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나흘간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여 명이며, 판매된 딸기는 150톤에 이른다. 총 판매금액은 15억 2천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목) 막을 올린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딸기 판매 부스뿐 아니라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 두쫀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부스 역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먹거리 외에도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놀이 체험마당, 회전익기(헬기)체험, 육군병장 액세서리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심기 등 체험과 전시, 공연장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고, 세대 공감을 얻는 젊고 트렌디한 축제로 거듭났다.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한 굿즈는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이른 오전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지난 28일 청소년마을계획단이 발굴한 마을의제를 고운동 주민자치회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마을계획단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마을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계획단은 지난 2월부터 교육과 토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알찬 지역 정보를 반영한 고운동 마을지도 개선 ▲세대통합 프로그램 ‘프리티데이 시즌2’ 운영 등 2개의 마을의제를 발굴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고운동 주민자치회에 제안 배경과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마을 구성원으로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전달했다. 특히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안전, 세대 간 교류 등과 관련된 신선한 지역 의제를 제안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지윤 청소년은 “마을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모아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우리들의 의견이 마을 운영에 반영되어 더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일 센터장은 “청소년마을계획단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조치원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세종시장배 겸 전국 스페셜(SPECIAL)장애인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전국에서 모인 선수 120명과 임원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동호인부 지적장애(IDD) 종목을 중심으로 마스터·챌린저·루키 등 그룹별 경기를 운영해 대회의 공정성과 박진감을 높였다.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 11명, 감독·코치 3명, 보호자 6명 등 총 20명이 출전해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세종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알렸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에서 전국의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활동 워밍업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세종시 직영 청소년센터와 자유공간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들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 140명은 자치기구 발대식, 리더십 교육, 팀 단위 활동 등에 참여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을 통해 성취감을 높였다. 이들은 협동과제를 수행하면서 자치기구 간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정연수(15세) 군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치기구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안종배 센터장은 “이번 워밍업 캠프는 청소년 자치기구가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자치활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 참여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공공·민간분야 주요 시설물 10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노후 건축물, 교량, 위험물 저장소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시설로, ▲구조물 균열·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찾아 점검 대상으로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노유자 시설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물이다. 단, 민간 관리 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집중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약 3년에 걸쳐 관내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을 이어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에서 시정 4기 마지막 1박2일 행사를 통해 시정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지난 2023년 부강면에서의 첫 1박2일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부강면 충광농원 인근 시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2년 이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대곡교를 개통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최민호 시장은 60여 명의 주민들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의 물꼬를 텄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정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한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폭등한 자재값과 사업기간 부족 등으로 시공사를 찾지 못했다. &
(중부시사신문) 논산딸기축제장 내에서 운영 중인 ‘딸기향 족욕장’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마련된‘딸기향 족욕장’은 향긋한 딸기향이 가득한 이색 체험 공간으로,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더욱 많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딸기향 입욕제를 활용한 족욕탕 3개소를 마련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딸기향 가득, 발끝부터 힐링’을 주제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딸기 관련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까지 더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딸기향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식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향 족욕장에서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가 소방정책과 재난 현장 대응의 핵심 엔진으로 인공지능(AI)을 장착한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 정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자 소방 인공지능 정책 혁신 연구모임과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 및 공모전 운영은 조직 내 다양한 구상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차세대 지능형 119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스마트 홍보팀’을 신설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기술 활용을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8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라면 주제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으며, 발굴된 우수 제안은 연구모임을 거쳐 구체화한 뒤 현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미디어 콘텐츠 교육과 인공지능 전문·심화 교육 과정을 통해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온라인 유통식품 검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온라인 전용 식품 및 비대면 구매 증가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거치지 않는 식품이 늘어나면서 기존 관리체계의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검사 대상은 기타가공품, 액상차, 빵류 등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는 특별관리식품 유형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검사는 시군과 협력해 온라인 구매 식품을 수거해 보존료, 중금속 등 위해 품목별 우려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유통식품 안전관리 정책자료로 활용하며, 도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신뢰도 높은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온라인 유통식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품은 소중한 자연유산인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 및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1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제13조에 의거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거나 노령 및 희귀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지정하며, 도내에는 1822그루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품종별로는 느티나무가 1179그루로 가장 많고, 소나무 145그루, 은행나무 99그루, 팽나무 84그루 등 순이다. 올해는 수세(나무의 건강상태) 및 생육환경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150그루에 대해서 △외과수술 △토양개량 △영양공급 △병해충관리 등 전문적인 처치를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에게는 쉼터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안내판을 정비, 의자 배치 등 사업도 진행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는 2019년부터 일주일마다 하나의 가치있는 보호수를 선정해 보호수 역사, 생태적 가치에 대해 소개를 소개 하고 있는데, 올해는 400그루가 되는 해”라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