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꽃피고 나비날다’의 첫 번째 이야기 ‘꽃이 피다’를 오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꽃피고 나비날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 번째 이야기 ‘꽃이 피다’는 회암사지의 계단식 정원인 화계(花階)를 중심으로 조선 왕실의 꽃 문화와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의미를 살펴보고, 자연 속 치유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성인 대상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다른 주제와 꽃을 활용한 화초전문가 체험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의 인공화원 문화와 꽃을 사랑했던 왕실의 이야기, 불교의 절제미와 꽃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2일부터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더봄’을 검색한 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덕계우편취급국에서 직접 모은 동전 30만 5,170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덕계우편취급국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오랜 시간 동안 소중히 모아온 동전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당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2동 관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 복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계우편취급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 양주시는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시유지와 구 도로부지를 활용해 시민 휴게공간과 생활권 녹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광적면 광석리 76-5번지와 76-16번지 일원에 아이들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해 주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수목 식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원 내에는 녹지공간과 휴게쉼터를 조성해 인근 어린이집 아동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백석읍 복지리 235-14번지와 235-16번지 일원에도 기존 구 도로부지를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곳에는 교목과 관목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구 도로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재정비하면서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두 곳의 쌈지공원은 모두 지난 5월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와 휴게공간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삶의
(중부시사신문) 경기 양주시는 시민의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국가유공자 예우로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보훈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서울우유 양주공장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국가유공자 예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참여 기반의 보훈 나눔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생활 속 참여를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기업의 사회공헌을 연계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눔문화를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6월 한 달간 12개 읍면동과 함께 종이팩 분리배출 집중 수거 활동을 추진한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여한 종이팩 자원순환 활동은 서울우유 양주공장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돼 국가유공자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보훈문화 확산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시민·행정이 함께하는 지역사회형 보훈 나눔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시민
(중부시사신문) 경기 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다큐멘터리 영화 《소영의 노력》을 상영하고, 상영 후 오재형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주최하는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해당 사업에 선정돼 지난 상영작 《사진의 얼굴》에 이어 다섯 번째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하게 됐다.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회·인권·환경·예술’을 주제로 상영작이 구성됐으며,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이 가운데 ‘인권’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상영작 《소영의 노력》(감독 오재형·79분)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장애인 무용수 소영이 춤을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마주하며 삶을 기록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성장해 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상영 후에는 오재형 감독과 함께하
(중부시사신문) 양주도시공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옥정호수스포츠센터 사전투표소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는 사전투표소의 안전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전투표소로 운영되는 옥정호수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 및 2층 시설물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전파·렌즈 탐지장비를 활용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상태 확인을 위한 내부 드론 촬영 등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투표의 비밀 보장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시민 다수가 방문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옥정호수스포츠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흥규 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주민들의 신체와 정서 건강을 돌보는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 '토닥토닥 ‘나’ 돌봄 프로젝트'의 마지막 4주차 프로그램을 끝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주간 제빵체험, 보건소 연계 건강검진, 우울증 예방 교육, 전래놀이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프로젝트는 마지막 날을 맞아 스스로를 위로하고 축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행된 4주차 프로그램에서는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나만의 꽃바구니’를 주제로 원예치료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며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졸업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채 수료장을 품에 안은 어르신들은 4주 동안 성실하게 참여하며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법을 배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평생 학사모를 쓰고 졸업가운을 입어볼 날이 올 줄은 몰랐다”며 “내가 만든 예쁜 꽃바구니와 수료증을 받으니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청소년 창업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경험과 전문 기술을 보유한 센터 입주기업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고등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청소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입주기업 3개 사와 양주고등학교 프로젝트 3개 팀이 각각 매칭됐으며, 학생들은 1개월간 선배 창업자의 지도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기획 및 고도화, 시제품 제작 등 실전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주고등학교 학생은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접하던 창업 과정을 실제 기업 대표들과 함께 경험하며 시제품까지 만들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가의 경험과 양주시의 미래 자산인 청소년들의 혁신성이 만나 상생하는 창업 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미래