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개발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시 홍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서산시 부스를 찾아 서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에서는 국내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가로림만을 비롯해 삼길포, 해미읍성, 한우목장 등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로림만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관광 캐릭터‘가티와 오슈’는 관람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포토존인 ‘가티와 오슈’ 앞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르신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캐릭터 머리핀과 캐릭터 거울, 관광안내 책자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부스 운영이 마무리되는 5월 8일까지 서산6쪽마늘,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30일 도청 작전회의실 및 각 소방관서 회의실에서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달 발생한 전남 완도 화재 현장 순직 사고를 계기로 앞서 진행된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도내 실정에 맞는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전 소방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화재 진압 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화재 현장 지휘 체계의 전문성 강화 △현장대원 안전 관리 시스템 점검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 체계 개선 △첨단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력 보강 등이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응 지침의 활용을 위해 관서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개선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개선안을 토대로 현장 대응 지침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환류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70만 7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73%이며, 전체 지가 총액은 258조 898억 원으로(1㎡당 평균 지가는 3만 1337원) 지난해 254조 570억 원보다 4조 328억 원 올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1.51%)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1.73% 상승했다. 시군별 변동률은 천안시 서북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가 2.94%로 뒤를 이었으며, 변동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 0.62%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62-1번지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이며, 1㎡당 1131만 원이다.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456-2번지 농림지역 ‘묘지’로, 1㎡당 263원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다음달 29일까지 확인할 수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4월 30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이사장 윤학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 발굴 및 대상자 추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통합돌봄 대상자 연계 및 복지서비스 제공 협력, 자원봉사 연계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사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는 29일 관내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특강을 진행했다. 세종시 농기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여성 취·창업 특강 ‘명함 대신 호미를 들다 : 세종의 흙에서 찾은 진짜 커리어’의 교육을 들은 후 화훼농장으로 이동해 실습도 진행됐다. 세종시 여성 16명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농업을 매개로 새로운 커리어를 꿈꾸는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정서적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프롱프롱팜앤파머 김용화 대표는 퇴사 후 세종에서 블루베리와 화훼를 재배하는 청년 여성 농업인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생생한 여정을 공유했다. 특히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농업을 선택한 계기 ▲정착 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전략 등을 전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김 대표의 화훼 농장을 방문해 모종을 심고 일손을 돕는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실제 농사 현장에서 현장감을 익히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이지혜씨는 “농업 분야로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4월 30일 충청남도 부여군 일원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 소속 환경실무사 125명을 대상으로 ‘2026 환경실무사 체험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환경실무사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현장 체험과 동료 간 소통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자들은 ▲황포돛배 체험 ▲백제문화단지 관람을 통해 자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연수인 만큼 응급사태에 대비한 간호인력 확보와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 등 사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연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교직원으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환경실무사분들은 공동체 모두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다.”라며, “이번 연수가 환경실무사분들에게 심신의 회복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청은 4월 29일 보람동 스마트허브에서 ‘제2차 유보통합 대비 협업사무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기존의 관리체계 일원화 준비를 넘어 현장 수요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보육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위한 4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첫 번째,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5월 개설 예정인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시범운영’ 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두 번째, 유아 수급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첫 대면를 진행했다. 이 를 통해 영유아 인구 감소와 도시개발에 따른 지역별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수급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보육사무 업무편람 발간 성과를 공유했다. 보육 업무의 안정적 이관을 위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30일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유치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의 안전한 생활과 놀이를 지원하는 하모니 자원 봉사자, 놀이 지원 자원 봉사자, 배움터지킴이 등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 발달 특성에 기반한 적절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산울유치원 민현숙 원장이 ‘유아의 발달 특성 이해와 안전한 놀이 지원’을 주제로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 자원봉사자의 바람직한 지원 방법, 놀이 지원 사례와 현장 소통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박세영 교육연구사가 ‘어린이 미디어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대상 미디어 위험 예방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종촌유치원 원선희 간호사가 ‘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주제로 유치원 내 안전사고 유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원봉사자가 알아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7일과 29일에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에서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는 상급학교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상급학교(초중고)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급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자녀의 성장이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학 정보 접근성 ▲선택의 주도성 ▲학부모 소통 강화라는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부모가 체감하는 진학 준비 과정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학교급별 진학 절차와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의 교육적 특성을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개별적 강점과 교육적 필요에 기반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주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급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통해 진학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를
(중부시사신문) 30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제도적 한계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그냥드림)’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단순 지원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첨병 역할 협의회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등 기존 복지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도 실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식료품을 제공하는 일회성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기초 상담을 진행해 숨어있는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는 협의회가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으로서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우는 실질적인 보완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민·관 협업 통한 ‘맞춤형 복지 연계’ 프로세스 확립 협의회는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 세종시 복지정책과와 긴급 위기 여부를 상세히 공유하고,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가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