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25일 상황실에서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주요 내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과제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분석과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정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부패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제도개선과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이행 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은 보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전 부서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사고나 질병, 노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법 시행에 맞춰 관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해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방문의료 및 건강관리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 통합돌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13개 읍·면 전담 창구를 중심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은 제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책임의료기관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단순히 민간병원이라는 이유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러한 인프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남부권과 같은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공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의료원이 없는 남부권에서는 책임의료기관이 사실상 지역 내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논산 백제병원은 연간 34만 명의 외래환자와 2만 명 이상의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외래환자 수 기준으로 일부 공공의료원보다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등 전반적인 진료 규모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 수행 등 공공의료기관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그러나 도내 공공의료원이 연간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100억 원 이상의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책임의료기관은 협력사업 중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의 중심을 단순 유입에서 정착 기반 강화로 옮기고, 농지·주거·판로·금융이 연계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정부가 2018년부터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월 100여만 원의 생계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해 왔으며, 충남도 역시 선발 인원을 2018년 200명에서 2025년 335명까지 확대하는 등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근거로 청년농업인의 중도 이탈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요 원인으로 농지 확보의 어려움과 불안정한 소득 문제를 꼽았다. 방 의원은 “기반이 없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농업을 권하는 것은 자칫 부채 농업인으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현재 충남도가 추진 중인 농지·교육·융자 사업이 제각기 파편화돼 청년들이 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제는 청년농업인 수를 늘리는 유입 중심의 실적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역 최대 교육 숙원 사업인 ‘음봉고등학교(가칭) 신설’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4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실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을 만나 음봉고의 조속한 설립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배명진 음봉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6명, 김지철 충남교육감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음봉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아산시는 음봉고 설립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교육청 측에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며 조속한 설립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산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와 음봉지역의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아산시에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 만큼, 교육청에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봄나들이 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0일까지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조리장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장·냉동 시설 적정 온도 유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생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군은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품 안전 수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금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식점 영업주들도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에 동참해 주시길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역 주민들의 출산·양육 지원을 위해 2명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취득세 감면 안내에 나서고 있다. 이 제도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근거하며 승용차, 15인 이하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 250cc 이하 이륜차 등의 취득세를 최대 140만 원까지 감면한다. 취득세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차량을 등록할 때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감면받은 후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망, 혼인, 운전면허 취소 등 부득이한 사유 없이 소유권을 이전할 경우 감면받았던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차량 취득세 다자녀 감면 대상자임에도 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사후 신청도 가능하다”며 “다자녀 가정 취득세 감면 제도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결핵 예방주간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금산읍 엔에이치(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에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제로(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진을 유도하는 등 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날 보건소는 홍보 캠페인 부스를 통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 정보를 전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의 날 집중 홍보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구강건강을 증진하고 충치 예방을 돕기 위해 연중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에 나선다. 불소양치용액은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초기 충치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다. 꾸준히 사용하면 치아 시림 완화와 잇몸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활용도가 높다. 용액을 받길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불소양치용액 사용은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구강관리 방법”이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생활군민 등록제 도입에 나선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법에 따른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지역 내 체류하며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기여하는 방문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군은 생활군민 등록을 통해 금산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지역에 애착을 가진 외지인들에게 지역 내 시설 이용료 감면 및 이벤트 참여 기회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이 금산 지역에 매력을 느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이 추진돼 금산군의회 의결을 거쳤으며 이달 30일 공포된 후 세부 실행 계획 수립 및 홍보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정주 인구만으로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생활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