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군산시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맥주박람회’에 참가해 군산맥아와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수제맥주 도시브랜드를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여 개국 25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전문 전시행사다. 군산시는 국산 양조원료인 군산맥아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스토리 마케팅을 통해 K-수제맥주의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수입 맥아 의존도가 높은 국내 구조 속에서 국산 원료 기반 제품이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군산맥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서울 강남의 수제맥주 업체와 원료 공급을 확정했고, 여러 브루어리와 구매 상담도 진행해 유통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군산맥아와 미국산 홉을 활용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맥주’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해당 맥주는 미국대사관 독립기념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적극 홍보하며 도시브랜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재정집행의 결산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 전 실시하는 것으로, 예산집행과 재무 운영의 적법성,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 17일 서산시의회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3월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맹호 시의원, 재정 및 회계 분야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7명이 함께한다. 민간위원으로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 전 서산시 공무원, 신기원 전 신성대 교수, 이강수 세무사가 선임됐다. 결산검사 사항은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며, 검사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지난해 서산시 예산현액은 총 1조 7,448억 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7,452억 원, 세출 결산액은 1조 4,343억 원이다. 다음 연도 이월사업비 2,277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 136억 원 및 지정
(중부시사신문) 세종예술고등학교는 2026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전교생 참여 추모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를 비롯한 모든 이들을 기억하고, 공동체적 추모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세종예술고는 본 행사에 앞서 4월 3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운영하며 참사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노란 배를 학교 1층 아트리움 곳곳에 전시해 추모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4월 16일 점심시간에 진행된 추모행사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공연예술과 학생들의 추모 시 낭독을 시작으로 묵념, 추모 노래 연주, 추모 공연, 전교생 합창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합창곡 ‘아름다운 사람’을 함께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교생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깊은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행사 진행 과정은 공연예술과 촬영팀이 함께 촬영 및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지난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총 1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된 추진 상황에 따르면, 천안시의 온실가스 감축량(11만 톤)은 2018년 대비 지난해 감축 목표치(12.7만 톤)의 87.9%를 달성한 수치다. 부문별 감축 비중은 △폐기물 60%(6만 7,423톤) △농축산 23%(2만 5,467톤) △도로·수송 12%(1만 3,149톤) △흡수원 4%(5,035톤) △건물 1%(999톤) 순으로 나타났다. 함께 진행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도 전체 35개 과제 중 33개 과제가 원활히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표 달성률은 89%, 예산 집행률은 92%를 기록했으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쉽고 체감할 수 있는 언론 홍보를 위해 시 소속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는 1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든 부서 희망 직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정 홍보를 위한 실전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론 취재 대응 방법부터 보도자료 작성법, 사진 촬영 요령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직 기자와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보도자료 및 사진 자료 작성법 △오보 예방을 위한 정정보도 작성 요령 △효과적인 언론 홍보 방법 및 취재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언론 보도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정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시민과의 소통은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열린 시정을 펼쳐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17일 ‘온라인 서포터즈’와 영상 제작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소셜미디어 운영을 위한 법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아 크리에이터 등 온라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초상권 등 민·형사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온라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바올 변호사가 맡아 ‘누리소통망(SNS) 운영을 위한 법과 제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SNS 관련 법률 개념 및 실무 사례와 저작권·초상권 침해 예방법 등 소셜미디어 계정 운영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법률 지식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정평생학습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2026년 하반기에 디지털로 미래로, 신(信)인생설계, 디지털 스마트 교육, 문화예술 공감 토크 등 총 38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KBS PD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강좌, AI 에이전트(Notion AI) 구현하기, 꽃차 소믈리에 등 3개의 특별 강좌도 개설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가 본격적인 봄철이 이어지는 4월,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4월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건조한 대기, 잦은 강풍이 겹치면서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 중 하나다. 특히 식목일과 봄나들이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 행위가 늘어나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및 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및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허용된 장소 외 취사·야영 금지 등의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 지형지물 등 위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강풍을 타고 불길이 급속히 확산될 수 있어 신속한 신고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천안서북소방서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우기 대비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우기 대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순차적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기 전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집중해 5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는 준설 작업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악취 민원 예방과 침수 위험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4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제6기(2027~2030) 서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서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서산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제6기 계획은 서산시 복지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명의 미이전 차량) ▲무적차량(미등록 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