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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11기 입주작가' 선정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제11기 입주작가 5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임도현), 홍유영 작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각자의 조형 언어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작가들이다.

 

입주작가 공모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4월 초 입주 완료 후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2025년 입주한 제10기 작가 5명인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14년부터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전시와 비평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해 온 공공 창작지원 공간이다. 현재까지 1기부터 10기까지 총 70명의 작가가 입주해 창작과 발표, 교류가 이어지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해 왔다.

 

특히 2025년 9기·10기 입주작가들은 창작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픈스튜디오’등 시민 참여형 예술체험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협력한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공간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제11기 입주작가들은 4월 ‘체크인전’을 시작으로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개인전’, ‘단체전’, ‘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지역과 예술을 연결하는 공공 창작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연계와 예술인 간 소통을 강화해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