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3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천군 접경지역 안전 확보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본회의 의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조례 제정은 남북 대치의 최전방이라는 연천군의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접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 및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 의원은 “안전 앞에서는 단 1%의 빈틈도 허용되어서는 안 되며, 특히 접경지역인 연천군에 있어 ‘안전’은 곧 ‘생존’의 문제다”라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방패’ 구축은 행정이 군민에게 다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책무다”라고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접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군수의 책무 명시 ▲무인기 침투 및 유해물질 배포 등 위험행위 예방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및 대응체계 구축 ▲위험 상황 대비 주민 자발적 신고체계 운영 및 예산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군수가 접경지역의 안전 정책을 수립
(중부시사신문)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민 행복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결과다. 윤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가 대표발의한 조례안과 건의안, 결의안 등은 모두 24건으로 뚜렷한 입법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크게 주목 받았다. 현재 경기도 내 민간 산후조리원 145곳 중 북부 지역 비중은 22%(32곳)에 불과하다. 양주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산율 3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만 산부인과는 1곳, 민간 조리원은 2곳뿐이다. 연천과 동두천은 시설이 전무하다. 원거리 이동과 과도한 비용 부담에 산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는 현재 2992㎡ 부지에 있는 분당구보건소(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753㎡)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오는 2028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3763㎡ 규모로 신축한다. 신축하면 1993년 준공된 기존 청사보다 행정업무와 시민 공간이 5배 넓어진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580억원이다. 시는 신축 분당구보건소에 진료실, 검사실 등 보건 행정 업무 공간 외에 어르신·청소년·여성·어린이 건강 체험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한다. 기존에 공간 협소로 지역 곳곳에 분산·운영 중인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아·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스트레스 관리실 등도 신축 분당구보건소로
(중부시사신문)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초등 늘봄교실에 공급되는 어린이 과일 간식의 품질 신뢰도를 제고하고,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일 안양·군포·의왕시와 합동으로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운영되다가 중단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이 4년 만에 본격 재개됨에 따라, 사업 초기 공급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갖춘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자 센터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날 합동 점검단은 ▲전처리 및 내포장 구역의 물리적 분리 여부(교차 오염 방지) ▲금속검출기 정상 가동 및 품목별 감도 설정값 확인(이물질 차단) ▲냉장 시설(5℃ 내외) 온도 관리 및 냉기 순환 적재 상태 ▲선입선출 이행 여부 및 원물 신선도 파악 등을 점검하며 현장 관리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이은희 센터장은 “지자체와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혁신모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제4기로 출범한 혁신모임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기존 행정 절차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시정 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4기 혁신모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분야별 중점과제와 연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논의를 통해 △AI 기반 업무 방식 도입 △소통과 협력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신규 공직자 맞춤형 온보딩 지원 등 12개의 대표 혁신 과제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연간 활동을 통해 조직 내부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행정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혁신은 시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경기 광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교육 분야 종사자들로 구성된 지역단체 ‘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이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예지학원 화재사고 추모비 일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은 지난 4월 2일 쌍령동에 위치한 추모비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오는 5월 16일 예정된 추모식을 앞두고 공간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계기로 꽃 식재와 야자매트 설치 등 추모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청년 소상공인과 교육 분야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노영준 광주시의원도 현장을 함께했다. 노 의원은 “사고는 송정동에서 발생했지만, 그 기억은 쌍령동에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그 기억을 함께 이어가는 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 조성재 회장은 “지역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것이 지역단체의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사회참여 의지를 강조했으며, 박수연 교육분과장은 “교육 현장에 있는 종사자로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사건”이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한편, 예지학원 화재사고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가 4월 4일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개막전 천안시티FC와의 2-2 무승부를 시작으로 5라운드까지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은 경기 운영과 수비 조직력 면에서 분명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팀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홈경기 흥행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특히 3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3차례 홈경기 중 두 경기에서 1만 명 이상 관중을 유치한 점은, 신생팀 용인FC가 경기력뿐 아니라 흥행 면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번 전남드래곤즈전은 시즌 초반 흐름을 반전시킬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경기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장외 체험부터 식전 행사, 하프타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2시부터 경기장 일대에서는 장외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미르 ESG 퀴즈’에서는 제한시간 내 문제를 풀어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참가자에게 용인FC 로고 리유저블컵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2~4인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용!꼬치의 달인’ 이벤트에서는 미션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연서면 기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산림 유관기관 등 70여 명은 이팝나무와 편백나무 1,660본을 직접 심으며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과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치며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했다. 최민호 시장은 “나무심기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확실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에게 푸른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42㏊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약 7만 7,400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를 20일 앞두고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시장 주재하에 시 집행부 부서장과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체육지원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집행부별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차 보고회 때 제기된 개선 사항들의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책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대비 실시간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김해시에서 펼쳐지는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 계획과 경기장별 최종 시설 정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지난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온 ‘6대 체전
(중부시사신문) 보령시의회 김정훈 의원은 3일 지방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인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지방교부세 의존도가 높은 구조 속에서 재정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은 2006년 19.24%로 인상된 이후 약 20년간 유지되고 있으며,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비해 재정 확충은 미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보령시의 경우 2024회계연도 기준 지방세 비중은 6.6%에 불과한 반면, 지방교부세는 34.6%를 차지해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법정교부율을 22% 수준으로 인상할 경우 약 550억 원 이상의 추가 재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지방재정 안정성 확보는 국가 균형발전과 직결된 과제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의회는 해당 건의안을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기획예산처장관, 전국 시도의회 및 전국 시군구의회에 전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