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3일 회천2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종국)와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덕계지구대·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3개 조로 나눠 덕계역 일대와 리치마트 주변, 덕계공원 인근 상가 밀집지역, 학교 주변 등을 돌며 주류·담배 취급 업소의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박종국 회천2동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와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등 6개 기관·단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정서지원과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들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활동 ▲복지 사각지대 및 지원 대상자 발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원 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문 서비스를 연계해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각 기관과 기업이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지속적인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와 나눔 활동으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3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사회서비스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지원과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양주시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티우(대표 이은진) ▲주식회사 두손(대표 이혜석) ▲(주)라온아띠(대표 강세구) ▲주식회사 토도플레이(대표 이종표) ▲(주)감성로컬라이언스(대표 오미정)가 참여했다. 또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백석읍장 백승호),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희숙),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가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약계층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계체계 구축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자원연계를 통해 사회서비스 참여 확대 및 자원 연계 모델 개발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주민에게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양주시에서 생산·채취되는 지역 특산품(농·축·수산물 및 임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안정적인 생산·보관·배송이 가능한 통신판매업 신고 업체다. 양주시는 접수된 품목을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3일 정덕영 시장 주재로 ‘2026년 제3회 양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현업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대재해예방팀의 올해 주요 안전보건 활동을 보고하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노후 작업차량 교체 등 현장 안전과 관련한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권역별 주요 거점에 이동형 휴게 쉼터를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쉼터에는 냉방용품과 응급키트 등을 갖춰 근로자들이 작업 중 휴식을 취하고 온열질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주행거리 21만㎞를 넘은 노후 작업차량은 올해 하반기 1t 화물차로 교체한다. 겨울철 제설작업 등 업무 특성을 고려해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차량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현장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안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관련 절차를 거쳐 각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실질적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도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일하는 모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산북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2026년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붕·옥상, 외벽, 공동현관, 대문·담장 등 주택 외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용부 1개 동, 전유부 65호, 단독주택 20호 등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지붕·옥상 단열 및 방수, 지붕 마감, 외벽 도장 및 단열, 공동현관, 대문·담장·마당 정비 등이다. 산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노후주택 105개소의 외부정비가 완료됐다. 올해는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사업연도로,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노후주택 외부 정비를 통해 주택 외관과 공용공간을 개선하고, 산북동 일원의 경관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산북 도시재생사업은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중랑천변 데크길 정비, 안전·편의시설 개선, 안심통학로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최근 덕정 도시재생 사업지 일원에서 ‘2026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는 준공된 도시재생 사업지의 종합 성과를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현장실사에는 경기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도시재생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그간 추진된 사업 성과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덕정 도시재생사업은 ‘어울림, 되살림, 터불림 사람 모이는 덕정’을 주제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 1월까지 추진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상권거점 커뮤니티센터 활성화 ▲주거‧환경개선 거점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특히 옛 덕정파출소 부지에는 덕정 상권거점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하고, 노후화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로 복합개발했다. 이들 시설에서는 주민과 상인을 위한 행정‧복지‧문화‧교육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3일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예심이 참가자들의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예심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긴장된 모습 속에서도 자신이 준비한 노래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한 가족과 지인들도 박수를 보내며 예심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은 오는 9월 5일 양주관아지에서 개최된다. 본선은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경연과 함께 김연자, 손빈아, 신승태, 지원이, 성민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예심 현장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을 보며 양주시민들의 뜨거운 끼와 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9월 5일 양주관아지에서 펼쳐질 본선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