ②책임자 및 실무 인재 양성: 인공지능 책임자 과정(CAIO) 운영 및 재직자 대상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③제조 AI 오픈랩 구축: 실증 데이터 기반 AI 기술
(중부시사신문) 세계딸기수도 논산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논산시가 교통·주차는 물론 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역대급 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논산딸기축제’는 농식품해외박람회 성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 올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용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곳으로, 부지 정비 등을 통해 총 5,5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임시주차장 7개소를 추가로 운영해 지난해보다 총 1,658면 늘어난 규모의 주차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관람객들의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제1주차장은 부적면 아호리 552 일원, 제2주차장은 대교동 319일원, 제3주차장은 부적면 탑정리 475-2, 제4주차장은 건양대학교(은진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를 비롯, 바다를 가진 전국 모든 지방정부 등은 해마다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고갈되고 있는 어족 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매년 큰 규모의 사업비를 바다에 투입 중인데, 과연 이 사업은 어업 현장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일까. 도는 2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수산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산종자 방류 효과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산종자 방류 효과 조사 연구용역은 방류 품종의 생태 특성과 자원 변동, 경제 편익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수산 자원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 지난해 용역을 통해 도는 홍성 대하, 서천 꽃게, 서산 조피볼락, 아산호 동자개 등 4개 품종에 대한 △수질·먹이 등 생태 환경 △어획 △위탁판매 실적 △DNA 등을 조사·분석했다. 이 가운데 홍성 대하의 경우, 조사 개체의 90%가 방류 종자와 DNA 95% 일치를 보였다. 용역 과정에서의 직접 어획, 어업인 어획물 획득, 위판물 구입으로 240개체를
(중부시사신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세종빛드림본부의 지정기탁금 5,000만 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저변을 넓히고 잠재적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기초과정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규모는 총 100명이다. 기초과정 신청은 4월 3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4월 21일 소셜캠퍼스 온 세종에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4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인재 발굴, 예비창업가 육성, 유망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세종시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진입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중동 위기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 동향 분석과 함께 시 차원의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유가·고물가·고금리의 ‘신(新) 3고(高)’ 위기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정부의 비상경제대응반 대응 기조에 맞춰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응 TF’를 가동한다. 일자리경제과와 기업지원과 등 12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에너지, 물류, 물가 등 핵심 분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충격 완화 방안을 즉각 실행할 방침이다. 서민 가계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상반기 중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주유소의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4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춘분을 맞아 2026년 3월 21일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춘분’ 특별체험프로그램은 봄의 생태 변화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의 생명을 오감으로 느끼고 계절의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안리 마을공동체화 함께한 두부 만들기 체험 ▲유튜버 다흑과 함께한 곤충 및 파충류 전시관 관람 및 콩벌레 비바리움 만들기 ▲다양한 나비 관찰 및 만들기 체험 등 절기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두부 만들기 체험은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로 인기를 끌었으며, 곤충 및 파충류 전시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콩벌레 비바리움 만들기와 나비 관련 프로그램은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체험으로 큰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가정에서는 “두부만들기 체험이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4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장애인 체육선수 임용식’을 개최하고, ESG 경영의 일환인 사회형평적 채용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배구 선수 2명, 당구 선수 1명으로 총 3명이다. 이는 지역사회 공헌 및 정부와 충청남도의 ‘사회적 약자 채용’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행보로, 공공기관 ESG 경영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TP는 지난해 초부터 새로운 유형의 채용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제도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거둔 결실인 만큼, 향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ESG 경영 선포 이후 수해 복구 지원, 지역사회 기부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ESG의 포용성(Social)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충남테크노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도입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충남 방위산업 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협력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기업은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위산업 신규 사업 분야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체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상생 협력 △지역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또 △국방기술 성능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활용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사업 발굴·기획·공모 참여 협력 △예산 확보 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이 방위사업청의 ‘2026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에 2030년까지 499억 원을 투입,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