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의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종 부동산 포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5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 집 찾기 MBTI’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능으로, 교육·교통·의료 등 생활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지수’를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 검색이 가능해 개인 성향에 맞는 주거지를 찾을 수 있다. 또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토지·건축물 정보, 토지이용계획은 물론 부동산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정보까지 지도 기반으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집합상가의 위치와 층별 상세 정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망도 구축했다. 행
(중부시사신문)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4월 2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의 세무 관련 고충 해소와 재산권 보호를 위한 '조합원 맞춤형 세무상담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정책 변화와 복잡한 상속·증여세 등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절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담은 실질적인 세무 이슈에 직면해 있는 고연령 조합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사전에 신청을 받은 대상자 10명을 우선 선정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초빙된 홍석연 세무사는 조합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와 취합된 세무 관련 증빙 서류를 미리 분석한 후, 1인당 20~30분씩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 ▲자녀 주택 자금 증여 및 상속세 절세 방안 ▲복잡한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의 민감한 자산 정보가 다뤄지는 만큼 철저한 비밀 유지와 개인정보 보호 대책이 마련된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사전 서면 파악을 통해 밀도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9일 계약업무 학습공동체 회원과 관내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계약업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약일반의 이해와 다양한 계약유형별 사례 그리고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관련한 대응 방안 등이 함께 다뤄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46회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도와 15개 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열리고 있다. 도·시군 도시정책 관계 공무원과 도시계획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에서는 특강과 현안 토론, 소통의 장 등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환경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감소시대와 AI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계획’, ‘도시공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복합화 및 입체화 계획’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최신 도시정책 흐름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 여건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혁신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도시정책 관련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총 18명이다. 정규직 10명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전기안전 ▲첨단금속 ▲AI·AX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서 선발한다. 계약직 8명은 ▲해양바이오 ▲디스플레이 ▲비서행정 등의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된다. 최종 임용된 인재들은 각 전문 분야에 배치되어 산업분석, 사업기획 및 운영, 첨단 장비·시설 운영, 행정사무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충남테크노파크 온라인 채용 접수 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 및 지원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 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이라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과 충남의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
(중부시사신문) 제9대 (재)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으로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원균 이사장은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6년 12월 21일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식은 2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서산시복지재단 및 수탁시설 직원과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임업과를 졸업하고, 서산시산림조합 조합장을 제12대부터 제19대까지 역임하며 32년간 재임했다. 또한 서산시 천수만 철새기행전 위원장, 서산시 주민자치위원장, 서산경찰서 청소년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상훈으로는 철탑산업훈장, 농림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 행정자치부장관표창, 서산시민대상, 도전 한국인 대상 등 수많은 표창과 훈장을 수상 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4년간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이사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립 15주년을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보건소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접종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 주관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5년 기준 영유아 완전접종률 93.1%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도 68.4%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또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시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 위탁의료기관과 접종 가능 백신 유무 등을 담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시민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 정재훈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의 헌신적인 노력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백신 수급 관리와 촘촘한 예방접종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9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3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섬비엔날레조직위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과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내년에 개최하는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각 공공기관의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은 홍보를 위한 섬비엔날레 수도권 팝업 스토어 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 섬비엔날레 기간과 연계한 충남투어패스 운영, 아름다운 섬을 주제로 한 사진전 개최 등이다. 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섬비엔날레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도내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각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6기 서포터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 △서포터즈 주요 활동 안내 △선배와의 만남 △팀 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마음;잇길’은 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사업 ‘안녕, 마음’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마음 건강을 함께 이어가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8명으로 구성된 6기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청년 참여 기반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콘텐츠 기획·제작 △또래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단 활동 △심포지엄 참여 및 홍보 활동 △‘마음잇길함’ 운영 등이다. 오는 8월에는 ‘청년이 바라보는 정신건강 및 자살 언론보도’를 주제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발제하는 참여형 심포지엄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가 2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 시·도의 청년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제고를 통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청년 삶 개선도 △청년 삶 반영도 △청년 참여·소통 성과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도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도지사와 청년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며, 청년 의견 반영률을 2024년 74%에서 지난해 98%로 끌어올리며 이번 성적표를 받았다. 또 청년·사회초년생 금융 교육을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확대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돌봄 안정망을 강화하는 ‘풀케어 돌봄 정책’ 추진을 통해 도내 합계출산율이 2024년 0.88명에서 지난해 0.95명으로 상승한 점과 이론 중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을 통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이 밖에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