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만날 수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주인공으로 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티니핑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번씩 30분씩 진행된다.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이 캐릭터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박람회장 내 티니핑 피크닉 가든에는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티니핑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도 박람회장 내에서 함께 운영돼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1일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 홍보와 소비 참여 이벤트를 결합해 운영됐다. 충남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이 전통시장 인근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뽑기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3만 5천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방문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인근 점포에서 직접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문의한 뒤 인근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지참해 다시 홍보관을 찾는 시민들이 이어졌다. 그 결과 행사 참여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에서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준비한 이벤트 물품은 당일 18시 20분경 모두 소진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는 4월 30일 성웅 이순신축제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안내 자료와 성폭력상담소 관련 정보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현장 부스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했다. 고삼숙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는 5월 3일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인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일회용품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다회용기 도입 및 자원순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일회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 다회용기 식기세척사업단과 협력해 ‘대여-수거-세척-공급’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타 지자체의 유사 규모 축제 데이터를 분석해 1일 2회 회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수요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축제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친환경 운영을 뒷받침하는 지역자활센터는 전문 세척장을 운영하며, 축제 기간 내내 위생적인 식기 공급을 책임진다. 현재 확보된 다회용기는 자활센터 자체 보유량 9만 개와 인근 지자체 연계 물량 3만 개를 포함해 충분한 수량을 갖추었으며, 축제장 내 10개 음식업체와 6대의 푸드트럭에 원형 접시, 국대접 등 6종의 식기를 제공한다. 시는 친환경 축제에서 다회용기 도입의 성공 여부가 시민 참여에 달려 있다고 보고, 현장에서 ‘식기 반납 및 분리수거 에티켓’ 홍보
(중부시사신문)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는 2017년부터 매년 이순신축제 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대표 축제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5명이 자원해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축제 동안 야간 차량 통행 안내와 축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재훈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장은 “지역 대표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축제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분들 덕분에 축제가 더욱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축제를 위해 봉사해 주고 계신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송현순) 20여 명이 축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성친화도시의 관점을 반영해 △수유실,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소 등 편의시설 운영 상태 △여성·아동 안심 화장실 설치 및 청결도 △보행로 단차 등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이동 편의성 △축제장 내 위험 요소 및 안전 요원 배치 적절성 등이다. 시민참여단은 조별로 나뉘어 축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모니터링 종합 결과를 통해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송현순 시민참여단장은 “아산시를 대표하는 큰 축제인 만큼, 여성과 아동, 어르신 등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이 축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 (구)그랜드호텔 부지(온천동 300-28)와 블루밍아파트 부지(온천동 38-4)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까지 쉼 없이 이어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하는 전국 단위의 대회로, 축제 콘텐츠 다양화 및 드론 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드론농구는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공 형태의 드론을 상대 팀 바스켓에 넣어 득점하고, 경기 시간 내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이기는 신개념 드론 레저 스포츠다. 2023년 아산시에 있는 대한드론농구협회를 통해 창설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일과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조종, 드론 레이싱(FPV), 드론 코딩, 드론 전시 등 다채로운 드론 체험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메인 대회가 열리는 2일에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생부(16팀), 통합부(8팀), 어울림부(8팀) 등 총 3개 부문의 본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함께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아산의 대표 온천자원인 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온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이순신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역사‧문화 축제와 온천 관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특별한 축제로 이목을 끌고 있다. 행사장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내 족욕장과 야외 개인 족욕 체험 공간에서는 어른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온천산업‧관광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
(중부시사신문) 지난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기해 시작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30일 저녁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거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해군 군악·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과 함께 시작된 이날 개막식은 시민을 중심으로 내세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3년 연속 428합창단원으로 참여한 조영세 씨 가족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힘찬 목소리로 축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428합창단은 매년 성웅 이순신 축제 무대를 위해 결성되는 시민 참여형 합창단이다. 오 시장은 이어진 환영사에서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께서 성장하고 영면해 계신 아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 자산”이라면서 “축제의 열기가 일상의 피로에 지친 시민에게는 ‘회복’을, 얼어붙은 골목 상권에는 ‘상생’의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428합창단의 장엄한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