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22일, 주식회사 뉴젠헬스케어와 헬스케어 및 바이오 소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보유한 산업 육성 인프라와 뉴젠헬스케어의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산학연 Collabo R&D’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제품의 실증 및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헬스케어·바이오 소재 및 서비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진흥원 내 시험·분석 장비 및 실증 센터 인프라 공동 활용 ▲개발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 ▲국책과제 및 지역특화사업 공동 기획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진흥원은 뉴젠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혁신 제품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기술 지원과 제품 고도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기업 현장의 전문 기술과 진흥원의 연구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최근 관내 자동차 부품 공장 등에 대한 화재 안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유관기관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비롯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23일 부강면 소재 ‘보쉬전장’을 찾아 직접 화재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근로자 피난 여건 확인 ▲소방 활동 여건 점검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지도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시, 노동청 등과 함께 관내 주요 공장 7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소방펌프 제어반 임의 조작,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등 유지관리 미흡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 소방본부는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치명령을 내려 즉시 보완하도록 엄정 조치했다. 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산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적극 개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기구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은 모두 14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제5기 위원은 사회적경제 조직대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
(중부시사신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23일 교육세미나실에서 '26년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안전보호정책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에 선정된 도내 26개 아동돌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은 2025년 1차 사업에 이어 확대 추진되는 사업으로,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기관 중심의 아동안전보호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아동안전보호정책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참여기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 권리 및 정서적 안전 강화를 위한 참여형 교육 ▲종사자 대상 집합교육 ▲행동강령 및 보고 대응체계 구축·제작 지원 ▲안전한 기관 인증 현판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서비
(중부시사신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관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네덜란드와 중국 등 22개국 49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이끌어냈다. 전시관별로는 산업관에 국내 75개, 해외 22개 등 총 97개 기업·기관이 참가하여 원예치유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국제교류관에는 국내 6개, 해외 27개 등 총 33개 기업·기관이 참가하여 각 국가별 동화정원 테마에 따라 특색 있는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충남스마트농업관에는 국내 12개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과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충청권 통일+센터 정(情)주행 봉사단’의 첫 출발을 알렸다. 도는 23일 충청권 통일+센터 대회의실에서 조상현 자치행정과장과 봉사단 참여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情)주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봉사단 참여자와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 △활동 계획 공유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주행 봉사단은 남북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봉사단으로, 제도를 넘어 사람으로 이어지는 통일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상징적 선도모델이다. 정주행 봉사단이라는 명칭은 한 번의 참여로 끝나는 활동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끝까지 이어가는 지속적인 동행을 의미하며, 봉사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들은 앞으로 통일 공감대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마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23일 청양군 정산면 소재 옛 칠갑산휴게소에서 ‘2026년 도 단위 긴급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응 관련 기관과 합동 추진하는 훈련으로, 이번에는 도 소방본부와 청양소방서가 주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지원·협력을 위한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건물 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화재·붕괴, 위험물 누출, 산불 확산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소방을 비롯해 경찰, 지자체,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총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277명의 인원과 59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기존의 형식적인 시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무각본·무연출 중심의 실전 대응 훈련으로 운영해 출동대별 임무 수행과 현장 지휘, 통신,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초기 폭발 및 화재 발생 △건물 붕괴 및 다수 사상자 구조 △위험물 누출 대응 △전기차 화재 진압 △산불 확산 대응 등 단계별 상황 전개에 따라 진행했으며, 청양군 및 충청남도 긴급구조통제단 가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22∼23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민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 일반인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연은 학생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상황을 짧은 연극 형식으로 구성해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으며, 응급구조학 교수 등 전문가 3명이 심사를 맡아 기술 정확성과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회 첫날인 22일에는 학생부 16개 팀이, 둘째 날인 23일에는 대학·일반부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중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고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00소방서 000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초·중·고등부 중 가장 평가 성적이 좋은 0등부 000학교와 일반부 000팀은 다음달 27∼28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충남소방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nb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자체 육성한 우수 꿀벌품종 ‘젤리킹’의 보급체계 효율성 및 최적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곤충연구소는 23일 보령 삽시도 꿀벌 우수품종 격리증식장에서 시군 농업기술센터 양봉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우수품종 젤리킹 보급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도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젤리킹 보급 현황 및 관찰사업(모니터링) 결과 공유 및 올해 공급 예정량 130봉군에 대한 시군별 대상자 선정 기준 등 구체적인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도내 양봉 분야 생산자단체와의 사전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보급 전략을 논의한 뒤 격리증식장 견학을 통해 우량 종봉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꿀벌 우수품종 보급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보급 2년 차를 맞아 젤리킹 도입 농가에 대한 기술지도와 성과분석을 강화하고, 공급량 확대에 따라 양봉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관내 대학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천안시는 23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나사렛대, 단국대, 남서울대, 호서대 등 관내 주요 대학 국제교류처 실무자들과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대학별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학별 유학생 현황을 공유하고, 박람회 참여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별 참여 규모를 확정하고 유학생들이 박람회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박람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유학생들이 박람회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K-팝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