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양주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1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는 양주시청 볼링부와 육상부 선수단을 비롯해 양주시 육상연맹 회장(유황순), 단장(경제문화체육국장), 부단장(청년체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볼링부 8명과 육상부 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육상부는 올해 남자 선수 1명을 증원해 남녀 혼성 계주 종목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수단을 보강하고,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신규 입단 선수는 볼링부 정지윤 선수와 육상부 덕계고 출신의 안제민, 한예은, 최윤서 선수 등 관내 출신 선수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양주시장은 “우리 시의 학교운동경기부 육성 사업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이 직장운동경기부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는 엘리트 체육인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한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오전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6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사람을 잇다,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으며,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6기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지역 특화사업 추진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우리 동네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박금순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는 일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교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양주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흔쾌히 협의체 위원을 맡아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 없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2026년에도 추진하며, 1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옥내급수관을 교체해 녹물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용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준공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의 노후주택이 대상이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녹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규모는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60㎡ 이하의 경우 총 공사비의 90% ▲85㎡ 이하 80% ▲130㎡ 이하 70%가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경우 최대 지원 금액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지원 금액은 공용배관 60만 원, 옥내급수관 180만 원이며,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과 옥내급수관 공사를 각각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양주시 수도과 수도사업팀에서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질검사와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신
(중부시사신문) 양주 관내 중학교 3개교(양주백석중학교·덕계중학교·옥빛중학교)는 1월 7일, 교육복지 학생 동아리 연합 나눔 프로그램" 따뜻한 손길, 함께 나누는 행복"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이날 활동에는 각 학교 교육복지 동아리 학생 약 40명이 참여했다. 연합 프로그램은 각 학교 교육복지사들이 사전 협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과일청 만들기 활동은 양주백석중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재료 준비와 활동 운영은 세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학교 간 동등한 협력의 의미를 살렸다.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학교별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조별로 레몬과 자몽을 활용한 과일청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완성된 과일청은 학생들이 직접 소분하고 포장하며 전달 준비 과정까지 함께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백석중학교, 덕계중학교, 옥빛중학교가 함께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생 연합 동아리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 학교 학생들은 지난 13일,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설탕 비율을 맞추는 등 전 과정을 손수 준비해 과일청 100병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과일청은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준비 과정 전반에는 각 학교 교육복지사가 함께하며 학생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었다. 사업을 담당한 교육복지사들은 “학생들이 결과보다 과정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나눔이 누군가를 돕는 동시에 자신을 성장시키는 경험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생들 또한 “직접 만든 과일청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생겼고, 힘들었지만 모두 함께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학생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기부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중부시사신문) 양주1동이 지난 13일 양주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6기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복지 조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의 임기로 활동하며, 양주1동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제6기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출범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민․관이 하나되는 시작입니다”라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양주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제6기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인옥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위원들과 소통하며 복지 그늘을 해소하고, 위원들과 함께 합심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우리동네 가족 만들기 2:2 결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지역사회 돌봄의 기회를 갖는 사업이다. 이날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물품을 기분 좋게 받아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발로 뛰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1927–2016) 타계 10주기를 맞아, 참여형 기획전 《스틸 라이프 Still Life》를 오는 1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물화(Still Life)의 미학을 조각으로 확장한 전시로, 관람객은 전시장에 놓인 민복진의 인체 조각을 관찰하고 직접 그려본다. 조각을 감상의 대상이 아닌 ‘그리기의 대상’으로 마주하며 비례, 덩어리, 표면 질감 등 민복진 특유의 조형적 특성을 천천히 살펴보는데 초점을 맞췄다. 민복진은 양주에서 태어난 한국 현대조각 1세대를 대표하는 조각가로, 인체를 중심으로 한 모자상과 가족상을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휴머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 조각가’로 불려 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바탕으로, 돌과 금속이라는 재료를 다루는 조형적 완성도와 작품에 나타나는 형식적 특징을 함께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조각 작품과 함께 도자기, 천, 나무, 금속 등 일상 사물을 함께 배치해 조각과 사물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과 차이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이 과정에서 조각은 더 이상 독립된 물체가 아닌 사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