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동참한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 방문에 이어 1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도 방문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따듯한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 곳곳을 살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이틀간의 행사를 마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병행하는 등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진로체험 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농업 및 농업 분야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됐으며, 전통음식 전문가와 제과제빵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분과 연구회인 계룡시제과제빵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저학년인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은 전통음식 전문가 김선희 강사와 함께 멥쌀가루를 직접 반죽해 쌈떡과 사탕절편을 만들어보며 전통음식 전문가의 역할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농업과 농산물의 중요성, 전통음식이 지닌 맛과 아름다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인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은 제과제빵사 김정왜 강사로부터 제과제빵사의 역할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정재훈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맡아 제9회 지방선거 주요 일정과 각종 제한·금지 규정, 선거범죄로 인한 공무담임권 제한, 정당법과 정치자금법상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개입 금지와 관련해 내부 메신저와 개인 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게시물 게시나 공유 행위 등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무원의 선거개입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선거중립 의무를 재차 인식하고, 선거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회에 걸쳐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장에서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실내식물 관리 지식을 보급하고,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여 식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반려식물의 이해 ▲화분갈이 및 식물번식 실습 ▲병해충 진단과 관리 ▲실내 식물 재배관리 요령 ▲반려식물과 미래산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후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했으며, 특히 노인 일자리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 사업과 직무교육과 연계하여 반려식물 재배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노인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단순한 장식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반려 존재’로 인식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단계) 기간 중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3일 오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2026년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13. 18:00 ~ 2.19. 09:00) 운영에 앞서, 대형 화재 및 다수 인명피해 우려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편성 및 기능 숙지 ▲재난 유형별 부서별 임무 확인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협조체계 점검 ▲초기 대응 단계별 상황관리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산업시설 가동 중지, 다중운집장소 이용 증가, 화기사용 증가 등 시기적 위험요인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서산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전 부서 특별경계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휘관 중심 현장지휘 강화와 초기 가용 소방력 집중 투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통제단 가동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점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민의 삶과 배움을 잇는 새 학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1기 정규강좌’와 ‘1학기 특별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생학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정규강좌 28개(대학본원 3개, 내포분원 25개)와 특별과정 3개 등 총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약 550명 규모다. 대학 본원과 내포 분원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진로개발,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생활체육 등 주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규강좌는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동화구연 지도자 과정, 부동산 공경매와 자산관리, 생활 외국어 회화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화예술 분야 역시 폭넓다. 유화와 수채화,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바이올린, 판소리, 합창, 포크기타 등 취미와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과정이 운영되며, 명상호흡과 요가, 라인댄스, 줌바 등 건강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오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조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실제 거주) 및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하여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는 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농어업인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씩홍성군내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단, 2024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5년도 농업·축산(환경)·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신청하며, 7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 활
(중부시사신문) “우리 어린이들 새해 달리는 말처럼 튼튼하고 용감하게, 즐겁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최민호 시장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올리는 충녕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시는 13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 직장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날 세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등 20여 명은 최민호 시장에게 세배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과 전광희 여사는 어린이들의 정성 어린 인사를 받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덕담이 담긴 세뱃글을 전달했다. 세뱃글은 설날을 맞아 자손과 어린 세대에게 덕담을 전하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세뱃글을 전해왔던 최 시장은 세종시장 취임 이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세뱃글을 전달하며 전통문화를 통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호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계와 힘을 모은다.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래 천안시 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 신뢰받는 아산을 향한 4년의 발걸음’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명 의원은 제9대 아산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지난 4년간 의회가 시민의 삶 속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변화를 되짚고, 향후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명 의원은 “의회는 그동안 수많은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의 불편이 제도와 행정 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의정활동 전반을 성찰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명 의원은 “농업 기반 시설, 도로 안전, 복지 접근성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일부 과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며 “이러한 미흡함에 대해서도 의회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끝까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명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시민을 위한 상호보완적 파트너’로 규정했다. 그는 “집행부의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